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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손님 초대요리 두가지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2건 조회 6,017회 작성일 10-08-11 20:06

본문



다짜고짜 사진과 글 나갑니다.

네! 별로 안 사근사근 하고 촘 시건방을 떨것 같씀다.





양파를 잘게 다지고 버섯 200그램정도를 썰어 그라탕 그릇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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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네 휠레 500 그램은 소금과 후추를 뿌려 두어시간 재어 놓았다가 요리 직전 젠프를 발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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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을 180~200 정도로 예열하고..

크로이터 브레쏘2통과 자네 400 그람을 마구 섞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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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휠레에 베이컨을 감아 그릇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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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와 크림치즈소스를 위에 좌악 뿌려서 에열된 오븐에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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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손님 맞이 준비를 합니다.


참! 시건방 떨땐 떨더라도 요리 이름은 말해야...

음........자네 크림소스 슈바이네 위버박켄 ....어때요?

머 방금 지은 요리명인데 그럴듯 한거 같다고 일단 본인은  만족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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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청소와 정돈 상태를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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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장을 열어   요리에 맞는 식기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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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을 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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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 기냥 슬슬~~ 놓기만 하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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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재료를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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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촘 쎄지만 그만한 접대를 받을만한 손님이 오시니 닥치고 지갑 닥닥 긁어 팍팍!!



재료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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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알 초밥 놀면서 몇개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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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지 혼자 잘 익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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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님초대 음식 어렵다는 사람 이해를 못하겠어요.

 머 일케 놀면서 척척 하면 되는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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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글이 쫌 재수 없다구요?

그래도 여기까지 봤는데 앞으로 머라고 더 지껄여대나 촘 더 읽어봐야 되자 않겠어요? 



 

봐요 새우 튀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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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스시는 촘 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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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감탄들 하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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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들이 해초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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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 게 미소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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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못 드시는 손님을 위한 아까 그 슈바이네..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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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200개 만들어 열려놓았던 만두도 꺼내 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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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스트도 하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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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전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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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넘넘 만족해서 입가에 하루종일 미소가 떠나질 않더라구요.

멀~ 이정도 솜씨 갖고...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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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녜!! 지송합니다.

사실은 제가 초대받아 간 사람이구요

베리 텃밭의 ㅇㅇ 님 댁 입니다.


조리 준비 과정부터 식사후 정리까지 그 정성과 솜씨가 넘 감동스러웠으나 전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고 사진만 찍었어요.



독일서  특급호텔 일식당 스시에 절대 안 밀리는 최고급 스시를 먹어볼줄이야...ㅠㅠ

자 ! 그런 제 훼이크는 다 무시하고 다시 스크롤 올려서 다시 한번 감상해 주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박 3일 있었어요.


아이들이 잠옷 입읕채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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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이래 온니 부담 시럽게~~

호..호텔 이냐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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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금방 따온 오이는 한입 베어물면 뽜지직~ 합니다
하도 신선해서..^^





이날 애들과 외출해서 실컷 놀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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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 아이들 저녁



미역국과 안 매운 떡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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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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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차렸나 자세히 들여다 보시느라고 이마에 주름 뽝 생기셨씀까?





쫌 땡겨보깝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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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물말아서 깻잎지랑 먹고 싶다 요청 했더니...

돼지 불고기와 매운 떡볶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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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재워 놓고 누구 과거가 화려한가 새벽 2시까지 배틀도 뛰었씀다.

아닛! 그럼 그대가 을지로 흑장미파의 ㅇㅇ?

그럼 당신은 연안부두 칠공주파의 ㅇㅇ?

머 이릉거 비슷한거..ㅋ



흑장미간 휘발유건 ...지금은 아침에 신산한 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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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만든 베어라욱흐부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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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침식탁을 차려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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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깊은, 밝은 한 여인을 만나 함께한 며칠...

너무나 소중한 만남이 이제 시작된거 같습니다.




