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비빔밥 만들기.(밥솥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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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5,389회 작성일 10-08-14 21:53본문
어제도 오늘도 새로운 음식이 안 올라오네요..
그래서.. 목마른 제가 우물 팝니다.ㅎ
오늘 올리는 음식은 자주 들락거리는 음식 사이트에서
배운것입니다.
따라해보고 자주 해먹는데 맛도 좋지만,
냉장고 청소용으로 이용하심 좋을듯...
뭣보다 바쁜 학생분들이나...
귀잖아서 암것도 하기싫을때 만드어 드심 좋을듯합니다.^^
글을 먼저 쓰고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이 달랑 먼저 올라가 있네요.ㅠㅠ
이상타~~~!!ㅎ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오늘님... 제가 일등 먹습니다.~~~<br><br>비빔밥을 밥솥에 직접 하는 거 정말 아이디어 짱 입니다. 전 콩나물밥 딱 한 번 밥솥에 해봤습니다..<br><br>넘 넘 부지런 하신 오늘님... 아침상이 꼭 우리집 설날상 같으네요...<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74.gif" border="0">
- 추천 1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쉬~~ 모나온니... <BR>토욜인데.. 어디 파뤼에 가시지 않으셨나요?ㅎ<BR><BR>냉장고에 있는것 아무거나 넣고 버턴만 누르시면됩니다.<BR><BR>저도 콩나물 같이 넣는것 잊어버리고 나중에 땅을 치면 후회했어요.ㅋ<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파뤼...ㅠㅠ 그게 머예여???<br><br>파뤼는 커녕 오늘도 출근 했었습니다... 날씨까지 끝내줘서 더 싱갱질 났었다는...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23.gif" border="0">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마나~~!!<BR>미미모나님 전업 주부 아니었어욤??<BR><BR>출근하는 뇨자 전부 존경합니다.ㅎ<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6.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제 만년꿈이 전업주부 입네다.... ㅠㅠ<br><br>재주가 많으면 팔자가 세다고 제가 워낙 할 줄 아는 게 많다보니 일복이 터졌네여... ㅋㅋㅋ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69.gif" border="0"><br><br><br><br>난 전설이다.. 저도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그런데 여배우들이 넘 성형자국이 드러나서 그건 좀 꺼끌 하더라구요..<br><br><br><br>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드.디.어 올리셨군요!!!!!! <br><br>오늘님은 뭘 만드시더라도 음식이 참 맛깔스럽고 군침돌게 하세요.<br>(이젠 베이킹에 손을 대 보심이.ㅋㅋㅋㅋ)<br><br>저도 저거 만들어 볼려고 계속 벼르고 있는데 난 한다면 하는 뇨자!!!<br><br>ㅍㄹ님 따라하기도 잘 한다는~~ ㅋ<br><br>반찬이 다 내가 좋아하는거야....이제 아무도 초대말고 나만 나만 나만~~~<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49.gif" border="0">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궁~~ 아무도 안타나서 운동하려고 옷 갈아입었시유,,,,<BR><BR>요즘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넘 잼나<BR>청담동 며느님 스탈 구경하는 것도 잼있고..<BR>통키타 치면서 부르는 노래도 다~` 내스탈ㅋ<BR><BR>한 프로 뛰고 나타납니다.내가 오라오라할대는 안오고 뒷북은.<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7.gif"><BR><BR><BR><BR>그란디.. 이 아이콘은 언제 사용하는지 아셩??ㅋ<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gif"><BR><BR><BR><BR>백설기 만드는것도 베이킹 맞나욤?<BR>도전해 볼라공...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저도 모름....걍 아이콘들 다 재미있다능..완소야 완소..<br><br>전 요새 황금물고기 봐요..<br><br>친구들이랑 욕하면서 본다능..ㅋㅋㅋㅋ<br>한국에 있는 친구들도 이젠 아줌마라...누구누구 징그럽느니, 재수없느니 하면서.....웃겨.<br><br><br><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쎄요..백설기는 ..걍 떡만들기? 떡찌기? ^^<br><br>저오늘 롤케잌 만들었는뎅..조만간 올리지요..<br>근데 성공은 아니라능..<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64.gif" border="0"><br><br>
아펠쿠헨님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 비빔밥 담은 쓰뎅이는 어디서 났음?^^<BR><BR>그니까 말하자면 김치 콩나물밥? ..뭔 맛일지 차악~ 그려지네요. <BR><BR>오늘 나도 해 볼랍니다~^^</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ㅎㅎ 저 쓰뎅은 인테리오 망하면서 50% 셀할때 냉큼 집어왔는데..<BR>보는 사람들마다 갖고 싶어한다능...<BR><BR>김치 콩나물밥 은근 중독이얌!!<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4.gif"></P>
sonnesatt님의 댓글
sonnesat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찬종류가 넘많은데다 맛깔스럽기까지 ~~ <br><br>얼마전 단체손님니 오셨으나 제가 요리를 못하는걸아시고 알아서들 드시더라구요;( <br>도시락 김까지쳐서 만찬종류가 3개 ㅋㅋㅋ<br>결국엔 손님께서 저녁상을 차려주시더군요! 땡잡았지만~~~ 미안해서 ~원!!!<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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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이름, 아이피 -->
