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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넷북으로의 첫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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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6건 조회 3,471회 작성일 10-08-19 17:39

본문

저의 반쪽이 좋아하는 빵에 복분자잼이랑 오렌지쨈으로 하트를 그렸습니다..탐스럽죠? 별안간 옛날에 엄마가 하시던 방법으로 가지를 밥솥에...갈기 갈기..요렇게 잘라서..무쳤죠.가지무침..꽁치조림도.. 김이 모락모락.. 무우대신에 콜라비로..반찬들이 완성되었습니다..
하면서 배우는 기분 참 괜찮네요..
추천2

댓글목록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첫댓글, 축하! 위하여..피나콜라다 한 잔 ! 쨘!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7.gif"></P>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유미님, 정말 우리 이심전심???<br><br><br>저 가지요리 다 좋아하구요, 꽁치도 무지무지 좋아해요..<br>맛나게도 만드셨넹~~<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66.gif" border="0"><br><br>저희 엄마도 밥솥에 가지 찌기도 하셨어요..참..그시절 여름이 그립구나~~~~<br><br>싸,,,사....사랑합니다...<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74.gif" border="0">

  • 추천 1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가지를 찜통에 쪄서 무치는디...<BR>근디 관건은 가지에 고추 가루를 넣느냐 안넣느냐 에 따라서 <BR>제사때 쓰는 가지 나물 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그러던데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고추가루 않넣고 자주 해먹어요..식성이 바뀌었음..<br><br>근데 한국가지랑 달리 쭉쭉 찢는 재미가 없어서...;;;;;<br>뚱뚱하기나 하고..ㅋ<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등입니다~~~<br><br>가지를 밥통에 넣고 밥이랑 같이 끓이신거예요??? 쿠쿠에도 가능할까요? 너무 압력이 쎄서 가지가 다 문드러질 것 같은데...<br><br>저도 가지 무지 좋아하는데 좀 번거러운 것 같아서 안 해먹게 되네요.<br><br>참... 유미님 이런 기계 어디서 파는 지 아세요?<br><br><img src="../data/geditor/1008/1494031859_5a0010d7_img_3_3677_4.gif" align=""><br>
<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기구 참...ㅋ<br><br>그런데 굳이(구지) 필요한가 싶네요..ㅋㅋㅋ<br><br>정말 아이디어들이 넘쳐나는군화~~~~<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34.gif" border="0">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궁금해져서 그런데요. ^^<br><br>저렇게 입맛도는 한국음식들,, 누가 먹나요?<br>혼자 드세요? 아님 사랑하는 그분과 같이 드세요?<br><br>어떤 분은 부부가 따로 식사를..ㅠㅠ<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같이 식사해요. 근데 꽁치는 싫다고 하기에 ..제가&nbsp;젤 잘난넘을 골라 &nbsp;먹었지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gif"><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5.gif">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 제 남편은 오히려 저한테 꽁치가 독일어로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고<br>구할 수 없냐고 물어서 퐝당~~~했어요..ㅋ<br>맛있는건 알아가지고!!!<br>

아펠쿠헨님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복분자 잼을 바르면서 하는 운동...도 하시면서 했나요?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2.gif" border=0></P>

