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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일식일찬을 실천하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5,629회 작성일 10-08-11 00:53

본문


해가 반짝 하는 듯하여 왔어요~ ^^

평균조회수는 비슷한데 생기가 살짝 빠진 텃밭이네요..다른 분들의 맛난 음식들에 침 꿀꺽하며 소소한 이야기들을 듣고 싶은데, 혹 누구라도 글을 올리면 반가워하는 분들이 계실까하여 또 끄적여 봅니다.

참, 잠시 잊고 있던 분이 계신데요..잊혀질 때쯤이면 돌아온다고 했던 그분!!!!
그동안 새카맣게 잊고 있었으니 이젠 그림자라도 비춰주면 정말정말 좋겠습니다!!! em33.gifem78.gif         (아..그림자를 못 찾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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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일찬을 실천하지 못하고.. 소찬은 달성..;;;;
간장감자조림과 깻잎꽁치조림입니다.
요것들 밥도둑입니다..다이어트 하시려는 분들은 한국음식 만들어 드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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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조림에 표고넣어 졸이면 더더더 맛있답니다.  간장맛이 잘 배인 쫄깃한 표고를 씹는 맛이란!!!     저희 집엔 구황작물과 더불어 표고버섯은 늘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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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조림에 깻잎을 넣으면 향도 좋지만 맛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느므느므 맛있어서 이것만 있으면 다른 찬은 필요가 없음...em27.gif

1312084733_b3bb56c7_11.jpg

청국장을 맛있게 먹는 제 짝꿍...

맛있냐?

응 ,렉카 ne.

..... 그래..마이 무라..

그리곤...그의 밥그릇에 무생채를 올려 줍니다. ㅋㅋ

1312084733_22df2d3b_14.jpg

청국장엔 감자보다는 무가 더 맛있습니다. 무가 익을 때쯤 된장을 넣으면 냄새를 풍기는 시간이 좀 줄어들죠..시판 청국장이 의외로 냄새는 많이 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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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일식일찬이라고 할 수....돼지고기숙주나물볶음 입니다. 아삭거리는 숙주와 돼지고기가 참 잘 어울렸던..고기는 양념 후 따로 볶아야 맛있어요..^^

참치미역국을 아시나요? 고등학교때 기숙사에서 처음 먹어본 건데, 간단하면서도 국물은 진한, 소고기 대체로 안성맞춤입니다. 마늘은 반드시 넣으셔야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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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멘콜감자수프 입니다. 바게트랑 먹으면 한끼로 충분합니다.

꽃양배추가 비타민C도 엄청 많고 몸에 그렇게 좋은 채소라더군요..레서피가 느므 간단해서 따라해봤는데 구수하고 참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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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백화점서 새송이도 두개 정도 사서 이름모를 음식도 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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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진 사랑...요 쉬운 하트모양 하나 제대로 못만드는 저지만....


냉장고에 시들어가는 채소들 처리하기위해 볶음밥이나 먹으러 점심에 부르지만 기꺼이 달려와 먹어주고 비록 얼굴은 없지만 손 모델이라도 되어줘서
고맙다, 친구.. 사랑한다, 니를..em12.gif





1312084733_7b1c0458_19.jpg

요새 단음식이 너무 땡깁니다....독일엔 와플 맛있게 하는 곳을...발견 못했네요..em64.gif


하지만 맛있는 아이스크림가게는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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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도시 시내에 있는 비오아이스가게인데 조만간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아이스 하나 먹으려면 기본 10분은 기다려야 하니까요..em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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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는 진짜 망고같고 딸기맛은 진짜 딸기를 넣은 것 같아요...가격은 좀 됩니다..ㅋ
요렇게 꽃처럼 만들어 주느라 시간이 더 걸리는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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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콜라다 한잔 했더니 아딸딸 하네효....;;;em28.gif




오늘도 수출로 한국에 돈벌어다 주시는 잊혀질만했던 그분!!!!

 em4.gif 돌아 오실땐 누군가는 맨발로 달려 갈지도 ^.*  ~~~~

까이꺼 제가 오토바이도 좀 탑니다. 함 밟아 드리지요.