글구....이분이 누구인지는 제게 묻지 마세욧! ㅎㅎ



텃밭 여러분~
댓글 달고 싶은데 귀찮기도 하고 좀 쑥쓰러우시지요?

제가 좀 도와드릴게요~

아니 독일서 저런 음식이 가능하다니..저도 초대 받고 싶어요 부러워라~
/ 심플 순수형  <ㅡ   1번


날 로그인하게 만들다니 ... /
상대방의 게시물도 칭찬 하면서 본인의 쿨함도 유지하는형 <ㅡ 2번

그외 같이 수다떨며 어울리시고 싶으신분 3번 누르고 직접입력^^


이도저도 아니면 간단하게 추천을 누르는 방법도 있...;;;;;;;;



추천8

댓글목록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일등인거양?<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92.gif" border="0"><br><br>우선 인사부터. 안녕하세요~~~~~~~~~~~~~~~~~~~~<br><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4.gif" border="0"> <br><br>저녁준비 중에 잠시 들여다 봅니다. ^^<br><br>저 스시는 베리에서 특허권을 줘야할 듯~~~~<br><br><br>이렇게 뵈니 넘넘 반가워요..센스있는 글솜씨와 멋진 사진으로 텃밭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세요...흉내내기도 힘든 젊은 나..ㅋ<br><br><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14.gif" border="0"><br>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플 칸이 촘 바뀐듯.<BR>쫌전에 농담리플 달고 다시 읽어보니 디게 쌀벌한 느낌이 들어 언능 삭제<BR>말이 아니라 글이라 표정이 안보이니 오해하기 딱 좋을듯. ^^;;;;<BR><BR>그래도 다시한번<BR>흉내내기도 힘든 젊은 나...&lt;ㅡ "젊은" 은 꼭 써야 했냐능.ㅋ<BR><BR>잘 얻어먹고도 또 얻어먹고 싶은 젊은나~~ 룰루~`^^

katriona님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등이닷.... 하고 신나서 로긴했건만.... 한발 늦었네요...그래도 순위권... ㅎㅎ 여행중인데 김치에 밥이 넘 먹고파요..할말은 많으나 환글쓰기 힘들어서 오늘은 이만 ....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이도저도 아닌 추천까지 날렸다능~~!!<br><br><br>여행가신다더니 벌써 가셨군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 맛난 음식사진이나 멋진 풍경사진도 돌아오시면 소개해주세요.<br><br>난 여행사진 보는게 즐겁더라~~~~<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28.gif" border="0">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2.gif" border="0"><br><br><br>칫.... 뭐 초대 안 하면 못 찾아갈 줄 알고???? <br><br><br>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우.. <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74.gif" border="0"><br>휴가님댁인가요? <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4.gif" border="0">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펜쿠헨님... 참 반가와요.. 참 오랜만이죠? 등장하실 때마다 상다리 휘어지게 차리시잖아요.. <br><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51.gif" border="0"><br>좋은저녁 보내세요. <br>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모듬스시만 딱 보면.. 답나오는 .. ㅇㅇ 님 ! <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19.gif">....(차마 말은 못하고 몸짓으로....나도..나도..)</P>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고보니 이분이 모듬스시 자주 올렸었나봐요,<BR>난 텃밭 띄엄띄엄 와봐서 몰랐는데..^^;;;;<BR>그런데 "오늘" 따라 안 보이시네 숨어서 눈팅하나보다 ㅋㅋㅋ

