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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집에서 벽돌 만들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5건 조회 5,156회 작성일 10-08-17 16:17

본문

^^

날씨와 달리 텃밭에 생기가 도니 느므느므 기쁩니다!!!!

아펠쿠헨님까지 오셔서 텃밭의 전성기가 도래하는건 아닐지..(저 묻어 갑니당.ㅋ)


혹시 벽돌 만들어 보셨나요???


저 한번 지대로 만들어 봤는데 어찌나 단단하지!!!em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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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압니당...부끄러워 고개를... em53.gif


저거 만들고 들어간 밀가루 아까워서 며칠을..em37.gif 요렇게요..ㅜㅜ


바나나는 4개나 들어갔다는....그 레서피 올린 뇨자 블로그가서 테러하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잘못 받아 적은 것이더라는..그래도 레서피자체가 허술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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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롤케이크. 첫번째 작품(?) 왜요님 말마따나 착착 접어 놓은 것이..나는 왜 이리 쉬운(?) 롤하나 제대로 못마나 자존심이 퐉퐉 상하더라구요.
남들 다푸는 산수문제 혼자 못푸는마냥..em24.gif


그래두 이번엔 생크림도 지대로 나오고 맛도 괜춘하고 모양도 좀 나아졌죠? ㅋ




맨날 한국음식만 먹는 것 같다며 친구ㄴㅛ ㄴ들이 뭐라 하길래 스파게티도 만들어 보고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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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고르곤촐라치즈를 넣어 맛이 깊고 고소합니다. 생크림에 무슨 치즈까지 넣냐고 하시겠지만..그럼 생크림을 줄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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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를 넣은 알리오올리오. 매운 맛이 사~악 감도는 것이 넘 맛있어요..요건 100그람 이상도 먹을 수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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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덥밥.. 아니 요거이 뭣이 별거라고 그 난리였는지??
전 없이 살아 다양한 버전의 양파덮밥을 하는데 말입죠. em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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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님 잡채보고 필받아 함 만들어 봤시유.. 양을 적게 하니 확실히 만들기가 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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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내내 양념깻잎이랑 오이김치, 부추김치만 먹습니다......


부추는 정말 다듬기 왕자즈응인데 요렇게 드라마 보면서 다듬으면 시간이 금방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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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아, 난 니가 행복해지길 바래!!!!!!
네, 친구들이랑 원격으로 욕하면서 보는 황금물고기 입니다. ㅋㅋㅋem18.gif


이렇게 다듬은 부추로 고기볶음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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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 많이 넣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먹을만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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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산책갔다가 징그러워 도망쳤던 식물..친구랑 하루종일 몸을 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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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다구리를 드실 시간!!!!

저 쿠헨킬러입니다..이거라도 있으니 독일에서 연명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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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에서 제가 젤루 좋아하는게 뭘까요?
글구 젤루 싫어하는건?



맞추신 분께는... 돈보다 더 값진








제 마음을 드립니다.