1312084733_1f03f211_67.jpg

혹 오토바이 제안이 맘에 안내키시면 추천을 눌러 주세요. ㅎ




그럼 주무시는 분들은 좋은 밤 되시고, em57.gif
새로 아침을 맞이하시는 분들은 즐거운 하루 되세요em6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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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가 참 이쁘죠? 어째 독일에서 국화를 더 자주 보는 것 같습니다..






PS: 베리가 좀 달라진 것 같은데...적응이 좀 안되네요..ㅋ
      이모티콘이 넘 크다능~~~~
추천2

댓글목록

mimicat님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 face=Gulim>후, 역시 젊음이 좋군요.. 내토끼님.<BR>그 지치지 않음에 감탄을 보내오며~<BR><BR>젊은오빠 숟가락 쥐는 모양이 재밌네요. 글구, 참 잘~ 키우셨네염(죄송)?!.<BR>한식도 저리 정식으로 맛나게 드셔주시니.<BR><BR>저도 망고 팬인데요...&nbsp;당연히 망고랑 체리를 고릅니다, 가게에 가면.<BR>텃밭 챙겨 주시는 고마움으로 미소 지으며, 오늘 시작합니다.</FONT>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br>좋은 아침입니다. 날은 흐리지만 기분은 가볍습니다.<br><br><br>제 친구는..주는대로 안먹으면 엉덩이 맴맴를 당해야 하므로..;;;;;;;;;;;;;<br>무조건 렉카를 외치며 먹어야 합니다. ㅋ<br><br>망고를 좋아하신다니 진심 달려가서 망고아이스 하나 대접하고 싶네요.<br><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15.gif" border="0"><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38.gif" border="0"> 아니.... 이게 웬 냥이들 이래여????<br><br>어제 하루종일 글을 올리려도 안 되더니 자유로니님이 베리를 요로콤 화사하게 바꾸셨네요...<br><br>기분에 보고픈 분들이 스르륵 스르륵 돌아오실 것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듭니다..<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63.gif" border="0">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23.gif" border="0">냥이들을 살펴보니 참 재미있어요...우하하...<br>근데 텔레비젼을 넷북에 왜 연결? ... <br>아님..넷북을 통해 텔레비젼을 볼 수 있다는 얘기인가요? <br>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넷북 오른쪽 가장자리에 보시면 <b>VGA (Video Graphics Array</b> )가 보이는데 거기에 맞는 카벨을 장만해서 티비와 연결시키면 영화나 드라마를 큰 티비로 보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티비에도 그와 똑같은 Anschluss가 있어야 합니다.<br><br>이렇게 생겼습니다.<br><br><img src="../data/geditor/1008/1601453825_4a945d51_2.jpg" align="">&nbsp;&nbsp; <img src="../data/geditor/1008/1601453825_64959373_1.jpg" align=""><br>
<br>
<br>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화가 있군요... 제가 미미모나님이 추천해주신 냇북을 저의 반쪽으로부터 선물받았답니다.(사실 제가 스스로 계산하려고 했거든요...).<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10.gif" border="0"><br>내토끼님이 팬님의 생일잔치상을 차리신 것 같습니다..<br><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61.gif" border="0"><br><br><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겠어요, 선물받으시고. ^^<br><br>앞으로 유용하게 사용하시구요..<br><br><br>생일잔치상이라기엔 음식이 쩜 허접하지만..ㅋㅋㅋㅋ<br>오신다면 맛난거 함 만들어 보죠.<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오토바이 타는 오빠가 넘 멋있어서 추천 한방!!! <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83.gif" border="0"><br><br>유미님.. 벌써 넷북 장만하셨어요??? 무지 빠르시네.. 맘에 드세요??<br><br>우린 요즘 이 넷북을 티비에 연결해서 영화를 보는 재미가 아주 솔솔합니다..<br>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휴 읽을게 쌨내요.<BR>내토끼님 증말 계시받았나봐요. 어째 요런 희한하고 기특한 재주가<BR>하늘에서 뚝 떨어질리가. 젤로 부러운건 음식보담도 맛있게 주는대로<BR>드시는 인물도 잘났다는 낭군님.<BR><BR>반가운 글들이 많이 올라왔는데 전 앉아 놀 여유가 없네요.<BR>내일 집나간 그분이 오신다고 해서 열씨미 그동안 쌓아두었던<BR>빨래,&nbsp;집청소 해야는데 아는 사람들은 오늘이 마지막 기회니<BR>점심 먹으러들 몰려온다네요. 오늘까지 한국음식 싹 먹고 치워야지 <BR>하는 참에 어제는 듀셀에 나갔던 친구가 콩나물 두부까지 사다가<BR>맡겨놓고 오늘 온다 했으니 다시 한식상차림 준비중<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3.gif">.<BR><BR>짬내서 다시 들를게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ㅎㅎ 날씨가 사람을 변하게 만듭니다..<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82.gif" border="0"><br><br>이제 솔로생활 끝인가요??? 왜요님은 진지하게 쓰셨는데 전 왜 자꾸 웃음이 나는지..;;;<br><br>그분..궁금합네다. <br><br>그래두 주변에 음식같이 해먹을 친구분들이 있어 부러운걸요? (나도 끼이고 싶다능~)<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54.gif" border="0">

