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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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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4,961회 작성일 10-05-22 13: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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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 만에 흔적을 남기는 군요....

다름이 아니라 진짜 제가 제 인생중 이렇게 바쁠 수 있는 날이 또 있을까? 할정도로 너무 바쁘네요.....ㅜ.ㅜ

우선 졸연이 7월 1일날로 정해 졌습니다... 오케스트라를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입장에 이래 저래 이리 저리 연주자들 알아 보느라... 뛰당기는데 숨차 죽겠습니다..

언능 오보에 2명과 혼 1명이 빨리 구해져야 할텐데요...

거기에 이번 카셀 테아터에서 한국 사람들로 구성되어진 음악회가 올라갑니다.

거기 참여하는 남성 합창 지휘에, 교회 찬양대 지휘까지.... 아.. 계속 바뻐 질듯....

울 선생님이 9월 30일날 은퇴 합니다... 9월 25일날 피가로의 결혼하고 돈 죠반니 피날래만 공연하는데 저보고 노래 하랍니다...

벌써 액팅 연습합니다... 먼 4달 남은 연주를 벌써부터..-_-;; 이넘의 프로베도 무쟈게 많네요....


워낙 유행에 민감한 저는 아니지만....흐음...

유행에 뒤쳐지기 싫어하는양 감기에 코로록 걸려서 한 3주 고생했네요... 아직도 콜록 콜록....

이러다 보니 먹는게 먹는게 아니네요... 사촌동생 밥해줘야 되서 가끔 밥하는 것 외에는 살기 위해 먹고 있다는 것이 맞는 말이겠네요..ㅋ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냉면 입니다... 육수는 KJ몰에서 파는 봉지 육수를 썼구요...
소고기를 푹 삶아서 올려 놨습니다... 동네 터키가게에서 산 무우로 초절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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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들와서 너무 배고프면 대충 끓여서 먹었던 국수 한그릇...

아.. 집에 오뎅도 있구나.. 그래서 넣은 오뎅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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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안게보트 하길래 열라 사 놨더니 썩어 문드러지려 자세를 잡길래 언능 무친 오이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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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아래 상당히 많은 관심을 받았던 콩나물도 조물 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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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가지고 냉동 생선 가지고 시도해본 생선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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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간 없을때 언능 끓여 먹는 된장국...

이런 된장... 이 되지 않으려고 요즘에는 좀 자제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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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부만 익으면 먹으면 되겠네요...





한국 식품을 저는 거의 KJ몰에서만 시키는데... 그 이유인즉.. 사은품을 잘 넣어 주셔서..ㅋㅋ

이번에는 무슨 이벤트를 했나봐요... 삼치구이가 떡하니 사은품으로 왔네요...

레몬즙 스윽 발라서 궈 먹으니.. 괜찮더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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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Probe가 있어 나가야 하는데 저 역시 제가 올린 음식 보면서 쩝쩝 거리고 있네요... 저번에 왜요님이 저 위해서 올려 주신 라면 한그릇 뚝딱 하고.. 한 1시간 남는 시간에 올만에 베리 접속....

역시 여긴 고향과도 같은 곳이네요...ㅋㅋ

윽.. 근데 이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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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머야...ㅜ.ㅜ

누군가 또 절 위해 한국에서 무엇인가를 보내 주셨나 보네요..

분명 부모님은 아닐테고...(그런적이 없으시니)

대체 누구지..-_-;; 제 성을 Joeng로 적어 보낸 걸 보니 (전Chung을 쓰는데요)

혹... 누군가 소주를 몇박스 보내준거라면 음.. 돈 내고라도 가져와야 겠네요..ㅋㅋ





오늘 챔피언스 리그 하네요...
다행히 오늘 저녁에는 별 약속이 없어서 축구나 보면서 좀 쉬어야 쓰겠어요...

아흐흐흐흐흐흐흐흑... 프로베 안가고 그냥 베리에서 친목질이나 하고 잡다....!!