katriona님의 댓글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펠쿠헌님의 센스......... 완전 &nbsp;짱이에여... 전 호텔앞 중국집이라도 다녀와야겠네요..<div>아이 배고파!!!</div>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우유님~~~ <BR>넘 반가운데 제가 넘 바빠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내요.<BR><BR>그림님은 지금 백야에 뭘하고 하고 계실까요?<BR>아마도..<BR>대통령님이랑 자주 즐기시는 고스톱치면서<BR>지는사람 옷하나씩 벗기 게임을 하시겠지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8.gif"><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어머나 아펠쿠헨님 너무 방가워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73.gif"><BR><BR>얼마나 인기가 좋으시면 이런 초대를 다 받으시구...<BR>넘 부러워요.<BR><BR><BR>다음번에는 저도 같이 데려가 주세요.ㅎㅎ<BR><BR>스시맛은 &nbsp;별루일것 같은데...<BR>사진 기술이랑&nbsp; 아펠쿠헨님 유머감각이 너무나 맛깔스럽네요.<BR><BR>자주 텃밭 나들이 납시어주세요...<BR>같은 하는 밑에서 싱그럽고 활기차게 같이 늙어가자구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63.gif"><BR><BR><BR>저도 오늘&nbsp; 반가운 손님이 오셔서 생선초밥&nbsp; 만들었어요.<BR>설거지 끝내고 아펠쿠헨님 왕림하셔서 넘 반가워서 갑툭튀 했답니다.<BR><BR><BR><BR></P>

ADMN님의 댓글

ADM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펠쿠헨 님, 안녕하세요.

저는 뭐 일단 추천부터 눌렀구요.
님의 화려한 음식솜씨와 글솜씨는 베리 회원이라면 이미 익히 알고 있는 바이구요. 뭐 저런 음식 (너무 엄청나서 할말을 잃음) 안주셔도 되니까 그저 한번 만나 뵙고 인생이나 요리에 관한 말씀이나 듣고 싶습니다.

오늘 반가운 님도 이렇게 오셨는데 (뵙고 싶었어요) 또다른 그리운 님도 얼른 오셨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고 있답니다.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DAM님 처음 인사 드리네요..<BR>텃밭에서 만나니 더 반갑구요.<BR><BR>님께서 그리워 하시는 님 저도 그리워합답니다.<BR>가을 바람 냄새가 나서인지..<BR>그리운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BR><BR>아펠쿠헨님 만나지 마세요.<BR>중독성이 좀 강해서 일상생활 하기 좀&nbsp;힘듭니다.ㅎㅎ<BR><BR>

ADMN님의 댓글의 댓글

ADM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근데 음식도 잘하시고 다 좋은데, 제 이름은 왜 마음대로 바꾸시고....저 ADMN 인데요. ADAC 라고 하실라...^^  뭐 지금 그건 중요한게 아니구요.

저 정도 생일상이면 그리운 님께서도 마음을 돌려서 오실 것 같은데요.
뭐, 오늘님께서 그리 권하시면 아펠쿠헨님 만나지 말까봐요 (아펠쿠헨님이 언제 만나주신다고 하기는 했남? ㅎㅎ 변덕이 죽끓듯하는 ADMN 입니다).

근데 저도 뭐 저런 음식 엄청 잘 먹는데...뭐 그냥 그렇다구요.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IMG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9.gif" border=0><BR><BR>나 우껴죽음.<BR><BR>얘기 할때도 난 ADMN 알파벳으로 말하고 어느분은 아담님이라고 하드만 글도 저리 쓸줄이야...호호홋 흐긔그긝...ㅋ

ADMN님의 댓글의 댓글

ADM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그러니께 지금 여왕님과 수시 마이스터린님의 만남에서 저의 뒷담화를??
이론...영광입니다.
어쩐지 며칠전 밤에 귀가 간질간질 하더라니까요.

