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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첫 눈...and 바나나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5건 조회 5,656회 작성일 10-10-25 21:23

본문

올해도 어김없이 10월에 첫눈이 내렸어요..좀더 아래지방은 눈이 좀 쌓였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산에는 진작 눈이 내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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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산에 눈내린거 보이시나요? 지난주에 뮌헨가는 기차 기다리며 찍었어요..

오늘 아침에 비가 내리는가 싶더니 진눈깨비로, 그러다 눈으로 변하더라구요..
점심때까지 진눈깨비 번갈아가며 오던데 이런날 자전거타는거, 참 괴로워요..

함박눈이 아니라 설레진 않았지만 그래두 기념으로 사진 몇장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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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창가에서 찍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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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요염한 주황을 뽐내며 찬서리에도 꼿꼿한 카푸치나크레세.
10월초에 찍은 건데 이런 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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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잎은 식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거든요..맛을 봤는데 와사비맛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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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수요일은 아니지만 오늘 첨으로 제 자신한테 장미꽃도 한아름 선사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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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더 맛있는 오후죠.이런 날엔.  렙쿠헨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미니로 나오는게 있어 한번 사봤어요..저게 미니초코파이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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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후에 한국에서 받은 책들..일부러 독일작가들 책도 몇권 골랐어요..영어원서 하나, 노무현님, 유시민님 책, 그리고 노벨문학상을 탔던 작품도 한권.
올해 읽은 책이 몇권 안되서 양으로 승부하려고 독일원서는 나중에...;;;;;;;

열심 책읽고 있는데 아는 동생이 전화가 왔어요...누나..와이프 임신이라 요즘 제가 밥해대요....그러냐..뭐해먹니..뭐..육개장....걔가 그런걸 먹더냐..ㅋ
네..마늘 들어간거 빼곤 잘 먹어요..블라블라...주저리주저리..

그 와이프, 참 좋은 남자 만났군 생각하며 수다떨다보니 저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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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남편이 출근하면서 오늘저녁엔 파스타를 먹고 싶다네요..
흠..한국음식이 질릴때도 됐지..ㅋ 그래두 먹고 싶은거 말해줘서 고맙..

마늘, 양파가 안들어가고도 넘 담백하고 고소한 파스타레서피를 알았습니다.

<저희집 2인분>
재료: 브로콜리 100g, 당근 1개(100g), 포레 70g, 생파슬리(또는 말린 것),
         쭈치니 100g, 파마산 갈아서 50~80g, 통후추, 소금, 올리브유.
         로티니파스타면 180g (로티니로 하면 식감이 부드러워요.)
  • 당근과 쭈치니는 너무 굵지않게 동그랗게 썰어요..큰건 반으로 썬다. 포레도 동그랗게, 브로콜리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 둔다. 파슬리는 다져둠.
  • 파스타면은 소금물에 '알덴테'로 삶는데, 4분정도 지나면 브로콜리를 넣고 같이 삶는다.
  • 면이 삶기고 있는 동안, 한쪽에선 달군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포레부터 볶다가 당근과 쭈치니를 같이 볶는다. 이때 소금간 안함.
  • 면이 적당히 익었으면 면과 브로콜리를 건져서 채소볶은 것과 마저 볶는다. 이때 올리브유 조금 더 두르고 소금간하고 통후추 넉넉히 갈아 넣고 파마산치즈가루, 파슬리를 넣고 잘 섞어 가며 2분정도 볶는다.
  • 접시에 담아 맛있게 먹는다. 
  • 앗, 먹기전에 사진을 찍는다..;;;;;;;


제 레서피가 아니라 그런지 맛이 좋네요..^^


김치도 큰거 한포기 담궜어요...저도 제가 만든 김치, 감동하면서 먹고 싶은데
이번엔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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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해서 먹을땐 참 맛있는데 왜 맛이 들면 맛이 없냐고!!



정말 먹고 싶었던 간식을 하나 만들었어요..
예전에 혼자 한달반 정도 필리핀에서 살았거든요..해외한번 안나가보고 졸업하기가 넘 싫더라구요.. 형편은 안되고, 필리핀이라도 좋다해서 갔지요..

지금도 혼자 거기 살라면 한달은 잘 살고 올 자신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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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먹은 길거리 음식중에 바나나큐라고 있어요..
설탕묻혀서 고온에 튀긴 건데요, 우리돈으로 300원도 안했던 간식이거든요.
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오늘 저녁에 디저트로 만들어 봤네요..

