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가에게 김치를...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110회 작성일 10-07-16 23:58본문
이젠 김치가 이렇게 까지 국제화가 되었습니다.ㅎ
먹는 동영상이니.. 텃밭에 올려요 되는것 맞지요?
동영상 올리는 공부 복습중이니..
넘 탓하시지 마셔요~~^^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이것이라도...ㅎㅎ
댓글목록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ㅎ<br><br>아기 넘 귀엽고 잼있어요.<br>완전 서양애인데 어찌 김치를 알아서는..ㅎㅎ<br>배탈날텐데 애기엄마인지 걍 잼있다고 저러고 비디오만 찍네요..ㅎㄷㄷㄷ<br><br>그런데 저 빨간무도 텃밭에 심으셨어요? 흙이 한가득인걸 보니..맛있겠당~<br><br>PS: 여자애 둘이 넘 이쁘고 귀여워서 보고 또 보고..<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568941721_4db7e9a5_P6120008.jpg"><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icons/empty.gif"><BR><BR>내토끼님~~ 넘 잼있죠잉!!!!<BR><BR>저아가 아무래도 한국으로 시집 와애할듯...ㅋ<BR><BR>저 어제 동영상 올리는것 텃밭에서 배웠시유,,,<BR><BR>빨간무를 넘 촘촘히 심어서 그런지 저렇게 웃 자랐어요.<BR><BR>화분에다 심어도 좋을듯해요.<BR><BR>빨리 자라서 김치 만들어 먹기 좋을것 같아요.<BR><BR>씨앗 한봉투를 이렇게 한줄로 나란히 나란히.<BR>약 한달만에... <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새소식 하나요, 울 또레가 직접 in pain 이라고 메시지를..(저에겐 아니고..ㅋ)<br><br>어디가 아픈건지 속상한 일이 있는건지.....애낳기전에 꼭 만나고 말끄야~<br><br>그사이 새끼채소 올리셨네요. 아구 귀여워라~<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부인이랑 헤어진것 아님감???<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4.gif">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토끼님은 이친구한테 반하고요? 누구였지? <br>새댁들이 세계적인 미남축구선수들하고 바람피는중...(정신적으로만 ? ! ) 맘에 쏙드는 괜찮은 친구들이 ..음..나 어떡해? ... 참아야죠..자제 시작..후후..<br>김치 습관된 애들은 배탈 안 납니다..울아들은 어렸을 때 ..빵에다 고추장 발라먹었어요.<br>오늘님, 래디스헨 ...아가열무김치, 참 연하고 맛있죠. <br>
내토끼님의 댓글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희 패클럽에 들어오세요. 미녀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ㅋㅋㅋ)<br><br>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즐기는 중이랍니다. ^^<br><br>하지만 넘 걱정마셔요~~~<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gif" border="0"><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미님 아드님 넘 멋져요!!<BR>빵에다 고추장 뭔 맛일지??ㅋ<BR><BR>유미님 참지 마시고 저희랑 같이 바람을 피십시다~~^^<BR><BR>저 오늘 독창회 갔다 왔습니다.<BR>예술인들은 무조건 존경입니다.^^<BR>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하하하하<BR><BR>오늘님. 대박입니다.<BR><BR><BR>불쌍한 아가의 언니 ...ㅜ.ㅜ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목로주점님께서 공부를 잘 가르쳐 주셔서...<BR>월사금 지불을 해 드려야 하는데...^^<BR><BR>언니 주는것이 아까워 쬐끔한 조각 주다가<BR>그것마저 떨어지니 낼름 입으로<BR>저 아가 넘 귀여워요.<BR>매운것 먹어서 그런지 뽈다구니가...ㅎ<BR><BR></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뽈다구니...<br>오랜만에 들어보는 귀엽고 예쁜 한글표현에 <br>미소가 지어집니다..<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으흐흐흐... 김치 못먹어 죽은 귀신이 붙은게 틀림없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매워서 얼글이 빨개지면서도 계속 먹네... 아니... 엄마는 그걸 또 보고만 있어유??? 들어갈 떈 어떻게 들어갔어도 나올 때 그 비명소리를 어떻게 감당하려고잉~~~ ㅎㅎㅎ<br><br>..................<br><br>오늘님...<br><br>저 라디스헨 김치... 100점 만점!!!<br><br>지금 씨뿌리면 저도 올여름에 저 김치 먹을 수 있을까여???<br><br><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미모나님~~ 씨 뿌리실때 빽빽히 뿌리셔야 할듯합니다.<BR>그래야 무우는 안커지고, 열무가 웃자라 주는것 같아요.<BR><BR> 넘맛있어 저 울면서 먹는답니다.<BR><BR>물 자주 주시면 한달이면 드실수 있을것 같습니다.<BR>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린 나이에 벌써 김치에 중독되다니...<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3.gif"><BR><BR>참. 그거 아세요?<BR>매운 음식 먹으면 뇌에서 환각작용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고통을 잊게 한다는거...<BR>혹시 저 아이가 그 호르몬의 맛을 아는게 아닌지...<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누피님~~~ 참말로 방가워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3.gif"><BR><BR>저 아가 완젼 김치중독 맞죠?<BR>김치기운 떨어지면 늘부러져 울고불고..<BR><BR>아가 엄마 목소리 넘 매력적이지 않나요?<BR>레아 와 유 크라잉~~?? 할때 잉~~ㅋ<BR><BR>스누피님 뵙는데..<BR>보라님이 왜이리 보고잡지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BR><BR><BR><BR><BR><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