구래도 그렇지 아담이라니...제 이름 바꾸는 것도 모자라서 제 성별꺼정 바꾸려고 하십니까.ㅋㅋ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DMN님 ㅎㅎ<BR>오늘님이 많이 띄우셨는데 전 한 얘기라곤 과거에 별난짓 하고 놀던거 밖에 없습니다. 물론 상대가 들어줄만한 사람이니 그리 했지만요. ㅎㅎ<BR><BR>요리도 그리 잘하는편은 아니예요. <BR>그럴듯한 사진은 좀 찍지요.^^;;;<BR><BR>담에 다들 같이 번개 함 때립시다^^<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오늘님은 신데렐라... 밤 12시에 만 갑툭튀~~~~ ㅎㅎㅎ<br><br>제가 엊그제밤 꿈에 본 오늘님 뒷모습하고 날생선요리가 오늘 또 보이네요... 아무래도 안과엘 가든가 아님 정신과엘????<br><br>스시 못 얻어먹어 팽~ 간&nbsp; 아낙드림&nbsp; <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30.gif" border="0">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br><br>저도 스시 못...그래두 팽~ 가지는 마셔요.ㅋ<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87.gif" border="0"><br>꿈에서 보셨을 겁니다..아무래도.ㅋ<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BR><BR>너무 슬피 울지 마세요.<BR><BR>미미모나님은 제가 초대해 드릴께요.<BR><BR>저정도 초밥은 저는 눈감고도 만듭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1.gif">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꿈에 거대한 등빨 사진기자 아지매도 하나 안나오등가요?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0.gif" border=0>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봤지라, 봤지라.... ㅎㅎㅎ<br><br>체크무늬 남방이 완전 짱 이더라구여... 사진 찍는 포스는 완전 프로피~~~<br>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여긴 옵하들 오시면 안되는줄 알았습니다. <BR>온니님들만 유쾌하게 리플다셔서.<BR>독일머째이~님 리플보니 반갑군요^^<BR>지금 검색해서 참외농사 지으신거 봤습니다.<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83.gif" border=0>흐흐 흐흐 흐흐..</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 멋째이님~~~<BR><BR>참외 색깔이<BR><BR>지금은 파란가요?<BR>빨간가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1.gif"><BR>

S낭만소녀S님의 댓글

S낭만소녀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펠쿠헨님 베리엔 오랫만이시네요. <BR>여기서 뵈오니 더욱 반가워요 ㅋㅋㅋㅋ<BR>독일오기 전부터 팬이었는데 She s at home 패러디하신거보고&nbsp;<BR>오나전!!!!!!!!!! 광팬됐어요. 베리에도 자주 들러주세요 :)</P>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ㅋㅋㅋ 그건 또 언제 봤냐능..<BR>S낭만소녀님이 과거 닉 낭만소녀26 인가요?<BR>그새 S라인이 되었다는 소리여 머여~ ^^</P>

S낭만소녀S님의 댓글의 댓글

S낭만소녀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 맞아요 ㅋㅋㅋ 그건 어케 아셨지 ㅋㅋ<BR>작년에 독일 첨왔을때 한국나이로 26살이서 26붙였다가&nbsp;지금 27인데요<BR>계속 숫자를 올리기도 번거로워서 S로 대체했다능.ㅎㅎㅎ<BR>독일와서 살 엄청 쪄서&nbsp;S라인은 무슨...<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9.gif">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ㅎㅎ<BR>낭만소녀님 넘 귀여워요~~^^<BR><BR>아펠쿠헨님은 바쁘신분이 남의 닉 숫자까지 파악하시나 봅니다.<BR>무서비~~~!!<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3.gif"></P>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갑툭튀! <BR>방가방가방가~~<BR>두락이도 같이 갔던거 알고 계시것쥬?<BR>피부가 뽀샤시 하니 더 이뻐졌드라공~^^<BR>담에 다 같니 함 만납시다~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펠쿠헨님 텃밭 등장하시니..<BR>안보이던 새댁들이 우루루 몰려오십니다.<BR><BR>텃밭에 생기가 팡팡 돌아서 넘 좋네요.<BR><BR>이젠, 텃밭반장 완장 채우고 말뚝에 붙들어 매어 두어야겠슴봐~~!!<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65.gif"><BR><BR>바바파파님 넘 반가워요~~^^<BR>참한 색시라는 자랑을 넘 많이 들어서 언젠가&nbsp;<BR>꼭 한번 만나뵙고 싶어요.^^<BR><BR>글구보니 두락이 동상님이 안보이네욤??</P>

