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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소갈비찜 비스무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4,786회 작성일 10-05-12 21: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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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된 Suppenfleisch 를 잘보니 갈비더군요..
이거다! 하고 세뭉치 잡았습니다.
어머니가 좋아하셨던 갈비탕생각도 하면서..
대강 불고기 양념장에 하룻저녁 버무려 놓았다가..
1471540912_c979af7f_Resized_kalbiccim.jpg

요렇게 당근도 넣고 감자도 좀 넣고 포옥 고았죠. 2.gif

<아구와 콩나물의 만남 >
1471540912_0ceaed22_Resized_seeteufel1.jpg1471540912_db507636_Resized_aguccim1.jpgempty.gif
요건 아구꼬리입니다..잘라서 따로 익혀주고
그담에 콩나물과 야채를 넣어 매콤하게 ...
..
내일 아버지날에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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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흑, 유미님 아버지 어머니 말고 무자식 둔 사람들 먹는 음식은 <BR>따로 없나요.<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BR>내일 아빠 되시는분들만 오셔서 드세요.<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모두 다함께 들자고요...<br>울음을 멈추고 저를&nbsp; 보세요.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6.gif" border="0"><br>왜요님은 고기요리, 별로죠? <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속으론 페스트룹님 늘 자동으로&nbsp; 떠올리는데<BR>여기다 대고 니~임~ 하려니 좀 부끄러버서.<BR>&nbsp;잘됐다, 나도 못 먹는 음식 다른 사람들도 페스트룹님 오실동안만이라도<BR>못 먹게 됐으니. 모두들 어른 수저 드시기 전에 먼저 먹으면&nbsp;안돼요.<BR>&nbsp;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도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죠, 왜요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리라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쁘신 님께서 장만하신 맛난 갈비찜 이쁘신 우리 님들께서 먼저 많이 많이 드셔도 저는 하나도 안 삐친답니당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고맙습니당! ㅎㅎ </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쁜 다방 왕 마담 음성 비슷하게 들립니까?</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페스트룹님 오셨네요~~~<br><br>안녕하시지요??? 님의 사진을 볼 때 마다 사모님이 참 미인이란 생각이 듭니다... 정말 귀하게 생기셨어요...<br>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내일 날씨가 좋아야 맥주 장사들이 흥이 날텐데..<BR>비도오고 추우니까<BR>아구찜에 막걸리가 좋겠네요.</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그러니까 좀 가르쳐주세요...어떻게 담그는지.... 자랑만 하시지 마시고잉~~~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border="0"><br><br>요즘 하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나오는 그 막걸리가 왜 이리 마시고싶은지... 한국에 있을 땐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br>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막걸리 담구는 방법,</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1. 구글에서 찾아 본다.ㅎㅎ<br><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Che;">2.</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고두밥을 지어 누룩을 넣어 잘 비벼 물을 적당히 부어 적당한 온도에 막걸리가 숙성할 때 까지 기다린다.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농담 같은 얘기지만 실은 옳은 말씀 입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만일 누룩을 한국 식품점에서 구할실 수 없다면 직접 만들 수도 있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에 저가 텃밭에서 그 방법을 말씀 드린적이 있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적당한 양의 물이란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시란 말씀 밖에서 드리지 못하지만 적당한 온도에 대해서는 예전 시골에 가면 아랫목에 술독을 두고 또 여려겹으로 술독을 감싸 둔 기억을 더듬는다면 분명 미생물이 발효하기 좋은 온도, 잔디를 쌓아 둔, 거름더미의 거름이 썪는 후끈후끈 한 그 온도가 적당한 온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순대까지 직접 만들어 보신 분이시니 저의 이 정도 설명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오래 전 장모님께서 독일에 오셨을 때 고두밥에 누룩을 비벼 넣어 물 까지 부었다가 온도를 맞추지 못해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님이 간절하게 기도하셨죠? 그래서 오셨답니다..<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3.gif" border="0"><br>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기도빨이 좀 되는 모양이죠?ㅎㅎ<BR><BR>사실은 워낙 많은 분들이 기다렸기 때문에 안 오실 수가 없으셨을 겁니다.&nbsp; 오시니까, 좋잖아요? 뭔가 그득한 듯....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color=#666666 face=Gulim>맞아요, 텃밭이 이젠 아주 훈훈해 졌어요, 옆에서 보기만도 참 흐믓합니다.<BR><BR>한국 일품요리를 한 번에 두 가지나? 끙,언감생심.<BR>뼈에서 살살 떨어지는 갈비살 먹고 싶다.. 유미님, 좋으셨겠어욤.<BR><BR>휴, 미모님은 관심사가 진짜 두루 많으시옵니다, 한국 신작 드라마 까지.. <BR>저는 정성이 부족해서, 그렇게 까지는 못하고 있답니다. 인터넷에 그럴듯하다는 평들이 많이 떠도.<BR>&nbsp;<BR></FONT><FONT color=#666666 face=Gulim>페스트룹님.. 드뎌 오셨군요, 반갑습니다~.