지금은 결혼도 하고 여유가 있어 그런지 몰라도 그때 그 감동이 느껴지진 않지만
그래두 맛있어요...필리핀에선 바나나로 만든 간식이 참 많답니다.

색깔이 더 갈색이 되어야 하는데 성질이 급해서..;;;
남편이 맛있다고 하는거..신빙성 없어진지 오래지만 그래두 아예 맛없는걸 맛있다고 거짓말 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저거 언젠가 생각나면 또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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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이상한 병균에 감염이 되어 병원신세 졌었는데, 사람많은 곳은 전염병 피하기가 힘든가봐요..;;;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마음만은 따뜻한 한주 되시길 바래요.. ^^

추천2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br>아직 아무도 시식을 안 하셨군요...<br>첫눈도 제가 첫발자국 남깁니다.^^<br><br>여긴 아직 안개밖에 없는데... 어디 사시는지 고지대 인가봅니다..<br><br>전 김치담그려고 절여놓곤 아직 담글 시간을 못 찾았네요... ㅠㅠ <br>누가 내 시간 좀 찾아주~~~~ <img style="width: 38px; height: 38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0.gif" border="0">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님 처럼 배추 김치도&nbsp; 깍두기 담던 식으로 <BR><BR>플라스틱통에 양념이랑 모두 함께 넣어서 <BR><BR>마구 흔들어 주면 될수는 없는건가요?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추를 쫑쫑쫑 썰어서;; 통에 넣어서 흔들면..<BR>비슷할지도!!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8.gif">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굿이브닝 미미모나님 ;) <BR>저..그렇게 절여놓고.. 담글시간 못찾다가..<BR><BR>그만..<BR><BR>피같은 배추를 .. 몰살시켰던..과거가 있사옵니다.. (&nbsp; __+ 부디 그 시간이라는 아가씨 잘 찾아오시길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8.gif">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눈이라기엔 그 양도 넘 적고,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깨끗합니다.ㅜㅜ<br><br>미미모나님도 김치양념 한번에 좀 넉넉히 만들어 두고 써보세요.<br>저도 그렇게 해보니까 편하던걸요..<br><br>정작 배추광고하신 분이..ㅋㅋㅋㅋ<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앗!<BR>뻘건 김치 가닥이 카메라를 메고 있는 이집은 어디메 일까요?<BR><BR>저위에 있는 한아름에 장미꽃.<BR>오늘은 그냥 ~ 저가 다받고 싶습니다.<BR>오늘이 다 가려면 얼마 남진 않았지만...<BR><BR>저 한련화.<BR>언제 부터인가 <BR>저꽃은 하키님 꽃이라고 단정 지어 버린 내머리속.<BR>그꽃이 우리집에도 허들어 지게 피었었는데<BR>찬서리에 기운을 잃어 버리네요.<BR><BR>약속하신 그날이 스멀 스멀 다가 오는거 기억 하실거죠?</P>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그림님 <BR>저는 내일.. 이제 부모님 모셔다 드리러 간답니다<BR>가슴한쪽이 서늘해요.. <BR>맘약한 울 어머님 오늘저녁부터 벌써 글썽글썽하셨답니다.. ;<BR><BR>히히 <BR>내일 써커스는 어느좋은분과 보러가시나이까..<BR>저는 <BR>겨울이 오기전에만 찾아뵈면 될까용 <BR>이번주내로 신랑 옆구리를 찔러보려하는데 ;) 그림님은 언제 시간이 되실런지용 히히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님 가신 빈자리가 요즘 날씨 만큼 춥고 허전 하시겠네요.<BR><BR>어제는 애기랑 편한 자세로(퍼질러?) 잠만 쿠~울쿨 잤을거 같은데...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말로 한련화이군요..이름도 이뿌네..^^<br><br>한련화가 꽤 늦은 가을까지도 이렇게 화려하게 피어있는 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발콘에 심은 꽃이랑 식물들 다 말라가는데 혼자 저리 고고하게 피어있답니다..얘때문에 발콘이 아직은 볼만해요..<br><br>참, 하키님은 건강하신가요?<br>혹 다시 만나시면 안부좀 전해주세요..<br>그림님도 건강하시구요..^^<br>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첫눈이라는 단어가..<BR><BR>이렇게 <BR>지독하게 <BR>-_-;;싫을수도있다는거<BR><BR>독일살면서 배웠어요.. <BR>추운거 정말 싫네요..<BR>오늘은.. 프락티커가서..제습기를 구경하다왔어요..<BR>겨울이 습한것도..<BR>... 난방을 아무리해도.. 뼛속이 시린것도<BR><BR>정말이지..긴긴 겨울은 적응이안된단말여요..<BR><BR>어디사시길래 벌써 눈이... 라고 적고보니<BR><BR>제가 사는곳도 벌써 몇일이나 전에 첫눈이 왔었네요..(우박) </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추운 것도 싫지만 겨울이 넘 길어요...지겹죠..-.-<br>저희 보눙건물도 50년 이상된 건데, 몇년전에 보수공사해서인지 여기 보눙에 사는 사람들은 겨울에 하이쭝을 안틀고 살아요...<br>여름이나 겨울이나 같은 실내온도..근데도 nachzahlen했다지요..뵑...<br>

