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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휴가 잘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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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1건 조회 4,637회 작성일 10-09-13 16:25

본문

 텃밭 가족님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셨지요?

휴가 가서 감기 걸려 와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em32.gif

휴가지는 이탈리아 JESOLO라는 곳이였는데..

처음 며칠은 한여름. 갑자기 한겨울로 돌변을 해서
 
생각지도 않은 겨울옷이랑 신발 사느라 은행잔고 바닥.ㅠㅠ

우쨓거나 딸아이에게 여름휴가 추억하나 만들어 준걸로

만족할려고 무지 노력중입니다.ㅎ


먼저 오늘 찾아 보셔야죠?em92.gif

1568946239_b964cd99_P9040096.jpg

참고로 허리에 손올리고 있는 여인은 저 아닙니다.ㅋ



홍합이 가득 들어간 스파게니.
10 오이로, 둘 먹어도 되는 양입니다.
물론 저는 혼자서 다 먹을수 있지욤.ㅎ

1568946239_f525028b_IMG_2532.jpg

어떤 집이 맛있을지 몰라서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는 집을 선택.
30분 정도 줄서서 기다리다 먹은집.
맛은 사진으로 느껴지시지요?ㅎ


다음날 같은집 해물튀김. 11오이로. 물론 요것도 혼자서 다~~ 쳐묵.ㅠㅠ

1568946239_c6ccd909_P9030083.jpg


오늘이 휴가 왔다고 이탈리아 공군이 코앞에서 비행 프레이드를...

1568946239_403702de_IMG_2561.jpg

남들은 잼있어 죽는데..
난 무서워 죽는지 알았씀.
내 머리위에 떨어질까봐.ㅠㅠ

1568946239_2cc2f46e_IMG_2653.jpg

햇살이 잴 좋은 오후 2시 부터 7시 까지 바다에 못 들어가게 하구선...
머리 위에서 이틀 동안이나 이 난리질을.ㅠㅠ


갑자기 겨울이 찾아온 날.
해변에서 이러고 다닐려고 그 먼곳 까지 생고생을...

1568946239_2a79c24d_P9070141.jpg




그래도 먹는 재미가 있어서 다행.

1568946239_bbfbd61a_P9060116.jpg

기다리기 싫어서 다른집.
11오이로. 우리동내 주문 스파게티보다도 더 허접.

그래서 밥먹을땐 죽어도 줄서서 기다리는 집으로...

1568946239_f57dc3c5_P9070164.jpg

카르보나르 스파게티가 이렇게 맛있을수가 있는지...6오이로.
 

아구 그릴구이. 9오이로.
그런데로 맛은 있었지만
벌건 아구찜이 자꾸 생각...
1568946239_036abb24_P9080170.jpg


8키로미터나 되는 해안 도시에 식당은 거의다가 이탈리아 레스토랑만.


그래서 호텔 베란다에서 쿡킹.
인스탄트 육개장에 컵라면 넣고 끊인것.
휴가지에서 먹은 잴 화끈한 식사.

1568946239_a6da0ab1_P9070160.jpg

좀더 정성들인 포스팅을 해야만 하는데..
기침 쿨럭이면서 안부 전하고 싶은 맘에 서둘러 인사 드립니다.

이젠 여름 방학도 끝나고 바쁜 일상 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텃밭 가족 모든님들 활기차고 싱그러운 가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추천2