工으후루꾸十卞丁下丁卞十꾸루후으工工으후루꾸十卞丁下丁卞十꾸루후으
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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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일등으로 올리기 위해 두줄만 쓰렵니다.<BR><BR>오랫만입니다.<BR><BR>된장찌개가 아니라 두부탕이올시다.ㅎㅎ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유명한 안개테두리의 사진틀...<br>반갑습니다. <img src="../geditor/emoticons/71.gif" border="0"><br>시원한 냉면... 제목이 악보같이 보여요.. 넘 재미있게...<br>무진장 바쁘시군요.. 한동안 뜸했기에 웬 일인지 궁금했었지..요..<br><br>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工으후루꾸十卞丁下丁卞十꾸루후으工工으후루꾸十卞丁下丁卞十꾸루후으 <BR><BR><BR>예전에 물결치던 문장 2탄입니다.... <BR><BR>이런거 만드는 분들.. 대단해요...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FONT face=Gulim color=#666666>오백 년 후에 다시 만나자.. 하고 돌아가신 숭산스님의 말씀이 생각나서<BR>초입에 찌리릭~ 멈찟했습니다.<BR><BR>뽀샵 사진의 주인공이 님이셨군요, 그 고등어 레시피의..!.<BR>반갑습니다~<BR><BR>성악을 하신다구요?<BR>언니가 기악과를 다닐 때, 이런 불평을 했었어요.<BR>하튼, 성악과 애들이 젤로 잘 놀아. 뭐 타고 난 게 반이니까<BR>우리 처럼 손이 굳을까 매일 연습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BR>허구헌날&nbsp;미팅 나가고 야외로 소풍가고 그런다, 치.<BR><BR>그래서.. 성악하는 애들은 놀기 좋아하는 한량들..이라는 이미지가<BR>몇 십 년 자리잡고 있습니다만.<BR>님은 음식도 거하게 밝히시다니.. 두루 갖추셨군요.<BR><BR>위의 푸짐한 사진들.. 보기만 해도 푸근하고 흐믓하네요.<BR>칼라스는 체중조절을 하고 목소리를 망쳤다.. 라는 설이 돌던데<BR>천상의 목소리.. 자알 챙기시길 바라오며~</FONT>&nbsp;</FON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허걱~ 성악하시는 분들이 들으시면 유리창 깨집니다.. ㅠㅠ<br><br>저기 생활문답에 올라온 글 못 보셨어요??? 너무 연습을 하셔서 목에서 피가 나오신대요... ㅠㅠ<br><br>제가 아는 성악하시는 분들은 몸이 악기라 감기도 아무때나 걸리면 안 되고 해서리 을매나 조심들 하시는디요... 피아노나 바이올린은 고장나면 언능 고치면 되지만 우리 몸은 그게 그리 맘대로 되남유???<br>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666666 face=Gulim>Spiessburger에 반하는 의미로, 제가 좋아하는 타입.. 한량&nbsp;<BR>(놀 때는 화끈하게, 그러나 성적은&nbsp;또&nbsp;말짱하게 나오는 깜찍이들)<BR>.. 이라는 단어를 썼는데,&nbsp;너무 제 주관으로 갔다 봅니다.<BR><BR>당연하죠, 연습없는 Meister가 어찌 있을 수 있겠습니까.</FONT>&nbsp;

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9.gif"><BR><BR>하이, 엉아!<BR>연주 일정 베리에 꼭 올려 줘요!<BR>장소 빠뜨리지 말고...<BR><BR>snooker 님이 그러는데, 엉아 목소리가 '천상의 울림' 이라고...<BR>목소리만 듣고 있어도 행복해진다고...<BR>

  • 추천 1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 아수라 백작님이 원래 칭찬만 하시는 분이라서 그래요...<BR><BR>다 믿으시면 절대 안대요...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흑흑... 전 그 사실을 근 3년이 지난 오늘에야 알았네요...ㅠㅠ<br><br>이젠 스누커님이 하시는 말씀은 일단 반대로 읽어야겠습니다..<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6.gif" border="0"><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하긴 해바라기님 사진을 볼 때 마다 목이 좀 결리긴 하죠....^^<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4.gif" border="0">= 3 = 3<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자유로니님~~~ 여기 숨은 광고 넘 많아효~~~ 이거 강등감 아닌가효~~~&nbsp; 강등시키실 때 립리히님 뽀인또는 다 제게 주시와요~~~ 고자질도 머 남는 게 있어야 자꾸 하고싶응게~~~<br><br>아항~<br>그 유명한 천상의 목소리가 바로 립리히님 이셨구나~~~ 전화목소리도 끝내준다고 스누키님이 그러시덩데...<br><br>걍 한번 눈 감아줄테니까 연주회일정 올려요.. 대신 초대권 보내는 거 잊지 마시구여~~~<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gif" border="0"><br>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포인트 이야기를 하시니 제가 한가지 가르쳐 드릴게 있어요...<BR><BR>먼가 하면.. 에헴~~~<BR><BR><BR>저는 빛나는 6등급 회원이기 때문에 베리에 배너 광고 등이 무료로 제공되어 진다는 것.... <BR><BR>자꾸 그러시면 아예 베리 첫 화면에 배너로 광고 때립니다..ㅋㅋㅋ<BR><BR><BR><BR><BR>(무서운 기세로 또 포인트 상승하시는 미미모나님 무서워서라도 댓글을 부지런히 달아야........)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사실 저도 6등급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 5등급이네요.. 그런데 6등급의 조건은 뭔가요??? 포인트만 많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br><br><br>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자유로니님에게 조르셔야 올려 주실꺼에요...&nbsp; 절대 안 조르시면 절대 안 올려 주십니다....으흐흐..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에휴... 머 올려주셔봤자..지가 독창회를 할 것도 아닌디요.... <br><br>그란디... 프랑크프르트 쪽에서는 독창회나 머 연주회 혹은 마당놀이 안 하시나요???<br>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젠가 댓글 다셨을 때, 곧 이런 정식 재취업(?)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BR><BR>립리히님, 참 반갑습니다.&nbsp; 그 댓글에는 말씀을 못했죠, 워낙 정신없이들 많이 달려 있어서요.^^<BR><BR>반갑습니다.&nbsp; 매우 유명하신 분이 저를 기억하실지 몰라도.<BR><BR>한국에 오셔서 연주회 하실 때에는 꼭 저를 불러주신다고 하신 것, 잊지 않으셨죠?&nbsp; 어머님까지 6장 필요합니다.흐흐흐.&nbsp; 그전에 CD 같은 거 내시면 꼭 알려주세요.&nbsp; 제가 꼭 살게요.&nbsp; 단, 나중에 싸인은 꼭 해주셔야 함다.<BR><BR>어서 오세요.