sonnesatt님의 댓글

sonnesat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tyle="width: 29px; height: 29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51.gif" border="0">&nbsp; 우리집 유일한 매체정보기 라디오( 차 안 라디오)에서&nbsp; 어제 하루종일 아랫동네 얘기가 끊이 질 않더군요:)&nbsp; 하얗게 이쁜 눈이 소복이 내렸다구!!! 아니나 다를까 토끼님께서 이쁜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br><br><br>우리동넨 온종일 안개로 뿌옇게~~<br><br>감기 조심하세여~~<br>오늘도 좋은 하루!!<br><br><br><br><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tyle="width: 40px; height: 40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63.gif" border="0"><br><br>혹시 지금 여행중이신가요? 봉고차 대여해서 남부 여행하신다는 글 본 것 같은데..<br>첫눈 사진이 넘 허접해서..ㅋㅋㅋㅋ<br>차라리 산에 가서 사진찍을걸 그랬어요..;;;;;;;<br><br>sonnesatt님께도 좋은 하루!!!!!!!<br><br>(가끔 핑크피그생각이 난다는..ㅋ)<br>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내토끼님, 안녕하세요? <BR>사진 액자들이랑 깔끔하게 작업하시고 첫 눈 소식... 반갑습니다. 첫 눈이 온다고 전화해주는 옛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4.gif">하하..바나나요리 잘 하시네요. 아시안 음식점에서 후식으로 따끈한 바나나요리에 바닐라 아이스 곁들여 자주 먹었지요. 카푸치네크레쎄는 식용이죠.색깔도 멋지고요..&nbsp; 우리 거실에는 주황색의 왕장미가 화들짝 ..웃고 있답니다.</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유미님!!!!!!<br><br>담엔 지대로 된 눈사진 올려야겠어요..저것도 눈이랍시고..ㅋ<br><br>근데 첫눈소식을 남자가 먼저 전해주면 꽤나 낭만적인데요. 대개 여자들이 호들갑떨면서 문자에 전화에...<br><br>유미님이 이렇게 텃밭에 계시니까 좋습니다! <img style="width: 34px; height: 34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28.gif" border="0">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매일아침 자동차 유리에 얼어붙은 얼음과 성애 제거하느라 고생이 말이 아닙니다.<BR>올해는 겨울이 빨리 오는 것 같아요. <BR>그리고 빡실거라는 소문도 무성해서...<BR><BR>김치가 참 참스러보여요.<BR>특히 카메라 목에 건 김치...<BR>점심시간이 가까와서 그런지 배에서 난리났...<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3.gif">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tyle="width: 42px; height: 35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51.gif" border="0"><br><br>아침에 안데워진 차안에 탔을때 그 느낌...정말 unangenehm합니다요..<img style="width: 41px; height: 30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67.gif" border="0"> <br><br>나두 밥먹으러 가야겠다! <br>그럼 점심 맛있는거 드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br><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 안의 &nbsp;시터가 따스해지면 기분이 참 좋지요. 옛날 벤츠 에스엘 시절이 그리워라..<BR>서울 잠실 롯데 지하에 있는 독일식 비어홀엔 앉는 자리난방시설이 되는 그런 화장실이던데요..<BR>한국은 영하 1도까지 내려갔어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도 낼아침 7시에 성애 빡시게 긁어내야 하는디...ㅠㅠ<BR><BR>뭔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BR><BR>저는 머리 열심히 굴려서 비닐 둘러놨는데.<BR>낼 어떤지 한번 두고 봐야 겠습니다.<BR><BR>스누피님 텃밭 계시면 오타에 쫄아서 댓글 몬쓰게쓰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7.gif"><BR><BR></P>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BR><BR>거적처럼 생긴 가짜주차장 있잖아요.<BR>효과는 있던데 저녁에 두르고 아침에 걷고 하는게 귀찮아서...<BR>글고 비나 눈오는날 작업할려면 차라리 안하는게 나을 정도로 짜증나고...<BR>&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0.gif" width=42 height=45><BR>글고 제가 오늘님께 대체 어쩐다기에 그리 겁을 내시는지...<BR>저처럼 선량한 사람... 아니 공견이... ㅋ<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2.gif" width=47 height=45>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ankstelle 에서 Enteisungsspray (Antifrostspray?) 를 하나 구입하시죠. 스누피님의 거적? 도 좋죠. 두르고 ,걷고하는게 긁는&nbsp;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BR>글고 부츠를 부추로 오타하셔서 우리가 얼마나 즐거웠는데요..하하