em73.gif

추천2

댓글목록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짬뽕! 찍었습니다. 내꺼! 하하하<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3.gif" border="0"><br>그릇들이 요로콤 예뻐요.. 음식들도 참 잘하셔요..아유...꼭 껴앉아주고 싶어라..<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22.gif" border="0">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식물, 참 희한하게 생겼네요.. <br>롤케익을 쪼금 묽게 반죽을 해서 얇게 펴면 어떨까요? <br><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90.gif" border="0">그럼 돌돌 잘 말릴것 같아요..아, 전 생크림을 안 좋아해서요...걍 뭔소스를 바르고 돌돌...<br><br><br>..조금 속은 기분... 벽돌이라니.<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2.gif" border="0">..텃밭에서 무슨 벽돌을 만드나..하고 왔더니..낚시!였습니다.<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ㅋ 정말 벽돌같았어요..ㅜㅜ 부푼 꿈을 안고 처음 시도해본 베이킹이였는데..;;;;;<br>차마 버리지 못해 일부러 곰팡이 필때까지 뒀습니다..<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25.gif" border="0"><br><br>롤케잌도 삼세번은 해봐야지요? ㅎㅎㅎㅎㅎ<br><br>며칠뒤에 또 만들려구요..<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만간에 저도 단팥을 바르고 돌돌.. 해보려고 해요...<br>...내토끼님도 저처럼 뭘 잘 못버리시는군요..<br>근데 어떨 때는&nbsp; 망친것은 아까와도 앗쌀하게 버려보는 것도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4.gif" border="0"><br>가끔.. <br>얼렸다가...<br>&nbsp;버리기도 해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거 만드실 때 옆에 짝꿍님 계시면 과정샷 좀 찍어 달라고 하세요...단팥 맛있겠당~~~<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7.gif" border="0"><br><br>참, 저도 유미님처럼 나중에 딸랑구랑 보기만 해도 깔깔깔 거리고 싶습니다. 어여 이뿐 딸내미 낳아야 할텐데....<br><br>너무 철저한 그이!<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사람 맘이 다~ 똑같은 것 같아요.<BR><BR>유미님 처럼 저도 얼렸다 버리던지..<BR>변해서 버리면 양심의 가책을 쬐끔 덜 받아요.<BR><BR>유미님 오늘은 오후 시간이 한가하신가 봅니다.<BR>저도 오전엔 사우나 다녀오고..<BR>아이는 자는데...<BR>낮잠 잘려다 고만.. 베리 연결을...<BR>비가 주럭주럭 오는 오후이지만,<BR>상큼하게 보내셔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친시오빠가 &lt;바까! &gt;그러셨는데...하하<BR>...월,화요일저녁에 근무했네요. 보통 오후6시부터 자정까지...근데 8월은 호텔이 Tote Hose라서 ...S.O.B 주문도 별로 안들어오고 꼬셔도 안마시고..흐흐..<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9.gif"><BR></P>

ADMN님의 댓글의 댓글

ADM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에 얼핏 보고 천사오빠가 `빠가` (바보라는 뜻인가요?) 라고 했다는 줄 알고...무슨 말씀이시지??? 했답니다.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와우~~ 진정 이 요리들이 내토끼가&nbsp; 직접 만든것임매??<BR><BR>안방에 친정 어머님 계시는게 분명햐!!!!<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3.gif"><BR><BR>아님,&nbsp;음식 만드는 귀신이 붙은게 분명햐~~!!<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1.gif"><BR><BR>산적이랑, 해물 짬뽕은 자세한 과정샷 올려보셔<BR>정말이지 따라해 볼라공.<BR><BR>금요일 저녁 손님 초대했걸랑요.<BR><BR>밑에 퀴즈는 넘 잼엄따.<BR>당신 마음 내가 몽땅 다&nbsp;가졌잖어~~~^^<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3.gif"><BR><BR>벽돌 찍는거 저거 나도 여러번 해봐서 <BR>이젠 쳐다도 안봐!!ㅋ</P>

  • 추천 1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우 배야..ㅋㅋㅋ<br><br><br>저 오늘, 오전 오후 오늘님때문에 미친뇬처럼 깔깔깔...<br><br>커피마시다 줄줄줄...ㅋㅋㅋㅋ<br><br><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41.gif" border="0"><br><br>지금 황금물고기 보러가여~<br>

독일멋쟁이님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8/1413403508_5cf40f5c_DSC05378_resize.jpg"><BR>디져트보냅니다....넘 늦었낭...</P>

  • 추천 2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BR><BR>참외가 노랑색 이였어요???<BR><BR>난닝구 입으신 독일 멋쟁이님~~참말로 맘씨 좋아 보이시네요.<BR><BR>이쪽으로 후딱 던져주세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2.gif"><BR><BR>농사꾼 손톱에 때가 안보이네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7.gif"><BR>

