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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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h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868회 작성일 03-01-29 11:24본문
감기 걸린 시누이가 한국서 먹었던 호떡이 먹고 싶답니다.
얼른 인터넷서 rezept를 뽑아 만들었슴다.
밀가루 1kg에 hefe 1개, 소금 2티스푼, 물500ml 넣고 잘 반죽해서 반죽한통위에 젖은 행주나 뚜껑을 덮고 서너시간 두었다가 다시 한번 치대어 놓구요.
흑설탕에 zimmt가루랑 땅콩가루를 넣어서 준비한다음 손에 물을 묻힌 상태로 반죽을 적당히 떼서 손바닥위에 편편하게 편후 설탕준비한것을 가운데다 넣고 설탕이 새지 않게 잘 봉한다음 중간불로 가열해놓은 후라이판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납작하게 눌러가며 구우면 맛있는 호떡이 되더군요. 센불로 하면 설탕이 다 녹지 않으니 약한불로 서서히 익히는게 좋구요 뜨거울때 바로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어렵지 않은데 주의해야할것은 반죽이 약간 질어야 맛이 있더군요.
근데 밀가루 1kg면 무지 많은 양입니다.(호떡 2,30개는 족히 되는 양이 더군요... )양은 적당히 조절하시길....ㅠ.ㅠ;(너무 많아서 냉동실에 얼렸슴다....)
호떡 다음은 뭐가 될까요?
혹시 붕어빵?
얼른 인터넷서 rezept를 뽑아 만들었슴다.
밀가루 1kg에 hefe 1개, 소금 2티스푼, 물500ml 넣고 잘 반죽해서 반죽한통위에 젖은 행주나 뚜껑을 덮고 서너시간 두었다가 다시 한번 치대어 놓구요.
흑설탕에 zimmt가루랑 땅콩가루를 넣어서 준비한다음 손에 물을 묻힌 상태로 반죽을 적당히 떼서 손바닥위에 편편하게 편후 설탕준비한것을 가운데다 넣고 설탕이 새지 않게 잘 봉한다음 중간불로 가열해놓은 후라이판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납작하게 눌러가며 구우면 맛있는 호떡이 되더군요. 센불로 하면 설탕이 다 녹지 않으니 약한불로 서서히 익히는게 좋구요 뜨거울때 바로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어렵지 않은데 주의해야할것은 반죽이 약간 질어야 맛이 있더군요.
근데 밀가루 1kg면 무지 많은 양입니다.(호떡 2,30개는 족히 되는 양이 더군요... )양은 적당히 조절하시길....ㅠ.ㅠ;(너무 많아서 냉동실에 얼렸슴다....)
호떡 다음은 뭐가 될까요?
혹시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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