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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남은 피자 데워 먹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14,389회 작성일 10-07-04 23:39

본문

3인 가족에 2판 시키면 늘 남아도는 피자.먼저 팬에다 물을 조금(기름아님) 넣고 피자를 올리고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2,3분 둡니다. 저는 유리그릇 씻기 싫어서 광고지를 사용 합니다. 생선 구울때도 넘 좋아요.뚜껑을 열고 남은 열로 1분정보 더 올려둡니다. 이렇게 해야만 타익이 다시 바싹하게 됩니다.찌이~~익 늘어지는 피자. 독일이  4강에 진출 했으니.. 아직도 저는 피자 시킬일이 많을듯합니다.ㅎ
텃밭 가족분들 주말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축구로 행복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축구도 봐야하고 부억에서 땀 흐리는 것도 싫을 때는
역시 주문 피자가 재일입니다.

그런데... 먹고 남은 피자 데워먹을때
지금까지는 전자랜지에 데워 먹던지 아님 오븐에다가..
전자 렌지는 간단히 데울수는 있지만 금방 딱딱해 지고.
오븐은 몇조각 피자 데우기에는 전기세가..ㅠㅠ

그래서 저는요즘 후라이 팬에다 데워 먹는데
정말 대 만족입니다.

전자랜지가 없는 휴가지나,학생분들께 유용한 정보일것 같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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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낭만소녀S님의 댓글

S낭만소녀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와...맛있겠어요. 근데 냉동피자는 당연히 저렇게 안되겠죠? -_-;<BR>- 오븐도 전자렌지도 없는 꼬진 기숙사에 사는 유학생 </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낭만소녀님&nbsp; 반갑습니다. <BR>이미지 사진이 너무 낭만적이네요.<BR><BR>생활문답란에서 자주 뵈었는데.. 여행도 즐겨 하신다구요.<BR>그리고 새로운 도시에서는 적응도 잘 하시구요?<BR>제가 낭만 소녀님에 대해서 참 많이 알고있죠?<BR>베리를 빠짐없이 눈팅하는 아짐이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4.gif"><BR><BR>우쨓거나 텃밭에 발자국 남겨 주시니 넘 반가워요.<BR><BR>냉동 피자 실온에서 해동 시키고 난뒤에 <BR>시간과 불조정을 잘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BR>어떤 분들은 팬에다 피자도 굽거든요.<BR>다만,오랜시간 불을 켜둘때는 광고지는 쫌 위험하니까<BR>일반 뚜껑을 사용하면 안전할것 같아요.<BR>나중에 성공하면 인증샷 올려주세요.<BR><BR>꼬진 기숙사에서 사는 유학생...<BR>제겐 너무 낭만적으로만 들립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6.gif"><BR><BR><BR></P>