  • 추천 1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br><br><br>미쵸...<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33.gif" border="0"><br><br><br>웃겨서...배아파 미치겠.....싸랑..아니...고맙습니다..<br>아주 후덕해뵈시네요..<br><br>아우.. 저정말 여러분들 때문에 많이 웃고 행복합니다..<br><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83.gif" border="0"><br>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내토끼님 계시 받으신거 맞나봐요.<BR>본인 신랑사진 다 보여주시고 맛난거 매일 만들어 주시고.<BR>머니머니해도 짬뽕이 젤루 먹고 싶고 다음으로 잡채 산적 알리올리오.<BR><BR>성실한 답변,<BR>내토끼님이 젤루 좋아하시는 케익은&nbsp; 가운데 줄 맨 끝.<BR>젤루 싫어하시는 케익 첫째줄 두번째.<BR>맞았으면 저 내토끼님껏까지 합친 오늘님 마음 몽땅 가져옵니당?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28.gif" border="0"><br>실은...짬뽕 올리면서 왜요님 생각이 마~이 났더랬습니다.<br>빨간게 드시고 싶다하셔서....그렇다고 고추장은 못 올리겠고 ;;;;;;;;<br><br><br>그런데!!!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82.gif" border="0"><br><br>다들 제 사랑이 부담스러우신가 봐요??<br><br>한분 정도 관심을 더 보이시면 답을 알려드리죠~~~<br><br><br>@ 그러게요..저 요새 좀 미친거 같아요..한달동안 밥을 해대보니<br>오른손이 아프고 ...확실히 빵보다 생활비가 더 들어갑니다.<br>그래서....오늘 저녁부터 빵을 먹기로 하고 꾸역꾸역 집어 넣었다지요.ㅜ<br>(다이어트 할려면 빵이 최고라능~~~)<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고마워요 내토끼님.<BR>저도 오늘 빨간음식(토마토수페) 먹었어요.<BR>감자살라드랑 계란후라이 두개랑 빵이랑.<BR>후식으로 홍차.<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7.gif">&nbsp; 머 속이 좋다고 하네요.</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답답해서 답을 알려드립니다. ;;;;<br>(실은 아무도 관심을 안보여서..ㅋㅋ)<br><br>젤루 맛있었던건 두번째 줄 첫번째 쿠헨. 이름은 모르나 늠늠 맛있어요.<br>차게 해서 먹으면 완전 듁음..<br><br>젤루 싫어하는건, 마치판쿠헨..으~~~<br>세째줄 첫번째가 되겠습니다.<br><br>정말 저 이런 맛 싫어합니다. 초대받아 마치판쿠헨 나오면 넘 괴롭습니당..<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89.gif" border="0"><br><br>글구 예상하신거 대충 맞아요..첫째줄 두번째 케잌, 이거 내스퇄 아니야~~ 글구 둘째줄 마지막도 넘 맛있었다죠 ^^<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전 이런케잌보다.. 호떡, 찐방,못찌&nbsp;&nbsp;같은걸 좋아해요..<BR>&nbsp;니끼하고, 넘 달고 ,기름진 건 넘 싫어...서..

ADMN님의 댓글의 댓글

ADM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 님, 안녕하세요.

저도 마치펜쿠헨 싫어합니다. 정말 안맞더라구요. 그리고 티라미수 들어간 것도 못 먹습니다. 
좋아하는 건 딸기-요거트 케잌이예요. 위에 딸기 덮혀있는 거요.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멋쟁이님 안녕하세요.<BR>그새 참외가 되버렸네요. 참외 원래 칼 안대고 저렇게 들고 와작<BR>깨물어 먹어야 제맛인데. 부럽습니다 대견한 참외야~.<BR>예년에 비해 올 광복절 행사규모가 작을거라는 소문이 있던데.<BR>그래도 거기 가면 참외장수가 있단 소리에 귀가 쫑긋.<BR>혹시 그 참외장수가 독일먹쟁이님이실까요? 사람들이랑 참외때문에<BR>거기서 만날까 의논중이랍니다. 한 차 끌고 오세요~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요새 스누피님이 안보이시네요?<br><br>한국가셨나??<br><br>아아 나와라 오바!!<br><br>아아..참외도 익었는뎅~~~~<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63.gif" border="0">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헐~~~~<IMG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0.gif" border=0><BR><BR>안돼!!&nbsp; 당장 또 심어~~ 또 심어~~~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7.gif" border=0></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멋째이님,<br><br>어제 참외사진 보고 정말 한번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br>온라인에서의 정은 온라인에서..라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었는데<br>제 마음을 움직이셨습니다!!!!!!!!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2.gif" border="0"><br><br><br>

