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56명
[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아름다운 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4,178회 작성일 10-06-11 18:55

본문

그림님의 신청곡 나갑니다..

싸비쑤..로 한 곡더 ..
추천0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그래요..유미님... 여기 텃밭에 유미카페를 만들어요...^^<br><br>양희은은 여전하네요...<br><br>구세대와 신세대가 사이좋게 같이 노래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장희노래는 제가 까맣게 잊고 있던 노래네요... 너무 반가워요..그래서인지.. 지금 막 같이 큰 소리로 불렀어요..<BR><BR>아들한테 가르쳐줘야겠어요.. 기타반주 해달라고...ㅋㅋㅋ<BR><BR></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들이 기타쳐요? 와우..멋져라...<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2.gif" border="0"><br>울 애들은 피아노를 몇 년씩 쳤는데... 한번만 쳐줘...엄마를 위해서..하면 튕기네요..<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한테 그 로또계시판 어딨는지 쫌 알려주세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nbsp;<BR><BR>&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9.gif">=3 ==33 =3=3=3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갈켜주고 혼자 독차지 할려는거 다 알아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BR>누님 정말 치사 빤ㅊ...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씨~ 혼자 다 타먹으려고 했는데&nbsp; 안 돼겠네..<BR>여기있어요, 언능가서 로또소ㅑ인 사여~~ <BR><BR><BR>Die Angaben sind ohne Gewaehr...<BR><BR>7,11,19,25,39,45, Zusatzzahl 5&nbsp; Superzahl 1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시판이 있는데 ohne Gewaehr라 하시면 아니된다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4.gif" border="0"><br>게시판을 계시판으로 오타하셨습니다..<br>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타 못 치는 한국남 저를 위시해서 넘 많은디유!<BR><BR>인왕산에서 근무하면 가끔 철조망 밖으로 순찰을 나가는데 짓굿은 동료들이 양희은 씨 동생이살던 아파트에서 편지를 꺼내오곤 했었죠. <BR><BR>한 30 년 지났으니까 이런 말 해도 되겠죠?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내가 아는 한국남자들은 다 기타 치던데... 하키님도 더 늦기전에 배우세요.. 얼마나 로맨틱한데요~~~<BR><BR>밤에 싸모님과 와인 한잔씩 앞에 놓고 기타를 튕기며.. 나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해보세요.. 뽕뽕 가신다구요...ㅎ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자를 못 맞추기 때문에 기타도 못 친다면서, 우리 딸애가 젤 먼저 소리 지릅니다.<BR><BR>"아빠 고만좀해!!!"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님은 이쁜 드레스 샀나요??? 울 딸도 오늘 드디어 골랐습니다. 같은 옷 입고오는 사람이 없기만을 빌고 있답니다..ㅠ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직도 바꾼다 안 바꾼다 난립니다.<BR>엄마는 정했는데 크다면서 줄여달라고 했다고 하는군요.<BR>저는 프리줴어한테 다녀 왔고요.</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샘난다... .<BR><BR>산 옷이 커서 줄여본 적이 없는 1인~~~<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3.gif">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혼하면서 기타랑 섹소폰이랑 고이고이 모셔두고 아듀~ 했슴다.<BR><BR>제 외모에, 목소리에, 악기까지...<BR>가정파탄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nbs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gif"><BR><BR>또 아무도 안 믿으시겠죠...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gif">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모니카 부는 남자가 좋아서...<BR>울대통령 한테 거금을 들여 금빛이 나는 하모니카를 선물했는데<BR>처음엔 쬐까 자주 신나게 두손바닥으로 <BR>바람 까지 넣어서 불어 주더니만 <BR>지금은 어디 쳐박혀 있는지..^^;;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희 형님이 음악에 재능이 있으셨는지 중고등학교 때에 골목에서 친구형들과 같이 기타를 배우셨었죠.<BR><BR>하룻밤은 저희 아버님이 데려다놓고 얼마나 호통을 치셨는지 다시는 안 하시더군요.<BR><BR>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후에 밤에 기타학원에 나가 배우신 후에 기타 치면서 노래를 하면 저희 아버님이 "한 곡 더하거라" 하시더군요.<BR><BR>지난 번에 갔더니만 창을 배워 한곡주 쫘악 뽑으시더군요.<BR><BR>저는 독일노래를 애들과 같이 쭘게부르츠탁필글뤽 했고요.</P>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0년 .. 전<BR>이노래를 부르며 내&nbsp;젊었던 청춘을 불태웠던 시절.<BR>내 몸 보다 큰 키타를 둘러메고 어느 골목을 누볐던 때도 있었건만..<BR>양희은 가수 만큼 변해 버린 지금의&nbsp;내모습.<BR><BR>저 가슴 깊은 곳에서 울컥 하고 올라 오는 아픔이 <BR>많이도 변해 버린 펑퍼짐한 오늘의 나!<BR>진정 <BR>울고 싶은 밤입니다.

[텃밭] 음식·맛집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9 04-04
85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5 02-04
84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3 12-07
83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0 11-12
82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6 11-01
81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8 09-18
80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2 08-19
79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7 08-19
78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0 08-15
77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2 08-11
76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9 08-09
75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1 07-30
74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 07-31
73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5 07-27
열람중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9 06-11
71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9 06-10
70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2 05-27
69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5 05-19
68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8 05-12
67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8 04-27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