S낭만소녀S님의 댓글의 댓글

S낭만소녀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안녕하세요 오늘님~ <BR>제가 생활문답에 자주 갔었나요? 요샌&nbsp; 뜸했는데 기억을 잘하시네요~깜짝 놀랐습니다.<BR>근데 새로운 도시에서 적응 잘 못하고 있는데....<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gif">ㅋㅋㅋ<BR><BR>그럼 알려주신대로 냉동피자 사서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BR>좋은 아이디어에 감사드려요.ㅋㅋ</P>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color=#666666 face=Gulim>오븐, 전자렌지.. 다 있어도 <BR>아주 종종 귀차니즘 버전으로 갑니다.<BR><BR>또띠야 반죽(부침게 모양) 완성품 사다가<BR>(냉동&nbsp;핏자는 바닥이 두꺼워서리.. 저는 두꺼운 핏자 별루여서요)<BR>&nbsp;<BR>토핑 재료는&nbsp;다 익힌 것들로 얹구요<BR>(덜 익어도 괜찮을.. 피망 정도는 날로 먹어도 되니, 상관 없음)<BR>후라이팬에 얹어, 치즈가 녹도록만 굽습니다.<BR><BR>단, 뚜껑은.. 또 다른 후라이팬을 뜨겁게 해서&nbsp;덮습니다.<BR>(가능하다면..... 오븐 효과를 쫌 내주느라구요)<BR><BR>유학생...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단어!..<BR><BR><BR>* 오늘님, 진짜 살림꾼이시군요~.<BR>&nbsp;&nbsp; 허긴, 여기 텃밭에 계시는 분들.. 다들 요리, 살림에 관심이 많으시고&nbsp;<BR>&nbsp;&nbsp;&nbsp;똑 소리 나는 Haushaltung 솜씨일 거라고..... 늘 눈에 선하지요.<BR><BR>* 요즘, 날도 덥고... 텃밭도 한산해서 베리의 과거사를 읽는 중인데요,<BR>&nbsp;&nbsp; 혹시, 고꼬라는 분과 연관이 있으세요??.&nbsp;&nbsp;</FONT></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미미캇님 제가 가짜 살림꾼인지 하루도 안지나서 탈로가<BR>났습니다.ㅠㅠㅠㅠ<BR><BR>후라이팬 뚜껑 또다른 팬으로 닫는것 넘 좋은 아이디어같습니다.<BR>씻기도 같편하고 보관하기도 좋고.<BR><BR>또띠아로 피자. 정말 상큼한 아이디어네요.<BR>뱃살 걱정도 좀 덜구요.<BR></P>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님~~~~ 박수 짝짝짝... 정말 구테 이데에 임다~~~<br><br>저도 남은피자 다시 오븐에 구우면서 돌아가는 전기계량기 생각하고 참 가슴이 아팠었는데 이렇게 뎁히는 방법이 있었군요... 치즈도 다시 쫄깃거리고...<br><br>글고 유학생의 낭만... 그건 다 지난 담에야 그 때가 낭만스러웠다는 걸 느끼는 것 같죠???<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미미모나님 구텐 모르겐~~입니다.ㅎ<br>저는 아침청소 하면서 컴질을..ㅋ<br>빨리 끝내고 수퍼도 가야하고 .. 오후엔 터민이 두곳이나..<br>햇빛도 쨍쨍하니 기분이 상쾌한 아침입니다.<br><br>유학생의 낭만...<br>그때는 그게 사서하는 고생인지 알았는데...<br>그래도 지금은 하기싫은 공부안해서 행복합니다.<br>어구~~~ 공부는 정말 고역입니다.ㅋ<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데워 먹는 핏차도 좋고..<BR>&nbsp;<BR>새로 만들어 먹는 음식 이나 <BR><BR>냉동 음식 &nbsp;으로 한다 해도 다 좋은데..<BR><BR>아무리 <BR>아무리 간편하다 하지만 <BR><BR>저 신문 쪼가리 덮고 하는 방법은 <BR>죽었다 깨어 나도 저는 비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할랍니다.</P>

  • 추천 1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4.gif"><BR><BR>Grimm36 님 코멘트, 완전 강추ㅜㅜㅜㅜㅜㅜㅜㅜ!&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생선 구이라면 더더욱!!<BR><BR>뭣보다 오늘님을 비롯한 베리 회원 여러분의 건강을 위하야~~!!<BR>(구울 때 튈 수도 있는 기름과 인쇄 잉크의 관계를 생각한다면...)<BR><BR>해결 : <BR>Backpapier 로 대체하면 훨씬 낫지 않을까~~ 하는...<BR>듣자니까 한 번 쓰고 버리는 게 아니라, 여러 번 쓸 수 있다던데...<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시윤님 감사합니다.<BR>구석에 넣어둔 크고 툭박한 유리 뚜껑 냉큼 꺼집어 놨습니다.<BR><BR>저 생선 오랜동안 광고지 덮고 구웠어요.ㅠㅠㅠㅠ<BR><BR>딸아이 고등어 구워주면서 오메가3 먹였다고<BR>안심한 이 무식이 넘치는 아짐.<BR>정말 모르는것이 죄인듯합니다.ㅠㅠ<BR><BR>자주 텃밭에&nbsp; 오셔서 좋은 충고 부탁드립니다.^^<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오늘님~<br><br>휘익~ 이거 받으시와요~~~<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7/1339859442_904d4fa9_images.jpg" align=""><br>
<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저 정말 이것 받기 싫습니다.ㅎㅎ<BR>실은 몇개 갖다 버렸거든요.<BR>이것 부엌에 놔둘때가 정말 마땅치 않아요.<BR><BR>미미모나님은 이놈 어디다 두세요?<BR>저는 이넘이 너무 미워서 광고지로다.ㅠㅠㅠㅠ<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
<TABLE style="CLEAR: 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TEXT-ALIGN: left; PADDING-BOTTOM: 6px; VERTICAL-ALIGN: top" colSpan=2><IMG id=product_picture title="Nirosta-Edelstahlhaken, S-Form" alt="S-Haken aus Edelstahl für Rohre und Stangen bis 16mm-Durchmesser" src="http://www.stahldeko-shop.de/media/images/edelstahl-s-haken16.jpg" width=520 height=390></TD></TR></TBODY></TABLE><BR>요기다 걸어 두시더라구요. <BR>국자도, 거름망도...<BR>때로는 프라이팬이나 냄비도...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2.gif">&nbsp;<BR>나슌님(미미모나님버젼)<BR>넘 쨩이십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BR><BR>이런걸 어디서 찾아 내시는지...<BR>베리에 존경할분 한분 더 추가입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6.gif">ㅎ<BR><BR></P>
<P>&nbsp;</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이고!!!!ㅠㅠㅠㅠ<BR>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지는 워찌 합니까??ㅠㅠ<BR><BR>신문지 잉크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BR>좋은 지적 감사합니다.<BR><BR>텃밭 아니면 지는 진즉에 죽은 목숨입니데이...ㅎㅎ<BR></P>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4.gif"><BR><BR>아놔, 오늘님 오늘 좋은 일 큰 거 하나 하셨구만요.<BR><BR>많은 회원들 목숨을 건지셨당게로...<BR>저 광고지를 특별히 큼지막하게 찍어 올리신 걸루다~~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ㅠㅠㅠㅠ<BR>나시윤님 그러고 보니 저는 텃밭에 없어서는 안될<BR>어리버리 아짐.<BR>지난번엔 홀룬더라고 올린 꽃이 먹으면 죽는거 였어요.ㅠㅠ<BR><BR>참말로 거시기 합니다요.!!ㅎㅎ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9.gif"><BR><BR>기리니끼니 지금꺼정 월매나 많은 <BR>베리 회원들을 위기에서 구해 내셨는지...<BR><BR>베리지기님, <BR>오늘님께 공로 훈장 드려야겠습니다!