댓글목록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4.gif" border="0">&nbsp;&nbsp;&nbsp;&nbsp; .&nbsp;&nbsp; .&nbsp;&nbsp;&nbsp; .&nbsp;&nbsp;&nbsp;&nbsp;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4.gif" border="0">.&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33.gif" border="0"><br><br><br>하.......정말..보..고 싶었어요..ㅋ<br><br><br>근데 허리에 손올리고 있는 아짐 두명인데 왼쪽 맨위에 허리에 손올리고 있는 사람이 오늘님아녀요??<br><br>난 그렇게 알고 있는뎅..ㅋ<br><br>글구 저 아구그릴구이 넘 맛있어 보인다.<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3.gif" border="0">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니 뫼라구요~~~!!<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3.gif"><BR><BR>노랑 모자 쓰신 저 할머니가 오늘이라규~~~!!<BR>20년은 더 맛있는것 &nbsp;먹어야&nbsp; 저렇게 되겠져.ㅋ<BR><BR>앗!! 그러고 보니 쌀찐 딸인지 아들인지도 옆에 있네욤. 쩝.<BR><BR>휴가 가는길과 오는길에 내토끼님 사는 동내 지나왔어요.<BR>어쩜 자연이 그리 앙정맞게 이쁜지...<BR><BR>담엔 초대 안해도 쳐들어 갈까봐요.<BR><BR>근데... 내토끼님 요즘 요리 만드는 귀신이 달라 붙어신게 <BR>틀림없어.<BR>산딸기로 성형한 쿠헨&nbsp; 저도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BR>좋은 레시피 감솨요~~^^<BR><BR>내토끼님도 곧 휴가 가시지요?<BR>만나자 이별이군요.<BR><BR></P>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img src="../data/geditor/1009/3657314781_120c7469_1568946239_b964cd99_P9040096.jpg" align=""><br>
<br>ㅎㅎㅎ 찾았네유~~~ 옆에는 따님이...^^<br><br>넘 멋있는 해변 이네요... 파라솔 색깔도 바다랑 넘 잘 어울리고.. 스파게타리아.. 정말 국수천국이죠.. 전 한번 오징어먹물소스를 올린 스파게티를 먹어봤는데 입안에 들어간 걸 삼키지를 못해 미칠뻔 했었네요..ㅋㅋㅋ<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미미모나님 눈도 밝으십니다.<BR>시커먼스 아짐 옆에 이쁜 딸아이가 보이네요.쩝!!<BR><BR>미미모나님 제가요...<BR>오징어 먹물 스파게티를 찾아 이탈리아를 삼만리는 아니더라도<BR>이만리는 다녔습니다.<BR>그런데...결국 찾지 못했어요.<BR><BR>저는 20대 중반에 다른 3국에서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를 먹어보구선<BR>완젼 중독이 되었더랬습니다.<BR>고소하면서 깊은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BR><BR>얼마나 맛있었어면, 남친과 먹어면 절데로 안되는<BR>그넘을 먹었겠습니까??<BR><BR>먹물 스파게티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친 한테 세차게 차였습니다.<BR>그럼에도 저는 먹물 스파게티 먹고싶어 미칠 지경입니다.ㅋㅋㅋ<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어쩜 그렇게 이쁘게 타셨대유???<br><br>전 그 먹물스파게뤼 베니스 갔을 때 먹었던 것 같아요.. 현지인이 골목 골목 찾아들어가면서 이런덴 관광객은 안 온다며 데리고 갔었어요.. 난 정말 못 먹겠든디...<br><br>근데 요즘 한국에서도 먹물로 한 요리가 유행이라면서요??? <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안녕하세요? <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7.gif">하여튼..뭘 찾아내는 데는 1등..&nbsp;대단하세요..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 드뎌 한국에도 먹물 바람이..<BR>그것 먹다가 웃으면 앞사람 기절하는데.ㅋ<BR><BR>그나저나 미미모나님 요즘 부엌에 잘 안들어 가시나 봅니다.<BR>맛있는것 좀 먹여주세요~~~^^</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끄럽지만..저 아직 먹물스파게티 못 먹어 봤어요..<br><br>그래서 상상이 안되요..ㅠㅠ <br>냄새가 심한가요??<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님 이번 휴가 가시는 곳에서 한번 찾아보셔요.<BR>한번 중독되면 헤어나지 못하는 음식입니다.<BR><BR>아직 얼마 안살아서 맛을 못 보신거니..<BR>부끄럽지 않아도 됩니당.<BR>많이 살아서 이상한것 다 맛본 아짐이 부끄럽지요.ㅋ<BR><BR>추석이 언제지요? <BR>송편 안먹여 주시남요?<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물 스파게티 국수를 큰 고급수퍼에 가면 살 수 있어요.. 걍 까만색이에요.. 햐아.. <BR>오늘님이 여행중에 괴상한 날씨변화로 고생하셨군요..쯧쯧... 주말에 베를린에 다녀왔는데요.. <BR>파란 하늘에 뜨거운 태양..바로 그거였죠. 집에오니 가을비가 주룩주룩입니다..아직도요... <BR><BR><BR>
<OBJECT width=48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KuGAvDGAqJM?fs=1&amp;hl=de_DE"><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br /><embed src="http://www.youtube.com/v/KuGAvDGAqJM?fs=1&amp;hl=de_D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85"></embed></OBJECT><BR><BR><BR>
<OBJECT width=48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3tVZUTjzUa0?fs=1&amp;hl=de_DE"><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br /><embed src="http://www.youtube.com/v/3tVZUTjzUa0?fs=1&amp;hl=de_D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385"></embed></OBJECT><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유미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8.gif"><BR><BR>최헌 아저씨 얼굴은&nbsp;&nbsp;가을과 정말 잘도 어울립니다.<BR>노래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BR><BR>베르린에 휴가 다녀 오신 건가요? <BR><BR>3년전 저도 베르린 휴가 다녀왔습니다.<BR>파리 못지 않게 멋진&nbsp;&nbsp;도시 이더군요.<BR>뭣보다 배를 타고 옛 동독 지역을 둘러 보면서<BR>잠시 우리 나라의 통일을 기원해 보기도 했습니다.<BR><BR>날씨가 너무&nbsp; 추워졌습니다.<BR>감기 조심 하셔요~~^^<BR></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최헌..노래,음성, 생김새도 ...근사...<BR>베를린, 매력적인 도시에요. <BR>오늘님 하면 우리애들 어렸을 때가 생각나곤합니다..언젠가 우리가족이 뮌헨에서 베를린 거쳐<BR>&nbsp;&nbsp;뤼겐섬에 2주일간 8월여름휴가를 갔는데요... <BR>계속 비가 구질구질하게 왔고 해변에선 겨우 두 번만 잠깐 놀 수 있었답니다..<BR><BR>전 감기가 쳐들어오지 못하게 방어력을 강화합니다.평상시에...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90.gif"><BR></P>

