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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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4,178회 작성일 10-06-11 18:55본문
싸비쑤..로 한 곡더 ..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그래요..유미님... 여기 텃밭에 유미카페를 만들어요...^^<br><br>양희은은 여전하네요...<br><br>구세대와 신세대가 사이좋게 같이 노래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길벗카페가 다시 탄생할 때까지 여기서 음악도 듣죠,뭐..<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이장희노래는 제가 까맣게 잊고 있던 노래네요... 너무 반가워요..그래서인지.. 지금 막 같이 큰 소리로 불렀어요..<BR><BR>아들한테 가르쳐줘야겠어요.. 기타반주 해달라고...ㅋㅋㅋ<BR><BR></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들이 기타쳐요? 와우..멋져라...<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2.gif" border="0"><br>울 애들은 피아노를 몇 년씩 쳤는데... 한번만 쳐줘...엄마를 위해서..하면 튕기네요..<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기타 못치는 한국남 있나염???</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나저나 유미님은 제가 올린 심리테스트 했어요???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한테 그 로또계시판 어딨는지 쫌 알려주세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 <BR><BR>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9.gif">=3 ==33 =3=3=3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놔~~~ 그 "계시판"도 퍼올 때 따라온거라니까요~~~~<BR><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갈켜주고 혼자 독차지 할려는거 다 알아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BR>누님 정말 치사 빤ㅊ...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씨~ 혼자 다 타먹으려고 했는데 안 돼겠네..<BR>여기있어요, 언능가서 로또소ㅑ인 사여~~ <BR><BR><BR>Die Angaben sind ohne Gewaehr...<BR><BR>7,11,19,25,39,45, Zusatzzahl 5 Superzahl 1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계시판이 있는데 ohne Gewaehr라 하시면 아니된다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계시판도 믿을 거 하나도 없다는....<BR><BR>요즘세상이 어떤 세상 입니까???<BR><BR></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러분,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4.gif" border="0"><br>게시판을 계시판으로 오타하셨습니다..<br>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타 못 치는 한국남 저를 위시해서 넘 많은디유!<BR><BR>인왕산에서 근무하면 가끔 철조망 밖으로 순찰을 나가는데 짓굿은 동료들이 양희은 씨 동생이살던 아파트에서 편지를 꺼내오곤 했었죠. <BR><BR>한 30 년 지났으니까 이런 말 해도 되겠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 내가 아는 한국남자들은 다 기타 치던데... 하키님도 더 늦기전에 배우세요.. 얼마나 로맨틱한데요~~~<BR><BR>밤에 싸모님과 와인 한잔씩 앞에 놓고 기타를 튕기며.. 나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해보세요.. 뽕뽕 가신다구요...ㅎ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자를 못 맞추기 때문에 기타도 못 친다면서, 우리 딸애가 젤 먼저 소리 지릅니다.<BR><BR>"아빠 고만좀해!!!"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따님은 이쁜 드레스 샀나요??? 울 딸도 오늘 드디어 골랐습니다. 같은 옷 입고오는 사람이 없기만을 빌고 있답니다..ㅠ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아직도 바꾼다 안 바꾼다 난립니다.<BR>엄마는 정했는데 크다면서 줄여달라고 했다고 하는군요.<BR>저는 프리줴어한테 다녀 왔고요.</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샘난다... .<BR><BR>산 옷이 커서 줄여본 적이 없는 1인~~~<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3.gif">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울 아들도 아빠랑 양복골라왔더군요..<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결혼하면서 기타랑 섹소폰이랑 고이고이 모셔두고 아듀~ 했슴다.<BR><BR>제 외모에, 목소리에, 악기까지...<BR>가정파탄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gif"><BR><BR>또 아무도 안 믿으시겠죠...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싹서폰은 뎡말 죽이죠~~~<BR><BR>아듀 잘 하샸어요.. <BR><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모니카 부는 남자가 좋아서...<BR>울대통령 한테 거금을 들여 금빛이 나는 하모니카를 선물했는데<BR>처음엔 쬐까 자주 신나게 두손바닥으로 <BR>바람 까지 넣어서 불어 주더니만 <BR>지금은 어디 쳐박혀 있는지..^^;;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장희 씨 노래는 군대가기 전에 친구들과 한 반 년전 부터서 막걸리 마시면서 부르던 노래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여중고시절이었는데요.통기타시대..<br>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희 형님이 음악에 재능이 있으셨는지 중고등학교 때에 골목에서 친구형들과 같이 기타를 배우셨었죠.<BR><BR>하룻밤은 저희 아버님이 데려다놓고 얼마나 호통을 치셨는지 다시는 안 하시더군요.<BR><BR>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후에 밤에 기타학원에 나가 배우신 후에 기타 치면서 노래를 하면 저희 아버님이 "한 곡 더하거라" 하시더군요.<BR><BR>지난 번에 갔더니만 창을 배워 한곡주 쫘악 뽑으시더군요.<BR><BR>저는 독일노래를 애들과 같이 쭘게부르츠탁필글뤽 했고요.</P>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0년 .. 전<BR>이노래를 부르며 내 젊었던 청춘을 불태웠던 시절.<BR>내 몸 보다 큰 키타를 둘러메고 어느 골목을 누볐던 때도 있었건만..<BR>양희은 가수 만큼 변해 버린 지금의 내모습.<BR><BR>저 가슴 깊은 곳에서 울컥 하고 올라 오는 아픔이 <BR>많이도 변해 버린 펑퍼짐한 오늘의 나!<BR>진정 <BR>울고 싶은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