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매실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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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855회 작성일 10-05-10 23:58본문
오늘 터어키 가계에서 메실 비슷한것을 보고 (저는 사실 확실히 메실를 알지를 못해서...)안그래도 문의를 할려고 들어왔는데.... 너무나 반가운 글이 나왔네요!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네요 아무튼 조금이라도 담가 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생강은 저도 담가서 벌써 한 두달은 되었는데,저는 그냥 흰설탕을 1:1 넣고 설탕이 녹을때까지 매일 저어 주었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가끔 흔들어 주거나 아니면 숫갈로 저어준답니다. 만약에 위에 뜸 곰팡이가 생긴다면 버리지 마시고 설탕을 약간 더 추가하여준 다음에 저어 주면은 이상이 없답니다.그리고 저는 한 4개월 이상 있다가 걸려서 병에 넣을 예정을 한답니다. 음식할때 사용하고 고기 재울때,김치 할때 사용하고 있읍니다.여러모로 사용을 할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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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cat님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Gulim>그림님의 레시피.. 그림의 떡이랍니다, 저는.<BR>아시아, 터키, 러시아 가게..... 전혀 없네요, 여기는.<BR><BR>담궜다 건진 매실을 <BR>한 번 튀긴 기름 보관할 때 한 쪽 넣어주면 <BR>항산화 작용이 있어서, 기름 찌드는 걸 보류한다는데요..<BR>어쩌다 눈에 띄는, 비싼 일제 우메 보시를 사기는<BR>왠지 인색해 집니다.<BR><BR>매실청은 한국에서 요만큼 얻어와서는<BR>(간이 든 음식이 무게를 잡아먹네요)<BR>옛~날에 참기름 아껴먹 듯 그렇게 쓴답니다.</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