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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자기랑 비슷한 영화배우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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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419회 작성일 10-05-28 15:02

본문

시국이 어느 땐데, 게다가 텃밭에서
먹거리도 아닌 주제를 올려도 된단 말입니까?

제가 생선들을 별로로 해서
이 두손으로 생선 다뤄본 게, 평생 다섯 손가락 안인데..

요즘의 한국 - 고기 보다 회.. 인 세상이 되어서
또 줏어온 애 노릇하고 앉아 있는 게 딱해서리
다시 한 번 해물전이랑 생선들을 들여다 보구
좀 친해지자.. 하려구 들어왔더니만요.


86년에 한 달 쯤
처음으로 해외 나들이를, 것도 독일에 왔었다죠.
비행기표, 독일서 사보내야 하던 때입니다.

그 때 처음보는 간호사 언니가 저 더러
배우 Cleo를 닮았다고 한 말이 문득 생각났습니다.
찾아보니.. 휴, 디룩 디룩이네요?

두 번 째, 글구 마지막으로 영화배우 같다고 들어본 때는 
함께 패키지 여행한 가족이 있었는데
하희라를 닮았다는 겁니다.
솔직히.. 걔 좀 가벼워서 저는 별로였던 터라, 기분 나빴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얼굴 같다는... 평범한 얼굴입니다.

* 진유영 주디.. 으,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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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imicat님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 face=Gulim>코멘트 단 거였는데.. 아후, 이렇게 아래로 붙다니.<BR>지우면 화장실로 보내지는 것도 싫고.. 걍, 가자~</FONT>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br><br>최수종 떄문에 살짝 비호감이 된 경우같아요, 하희라는..<br>그럼에도 평범한 사람이 하희라 닮았으면 그래도 미인~~^^<br>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수종 때문에 하희라가 비호감이 되었다고요?<BR>최수종 이 비호감이란 말인가요?<BR>최수종 은 쌍꺼풀 수술 후 별로예요.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color=#666666 face=Gulim><FONT color=#3366ff>최수종이 비호감이란 말인가요?<BR><FONT color=#666666><BR>아, 너무 귀여운 반어적 의문형.</FONT><BR><BR></FONT><FONT color=#666666>저 둘은, 그 밥에 그 나물.. <BR>어울리는 한 쌍으로, 그러나&nbsp;이젠 관심 없이 지냅니다, 저는.<BR>본지도 참 오래됐고요.<BR></FONT></FONT></P>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미미캣님, 제가 만든 유행어를 쓰셔도 듁음!<BR><BR>하희라.... 혹시 김희라는 아닌가요?<BR><BR>진유영, 저와 많이 닮았다는데, 전 입이 좀 들어간 타입..&nbsp; 저는 그 친구 싫어요.</P>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 face=Gulim>헌금도 미납 중인데, 그러니 아직은 죽이실 리 없죠.<BR>믿습니다~<BR><BR>김희라는 뉘끼해서 더 싫다아~.<BR><BR>하튼, 굿 아이디어긴 했는데...<BR>님들의 모습을 대략 상상할 수 있게 되었어요.</FONT>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캣님 전 정선희 닮았다고할떄 기분 쏴악~~나빴던 기억이있습니다.<BR>툭튀어나온입때문인감???? ㅎㅎㅎ 어쨌거나 저의 외모콤플렉스는<BR>다음생을 기약하며 이생에서는 기냥 본얼굴 그대로 즐기자(우쩄던동<BR>이얼굴도 좋다고하는 남자 하나 챙겼으니 성공했다고 자부하공~~)<BR>이러고 신나게 살아가고있답니다 홍홍홍~~<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6.gif">

  • 추천 1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 face=Gulim>Daniel defoe, 로빈슨 크루소 작가의 문학작품 영화를 한 편 띠고<BR>(65년도에 킴 노박 주연으로도 만들었다는)<BR>방앗간에 들러 가느라.....<BR><BR>잭 니콜슨, 존 말코비치, 게리 올드만.....<BR>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하나 같이 미남들이 아닙니다.<BR><BR>개성&nbsp;강하고..정의롭든 더럽든&nbsp;&nbsp;<BR>달콤함이 아니라 쌉쌀하고 바특한 맛이 우러 나오는<BR>사람을 후욱 잡아당기는 매력의<BR>왠지 다시&nbsp;또 보고 싶은 사람.. 이 좋아염~<BR>한밤중에 저 혼자 고개를 끄덕이며, 이만 자러 갑니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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