mimicat님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 face=Gulim>한련화가 한창일 때는 <BR>디너 접시 한곁에 장식으로 얹고<BR>뭐, 마지막엔 다 먹어 버립니다, 꽃 먹는 온니...<BR><BR>김치요, 생기발랄 토끼님~.<BR>저리 맛나 보이는 것이 왜 나중엔 재미 없을까요?.<BR>김치는 국물에 잠겨 있어야 한답니다, 그래야 군내가 나지 않아요.<BR>저는.. 세로가 더 긴 용기에 담고<BR>(표면적이 최대한 작게 되도록.. 그렇다고 쥬스병은 아님)<BR>뭔가로 늘 눌러 준답니다, 국물이 적어도 김치 윗부분은 덮이도록.&nbsp;</FONT>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이 올리셨던 한련화 사진들..생각이 납니다. 그쵸? 영이님, 미미모나님..! <BR>전 칵테일 만들러 갑니다요..안뇽..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리와 정이 있으신 유미님..(평소 느낌입니다.)<br><br>담에 칵테일 사진 좀 올려주세요..이왕이면 유미님표 섹스온더비취로..<br>그럼 수고하세요~~ ^^<br>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표 S.O.B&nbsp;..<BR>글쎄 이&nbsp;칵테일 말이죠.. 젊은 구릅이 바아 에서 뭘 마실까...쭈빗거리는 남성들..사람봐가면서 권하는데요..어떤친구는 제목만&nbsp;듣고 황홀한 미소를 짓고..어떤남자는 얼굴이 빨게지고...후후..<BR>내토끼님은&nbsp;&nbsp;Pinacolada..좋아하시죠?&nbsp;<BR>조만간에 올려보죠..&nbsp;<BR>&nbs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캣님, guten Tag!! ^^<br><br>한련화로 가을식탁 장식..멋진데요? 역쉬 제가 미적감각이 떨어짐을 느낍니다. <img style="width: 42px; height: 34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64.gif" border="0"><br><br>김치는, 미미캣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군내난적이 몇번 있었어요..<br>그러고보니 김치통에 꽉차게 넣은 적도 없었구, 또 플라스틱통에 넣으니까 냄새도 잘 나구..그래서 이번에 유리병을 산거거든요..<br>방금 비닐호일로 위에 덮은 다음에 좀 눌러줬어요..이번엔 정말 맛있어야 되는데..(사실 양념은 맛있었거든요..^^;;;;;;;)<br><br>그럼 따뜻한 저녁시간되세요!&nbsp; ^^<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장미에서 행복냄새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0.gif"><BR><BR>창가 저편에 보이는 적송에서는 고향냄새 까지.<BR><BR>벌건 김치 넘 맛나보이는데... <BR>카메라 까지 같이 버무려서 그런감요??ㅋ<BR><BR>첫눈 여긴 아직인데.... 소나무에 걸쳐진 첫눈 운치있고 멋있네요.<BR>첫눈 보면서 텃밭 식구들 생각나신게지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3.gif"><BR><BR><BR>아펠쿠헨님 사시는 동내도 엄청 눈이 왔겠네요.<BR>잠수 타지 마시고 눈 사진이나 좀 올려주시징..ㅎ<BR><BR>요즘 저는 초딩 산수랑 독어 공부하느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7.gif"><BR><BR>책 부지런히 보시고..<BR>좋은놈은 가방 속에다 집어넣어 주세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3.gif"></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tyle="width: 36px; height: 36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8.gif" border="0"><br><br>김치 맛있어지라고 정수 떠다놓고 빌고 있습니다. ㅋ<br><br>그런데 매일 그렇게 같이 공부하시면 독일어도 많이 늘겠어요..<br>ㅋㅋ 왠지 상상하니까 재미있네요..ㄴㄷㅇ 옆에 앉혀놓고 공부가르치실 모습!!!!<br><br>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늘 고맙습니당~~~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73.gif" border="0">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딸의 &nbsp;초등시절..전 산수시험공부를 어떻게 했냐면은요.. 딸하고 저하고 문제를 놓고 누가 먼저 푸나...그담에 대조해보고 답이 서로 틀리면 다시 한 번 해 보고 그런 적이 있어요. 산수싫다던 애가 주요시험에 딱 한 번 Note 1 받아 왔을때...<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0.gif"><BR>&nbsp;전 날아갈 것 같았고 출장중이었던 남편에게 팩스로 보냈다니까요... 독어와 HSk 는 엄마인 제게도 도움이 되었죠. 대부분 주관식이죠..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얼마나 좋으셨으면 팩스로다가!!!!<br><br>엄마라는 직업은 참 힘드네요..;;;;;;;;;;<br>저는 잘 가르칠 자신은 있는데 그넘의 성질머리때문에 애 망칠까봐.. ㅜㅜ<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날때 마다 자기 아들 공부 잘한다고 자랑을 <BR>엄청 해대던 친구 아들도 알고 봤더니<BR>마테 아우스 힐페 받고 있었고..<BR><BR>셈공부 할때 마다 <BR>책상 밑에서 열손가락 모두 꺼내서 <BR>구부렸다 폈다 꼬물꼬물 계산 하던 어떤 아이도..<BR><BR>지금은 취직 잘해서 <BR>잘나가고들 있거든요.<BR><BR>괜히 엄마가 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우스힐페..독일서도 '과외'를..<br><br>저는 가끔 그런 생각한 적 있어요..학교다닐때 과외를 받았더라면 조금 더 잘하지 않았을까 하고...<br><br>어제, 오늘 가을날씨죠? 얼마남지 않은 가을, 산책도 하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과외의 의미가 전혀다르답니다. 독일선 정말로 보충하고 탄탄하게 지키려고 하는거고 ..우리애들은 비상걸렸을 때..몇 번 했죠.<BR>한국선 공부잘하는 애들이&nbsp;&nbsp;남들보다 더 잘 하려고 과외하는거죠?<BR>...<BR>전 한국서&nbsp; 어렸을 때 &nbsp;과외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그런데요..전 그림님 엄청 부러워요.. 아이들 대학 다 졸업시키고 취직도 시키고 결혼까지 시키셨으니..이젠 발 뻗고 주무실 수 있잖아요..<br><br>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닐땐 얘들을 우찌 김나지움에 보내나..걱정하고.. 김나지움 다닐땐.. 얘들을 우찌 아비투어까지 잘 밀어주나... 걱정하고. 아비투어 끊나면 얘들을 우찌 적성에 맞는 과로 대학을 보내나... 걱정하고.. 이제 대학 마칠 무렵 되면 직장 땜에 괜한 걱정을 하겠죠???<br><br>아이들이 걱정한다고 잘 되는 것도 아닌데...<br><br>독일엄마들 처럼 아이들 성적에&nbsp; 쿨~ 할 수 있으려면 아이를 한 10명은 낳아 한 아홉번째 아이 부터는 그럴 수 있으려나~~~ <img style="width: 41px; height: 41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4.gif" border="0">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러니 &lt;작은애들은 작은 걱정, 큰애들은 큰걱정&gt;이 따른다죠? <BR>요즘 건강하세요? 미미모나님! </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고마워요 유미님... 제가 아팠던 것 까지 기억해주시공~~<br>요즘은 그냥 음식가려먹고 소식하고.. 그러면서 지내요. 뭐 건강이 아주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그냥 그렇네요..<br><br>오늘은 몸이 으스스 한게 꼭 감기에 걸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br>가을을 타는지...<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64.gif" border="0">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팔자 개팔자라고 부러워 하는 이들이 있긴 있더라구요.<BR>근데 이런건 크게 소리내서 말하면 안된다는데..<BR><BR>마음 먹기 나름인 생활 방식이 문제가 되나 봅니다.<BR>제신세 제가 뽁는 다는 말 많이 듣긴해요.<BR>제가&nbsp;편하게 살고 싶으면 얼마던지 편하게 살수도 있으련만...<BR>가만히 있으면 뭐가 이리 불안해서 안달 복달인지...원.<BR><BR>그래서....억측이지만<BR>아직 젊다는 이유를 갖다 붙혀 보긴합니다.<BR><BR>날씨가 많이 쌀쌀 해졌죠?<BR>김장들 안하시나요?올해도 한100키로 예상을 하는데..<BR>이것도 두식구에 무슨......?<BR><BR>일을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바부탱이.<BR><BR>저 지금 턍슉 5키로 튀기러 일어 서야 합니다.<BR>요것도 뭐하러 하는지...원.<BR><BR>최대한 줄인 양인데&nbsp;&nbsp;........^^;;;;;;;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팔자 너무 부러워 하시면 아니된다능...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gif">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모야..<br><br>그나저나 미니스누피가 셋이나 되서 수고가 많심더~~<br><img style="width: 36px; height: 36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78.gif" border="0"><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또<BR>미스 스누피들이 셋이라고 읽을게 뭐람.ㅋㅋㅋㅋㅋ<BR><BR><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2.gif">

