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라 팔마지역에서 온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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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718회 작성일 08-08-09 08:19본문
정확한 이름은 아직 모르고 있고 살라트에다가 잎과 꽃잎을 넣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마늘냄새가 보통 마늘처럼 진동하지 않고 성분은 비슷하기 때문에 냄새싫어하는 분들에게 좋다고 하는군요.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찿았어요 구글에서요. Tulbaghia violacea 라고 한대요. 독일에선 Knobifit 라는 이름으로 살수있는데 흰색과 파란색이 있다는군요.
넘 이뻐서 잘라먹을 엄두가 안나겠어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감사합니다.
내일 이 빌더 크노불라우흐 선물한 집에 커피마시러 가기로 했는데 가서 알려 주어야겠군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잎은 부추 Schnittknoblauch 랑 거의 비슷한데, 꽃 색깔이 다르군요.
부추는 흰꽃이 피는 걸로 알아요.
갑자기 부추김치가 그립네요..
이제여름님의 댓글
이제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이 이뻐요. 잎도 향긋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한 이틀전에 이틀간 장대비가 내렸는데에도 지지않고 아직도 싱싱하군요.
먹을 수 가 없군요. 실제로는 너무 작아서 잘 눈에 띄이지 않는데 사진상으로 커서 그런지 참 이쁘군요.
rain님의 댓글
ra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 마늘꽃이라고는 생각할 수도 없어요.. 넘 예뻐서 못 먹을 것 같아요..
아펠쿠헨님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뿌다아~^^
많기도 많은 향초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