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한송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572회 작성일 08-09-22 21:01본문
한국포도처럼 쪽 빨으면 알맹이만 쏙 입속으로 들어가고 껍질은 유연하게 남네요^^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이젠 베를린 노래 들으시면 웃으셔도...ㅎㅎㅎ
포도주 담기엔 좀 적죠?
저희 프랑켄 지역은 페더바이서가 나와서 마시기가 현재 참 좋답니다.
해바라기가 미미모나님 닮아서 화사한 것이죠?
씨는 벌써 다 까서 드셨어요...ㅎㅎ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아이가 안그래도 지금 한숨쉬며 지나갔습니다. 자긴 아직도 숙제하는데 엄만 놀기만 한대요...ㅎㅎ
그죠.. 고놈의 암젤들이 이제보니 해바라기씨 까정 다 따먹었네요... 요즘 시간이없어 정원일을 소홀히 했더니...쯧쯧.. 하긴 고놈들 배라도 채웠으니 다행이네요. 참 하키님 저희집 다락에 베스페가 둥우리를 쳤는데 어째야 할까요.. 무서워 다락에도 못올라가고 다락문 통해 날라 나올까봐 걱정입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락이라 그래도 다행이군요..저희집은 애들방에 하도 많이 들어와서 얼마전에 겨울준비하면서 롤라덴카스텐을 열어봤더니만 벌집이 작으만하긴 했지만 ...얼마나 겁을 먹었던지 도로 닫아 뒀답니다.
곧 겨울이 돌아오면 벌들이 힘을 못쓰니까 그 때 들어서 비닐봉지에 넣어서 불속에 아님 쓰레기통에다가 버리면 소각되겠죠...ㅎㅎㅎ
다락방에 혹시라도 애들이 못들어가게 주의 시키시고 추워질 때까지 한 한달간만 기다리시면 될 것 같군요.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축하드립니다. 컴이 이제 정상인 걸 보니 베리 서버의 문제는 아니었던 가봐요 . 휴 일단 안심...
그런데 무슨 포도가 사진에서 보니 사과 만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지금 배꼽잡고 웃는소리 들리세요???? 리자마리님이 저한텐 카야 야나 보다 더 재밌습니다^^ 일부러 클로즈업 해서 올렸죠...좀 미약한부분을 감추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