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구(Stockfisch)고로께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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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192회 작성일 08-08-16 11:37본문
생선이 소금기가 많기 때문에 소금은 절대 아무데도 치시면 안됩니다.
날 더울때 맥주안주로 최고드라구요.. 브라질에선 크리스마스때 많이 해먹는 음식 이랍니다.
맛있게 드세용^^
댓글목록
rain님의 댓글
ra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동네에 포루투칼 식품점도 있어요?? 저같은 촌구석에 사는 여인네는 아직 터키상점도 찾지 못했는데..
언젠가 프랑크푸르트로 한 번 떠야겠어요..
그런데, 1킬로 생선이랑 2킬로 감자를 튀기셨으면 넘 많을텐데, 션한 맥주사 갖고 먹으러 가도 되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오시구려... 카이삐링야 도 같이 나갑니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이삐링야란 먹는 것인가요?
저녁을 아직 먹지 못했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시원한 맥주도 아주 좋았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Caipirinha 는 콕테일 이랍니다. 리메테와 사탕수수로 만든 술을 넣고 만드느데 참 상긋하고 맛있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사진 올리께요.
rain님의 댓글의 댓글
ra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로요??
그런데 미미모나님이 사시는 곳이 헤센이라는 것 밖에는 몰라서..ㅠㅠ
사시는 곳 알면 진짜 갑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발 늦으셨네요... 하키님이 다아 드셨잖아요 ^^ 사실은 손님초대해서 그렇게 많이 했죠... 저희가 아무리 대식가라도 3키로가 넘는 고로께는 소화못하걸랑요... 제가 사는곳도 키오스크 빼놓곤 암것도 없어요.. 그래서 가끔 프랑크프르트로 가서 피좀 흘리고 온답니다..ㅠㅠ 먹거리가 넘 비싸졌어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때만 해도 참 짰네여...겨우 댓글 여섯개라니..이 이쁜 미미모나님 손을 보고도 다들 외면을 하셨구만여...ㅎㅎㅎ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는 미미모나님이 뜨기전 이었걸랑요..
역시 사람은 뜨고봐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