ADMN님의 댓글의 댓글

ADM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왜요님, 내일 장기간 출타가신 서방님께서 돌아오신다는데 아줌마들 만날 시간이 어디 있어요? 목욕재계하고 (왜? 이유는 잘 모르겠고 하여튼요) 꽃단장하고 회포를 풀 준비를 하셔야죠. 내토끼님처럼 맛난것도 준비하시고 말이예요.

그런데, 왜요님은 베리에서만 인기짱인줄 알았더니 집으로 몰려오는 사람들도 다있구, 이야! 여기저기서 인기폭발이네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저도 꽃단장하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br><br>나름 준비가 있으신가 봐요..<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16.gif" border="0"><br><br>(왜 인기가 많은고 했더니...전 솔직담백에 후한 점수를 쳐주고 싶습니다.)<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80.gif" border="0">

ADMN님의 댓글의 댓글

ADM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었던 것 같아요. 흐흐흐, 보세요. 바쁜일이 있어서 종일 베리에도 오실 짬을 못 내시잖아요.

솔직하신데다 긍정적이시고 게다가 고운 마음씨꺼정 갖추신 왜요님, 인기 짱짱짱!!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ben!<br><br>솔직하신데다 긍정적이시고 게다가 고운 마음씨꺼정 갖추신 왜요님 22222222222222<br>(꾸밈없고 은근 절제있기도 하신 듯? ^^)<br>요러면 맛있는거 쫌 가지고 오실까요????? 먹는데 눈먼 뇨자,,<img src="../skin/board/essen/mw.emoticon/em65.gif" border="0">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님이 좋아하시는 백지영 노래...하나...
<object width="64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aCP9XeK6s0s&amp;hl=de_DE&amp;fs=1"><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aCP9XeK6s0s&amp;hl=de_DE&amp;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640" height="385"></object>
옛추억을 더듬으며... 나 어떡해...
<object width="64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c-HuV3zIBs8&amp;hl=de_DE&amp;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c-HuV3zIBs8&amp;hl=de_DE&amp;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640" height="385"></embed></object>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쉬 유미님이시네요. ^^<br><br>총맞은 것처럼은 오늘님도 좋아하신다는데 요새 많~이 바쁘신가 봐요..<br><br><br>그런데 백지영이라...흠..<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50.gif" border="0"><br><br><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청국장이랑 미역국 먹어주는&nbsp; 남편...<BR><BR>우째 교육 시키면 그렇게&nbsp; 되남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65.gif"><BR><BR>새로운 표정 아이콘 진짜루<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92.gif">ㅎㅎ<BR><BR>자유로니님 텃밭 아지매들 많이 생각해 주시구만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33.gif"><BR><BR><BR>나 바빠 죽겠는데...<BR>이런 포스팅 좀참아주시기요~~^^<BR>오늘도 반가운 손님맞이...<BR><BR>유미님 우째 제 맘이랑 통하는데가 있으시네요...<BR>어제 밤에 저도 팬교주님이&nbsp;&nbsp;너무 그리워서 백지영 노래들었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mw.emoticon/em85.gif"><BR></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새 아이콘, 오늘님이 좋아하실 것 같더라구요!!<br><br><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73.gif" border="0"> 걍..제 마음 쫌 받아주세요~~~~<br><br><br>밥투정은 걍..엉덩이만 좀 맴매 해주면 만사오케이~ <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69.gif" border="0">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님, 언제 함 만나요.아님 생일잔치에 초대하시던지.... 음...남쪽동네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사시미 스시생각이 나서..원...<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90.gif" border="0"><br>아 참... 두 분이 팬님 그립다하시면서 축구선수들 사진이 아직도..있네요..본인들의 미소사진들로 바꾸면 오실 것 같은데요.. <br>