mimicat님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 face=Gulim>제가 눈팅 때 익은 아펠쿠헨님,<BR>실전 댓글도 다는 날이 오도록 해 주셔서.. 기쁘고 반갑습니다.<BR><BR>돼지고기 filet.. 실용 메뉴로 확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BR><BR>오늘님 스시 솜씨.. 어제 오늘 염장을 지르는 거 아니지요, 에혀.<BR>좋은&nbsp;시간들 가지신 거.. 보기에도 참 흐믓하네요.<BR><BR>이쁜이들과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를.</FONT>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쪽에 올리신 글 읽었어요.<BR>반갑고 고마웠습니다. <BR>저도 그분의 유머있고 힘 있는글&nbsp; 정말 다시 읽고 싶어요.<BR>그만한 글빨 정말 보기 힘든데...자주는 아니지만&nbsp;이런 작은 사이트에<BR>&nbsp;(아! 베리 폄하는 아님^^;;) 소속되어 같이 글을 주고 받는다는것 만으로도 참 좋았었는데..<BR><BR>지난 6월 실버카페에 마지막글 올리고 가실때 정말 울화통 터져서<BR>그동안 저도 베리 발걸음도 안했지요.아! 머 그전이라고 그리 부지런 한건 아니었지만..ㅎㅎ<BR><BR>.<BR>.<BR><BR>반가워서 리플 단다는것이 긴 맘속얘기를..^^;;;<BR><BR>돼지고기 휠레 저도 오늘님께 배웠으니 담주쯤 한번 해 볼거예요.<BR>내&nbsp;버전으로 또 사진 올려야지~^^<BR><BR>리플 고맙습니다.<BR>일케 글쓰니 좋네요^^<BR><BR><BR>

  • 추천 2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미미캇님도 아펠쿠헨님을 눈팅하셨군요.<BR>저도 오랫동안 스토킹을..ㅎㅎ<BR><BR>이제 이쁜 동상들도 많이 텃밭에 모여들었으니<BR>미미캇님 맛있는 음식들 좀 구경시켜주세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15.gif"></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지금 우리 오빠야들 나오요..<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33.gif" border="0"><br><br>싸비, 카시야스, 라모스. 호날두...이과인.ㅋ 등등등..<br><br>토레스는 리버풀이라...ㅋ<br><br>오늘은 친선이니 뮌헨이 힘들게 이겨도 봐줄 수 있다는..<br><br>근데 카시야스 늠 잘한다는....<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bsp;방가 내토끼님~~~<BR>손님들이 잠깐 다른 가족들 방문한 틈을 타서..ㅎ<BR><BR>토레스 버린겨?<BR>사진이 바껴서 ...ㅋ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리.가!!!!!&nbsp; ^^<br><br><br>가슴에 간직하기로..ㅠㅠ<br><br>얼른 맛있는거 해주세요~~<br>좀 따라하게...위에 돼지필레도 함 만들어 볼라고요..^^<br><br>오늘은..걍..대놓고 아부좀 해볼랍니다..<br><br>소중한 당신..ㅋ<br>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내, 오., 아&nbsp; 지금 셋이 있는것 같으니 잠깐 사담질이나...<BR><BR>오늘 등산 하려고 산 아래 주차장 까지 갔다가 비와서 다시 왔음.<BR>ㅡㅡ;;<BR><BR>저녁은 스파게티 알 라 마레 해 먹었음.<BR>관자와 새우와 마늘 화이트 와인이 들어간 촘 돈 좀쓴 요리지. <BR>지중해의 바람이 느껴지는 맛이랄까...ㅎ ;;;;;;;;;;;;;;<BR><BR></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시자마자 찌찌뽕이라뉘;;;;;;;;;;<br><br><br>나두 저녁에 스파게티 해먹었는뎅..ㅋㅋ<br><br>아펠쿠헨님 등장하시니 첨뵙는 분들도 텃밭에 납시네요.<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5.gif" border="0">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랑만 하덜덜말고..<BR>얼렁 인증샷 올리시기욧~~~!!<BR><BR>비와서 돌아오면서 베시시 웃었쪄??ㅋ<BR><BR>아아!! 아아!!<BR><BR>온니야들 오데로 가삐릿노??ㅠ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51.gif"><BR><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님...<br><br>오랜만에 오빠들 사진 하나 선사하고 사라집니다.<br><br><img src="../data/geditor/1008/1558366805_f7a7a933_9090.jpg" align=""><br>
누워있는 이는..^^<br><br>모두 좋은 밤 되셔요...총총총<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18.gif" border="0">