아펠쿠헨님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벽돌의 쓰임새는 많습니다. <BR><BR>예를들어 남편이 얄미운 소리로 조목조목 말대꾸 할때 <BR>조용히 뒤로 돌아가서 냅다 뒤통수에 번개 작렬 시키기라든가...<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8.gif" border=0>

  • 추천 1

ADMN님의 댓글의 댓글

ADM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저는 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말대꾸하는 저의 뒷통수를 남편이 저 벽돌로 때리는 상상이 자꾸만 되죠?
지은죄가 많다보니...ㅋㅋ 어익후, 저걸로 맞으면 뒷통수가 너무 아플 것 같아요. 정말 별이 보일듯...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br><br>디저트까지 준비했는데 기다렸어요..ㅎㅎ<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84.gif" border="0"><br>저 벽돌, 무게나 달아볼걸 아쉽네요..ㅋㅋ<br>

mimicat님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color=#666666 face=Gulim>제목을 보고, <BR>그림님께서 메주 만들기 레시피를 올리셨나 보다..&nbsp;생각했어요, 하하.<BR>제가 전에 빵을 만들면요, 으휴 이 beton을 먹어야 한단 말이지..?<BR>남편이 이렇게 불평을 했었어요.<BR>이제는 빵 만드는 기계로만 만듭니다, 부푸는 게 환상이죠.<BR><BR>토끼님, 정~말 신기하고 대견합니다, 저렇게 한식을 챙겨 드시는 게.<BR><BR>* 맞아, 독일멋쟁이님, 농부 손이 너무 곱다아.&nbsp;&nbsp;</FONT></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그러게요, 그림님이 휴가에서 돌아오실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br><br>그런데 다들 beton에 대한 추억(?)이 있으시단 거죠?? 햐, 넘 슬퍼하지 않아도 되겠군요..히~~~<br><br>한식 못 먹으면 제가 못살거 같아요..<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37.gif" border="0"><br><br>오늘도 의미있는 하루!! 되세요. ^^<br>