  • 추천 1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tyle="width: 34px; height: 34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8.gif" border="0"><br><br>그럼 스누피님이 무진장 바쁘겠어요~~~~<br>ㅎㅎㅎ<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img style="width: 30px; height: 30px;"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51.gif" border="0"><br><br>저도 정확한 레서피는 모르고 예전에 먹던 기억을 떠올리며 만든거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필리핀에서 만든게 훨씬 맛있긴 합니다. ;;;;)<br><br>1. 바나나를 껍질벗겨 두동강 냅니다.<br>2. 흑설탕이나 흰설탕을 접시에 덜어 그 위에 바나나를 굴려가며 고루 묻힙니다.<br>3. 너무 크지 않은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달구어지면 설탕묻힌 바나나를 넣고 카라멜화될때까지 뒤집어가며 굽습니다.(튀깁니다.)<br>4. 접시에 덜어내서 포크로 먹어도 좋고 꼬지를 꽂아 먹습니다.<br><br>카라멜화가 많이 되면 나중에 더 맛있어져요..<br>글구 집에서 하는거니까 기름을 많이 사용할 필요도 없고..<br><br>오리지널 바나나큐는 이렇습니다.<br><br><img src="../data/geditor/1010/1558450733_2ca39462_20101028204043.jpg" align=""><br>
<br>바나나가 다르지요? 길이가 짧은 바나나를 사용하는데 우리가 수퍼에서 사먹는 바나나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요..그래서 더 맛있을 수도 있고..<br><br>아래 도토리님의 레서피가 더 맛있어 보이는 것 같으니 그렇게 따라해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br><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곧게 뻗은(굽지 않은) 바나나를 보면 왠지 흉내내서 만든 메이딘 촤이나 같아서...<BR>그래도 맛은 있어 보여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 촤이나가 바나나까지 복제한다면!!!!!!<br><br>두렵다...ㅋ<br><br>버뜨..저건 필리핀에서 자라는 사바바나나 랍니다..(발음주의.ㅋ)<br>