Bora님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tyle="WIDTH: 33px; HEIGHT: 31px"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1.gif" width=33 height=38>&nbsp; 방가 방가..(이하...넘 뜨거운 것은 말하여질 수 없음)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님 나도 방가방가~~<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3.gif"><BR>우리 이러다 서로 사랑에 빠지는것 아님감??<BR><BR>나는 아무래도 정체성에 문제가 많은것 같으이....<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2.gif">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본처가 아니었던가요??<br><br>우리 결혼사진도 있잖아요.~~~~~~<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7.gif" border="0"><br><br>

  • 추천 1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nbsp;저 기꺼이 후실할래요!&nbsp; 애는 못 놔드려요 제가.ㅎㅎ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5.gif" width=37 height=36>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으하하~~~ 오랜만에 말되는소리.ㅋ<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0.gif"></P>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쪽.지.가.안.되.는.데.사.랑.이.워.찌.되.나.요??!!<BR><BR><FONT color=#000000>싸랑을 하려거든 덧글로 하아세에요~~??<BR>싸랑을 하다가 하다가 틀리면<BR>지우개고 뭐고 안 지워지니까요~~~&nbsp;?<BR></FONT><BR>그나저나 언니. 저기 자게에 있는 워킹홀리데이 사기 어쩌구요. 제 아는 동생도 얼마전에 거기서 일자리 구한다고 했었는데&nbsp;그 친구 걱정하다가 마음이 무겁다가 이제는 막 분노로까지 진행되고&nbsp;있습니다.&nbsp;그 친구는 공부는 하고 싶고 부모님께 면목이 없고..시간당 단돈 몇유로에 일 하러 간다고, 제가 그 금액 듣고 가슴이 미어졌는데 후..수수료 떼 먹히고 마음 고생만 하고 피해는 보지 않았는지&nbsp;전화나 함 해봐야겠어요.&nbsp;정말 착하고 순진한 친구인데..아. 왜. 세상이 이따구죠.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한테..진짜.&nbsp;<BR><BR>아. 여기 텃밭이예요.&nbsp;그래서 언니 다시 뵈어서 넘넘 반가워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찐한것 나 좋아하는디...ㅋ<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5.gif"><BR><BR>보라님 요즘 스누피님 안보이십니다.<BR>안부가 넘 궁금하네요.<BR>이젠 텃밭 아짐들하고 노는것 잼 없나보넹~~<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4.gif"><BR><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러게요 스누피님 바쁘신가 봐요. 오늘님도 오셨는데 통 안보이심다. 근데 원래 주말에는 강아쥐들이랑 놀아주시느라 정신이 없으신듯...<BR>아니면 혹시&nbsp;제가 미워서 안 보이시나 싶기도 하고..&nbsp;<IMG style="WIDTH: 45px; HEIGHT: 44px"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gif" width=28 height=27>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다녀 오셋셨쎄요?<IMG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2.gif" border=0><BR><BR>그동안 잡수신 국수를 연결해서 이으면 다녀오신길 길이 만큼 되실려나?<BR><BR>이번엔 안싸들고 가신다더니...<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보고 싶었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2.gif"><BR><BR>그러고 보니 정말 국수만 먹고 왔습니다.<BR>남편과 딸아이는 피자.<BR>딸아이 남김 피자까지 제가 다~~ 꿀꺽~~~.