  • 추천 2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제배님의복분자딸 때 &nbsp;그얘기..음..<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7.gif"><BR>사실 때와 장소가 어울리지 않다는 &nbsp;생각이 들더군요..맛있는 음식하는데... 복근운동이라하면 더 어울릴 것 같아요..아,, 이 잼들 스스로 만들었고요.. 일주일에 두 번만 커피와 함께 아침에 먹죠. 보통은 요쿠르트에 복분자, 뮈슬리를 넣어서 먹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우.. 잘 알죠. 이기회에 제느낌을 살짝...표현했다오...<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0.gif"><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3.gif"><BR>개그를다큐로..하셔서 별안간 아펠쿠헨님이 일본말 하시는줄...알았네요..<BR></P>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 나도 가지 나물 무지 좋아하는데..<BR>우리 계 모을까요?<BR><BR><BR>유미님 남편분을 나의 반쪽이라 칭&nbsp;하시는군요.(저의 반쪽은 머슴.ㅋ)<BR>그래서 저렇게 빵에도 하트를 날리시공^^<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3.gif"><BR>역시 유미님 다우십니다.<BR><BR>내토끼님 아펠쿠헨님 좋은 저녁 되시구요...<BR><BR>저는 지금 부엌에서 탕슉 튀기고 있습니다.<BR>집어 먹는게 반. 낼 손님 드실거 남겨둬야 하는데.ㅠㅠ<BR><BR>나중에 갑툭튀 할지 몰라용!<BR><BR>그라고... 내토끼님은 왜 자꾸 같은 여자 분들께 <BR>사랑 고백을 저렇게 찐하게 하신다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91.gif">ㅎㅎ<BR></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투도 가지가지.ㅋㅋㅋ<br><br><br>제 마음 다 가지시고도 부족하3?<br><br><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33.gif" border="0"> 여기 급조한 제 마음입니데이~~~~<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닝께<BR>손님 오실때 하려면 힘든디..<BR>탕슉도 초벌만 미리 튀겨서 얼려 두고 <BR>필요 할때 꺼내서 다시 튀겨 내도 암시랑토 안한디..<BR><BR>낼은 또 누가 납시는 건가요?<BR><BR>근디 오늘이 탕슉 튀기는 Day 랑가요?<BR>좀전에 내칭구도 내일 손님 열명 오신다고 돼아지 탕슉 튀기더만..<BR><BR><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여보야~<BR><BR>여보야~&nbsp;&nbsp; <BR>여보야~~~~~아~<BR>일루와봐~아<BR>&nbsp;&nbsp;&nbsp;&nbsp; 얼릉&nbsp;와 봐아~<BR><BR>무신 큰일이나 난줄알고 숨도 두세번 쉴거 한번만 몰아 쉬고 ... 온.. 울대통령..한테<BR><BR>이거 이것 바봐!<BR><BR>머얼 보라고오~?<BR><BR>&nbsp;요거엇.<BR><BR>게란 후라이 할때 쓰는 계란 깨능거 같은데 요거 하나 사다줘어;;.<BR>아니 그거 뭐하그로?<BR>계란 후라이 할때 안심심 할것 같고 <BR>잼날거 같아서...<BR><BR>후라이 할때 심심 하면 소금을 뿌리면 될거고<BR>계란 열개 깨봐야 후라이 한개 밖애 안나오는걸 씨쟐데기 없이 뭐하구루ㅜㅜㅜㅜㅜㅜ.<IMG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8.gif" border=0><BR><BR><BR><BR><BR></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수한 사투리의 그림님의 여보님,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8.gif"><BR>여행 신나게 즐기고 오셨나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4.gif" border="0"><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28.gif" border="0"><br><br>아 ~ 언제 오셨어요??<br><br><br>가신다 말도 안하시고..섭섭..ㅠㅠ<br>오실때도 기척도 없이..ㅠㅠ<br><br><br>이제 어디 가지마시라요~~~~<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저도 여보 열라 불렀는데 보는 척도 안 허네유... 계란 깰 때 손에 흐물흐물한 흰자위 안 뭍혀본 사람 손 들어보라요!!!!!!<br><br>그란디... 그림님.. 여행은 잼나게 댕겨 오셨어라???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36.gif" border="0"><br><br><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요! 저요!&nbsp; <BR>...<BR>가만히 생각해보니 가끔 조금씩 묻은것 같긴한데...요.<BR>전 거짓말을 못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2.gif">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쥔장이 확 바꿔논 텃밭 끼웃 거리고 길찾아 오느라 힘드네요.<BR><BR>댓글도 찾아 읽고 쓰는거 열중도 필요 하고...<BR>우리 같은 어리 버리는 우짜라고..<BR><BR>여행은 잼났다기 보다 너무 너무 멀어서 빠져 나간 혼을 불러 오려면 며칠더 필요 하겠고 <BR>독일은 왜캐 이리 추운가요?<IMG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gif" border=0>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이 요 냥이들 적재적소에 활용하시는 걸 보니 이미 적응 마치신것 같습니다. 귀여우세요..ㅋ<br>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align=left><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3.gif">아!!! 다녀오셨어요(__) <BR>여행 좋으셨는지.. !!! <BR><BR>여행 다녀오시는 사이에도 독일 날씨는 계속 이렇게 꾸물꾸물 해서..<BR>저희집엔 2주째 빨래가 밀렸어요..<BR>트로크너를 하나 할까 진지하게 고민을 했지만..<BR><BR>.. 역시 전기세 무서워 사지 않고 통과~ <BR>(아직 냉동고도 못샀는데 말이에용!) <BR><BR>여행 다녀오시는 거 기다리느라 목이 <BR><BR>쭈욱 빠졌어요!!! <BR><BR>!!! 웰컴투 독일 !! </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3.gif">햐아. 그고양이 빨래도 잘하네요.<BR>빨고빨고..<BR>짜고짜고..<BR>털고털고..<BR>널고널고...<BR><BR><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우리집에 빨래 여섯 마쉬네 돌려야 하능거 어케 아셨대요?<BR><BR>도와 줘서 검나게 당케쇤이구먼요.<BR><BR>그란디 댓글을 저중간쯤에 달려면 어캐 해야 한대요?<BR>정신 통일이 안되서..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댓글 달고 싶은신 글의 아이피주소 옆에 보면 조그마한 R 이 붙어있을거예요. 거기를 누르시면 그 글 밑으로 댓글이 달려요... 그런데 벌써 그 글 밑에 댓글들이 있으면 바로 밑에는 안달리고 순서대로 달립니다.<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디 실룩거리며 누굴 꼬시는걸까...<BR>사랑에 빠진 냥이....<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3.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아항~ 제게 그 유명한 미꾸라지춤 이구나~~~~<br><br>오늘부터 열씨미 연습해서 남푠한테 사랑받아야쥐!!!<br>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0.gif">여러님들, 정겨운 대화에 감사드리며.. 전 이만 고추잠자리로...<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gif"><BR>좋은꿈 꾸세요.&nbsp;<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90.gif">내 님이 기다리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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