Hainerweg님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여러분, 모두 안녕하시죠?<BR><BR>피자는 식어도 맛있어요. </FONT></P>
<P><FONT face=Verdana>유난히 순대가 먹고 싶은 날에, <BR>지난 "꼬진" 유학 시절을 하늘만큼 땅만큼 그리워하는, <BR>해서 지금도 유학생인 줄 알고 그렇게(?) 생활하는 이의 의견입니다. <BR><BR>그런데 "꼬지다"의 어원이?</FONT></P>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4.gif"><BR><BR>질문에 대해서는 내건&nbsp;포인트가 없어서 답변 안 합니다. 흥!<BR>(실은 저 단어가 무신 뜻인지도 모립니더. ^^)<BR><BR>그래도 기찬 정보 하나 알려 드립니다 :<BR><BR>헷센 지방&nbsp;어딘가에 독일 최고의 순대집이 있습니다.<BR>'미미네 순대' 라는 상호였던 거 같은데...<BR><BR>어떤 분이 쫓아오시는 느낌이 들어 일단 튀고 봅니다!!<BR><BR><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1.gif">&nbsp;=3 =3 =3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꼬진은 꼬질꼬질한 이 줄여진 말 아닐까요?<br><br>글고 그 미미네순대 혹시 미미캣님꺼??? 전 정말 모르는 얘긴데여~~~<br><br>전 그림님 지하실에서 아직 깊은 잠에 들어있는 그 오동통~ 한 순대밖에 생각이 안 나는디....^^<br>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미미모나님, 오랜만입니다.<BR>안녕하시죠? <BR><BR>그럼, 꼬질꼬질한 유학생활? <BR>여기서 왜 노숙자가 떠오를까요?&nbsp;<BR><BR>그림님댁이 어딘가요? <BR><BR>질문이 좀 많나요?</FON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잘 모르겠는데요?<br>왜 그럴까요?<br>저도 모를 것 같지요?<br>저도 그런가요?<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7.gif" border="0"><br><br><br><br><br>

  • 추천 1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 face=Gulim>제가 어렸을 때.. 순대를 처음 접했을 때...<BR>누군가, 그 속에 피를 넣는 거라고 하더군요.<BR>제가 놀랬어서..... 하하, 그 이후로 순대를 못먹습니다.<BR><BR>모나네 순대 아니었을까요?</FONT>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6.gif"><BR><BR>Hainerweg 1 <BR>6???? Hessen<BR><BR>광고했다고 강등 당할까봐&nbsp;자세한 주소는 못 적습니...<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5.gif">&nbsp;=3 =3 =3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후라이판에 데워먹는 것만 배워갈게요..<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4.gif" border="0"><br><br>신문지사용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 없는데 오늘 이것저것 조언 듣고 가네요..^^<br>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ㅎㅎ 내토끼님 방가방가.<br>배울것만 배우는 현명한 내토끼님 미워잉!!<br><br>이젠 저는 신문지 보는것이 두려워요^^ㅋ<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신문지가 부엌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일때가 있답니다.<BR>천대 하지는 맙시다~.<BR><BR>생선 튀길때,<BR>부친개 지질때,<BR>튀김 할때<BR>후라이팬 주위에 깔거나<BR>벽쪽 방향으로 바리케이트를 치시면 <BR>지글 지글 피시시~튀어 오른 기름 때문에 <BR>뒷처리 하실때 쬐끔 간편하다는 사실 입니다.<BR><BR>너무 불곁에 밀착 하시진 마시고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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