<BR>남푠이 동동주를 좋아해서(이름 때문에도) <BR>언제 한 번 해보려던 건데요.. 감사합니다, 누룩 레시피 찾으러 갑니다.</FONT></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한국드라마를 무슨프로그램으로 보세요? <br>오늘 좀 얌전하게 지내야 한답니다. 어제 아들하고&nbsp; 신나게 테니스 쳤는데..끝순간에 무릎이..verknaxt..지켜보려고 일단 무릅 콜셑을 하고 있어요..<br>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배를 보아하니, 퇴행성 관절염이 아닌가 싶어요.<BR><BR><BR><BR><BR><BR><BR>됐어요, 알아서 튈 게요.=3=3=3=3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르팍이 좀 삐긋해서 ...누가 좀 토닥거려주시나..하고 했더니 팬님이 저하고&nbsp; 한 번 장난치자고 하시는데 ...<br>음...어찌할까...요? <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6.gif" border="0"><br>..<br><img src="../geditor/emoticons/46.gif" border="0"><br>..<br>오늘은 남자들의 날이니까...<br>..<br><img src="../geditor/emoticons/63.gif" border="0"><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8.gif" border="0">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8.gif" border="0"><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7.gif" border="0"><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5.gif" border="0"><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7.gif" border="0"><img src="../geditor/emoticons/62.gif" border="0"><br><br>즐겁게들 지내세요..<br>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일단 누룩을 구하시면 실패 하지 않고 맛있게 담는법을 <BR>알려 드릴께요.<BR>막걸리 담는법 아주 간단 하거든요.<BR>저는 누룩을 미국에서 뱅기 타고 공수해 왔었답니다.</P>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자리 차려주신 분을 비롯하여 여러분들이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런데 왜요님께선 어디 가셨을까?^^</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미미모나님, 팬님, 유미님 그리고 미니켓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거명 않은 분들께는 더 많은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길 바랍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설마 이젠 하키님 삐지진 않으시겠죠?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런데 아구찜에 미나리도 결들여야 지맛 아닙니까?^^<br><br>저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장모님께서 오셨을 때 그 막걸리가 실패한 것은 지하실 보일러 곁에 두었기 때문였습니다.<br>이젠 한 여름 지붕 아래 두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font>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귀한 미나리가 어디 있나요? 그래서 아구찜 비스무레...라고 했지요.. <br>오리지날은 페스트룹님이 올리시기를...하하..<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gif" border="0"><br>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 흔한 미나리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실버카페 가셔서 하키님 한테 "비테" 함 해 보세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럼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nbsp; 좋은 생각,</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하키님, 실버카페에서 미나리, 쑥 그리고 누룩 장사 함 해 보실려우?^^</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버카페에서 미나리와 돈나물 장사하기로 결정이 났군요.<br><br>제가 키우던 미나리 꽝이 작년겨울에 꽝꽝 얼어붙은 탓으로 미나리가 망쪼가 들었습니다.<br><br>아마도 내년이나 되어야지만 나눠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br><br>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설마 아니겠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 때문인지 텃밭이 너무 설렁하잖아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시험 삼아 그만 나가볼께요, 하키님.</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내일 어떤지 한번 보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럼....</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BR>&nbsp;halt! stop! stoi!&nbsp;&nbsp;게 당장 서지 못할까!<BR><BR>페스트룹님, 제가 페스트룹님이랑 할아버지 손녀딸<BR>연을 안 맺은게 천만다행이지 싶어요.<BR>만약 그랬다면 할아버지 손녀 맨날 싸웠을거 같아요.<BR>아직도 장난끼를 달고 다니시는 페스트룹 옵하.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픈 님,<br>&nbsp;사랑스런 휴가님, 어디 계세요? <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5.gif" border="0"><br>모듬김밥,초밥생각이 나네요..<br><br>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분이 오시면 또 한 분이 생각나고... 왜들 안 오시는 걸까요?<BR><BR>좀 화끈하게 우리 home coming-back day를 만들도록 할까요?&nbsp; 한꺼번에 후다다닥 모두 돌아오시게.<BR><BR>제가 돌아온 날은 만우절이었더랍니다.^^<BR><BR>유미님, 휴가님이 생각나시는 겁니까, 아니면 김밥과 초밥이 생각나시는 겁니까.<BR>- 비밀을 말씀드리겠습니다.&nbsp; 저는 휴가님과 친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우절에 다시 나타난 베리의 어떤 싸나이! <br>...<br>둘 다 생각나요..<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1.gif" border="0"><br>저도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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