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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김장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6건 조회 3,614회 작성일 10-07-25 23: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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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던 김장을 에데카에서 배추 한포기에 79센트하는 것을 보고 18포기를 언능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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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깨끗이 씻은 욕조에 소금물 만들어서 담궈 놓고.... 그담날 무우 썰고 김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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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울집에 현재 3명이나 사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장장 4시간동안 혼자 낑낑대면서 담궜습니다... 아 보람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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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한 후에는 역시 수육.....

근데 수육을 하자마자 정신 없이 먹어서....... 수육 사진을 못찍었네요...ㅜ.ㅜ





바로셀로나 갔다가 왔더니만 김치가 진짜 맛있게 익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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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셀로나 도착해서 처음 먹었던 레스토랑....

점심 메뉴가 9유로 70에 음료수까지... 오 괜찮네 하고 들어갔던...

이렇게 처음에 음료와 빨간색 올리브가 나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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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케제는 옆으로 치우고... 스파게티 우선 좀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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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위에 삶은 감자위 참치.... 이건 먹을 만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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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내 이런거 나올 줄 알았어....

웨이러 아쟈씨가 영어를 너무 못해서.. 그냥 난 스페인에서 먹는 피쉬가 먹고 싶어.. 하면서... 내가 우유나 치즈를 싫어 하니 그런 종류의 소스가 있으면 토마토 소스로 바꿔줘... 라고 했는데...

역시 못알아 들으시고........


음.. 좀 먹어 보니까 참치 스테이크네요.....

우선 소스를 옆쪽으로 쭈~~욱 치워 주시고... 후추 달래서 마구 마구 쳐서 먹었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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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먹은 스페인에서 유명한 해물 볶은밥.....

저 빵 한개 집어 먹었는데.. 1유로..-_-;; 시키지도 않은 빵 내어 놓고 먹으면 돈받는 시스템은 이탈리아와 똑같더군요...

밥이 좀 덜 되어서 그냥 그랬다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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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 들어가서 해먹었던 해물 볶음밥...

이게 전에 먹었던 것보다 오만배 훌륭하더군요.....

민박집 부추 김치도 좀 얻어서... 흐흐...^^




바로셀로나... 정말 더운 곳이더군요...

정말 더워 잠을 설칠 정도....