  • 추천 1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제 컴터에 팬교주님 인터뷰 음성파일이 있습니다....<BR><BR>풍성한 저음의 목소리를 기대했던 팬교주님의 목소리는... 딱... 대학때 국어 교양과목 교수님과 흡사한...으흐흐......<BR><BR>친시 형아는 제가 생각했던 그 모습에 그 목소리더구만.... 흐흐흐.....<BR><BR><BR><BR>표 6장 .. 어디로 보내드릴까요?<BR>제가 이래뵈도 제 연주때는 표를 뿌리고 다닌답니다...<BR>저도 제 표를 들고 광화문 교보문고 옥상에서 확 뿌릴지도 ... 흐흐..<BR><BR><BR>그건 그렇고...혹시 제가 구운 씨디도 사실건가요? ㅋㅋ (미미모나님이 또 광고 한다고 한소리 하실라.. 후다닥...)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앗 립리히님~~얼마나 반가운지~~가까이 있었으면 눈치안보고 얼싸안았을듯한~~스으읍~~<BR>바쁘게 잘지내고 계시는군요<BR>졸업공연이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 쳐지시길 기원합닏다.<BR>맛있어보이는 음식들입니다<BR>저도 라면이나 하나 끓여먹을까 생각이 듭니다. 벌써 배가 고파온다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gif"></P>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제가 독일 떠나기 전에 킬에 한번 갈 수도 있을 듯 해요...<BR>맛있는 커피 한잔 쏘실꺼죠? (만약에 가게 된다면..ㅋㅋ)<BR><BR>라면에.... 쌈장을 넣으시면.... 맛있습니다....<BR><BR>쌈장라면의 탄생을 기다리며... ^^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잠이 안와서 아직 꺠어있답니다. 잘되다가 한번 잘안되면 급 우울해네요<BR>이거이 조울증인갑네요..으으윽~~<BR>꼭 오십시요. 커피만 쏠꺠아니라 시원한 맥주~~그리고 숙식제공까정~~가능합니다^^ 저희는 아주 깡촌인지라 찿아오시기가 좀 어려운 단점이 있다지요<BR>여름에 오시면 저희랑 "Buesum" "Huesum"이런데로다가 수영이나 가십시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8.gif"></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정말 Kiel 에 사세요??? 우리 친구가 거기서 멀지 않은 동네인 Luetjenburg 에 살아서 제가 몇번 가봤지요... 참 살고싶은 동네 입니다..<br>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레알에서 파 39센트 하길래 10개 사왔는데....<BR><BR>두부탕이지만... 그래도 된장찌개 친척은 되고 싶어서 파는 안 넣었답니다.. 하하...<BR><BR><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드리드에서의 &nbsp; 축구....2대 0으로 ..흑흑..<br>(워낙 자주 이겨서 한 번 쯤 져도 괜찮다는 생각..)<br>&nbsp;모처럼 땀흘리면서 칵테일 만들며&nbsp; ,맥주짤 때..여기서들 모이셨네요..<br>7월1일에 어디에서 졸연하나요? &nbsp; &nbsp; 카쎌에서 ? <br>....<br>베사모 모임을 거기서 하면 되겠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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