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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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877회 작성일 10-08-08 17:47본문
댓글목록
까망머리앤님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키야 동영상 올렸다. <BR>그런데 글은 어떻게 덧붙이는 건지ㅠㅠ.<BR><BR>말복입니다.<BR>7분6초부터 개노래 나옵니다. 엠 뭐 처음 두 노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좋습니다.<BR><BR>아, 원래 우리집 시시한개 사진도 같이 올릴라 그랬는데 그건 아마 내년 복날 쯤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때 조리법도 함께 올리겠습니다. 일년에 한가지씩만 배우기로 해서요.<BR></P>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5.gif" border="0"> 뜬금이 좀 없으시군혀......<br><br>개고기 좀 먹어보나 하고 왔더니....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8.gif" border="0"><br>
까망머리앤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미미모나님 수정하는 사이 댓글다셨네요.<BR><BR>애가 좀 덜 커서 한 일년 더 키워얄까봐요.<BR>아, 내가 아까 사진 올리는 거 배웠는데 거기랑 여기랑 뭐가 좀 달라서 안올라가요 흑흑. <BR>더위 조심하시고요.<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더 키워야하는게 아니라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구마....<br><br>아무래도 성질이 저 보다 쬐깨 더 급하신 것 같은디... ㅋㅋㅋ<br><br>그럼 기다리시는 동안 이거라도 좀 드세여...<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8/1601444036_4457961e_14.jpg" align=""><br>
<br><br><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8/1568940613_2944a917_P5020104.jpg"><BR><BR>댓글 보고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7.gif">................<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9.gif"><BR>살이 많이 오른 11살 할매.<BR><BR>두분 농담 하시는 거라고 타이르고 있는 중입니당~~^^ㅎㅎ<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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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머리앤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오늘님, 하던 일도 오래 안하면 생소하게 느껴지기 마련인가봐요.<BR>요즘 한동안 안하고 지내던 요리에 다시 손을 대기 시작했는데요. 그런 게 가물가물하더라구요. 왜 소금을 혹은 설탕을 얼만큼 넣으면 얼마만큼 짜지겠구나 달아지겠구나 그런 감 말이에요.<BR><BR>저 만한 녀석을 간하려면 소금이 대체 얼마나 필요할까 당최 감이 안와서 말이에요.<BR><BR>아, 앞으로 오늘님이 나랑 안 놀아줄꺼야.-_-<BR></P>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gggg<br><br>귀엽다 귀여워~~~~~ 정말 벼르고 있는 것처럼 앞발을 척하니 올려 놓았네요..<br>이 할매는 이름이 몬가요?<br><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나입니다.<BR><BR>입 밑에 잘보면 침....<BR><BR>우리가 먹는 내내 저렇게 침을 질질~~~<BR><BR>끝네 괴기 한조각 얻어걸립네다.ㅋ<BR><BR>먹는것 밝히는 것과 좀 찐것 딱 주인 아짐 닮았시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gif"><BR><BR>
세계로가는기차님의 댓글
세계로가는기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벌써 말복이 지나다니...<BR>이제 곧 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겠군요</P>
까망머리앤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영하러 바닷가에 와 있는데 오늘 비 올거래요ㅠㅠ.<BR><BR>건강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