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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나온 사람들...께 감사드려요. 넘 재밌어요...우하하호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3,544회 작성일 10-07-27 08:02

본문


오늘님이하 등장인물..풍부한 유머에 실실거렸답니다...
감사합니다...25.gif75.gif134.gif오늘님표 양파즙을 저도 만들어야겠어요. 양념을 얼려두었다가 필요에 따라 착착... 정말 좋은 아이디어고요... 오늘님의 요리실력은 제가 이미 알고 있었지요..
...
어젯저녁엔 남편과 아들교육에대한 의견충돌이 있어서 열심히 언성도 높였더랩니다. ..한참 후에 제가 원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더군요..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면서 오늘하루를 계획합니다. ...(한참 미루다가...)오늘은 꼭 핼스에가서 운동하고 사우나도 하고 올거야..작정!다짐!
일단 제자신의 기분을 좋게하는 최면술을 걸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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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imicat님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color=#666666 face=Gulim>아호, 유미님~<BR>제가 하고 싶은 말.. 다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BR>오랫만에 저도 텃밭 분위기를 즐겼답니다.<BR>텃밭을 늘 생기있게 지켜주시는 여러 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고요<BR>좋은.. 새로운 기발 깜짝 아이디어들.. 기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BR><BR>휴, 요새 약물(?)이 필요할 만큼 맥이 없어서 미치겠어요.<BR><FONT color=#3366ff>작정!다짐!&nbsp;<BR></FONT><FONT color=#666666>제게 전적으로 필요한 단어들...!.<BR><BR>기운나는 레시피 좀~ 비테.<BR>님들, 좋은 여름 즐기세욤.<BR><BR>* 참, 저도 그림님 레시피로, 텃밭에서&nbsp;딴 조선 오이, 10개.. <BR>&nbsp;&nbsp; 제 일생 처음으로 오이지를 담갔답니다.<BR><BR>&nbsp;&nbsp;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441877926_0671ef58_002.JPG"><BR><BR>&nbsp;&nbsp; 담 목표는, 오늘님표 김치 양념 한 번에 만들어 냉동하기.</FONT></FONT></P>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지금 조선 오이로 물김치를 담고 싶은데<BR>시기가 어중간 해서 여행 다녀 와서 담기로 했답니다.<BR><BR>첫물을 끓여서 뜨거울때 부으셨나요?<BR>보기에 오이가 싱싱 한것 같지 않나요?<BR>쪼글 쭈글한 오이를 상상 해서리..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color=#666666 face=Gulim>스텐통에서.. 오이가 잠기도록 국물이 나와서<BR>보관하고 관찰하기가 좋은 병으로 옮긴 거에요.<BR>하루 쯤 더 뒀다가 <BR>처음으로 끓여서 부을 겁니다.<BR><BR>뜨거울 때 부어야 하는 건가요? 다시 한 번 저 앞으로 가서 확인해 볼께요.</FONT></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저 처럼 이렇게 출력해서 냉장고에 붙여놓으세요..<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494003801_f30646a2_19.jpg" align=""><br>
<br>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color=#666666 face=Gulim>걍.. 외울래요.<BR>열정파 미미모나님, 저는 못 따라 가염.<BR><BR>절이면서 나온 물.. 3번 끓여서 붓기.<BR>일 주일 간격.<BR>첫 번 것만 뜨거울 때 붓는다.&nbsp;</FONT></P>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앗... 미미캣님~~~ 그림님이 떼끼 하시기전에 소금 더 많이 많이 부으세여... 소금이 오이를 덮어야한대요.. 안 그럼 아마 오이가 상할거예요....<br>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 face=Gulim>저거요.. 스텐 그릇에서 이미 한 차례 절고 난 건데요,<BR>병에 담아서 보관하려니 <BR>오이에서 나온 국물이 병의 반 밖에 안차서리..<BR>물 더 붓고, 소금도 왕창 퍼 넣어서 가라앉기 까지 했는데요..<BR>끓여 부을 때, 소금을&nbsp;또 후하게 넣을께염.</FONT>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유미님과 미미캣님도 같이 댓글놀이 하셨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br><br>유미님... 아이들 걱정은 끝이 없죠??? 나중에 자기들도 아이 낳아서 당해봐야 그 맛을 알겠죠.. 우리처럼...ㅋㅋㅋ<br><br>날씨도 우중충하니 사우나 하면 션 하겠네요.. 그럼 즐사우나~~~~ <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BR>그양파즙 만들어 두시고 <BR>잊어 버리고 있다 3개월 후에 열어보심 <BR>안될거 같아요.<BR>가끔 한번씩 들여다 보고 <BR>저어 주셔야 내가 너를 사랑 한다는 느낌을 받을겁니다.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과 미미캣님, 기운이 없으시다고요??<br><br>오늘 날씨도 우중충 춥기까지한데 따뜻한 기운나시라고<br>우거지국 대접할게요. <br><br><img style="width: 341px; height: 308px;"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558389957_01164712_hase.jpg" align=""><br>
요거이 행복바이러스가 들어가서 금새 기운이 나실꺼임!!!<br><br>다드셨으면 이제 달달한 디저트를 드셔야지요?<br><br><br>.<br>.<br>.<br><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558389957_5616a2b3_100.jpg" align=""><br>