<TD><SPAN class=mw_basic_comment_name><A title=[sonnesatt]sonnesatt onclick="showSideView(this, 'sonnesatt', 'sonnesatt', 'Z2ppdW5kQGhhbm1haWwubmV0', '');" href="javascript:;"><SPAN class=member><STRONG><FONT color=#888888>sonnesatt</FONT></STRONG></SPAN></A></SPAN> 님 텃밭에서 처음 뵙는것 같습니다.<BR>넘 반가워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1.gif"><BR><BR>저도 친정에 가면, 아무도 부엌에 못들어 오게합니다.<BR>너는 할줄아는게 없으니.. 걍~~ 나가줘~~....<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34.gif"><BR><BR>주우욱~~ 못하는 버젼으로 나가시면 주위에서 챙겨줍니당~~^^<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6.gif"><BR></TD></TR></TBODY></TABLE></TD></TR></TBODY></TABLE>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은 비가 오네요.. 어제는 해가 떴었는데...<br>참 맛있게 보여요. 그리고 눈도 황홀하게..합니다. <br>콩나물..재배, 성공하셨습니다. 1 리터짜리 요구르트 통도 참 좋아요..바닥에 칼집이나 칼구멍을 ... 몇 개 내고..<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미님~~ 저도 늘 콩나물 재배를 성공해서<BR>따로 용기 까지 구입을 했는데..콩이 이상한건지?<BR>같은 콩으로 다른 용기에다 다시 시도해봐야 겠습니다.<BR><BR>유미님~~ 저는 유미님 긴 손가락에 들고 있는 맥주잔 사진이<BR>넘 좋아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유미님 이미지랑 넘 어울려서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2.gif"><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다, 실은 저 콩나물 용기도 계속 밟히던데 원래 용도가 뭐에요?<br><br>콩나물이 갑자기 넘 호사스런 집에 있어 적응을 못한건 아닌지..;;;;;<br><br><br>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전거 산책중에 요 비빔밥이 자꾸 생각나서..정작 필요할땐 냉동고에 고기가 없다능..<br><br>자~증...<br><br>산책중에 생명 좀 달라고 빌고 왔어요.ㅋ<br><br>간만에 얼굴 보여드려요..<br><br><img src="../data/geditor/1008/1437656376_39bb6b04_0000.jpg" align=""><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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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씬하시군요..햐아..<br><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42.gif" border="0">얼굴돌리시는 걸 잊으셨...<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개를 돌리는 순간..회원들 모두 돌아설까봐....ㅜㅜ<br><br><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54.gif" border="0"><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3.gif"> </P>
<P>나도 팔뚝이 저렇게 가늘때가 있었는데...<BR><BR>텃밭에서 가는 팔뚝으로 위화감 조성하면 <BR>저 같은 무쇠팔뚝 아짐들 한테 테러 당할지 몰러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9.gif"><BR><BR><BR>그라고 생명달라고 돌덩어리 아무리 터럭으로 올려도 말짱 도루묵 올시닷!!<BR><BR>내가 사랑하는 동상 내토끼님을 위해서...<BR>대신 백일 기도 올려드리지요.<BR><BR>이래뵈도 제 기도덕에 직장구한 베리 식구도 있다구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8.gif"><BR></P>
- 추천 1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br><br>저녁 먹고 올게요....글구 저 돈좀 벌게 기도좀...<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74.gif" border="0">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사진을 보니 왜 님의 옆지기가 주는대로<BR>투정없이 잘 받아드시는지 확연해졌음.<BR>
- 추천 1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그럼 울 남편은 정말 내 밥이 맛있어서 투정없이 먹나???? <br>
- 추천 1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웃겨서 말을 잃었슴!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집나갔다 오신 분, 환영은 잘 해주셨나요? ^^<br><br>얼마나 뻐쩍찌근하게 하셨으면 3일씩이나 못오시고.ㅋ<br><br><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5.gif" border="0"><br><br>글구..제 옆지기는..ㄸ 빼고 다 먹습니다...ㅜㅜ<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엥??? <BR>왜요님 남편 가출하셨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9.gif"><BR><BR>왜요님이 무슨 잘뭇을 하셨을까???<BR>잼나는 스토리 숨어있을것 같으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8.gif"><BR><BR><BR><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장기출타로 돌아와 솔로생활 끄~읕. ㅎ<br><br>근데 요 냥이들, 오늘님과 젤루 잘 맞는 거 같아요..<br><br>넘 잘 어울리..ㅋㅋㅋ<br><br>전 배도 아프고. 요새 독서를 시작해서 오늘은 쪼매 일찍 들어갑니다. 좋은 밤 되셔요. 글구 늘...쌩유베리감사. <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36.gif" borde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