dotori님의 댓글

doto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인사드립니다. 맛있는도토리묵입니다.바나나에 밀가루 조금 바르고, 설탕뿌리고 후라이판에 버터발라서 뜨거워지면 불줄여서 바나나 노릇노릇구우면 될것같읍니다. 이것은내가아는 바나나굽는방법입니다.</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br><br>도토리님 레서피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맛있을 것 같아요..<br>보니까 필리핀에선 바나나를 정말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더라구요.<br>바나나큐는 그중 하나일 뿐이고.<br><br>독일에선 사과도 밀가루반죽에 튀겨 먹던데,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달달한 것들이 자꾸 먹고싶어 지네요. ^^<br><br>좋은 밤 되세요!!<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lt!<BR><BR>이때 바나나는 너무 푹삭 익지 않은것을 사용 하세요.<BR><BR>되도록이면 약간 파랑것이 좋습니다.<BR>너무 익은건 튀기고 나면 물러져서 <BR>퐉~ 퍼져 버리거든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기억하고 있겠슴돠!!<br><br>숙제처럼 만들어 먹어야할 것들이 자꾸 쌓여갑니다.<br><br>정말 추워지니까 간식거리들이 자꾸 생각나네요..절제중인데..;;;;;&nbsp; <br>

굴러가는판다님의 댓글

굴러가는판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님 도토리님 레시피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두분의 레시피로 두번 만들어 봐야겠네용!!&gt;_&lt;인터넷엔 아무리 찾아도 레시피가 없더라구요!!너무 감사드려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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