제가 가장 좋아했던 가우디 성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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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에 김장담그시는 분은 아마도 립리히님 밖에 없을거예요.. ㅎㅎㅎ<br><br>저 욕조김장... 안 해본 사람있으면 손 들어봐여~~~~ 이 사실을 쥔장이 알면????ㅋㅋㅋ<br><br>저 스페인식 해물밥은 원래 밥알이 딱딱해요.. 그래야 맛있는거래요.. 정통으로 드셨네요 뭐...<br><br>바쎌로나... jgc님도 가신다던데.. 혹시 민박집에서 마주치지 않았어여???<br>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미미모나님이 이시간까지 안주무시고 텃밭을 지키고 계시군요...ㅋㅋ<BR><BR>스페인식 해물밥은 원래 밥알이 딱딱하군요.... 제스탈은 아니네요...ㅋㅋ<BR><BR>욕조김장.... 그럼 욕조 안에서 김장을 하는건가요? 윽... 전 김장통은 따로 있는디요..^^<BR><BR><BR><BR>민박집에는 90~91년생 여자아이들만 4명 있었는디..... 이거 머 띠동갑도 넘어가니 같이 놀수도 없고.. 진짜 혼자 바로셀로나 빡시게 돌아다니다 왔어요...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앗 내가 립리히님을 사위로 맞을뻔??? <br><br>하긴 못 하는 음식이 없으니 순대만드는 것만 가르치면 되겠네요..ㅎㅎㅎ<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오늘은 완전 전 부쳐먹는 날씨죠??? 욕조에서 담근 시어버린 김장김치를 슝슝 썰어넣고 돼지기름에 자글자글 지진 김치전~~~<br><br>그림님 막걸리 한사발 앞에 놓고 툇마루에 앉아 한잔 하고 한점 집어먹고... 그러면 조오켔네여~~~<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오뉴월에 담는 김치도 김장이라 하는군요.<BR>맛있게 보이네요.<BR><BR>하루 종일 딱은 욕조 껍질이 얼마나 씨러 웠을지..?<BR><BR>저노랑밥 파엘라는 원래 싸래기 쌀로 딱딱 하게 하는것이 정석이라는군요.</P>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15포기 이상 담그면 김장이라 합니다... 빡시거든요...ㅜ.ㅜ<BR><BR>아 제가 좀 촌스러서.... 전 그집이 요리를 하다말고 내다 준줄 알았지 머에요..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립리히님이 빠에야를 다시 들고 식당부엌에가서 "밥 좀 익혀주세요~~~~ " 하는 모습이 눈앞에 훤 합니다.. ㅋㅋㅋ<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총각님이 이렇게 김장을 담그시면 장가가기 힘드는뒤!!!ㅎㅎ<BR><BR>배추위에 물병 참신한 아이디어네요.<BR>이것 금방 따라할겁니다.<BR><BR>스페인&nbsp;가셨으면 제 남친 소식이나 좀 전해주시쥐~~~^^<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3.gif">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누라랑 노느라고 바쁘겠지. 치!!!!<br><br>피에쑤: 모니터 뚫고 김치한통 집어 넣어 주세요.<br>김치 안만든지.....몇개월되요..김치는 언제나 숙제야~~~ <br><br>글구 오늘님, 반은 제꺼라니깐~~~(양보해서 ㅋ)<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셀로나 아래 지방쪽에<BR>야자우유 같은 (이름은 꿀떡 하고 잊었슴댜) 음료를 애들하고 엄청 마셨었는데..<BR><BR>지금도 잘팔리고 있던가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이스부륵,테크노 파티에 안가셨으니 다행입니다..<br>이틀동안 울 아들도 거기에 안가서 다행이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끔찍해요..스누피님 동네 교통이고, 뭐고 난리법석이었을텐데... 무사하신가요? <br>베리님들...<br>립리히님은 김장도 하시고..햐아..<br>..바쩰로나...거긴 항상 햇볕은 쨍쨍인가봐요..여행사진 재밌게 봤습니다..<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나가서 사는 아들 <BR>주말에 연락이 안되서 <BR>가슴 졸이며 방방 뛰었는데 <BR>어젯밤 10시 이후에 목소리 듣고 <BR>휴~<BR>가슴 쓸어 내렸습니다.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안도하셨으니 편안하게 '고추전' 드셔요~<br>오늘은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어 장을 좀 봐왔어요.<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311993123_24c27122_13.jpg" align=""><br><br>따뜻할때 먹으니 넘 맛있네요~ 아삭하고 살짝 매콤한 맛이 고기와 어우러져~~~~<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7.gif" border="0"><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311993123_c8561ca3_12.jpg" align=""><br>
<br>장아찌도 담그고..실패할까봐 한병만..ㅋㅋ<br><br>그런데요, 고추전은 정말 누가 해주면 먹지, 손이 넘 많이 가여~~<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7.gif" border="0"><br>
<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내토끼님...<br>장아찌 레시피는요???<br>저도 장아찌를 담궜는데 어디서 보니 그냥 간장물을 한번 끓여 부어주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어제 82cook 에보니 설탕도 들어가고 식초도 들어간다고 써있어서리.... ㅠㅠ <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따위에게 장아찌 레서피를 물으시다뇨? ㅎㅎㅎㅎㅎㅎ<br><br>손발 오글오글거리니 그런 질문은 사양...-_-<br><br>걍 인터넷보고 맛있어 보이는거 따라했어요..<br>하면서 가감하기도 하고..맛이 어떨지..ㅋㅋ<br>간장은 일단 끓였구요. 아주 조금 식혀서 부었어요. 넘 뜨거우면 야채가 익을까봐!!!<br><br>기본은 간장, 생수. 식초, 설탕인 듯 합니다.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gif" border="0"><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우쒸~~~<br><br>전 다음에서 보고 따라했는데 거긴 설탕이랑 식초 넣으란 말 읍었는디...ㅠㅠ<br><br>이제라도 넣어도 될까여???<br><br><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당황스럽당...ㅋㅋㅋ<br>담근지 얼마 안되시면 넣어도 되지 않을까요?<br>아님 짜서 못먹을텐데....짜다싶으면 생수도 조금추가..ㅎㅎㅎ<br>양은 모름...ㅋ<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알기론 <BR>간장에만 담그는건 짜워서 이다음에 고추를 건져내서 <BR>따로 양념해서 드셔야 할거고 <BR>식초와 설탕이 들어간것은 그대로 드셔도 좋을겁니다.<BR>식초와 설탕을 넣고 싶으면 다시 끓일때 넣으셔도 상관 없어요.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고추전 먹은 내토끼<BR>살이 오통통 찌시겠구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4.gif">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하하하하하<br>으아하하하하하<br><br>으아하하하하하<br>으아하하하하하<br>.<br>.<br>.<br>.<br><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311993123_6406598c_cathrerine.jpg" align=""><br>
<br>

  • 추천 1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추가 실하지 못하고 작아서 하는데 힘들었어요...<br><br>좀 커야 좋지...<br><br>미미모나님, 장아찌는 오늘님과 그림님이 잘 아실 듯 합니다. ㅎ<br>제 생각엔 맛있게 달고 시고 짜면 되지 않을까여?<br>암튼 지금이라도 설탕 식초 넣으시는게..<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집 Mrs. 스누피도 매끼니 고추전을 상에 올려드려야 겠어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gif">