ㅠㅠ<BR>그래도 어지간히 맛있어야죠..<BR><BR>음식 때문에 저는 이탈리아에 반했습니다.<BR><BR>휴가에서 돌아오니, 제 토마도 나무가 나이를 많이 먹어서<BR>힘이 없는지..<BR>어린 토마도는 아직도 파란데 말라가고 있습니다.<BR>우찌 구제를 해줘야하나요?<BR><BR>작년에 그림님께서 토마도 장아찌가 담그셨다 그러셨지요?<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9/1601424504_81becc39_P9100199.jpg"><BR><BR>맛있는 장아찌 담그는 레시피 부탁드립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3.gif">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림님~~^^<BR><BR>안가르쳐 주시면 이렇게 예쁜 아가들<BR>쓰레기 통에 들어가야 합니다.ㅠㅠ<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9/1568933188_4e518cbd_P9120020.jpg"><BR><BR><BR>그림님표 토마도 장아찌 저도 맛보고 싶어요.<BR>제발 발설해 주시옵소서~~~^^<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6.gif">ㅎㅎ<BR><BR><BR>그리고 지난번 온냐들 한테 구박 받으면서 담근 오이지<BR>넘 맛있어 울면서 먹었답니다.<BR><BR>꼬드득 씹히는 그맛이 옛날 엄미가 만들어 주신 딱 그맛이였어요.<BR>이 오이지는 뭔일이 있어도 매년 담궈야 겠습니다.<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9/1568933188_f3968978_P9140012.jpg"><BR><BR><BR>그림님께 배운 살림공부 생각하면 저는 두고두고 은혜를 갚을길이 없습니다.<BR><BR>&nbsp;봄나물 나올때쯤 &nbsp;이쪽으로 한번 왕림해 주시면 그동안 밀린 월사금<BR>지불 해드리겠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8.gif"><BR><BR></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오이지 무칠때 식초 한방울 넣는거 잊지 않으셨죠?<BR><BR>저는 이주전에 또 10키로 한자루 담았는데...<BR>요즘 오이가 한여름 보다 가격이 헐해요.<BR><BR></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도마토를 병이나 단지에 담고 <BR>진간장을 부어 주세요.<BR>도마토가 살짝 잠길 정도로..<BR>2~3일후에 보면 도마토에서 물이 나오고 ....도마토는 약간 쪼그라 들고...<BR>그 간장물을 솥에다 따라서 물약간 ,식초+설탕을 섞은다음 맛을 보세요.<BR>시큼 달큼 짭쪼름 하면 그물을 푹~ 끓여서 쬐끔 식으면 붓고 <BR>또 일주일후..끓여서 식혀서 붇고 ..또 일주일후 끓여서 식힌다음 부어서 <BR>지하실 시원한곳에 보관 하신다음 생각날때 무쳐서 드시면 됩니다.<BR>도마토 장아찌 좋아 하셨던 초록우유님 생각나는데....<BR><BR>(정보공개 얼루 간겨?....내토끼님 따라 갔남?)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림님 감사합니다.<BR>다른 장아찌랑 다른건 간장물에 먼저 담궈두는 것이군요.<BR>토마토가 좀 양이 적지만 정성들여 담구겠습니다.<BR><BR>오이 장아찌는 새콤 달콤 하게 뭏혔습니다.<BR>오이 10개 정도&nbsp;뭏혔는데 양이 얼마 안되었어요.<BR>한끼에 꿀꺽 했어요.<BR>꼬들 거리는 맛이 정말 환상적이 였어요.<BR><BR>저도 얼른 10키로정도 더 담궈야 겠습니다.<BR>오이는 밀폐 유리병이 아니어도 괸잖지요?<BR><BR>정보공개 다시 해두겠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90.gif"><BR><BR>&nbsp;</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우와~<BR>오이 열개를 한끼에...<BR>난 죽어도 그렇게 안되더만.........ㅋ<BR><BR>집에 매실액이 있으면 그 매실액을 오이 무칠때 한숫갈 넣어 보세요.<BR>무엇이 다른지 그맛을 아신다면&nbsp;그동네 오이는 하나도 안남아 난다에 백만표를 걸고 갑니다. <BR><BR>고추 나무 어떻게 되어 있나요?<BR>고추잎으로 장아찌 담는법 은 포인트 감소 하면서 <BR>보낼 의향이 있는데 받아 보시겠쑤?<BR><BR>저는 밑반찬을 별루 ..<BR>근데 울대통령이 한국에서 먹어 보던 맛이라고 해서 <BR>으쓱 으쓱....ㅎㅎㅎ<IMG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3.gif" border=0><BR><BR></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림님~~ 벌써 매실액이 완성되셨군요...