ADMN님의 댓글의 댓글

ADM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주 만들기요? 하하

mimicat 님께서 만드신 빵 아주 맛날 것 같아요.
어디선가 은은히 퍼지는 고소한 빵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킁킁!!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전 첫번째 줄 세번째&nbsp; Bienenstich 넘 좋아합니다.. 혼자서 한 판 다 먹어치울 수 있다는... ㅋㅋㅋ<br><br>내토끼님이 좋아하시는 건 혹 Tiramisu 의 변형판이 아닐까요??? <br><br>그런데 누가 이 많은 토르테들을 다 만들었나요??? 그 분 좀 택배로 보내주~~~~~<br><br><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루~<br><br>보기만 하면 이름을 척척 아시네요?&nbsp; 전 몰라요..ㅋㅋ<br>생각해보니 티라미수 변형일 수도..흐물거리지 않으면서 참말로 맛있는 쿠헨이었는데 물어본다는게 까먹었어요...;;;;;<br><br>이 토르테들은 작년인가 ,시외조부모님 다이아몬드 결혼식때 시어머니, 외숙모님들이 만드신 거..모양만 보면 베이커리 하나 차리셔도. <br>맛은 두말할 것 없구요. ^^<br>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짬뽕만들기 레서피.<BR><BR>실은 최근에 만든게 아니라 과정샷을 안찍었더랬습니다.<BR><BR>저도 인터넷 기웃거리며 적절히 조합하고 제 식대로 한거라.;;;;<BR><BR><BR>대충 비슷한 레서피 있어서 링크합니다.<BR><BR><A href="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amp;page=2&amp;sn1=&amp;divpage=7&amp;sn=off&amp;ss=on&amp;sc=on&amp;keyword=%C2%AB%BB%CD&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43499" target=_blank>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amp;page=2&amp;sn1=&amp;divpage=7&amp;sn=off&amp;ss=on&amp;sc=on&amp;keyword=%C2%AB%BB%CD&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43499</A><BR><BR><BR><IMG src="../data/geditor/1008/1437655157_254933b8_145.jpg"><BR><BR>수퍼가면 요런 칠리오일을 구하실 수 있어요. 매운맛도 충분하고 괜찮은 것 같아서 사용하는데 아시아상회나 한국수퍼에서 파는 빨간 고추기름이 왠지 미덥지 못해서 이걸 사용합니다. <BR><BR>좀 더 매운맛을 원하시면 청양고추를 넣으시거나 타이고추 작은거 있죠? 그거 한두개 잘라 넣으셔도 되고요.<BR><BR>국물맛은 치킨스톡이 많이 좌우하더라구요. 병에 든 치킨가루보다 네모나게 각으로 나오는게 맛이 진하고 좋아요..반개 넣어보시고 추가하셔야지 처음부터 많이 넣으시면 느끼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BR><BR>채소는 집에 있는거 아무거나, 좋아하는거 넣으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글구 저는 채소볶을때 고추가루를 듬뿍 넣어 볶았답니다.<BR><BR>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왜이리 조용할까? 짬뽕만들기도 올려놓으시느라 수고하셨네요. <BR>..한참동안 유투브에서 음악듣고 신화 와 춤추고.. <BR>전 고추가루를&nbsp; 충분한 식용유에 쌀짝 볶아서 사용한답니다. 잽싸지 않으면 새까맣게 타죠. 국수를 따로 삶아 물에 행구어 놓고..고추기름에다 <BR>해산물을 볶아주고 왕새우는 맨 나중에 ..양념넣고 얼큰한 국물을 만들죠. <BR>커다란 그릇에 국수..국물..볶은 해산물 순서로 넣습니다.<BR><BR>...<BR>넷북엔 디카사진자료를 어떻게 &nbsp;올려요, 미미모나님?&nbsp;&nbs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7.gif"><BR><BR></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이 안보이시니 제가..^^;;<br><br>카메라에서 Speicherkarte 꺼내서 넷북 앞부분에 삽입하는 곳에 넣으시고 팝업이 뜨면 열어보시거나 바로 컴에 원하시는 곳에 저장하시면 되고요,<br><br>아니면 USB잭을 디카와 넷북에 연결하셔도 다운로드 받으셔도 됩니다.<br><br>도움이 되었다면 저 많이 이뻐해 주세요.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5.gif" border="0">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내토끼님~~~ 남의 질문을 그렇게 가로채시면 곤란하져~~~ 나 아는척 하는 게 취미란 거 잊으셨어라??? 하루라도 아는척을 안 하면 그날은 산 것 같지 않다능~~~<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8.gif" border="0"><br><br>유미님~~~ 내토끼님 답글을 걍 잊으시고 제 그림 만 보시어여~~~<br><br><img src="../data/geditor/1008/1339857179_1c6606f4_417qDoDAEvL._SL500_AA300_.jpg" align=""><br>
바로 요기를 보시면 뚜껑같은 게 있는데 그걸 빼면 카드 들어가는 구멍이 나타납니다..<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뚜껑..야호! 그 &lt;칩&gt;들어가는 곳을 찾게해주셔서 느므느므(신세대들이 요렇게 표현..)&nbsp;감사합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0.gif"><BR><BR>내토끼님도 고마와요. 미미모나님이 화내는척 하는겁니다. <BR>미미모나님 맘속엔 뜨거운 정이 넘쳐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7.gi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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