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술이 좀 땡기네요...<br>저 칵테일 저도 잘 마셔요..물론 저거에도 아딸딸느끼지만..<br><br>술먹고 좀 삐뚤어지고 싶은 밤입니다.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gif" border="0"><br><br>해장은...저 물김치로 하죠 뭐.<br>

왜 ...<br>좀 착잡하신가봐요...<br>그럼 술 한 잔 마셔요..자아...<br>위하여! 쨘...<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gif" border="0"><br>

위하여~~~~~~<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8.gif" border="0">

한 잔 했으니..<br>자, 고백해보세요.. 어떤식으로 비뚤어 지고 싶은지...<br>

음......<br><br><br><br>우리..또레 데려다 주실 수 있나요?...그럼 말씀해 드릴게요..ㅎㅎㅎㅎ<br>

에궁~~ 또레도&nbsp;참 피곤하것따.<BR><BR>부부썀한 아짐 까지 챙겨야되공!!!<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2.gif">

질투도 오늘님답게 하시네요? 흥<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5.gif" border="0"><br>

<P>두잔의 칵테일이 나란히...<BR>다시 평화를 찾으신 두분의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BR><BR>손가락에 금테두른 유미님도 부지런하시네요. 물김치까지...<BR><BR>맨밑 찹살모찌 직접 만드신건 정녕 아니지요?<BR><BR>칵텔 같이 마시는 부부 정말 부러워요.<BR><BR>저는 콜라만 마셔도 취하거든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8.gif"><BR><BR>엇!! 오타 고치는 중에 일등 놓쳤따아!!<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6.gif"></P>

모지?<br><br>콜라에 취한다고요? ㅍㅎㅎㅎㅎ<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7.gif" border="0"><br><br>스누피님이 급 보고싶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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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 그사이에...<br>&nbsp;그렇콤 정이 끈끈해졌나 보네요..<br>스누피님..얼른 오세요...<br>머리가 무거워서.. 좀 걸리는것 같아요..<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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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구요??<BR><BR>술마시고 삐뚤어지고 싶은 주말밤에 스누피님이<BR>보고 싶다라고라?<BR><BR>헉!!&nbsp; 이러다 텃밭 불륜커플 탄생하는것 아닌쥐?<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8.gif"><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8.gif"><BR><BR>그러고 보니..<BR>스누피님 지금 기룩 아빠잖어,,,,,

;;;;;;;;;;;;;;;;;;;;;;;;;;;;;;;;;;;;<br><br>only Torres!!!!! (아, 이런식으로 저와 토레스를 이간질?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0.gif" border="0"> )<br><br>콜라에 취하신다는 이해하기 힘든 발언에 스누피님의 고견이 듣고싶어서..<br>몰라~~~~~<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3.gif" border="0"><br><br>참, 방금 비빔국수 만들어 먹었는데..반응이..속쓰려요~~~<br>

<P>아휴~~ 내토끼님 넘 순진한 새댁이얌!!<BR><BR>좀 놀려 먹을랬더니만....<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7.gif"><BR><BR>근데...<BR>소문에 스누피님이 또레 보다 더 멋지다 하던데...<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6.gif"><BR><BR><BR>ㅋㅋ 제가 뭐래어요?<BR>낼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6.gif">에서 때늦은 후회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4.gi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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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5.gif" border="0"><br><br><br>잘됐당~~~<br>오늘님 잘생긴 남자 좋아하시잖아요!!!!<br>괜히 안심되는 이 기분은 모징? ㅋㅋㅋㅋㅋ<br>

저는 잘생긴 내 남자 하나도 버거워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0.gif"><BR><BR>근데... 우리둘만 수다 떠니깐.. 쫌 잼엄따.<BR><BR>좀 기다리다 나도 운동이나 해야겠떠.<BR><BR>오늘 점심때 부페식당에서 배가 터지게 묵었버랬어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4.gif">

그러게요.. 다들 모하시나..금요일 밤인데..<br><br><br>며칠전에 밤늦게 댓글질 하느라 진을 빼서..전과 같지 않군요..<br>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br>심심한데 결혼사진 보여드릴까요?<br>요러면 다들 나오시려나? ㅋㅋㅋ<br>

<P>걍~~ 나만 보야줘!!ㅋ<BR><BR>나도 망가지기전 내 사진 보여줄끼.ㅋ</P>

알써요...다들 안나타나시는데 누구 궁금증 풀어주라고 제가 결혼사진을!!!!! ㅎㅎㅎ<br>(누가 궁금해한다고..ㅎ)<br><br>그럼 운동 잘 가셔요..심심하면 갑툭튀하시고요^^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 border="0"><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 border="0"><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 border="0"><br>

<P>시작은 좋았는데...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gif"><BR><BR>결국 보면 둘 다 날 거부하시네...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BR>췟~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2.gif"><BR><BR>근데...<BR>저 정말 두분 궁금해요.<BR>너무 재미있으셔서...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gif"></P>

미미모나님+ 스누피님<BR><BR>오늘님+ 내토끼님 <BR><BR>=&nbsp; 혹시 전생에 부부 아녔을까요?

아이 저런.. 뱃 속이 예민하신건가 신경성인가...비빔국수보다 오뎅국물이나 드실걸...<br>속 쓰릴때 .. 카멜렌 차드시면 좋죠..아니면&nbsp; 미남하고 데이트하던가...음...<br>

음... 콜라만 마셔도 취한다...<br>무드에 약하다는 말이죠? <br>

제가 올린 찹쌀모찌를 간단하게 만드는 법이 텃밭 글 &lt; 1448&gt; 에 있어요. <br>

오늘님하고 내토끼님하고 주거니 받거니 하려고 했다가..<br>&nbsp;노우트북의 DSL연결선 접착부분이 넘 뜨거워져서 ...껐답니다.. <br>...스누피님은 자정이 훨씬넘어서&nbsp; 들르시고 ..왕초언니이신 그림님은&nbsp; 새벽 2시가 다되서 들리셨네요...<br><br>

<P>술대신 진저엘 넣은 음료,크으 요런걸 마셔야 사람이 사람구실<BR>잘하고 살수 있겠져. 으으 술은 지옥!<BR>유미님, 비냉은 쫌 부담스럽고 저 시원한 동치미 한사발<BR>먹어보는게 오늘 제 소원입니다.<BR><BR>수정합니다. 나박김치네요. 물김치?</P>

왜요님, 양말뜨게질 잘 진행되나요? <br>술을 좋아하셨나 봐요..전 아주 쪼금만 분위기 맞출정도로 마시면 딱 좋더라고요..한국애들과는 맥주 한 잔에&nbsp; 소주 반 병...아님 샴페인 한 잔에 식사때 와인 한 잔.. <br>칵테일은 집에서 가끔...<br>

물김치 사진에 뻑 갑니다. 흡~ 군침이 넘어갑니다.

아, 멋쟁이님, 반가와요. <br>건강하고 행복하시죠? <br>대강 담은 이 물김치가 정말 맛있게 익었더랍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