<BR><BR>저도 1년전쯔에 만든 쯔베치킨 액기스로 모든 음식에 사용하고 있습니다.<BR>중간중간 양파 액기스도 만들어 사용도 하구요.<BR>이젠 설탕 넣은 음식은 제 식탁에서 사라졌습니다.<BR><BR>고추 농사 올해 정말 풍작이였어요.<BR>그래봐애 7그루.ㅎㅎ<BR>아직도 고추가 주렁주렁 달려있어요.<BR>고추 따고 난뒤에 고추잎 삶아서 말릴 생각입니다.<BR><BR>고추잎 장아찌 한번도 먹어본적 없어요.<BR>맛이 정말 궁금하지만...봄까지 기다리겠습니다.<BR><BR>봄에 오실때 그림님표 장아찌 기대 만땅하고 지둘리겠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8.gif"><BR><BR>오늘 아침은 정말 날씨가 추워졌습니다.<BR>감기 조심하세요^^<BR>저는 아직도 고생중입니다.</P>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님 오랜만입니다.<BR>휴가 잘 댕겨 오셔쎄여???<BR>정말 많이 보고싶었...( 질투의뇨왕 Mrs. Snoopy께서 보시면 전&nbsp;무기한 강제다요트 드갑니다... ㅠㅠ)<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3.gif">&nbsp;&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5.gif"><BR><BR>밀가루음식이 몸에&nbsp;안좋다는 한의사말에 요즘 그 좋아하는 스파겥휘~ 도 멀리하고 있는데...<BR>사진이... 사진이... 절 괴롭힙니드...<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0.gif"><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야모야~~~~~~~~~~ 스누피님~~~~!!!<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3.gif"><BR><BR>바람처럼 사라졌다가 이제서야 나타나시공.<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9.gif"><BR><BR>넘넘 방가워요...<BR><BR>한국 방문하신 야기 보따리 울 아짐들한테도 좀 풀어 보여주세요.<BR><BR>텃밭 규칙이 휴가 다녀오시면, 인증샷 올린다는것 &nbsp;모르심매.?????<BR><BR>얼마전 그림님께선 발 사진 올리셨어요.....ㅎㅎㅎ<BR><BR>몽몽이들을 세마리나 돌보신다니 참 존경스럽습네다.<BR>올해 입학한 몽몽이 넘 귀여울것 같아요.<BR>몽몽이 인증샷이라도 한컷 기대하면 안될까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3.gif"><BR><BR><BR><BR><BR>흠마~~~!!<BR>아직도 마눌님이 질투를 부리신다고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3.gif"><BR><BR>미세스 스누피님 한테 엄청 사랑받고 사시는 행복한 비명으로 들립니당.!!<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9.gif"><BR><BR><BR>오늘이는 서방님께 질투 아니생긴지가 오래전입네다.<BR>어쩔땐 미안해서 질투하는척 하는데..<BR>엄청 좋아하는 분위기.ㅎㅎㅎ<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6.gif"><BR><BR><BR>이참에&nbsp; 걍~~~미세스 스누피님도 텃밭 입성하셔서...<BR>전례가 없는&nbsp; 닭살 부부로 미운털 콲!!ㅋㅋ<BR><BR>한국에 가시는 지인들이 모두들 한의사를 방문 하시더라고요.<BR>부산에 정말 신과도 같은 한의사가 계시다고.<BR>체질을 8가지로 나눠서 어쩌고 저쩌고...<BR>죽어가는 사람도 여럿 살린 전례가 많다고 들었어요.<BR><BR>혹시? 스누피님도?<BR><BR>음하하~~~~~~~~~<BR>이젠, 저는 밀가루로 만든 레시피만 올려드리겠슴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9.gif"><BR><BR><BR><BR><BR><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번에 한국서 8체질검사 했습죠. ㅋㅋ<BR><BR>글구 마눌님 여기 등장하시면 전 깨갱하고 더이상 여기 출입 못합니다.<BR>그리고 인터넷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라... (다행~ ^^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6.gif">뭔얘기를 쏙닥쏙닥하시는건가요,궁금하게시리... <BR>글고 위의 멋진 상큼한 여성이 뉘세요? <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5.gif"><BR>아웃팅!