  • 추천 3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님이 고추전먹고 살이찌면 섹쉬해진다?&nbsp; 찌타 죤스처럼? 그런뜻이죠? <br>..<img src="../geditor/emoticons/12.gif" border="0">미미모나님이 뱅기를 높이높이 태워주시네요...<br>저어... 사알살 내려주세요..<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역시 맛있는 고추전 이네요.<BR>예전에 우리 어렸을때는 제사나 추석 명절에 고추전을 지졌거든요.<BR>요즘에야 시도 때도 없이 지져 대는거 보면 고기가 흔해졌다는 거겠죠?</P>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 있는 친구가 그래요, 고추전 보더니, ' 참 며느리들이 싫어하는 전이다~~' 라고.. 만들기가..손이 많이 가서..ㅠㅠ<br>그래두 빈말안하는 내토끼 되려구 오늘 만들었어요. 왜 이제사 오셨어요~~<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573562151_8ac7fbc4_ECA084..jpg"><BR><BR><BR>아이구 ~<BR>다리가 넘 아파요.<BR>오늘 오후내내 서서 이걸 지졌더니 지치네요.<BR><BR>울대통령이 미나리를 몽땅 뜯어서 반찬을 만들라고 하는데 <BR>비도 오고 해놓으면 다먹지도 못하고 떠나야 할거 같고 해서 <BR>부친개를 지진다고 시작을 했는데 푸성귀가 얼마나 많은지 반죽이 <BR>다라이로 하나가 되버렸고 그것 끝장 본다고 넷,다섯 시간 <BR>서서 지지다 보니 하기 싫어 억지로 억지로 끝내느라구..<BR><BR>저 부친개 속에는 쪽파, 미나리, 들깻잎, 매운고추, 호박,흰살생선, 가스오브시.<BR>계란5개와 콩갈은것 &nbsp;밀가루 에소금 약간이 들어 있으니 영양은 제대로 일겁니다만 <BR>저 많은걸 우짜나 미련한 손만 탓하고 있습니다.ㅠㅠ~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br>모니터로 점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br><br>지대로 영양가 있는 전이네요.<br>우리 오늘 통했나봐요. 전부치고 ㅎㅎㅎ<br><br>보면요, 힘들다하면서 척척 해내시는거 보면 아저씨를 많이 아끼시고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요. 진심..<br>아저씨는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겨!!<br><br>아저씨는 건강하신가요, 이제?<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토끼님<BR>고추도 소금물에 담궜다 삭혀서 <BR>노랗게 되면 고추 김치도 담그고 <BR>고추장에 무쳐서도 드실수 있답니다.<BR><BR>울대통령 또 사고 칠까봐 <BR>여행 떠나야 하니 조심 하라고 염불중 입니다.<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 여기...<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gif"><BR><BR>제가 사는 동네하고 쫌 떨어져 있습니다.<BR>그리고 저 그런 시끄런 분위기는 안좋아해서요...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코멘트에 덧글을 달았는데, 대책없이 이 맨 밑에 내려와 있으면 어쩌자는 것인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9.gif">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1.gif" border="0"><br><br>텃밭 하루이틀인가여~~~<br>다 찾아서 읽으시니 걱정은 안드로메다로!!!<br>

  • 추천 1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1.gif">&nbsp;2<BR><BR>텃밭 하루이틀인감여~~~~~~<BR><BR>내토끼님처럼 그렇게 못찾아 읽고 나중에 제게 궁시렁대는 횐님들 계시니 하는 말이져~

  • 추천 1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언제!!!!!!!!!!!!!!!!<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gif" border="0">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2.gif" border="0"><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BR><BR>제가 며칠 잠을 못잤더니 말이 턱으로 새서<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gif">... 바붕~<BR><BR>자 다쉬~<BR><BR>내토끼님 같지 않게, 못찾아 읽고 나중에 제게 궁시렁대는 횐님들이 계신다는 뭐 그런 말을 하려 했던...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nbsp;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tyle="color: rgb(49, 85, 132);">스누피님...걱정도 팔자... <br>댓글선수들은 그게 문제가&nbsp; 아니라오..<br>내토끼님은 다 아시누만요..<br>.. 근데 좀 웃기긴해요. 맨 끝에&nbsp; 달랑 붙으니까...요..<br>스누피님글에 붙인게 여기 있으니...<br><br></font>

  • 추천 1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분발해주세요~<br><br>다시금 맛난 요리들을 선보여 달란 말입니다~~~~<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5.gif" border="0"><br>(여름이라 스키장 사진인가요?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5.gif" border="0">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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