<br>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color=#666666 face=Gulim>엄머, 이렇게 한 상 차려져 있는 것도 모르고.. 내토끼님, 넘~ 고맙습니다.<BR>제가&nbsp;우거지국 좋아하는 거 어찌 아시고??!.<BR>두 그릇 훌떡 맛나게 해치웠어요, 아 개운하니 살 거 같아요---.<BR><BR>김장하는 날은 &nbsp;엄마가 저 국을 끓이시곤 해서<BR>김장철에나 한 번 그 생각하면서 끓이곤 했는데요...<BR>여긴 배추도 귀해서리, 우거지 국 까지는 끓이게 안되더라구요.<BR><BR>아후~ 진짜루 우거지국 먹고 싶다~.<BR><BR>* 케잌도 크림 듬뿍 얹어서 잘 먹고.. 기운 좀 나는 거 같네요, 감사요~.</FONT></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1.gif" border="0"><br><br>우거지용 배추는 따로 있던데 주문을 해야하더라구요. 배추로 김치담으려니 양념장 만들기가 귀찮아서 저렇게 데쳐놨다가 국끓여 먹는답니다.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생각날때마다 쓰니까 좋더라구요. ^^&nbsp; 저도 엄마생각나서 가~끔 끓여본답니다. ^^<br>맛있게 드셨다니 기분 업~~~<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1.gif" border="0"><br><br><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댓글 100개 축하공연 은근히 기다렸습니다.ㅎ<BR><BR>늘 칭찬해 주시는 유미님 감사합니다.<BR>빨리&nbsp; 애너지 충전하셔서 텃밭에 사랑을 나눠주세요.^^<BR>늘 흔들림없이 차분한 유미님도 자신과의 싸움은 버거우신가 봅니다.<BR><BR>오늘은 사우나 하기 딱 좋은 날이였어요.<BR>저는 사우나 광팬입니다.<BR>화요일 오전은 무슨일이 있어도 사우나에서 나만의 4시간 휴가를 즐긴답니다.<BR>울동내 사우나는 온돌이 깔려져 있어서 누워서 책도읽고 잠도자고...<BR>제가 누리는 최고의 사치입니다.<BR><BR>저도 어제 오랜만에 텃밭에서 너무 행복했습니다.<BR><BR>텃밭에서 정을 나눌수 있는것도 큰 인연이고<BR>축복인것 같습니다.<BR><BR><BR><BR><BR><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br>역쉬~~<img src="../geditor/emoticons/113.gif" border="0"><br><br>난 아직 혼자서는 못가는데......어려서 그런가봐요.<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1.gif" border="0"><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님 유미님을 위해서 이렇게 이쁜짓을..<BR>이젠 우거지국도 끊일줄 안다 이거죠?<BR>그리고 쿠헨까정 ..<BR>이두가지 제가 몬만드는 요리.ㅠㅠ<BR><BR>그라고..<BR>화요일은 여자들만 하는날.ㅎ<BR>화욜일에 일이 있어 못가면, 다른날도 나는 갑네다.ㅋ<BR><BR>뭐든 처음이 무섭고 두렵지..<BR>이젠.. 은근 관람도.ㅋ<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2.gif"><BR><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마 제가 저 와플을요???? <br><br><br><br><br><br><br><br><br>으하하하핳<br>으하하하핳<br>으하하하하<br>으하하하하<br><br>신행가서 밤참으로 먹은 것!!<br>&nbsp;<br>저위에 와서 스누피님과 놀아요. 심심하신가봐~~~~~~<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BR>난 역시~~<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1.gif" border=0><BR>너무 어리지 못해서.....그런가 봐요<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gif" border=0>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걸 어떡해... 그대가 좋은걸...
..핼스다녀오고 녹차 한 잔 마시고 남편이 부드럽게&nbsp; 접근하고... 베리의 님들이 사랑스럽고...그래서 다시 하모니...<br /><br /><object width="64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hwSPf8LIa7Q&amp;hl=de_DE&amp;fs=1"><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hwSPf8LIa7Q&amp;hl=de_DE&amp;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640" height="385"></object>
<object width="64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8T4zkewkyfA&amp;hl=de_DE&amp;fs=1"><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8T4zkewkyfA&amp;hl=de_DE&amp;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640" height="385"></object>
<object width="64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yWqlS9EK-0&amp;hl=de_DE&amp;fs=1"><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embed src="http://www.youtube.com/v/-yWqlS9EK-0&amp;hl=de_DE&amp;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640" height="385"></objec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어보면 다 아는 노랜데 이젠 제목도 기억에 없어요.<BR>마지막 송골매 노래 좋았어요. 하늘을 나는 새, 갈메기인가요.<BR>어젯밤엔 우리 개가 설사병이 나서 자다가 밖엘 나갔더니<BR>아직 구퉁이가 남아 있는 보름달이 두둥~ 아 얼마나 감동이던지.<BR>개 볼일 끝나고도 한참을 하늘을 보다가 들어왔답니다.<BR>개랑 밤새 네번을 들락날락 거렸는데 그러다보니 아침 5시<BR>15분전인데 해가 떠오르는거예요. 것도 아주 아름다웠답니다.<BR>그 덕분에 어제는 개가 하나도 안 미웠답니다.<BR><BR>궁굼함,<BR>밤에 잠옷 차림으로 개 똥 뉘이는 아줌마 모습은<BR>감동일까요 아름다울까요. 아는분.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ㅎㅎㅎ 유미님... 남편이 부드럽게 접근.....<br><br>쪼끔만 더 자세하게 안 될까여~~~~~~~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gif" border="0"><br>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gif" border="0"><br>...<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gif" border="0"><br>...<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참 ...<br>기분좋게 상상의 날개를 훨훨... 피세요..<br>...<br>...<img src="../geditor/emoticons/114.gif" border="0"><img src="../geditor/emoticons/111.gif" border="0"><img src="../geditor/emoticons/96.gif" border="0"><img src="../geditor/emoticons/104.gif" border="0">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예.. 스누피님 저도 무지 반가와요. 텃밭에서 은근슬쩍 웃음보따리를 펼치시는 님의 흔적을 보고 저도 웃었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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