아펠쿠헨님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grimm36님&nbsp;, 스누피님, 보라님..흑흑...<BR><BR>빠숑을 보면 아시겠지만 12 년전 사진 입니다. 길에서 봐도 못 알아 봅니다. ㅠㅠ<BR><BR>어제 오늘이 한테 낚여서 사진 올렸다가 뻬도 박도..;;;;<BR><BR>죄송하지만 리플들 지워주시면 저 사진 삭제하고 오늘님 23살때 비키니샷 올려 드립니다. <BR><BR><BR>정식 인사는 담번 제 게시물에서 해요.<BR><BR>오늘은 자리가 이거 영 민망 시러버서...</P>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12년 전에도 저래 안 이뻤는데요! ^-^<BR><FONT color=#cc33cc><STRONG>오.늘.님.23.살.때.비.키.니.샷.</STRONG></FONT> 을 믿어보며 얼른 지워 드릴께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것 엄써요~~!!<BR>낚이시면 아니 되옵니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2.gif">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런 조건부를 순진하게 믿어?<BR>믿지마?<BR><BR>밑져봐야 본전인데...<BR><BR>댓글에 댓글은 지울수도 없구먼...<BR><BR>그래도<BR>아펠쿠헨님이 먼저 조건을 내세우셨으니<BR>오늘님에 비키니 몸매를 공개하신다는 조건에 먼저 단서가 붙겠습니다.<BR><BR>이조건은 제가&nbsp; 아펠쿠헨님을 못믿어서가 아니라<BR>세상이 저를 이렇게 하라고 만드네요. ㅈㅅ&nbsp;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9.gif" border=0></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자 이제 ...<BR>요러크롬 깨깧하게 지워드렸씅께요.<BR><BR>약속은 약속잉께 빨리 약속대로 오늘님 23살때 비키니 사진 얼릉 올리씨요.<BR>약속을 안지킬시엔 궁물도 없다능것도 아시기요.<BR><BR>암튼 믿는자에겐 복이 있나니...ㅋㅋ</P>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엄마야~~!!<BR>이일을 우짜면 좋노~~!!<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9.gif"><BR><BR><BR><BR>실은 어제 아펠쿠헨님이랑 아무도 없을때 텃밭에서 채팅질을.ㅎㅎ<BR><BR>제가&nbsp;다녀온 &nbsp;휴가지 JESOLO에 예전에 본인도 &nbsp;다녀오셨다 자랑질을.....ㅋ<BR>참말이면 인증샷을 올려보시게~~~ 했드랬습니다.<BR><BR>ㅎㅎ 전혀 순진하지 않을것 같은 아펠쿠헨님, 조롷코롬 이쁘고 색쉬한 사진을<BR>댕캉 올렸지요.<BR><BR>사진 올리기전 몇번이고 저만 보면 지울수 있냐고 물었지요.ㅎ<BR>저야 물론....지울수 있다고&nbsp;안심팍!!!!!!!!!<BR><BR>올린 사진 저 혼자 보기 넘 아까워서 댓글을 댕캉 달아버렸지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8.gif"><BR><BR><BR><BR>안지우면 베리 왕림 안한다는 협박에도<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9.gif"><BR><BR>제가 오늘까지만 하고 버틴겁니다.<BR><BR><BR><BR><BR>저는 아펠쿠헨님이랑 약속한 오늘 저 사진을 지워야하는데...<BR>밑에 댓글 다신분들 삭제하지 않으면 지울수가 없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5.gif">ㅠㅠ<BR><BR><BR><BR>댓글 지우시지 않으시면 본인 인증샷도 올려주실거라 밑고<BR>저는 지둘리겠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gif">ㅎㅎ<BR><BR><BR>근데... 저아짐 넘 매력있지 않나욤?<BR>제 여친으로 딱이얌.ㅋㅋ<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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