모두락님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pan style="font-family: Gulim;">온니님들하~! 할리 할리 할룽~!</span><br style="font-family: Gulim;"><br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Gulim;">두락이 덩상 출현~!!!</span><br style="font-family: Gulim;"><br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Gulim;">뒷북을 췹시다,둥둥둥~!!</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br style="font-family: Gulim;"><br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Gulim;">감사와 사랑을 담아~ 알라뷰~ 를 날려드리오며~</span><br style="font-family: Gulim;"><br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Gulim;">녁쉬~ 온니님들이 쵝오여~ 만쉐~이~!!</span><br style="font-family: Gulim;"><br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Gulim;">행복한 주말 되시와요~</span><br><br><span style="font-family: Gulim;">(*피에쑤:</span> <span style="font-family: Gulim;">담에도 찍사로 불러주심 어디든 출동~ 합니다~ 하핫~!</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온냐들이 좋아할만한 요리좀 들고 오시드라고~~~^^<BR>올만에 오면서 맨손으로 오다뉘~~!!<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25.gif"></P>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BR>역시 애교도 와방 잘 떤다능.. 챙겨멕인 보람이 있쒀~ ㅎㅎ<BR>어뜨케 하면 부부가 피부가 그리 애기같이 뺀들 뽀샤시 하나효~<BR>증말 피부미남미녀햐~^^<BR></P>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 오늘이 아주 딱걸렸어.<BR>앞으루 베리사람 초대만 해봐라 큰일 나지.<BR>저렇게 떠억 공개해 놓았으니 저거 기본으로 안차려주면 <BR>을매나들 삐지고 난리들을 칠까. 오늘이가 너무 천진한거이.<BR><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gif">&nbsp;어떻게든 한번 초대받고픈 1인.

  • 추천 1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왜요님 오데 갔었다 이제야~`<BR><BR>그렇지 않아도 오프라인에서 저를 아껴주시는 온니야가<BR>은근 걱정을&nbsp; 하십디다.<BR><BR>왜요님 처럼 삐지고 난리치는 사람 있을까봐서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46.gif"><BR><BR><BR>왜요님은 언제나 제맘속에 일순위로 초대 하고픈 1인.<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essen/mw.emoticon/em73.gif"><BR></P>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순진한 사람! 또 딱 걸렸어.이거 증거로 복사해놨다가 가지고 가서<BR>저 음식 다 찿아먹고 와야징!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 정말이지 찍사 기술이 넘 좋아서 <BR>완젼 딴 요리로 변신을 한겁니다.<BR><BR>실제로는 정말 허접했어요.<BR><BR><BR>

나무내음님의 댓글

나무내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Gulim>와!!!!!!!!!!!!!...저 1. 2. 3번에 추천까지 눌렀습니다..^^<BR>음..먹고 싶어요..너무 맛있겠다..<BR></FONT><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face=Gulim>글 쓰신 분도 너무 재미있으시고, 음식 만드신 분도 너무 대단합니다..<BR></FONT></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face=Gulim>한 수 배우고 싶어요.....^^</FONT></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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