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식 생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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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931회 작성일 08-08-06 12: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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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이 넘 커서 코멘트입력 단추가 걍 오른쪽으로 밀렸네요. 다시 더 줄여 올려볼께요.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댓글을 쓸수 있다 )
그런데 왜 타이식 일까요.....
가끔 타이식당가서 먹는데 생선전이 있는 줄은 몰랐거든요.
이나라 음식이 매운게 많던데 이것도 좀 매운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건 달콤 새콤한 쏘스가 같이 나오더라구요.. 타이 친구가 타이말로 시켰거든요.. 뭐라고 얘기해줬는데 머리속에 안들어갔네요. 우리 오뎅하고 맛이 좀 비슷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타이인들은 젓가락을 안쓰던데요... 동양인은 다 젓가락 쓰는줄 알았는데... 고 나무젓가락을 양손에 쥐고 전을 반으로 짜를려다가 젓가락을 뿌러트렸지 뭐예요ㅠㅠ 담에 그친구 만나면 꼭 이 음식 이름을 물어봐야겠어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 젓가락은 한중일 세나라에서 주로쓰고 동남아시아는 원래 안쓴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독일친구들도 모두 타이식당오면 젓가락 쓴 줄 안다고 젓가락 주문들 하죠^^
다음에 이름 꼭 가르쳐주셔요. 저도 무슨 상을 몇개나 받았다는 잘 하는 타이요리집에 자주 가거든요.
아펠쿠헨님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있어 보이네요. 추릅 ^^;;
그러니까 생선토막이 아니라 어묵처럼 갈아서 양념한건가요?
담에 꼴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