ADMN님의 댓글

ADM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맛있겠다. 저 선명한 사진하며 설명들... <br>저는 특히 간장감자조림 속의 표고버섯과 (제가 표고를 좋아하거든요) 깻잎꽁치조림이 아주 맛나보이네요. 정말 저 둘 중에 하나만 있어도 밥 한그릇 금새 뚝딱이겠어요. <br>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요리 잘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질란가)<br><br>내토끼님 짝꿍은 좋으시겠다. 불쌍한 내 짝꿍과 토끼같은 내새끼...ㅠㅠ<br>저도 이제 게으름 좀 그만 피우고 맛난 것 좀 만들어야겠어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말이예요.<br><br>팬님, 어여 와보세요. 여기 맛난것들이 많아요. 내토끼님이 한상 차리셨어요. 얼렁 오세요.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접!!!!!!!!<br><br><br><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51.gif" border="0"><br><br>아니...어찌 제 글에 방문을 다 하시구요...저 오늘 운좋은 날 맞나요??<br><br>반갑습니다. 진심..그런데. 번지수는 잘못 찾으셨어요..ㅋㅋㅋ<br><br><br>우선 그림님, 오늘님, 미미모나님, 유미님, 미미캣님, 왜요님 뒤에 먼저 줄을 서셔야 되옵니다. ㅋ 하지만 텃밭에서 이렇게 가끔이라도 정을 나누어요..^^<br><br>표고버섯, 정말 넘 맛있지 않아요?? &nbsp; <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66.gif" border="0"> &nbsp; 집에 떨어질 날이 없다니까요.&nbsp;

ADMN님의 댓글의 댓글

ADM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님, 저도 반갑습니다.

그동안 님글에 댓글 남기고 싶은 적도 있었는데 제가 낯가림이 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편이라서요. 오늘은 용기를 내었답니다.
그런데, 줄을 서야 하나요? 줄을 서시오 (장금이 버전). 네네, 알겠습니다.
휴! 제 차례는 그럼 일곱번째네요. 그래도 기다리면 언젠가 낑가주기는 하는 거지요?

저는 버섯을 좋아하는데 제 아이는 버섯을 잘 안먹거든요. 그래서 버섯을 먹이려면 다지거나 해서 뭔지모르게 해서 섞어줘야 해요. 어느날은 제가 잡채에 표고버섯을 넣었는데 아이에게 줄 때 표고를 아주 잘게 자르는 걸 잊고 그냥 주었어요. 아이가 보더니 뭔지 물어서 버섯이라는 말은 빼고 그냥 표고라고만 하고 고기 비슷한 맛이라고 했는데, 아이가 먹어보더니 버섯맛이 난다며 안먹더라고요.ㅋㅋ 여기서는 없어서 못먹는건데 말이죠.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표고는 아이가 맛을 알기엔 좀 강하다 싶긴 하네요..<br><br>글구 이미 한배에 타셨습니다..ㅋ 같이 배를 저어~~~산으로 산으로..<img src="../skin/board/mw.basic/mw.emoticon/em86.gi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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