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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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8건 조회 3,517회 작성일 10-04-27 18:30본문
야호!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유미님... 축하해요... 자식의 성공은 엄마의 성공~~~<br><br>혹 따님 이름이 율리아???<br><br><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뇨..패트라입니다..<br>감사합니다. 엄마로서는 딸이 자랑스럽고 여성으로서는 좀 부러워요. 친구같은 딸입니다.<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4/1471543888_22b8f47d_1.jpg" align=""><br>
<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따님이 단 한명의 여학생 이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세상에... 얼마나 작업을 많이 받았을까...^^<br><br>에휴... 제 아이들은 그저 평범 그 자체입니다.. 건강해주는 것만도 그저 감사합니다.. ㅠㅠ<br><br>...............................<br><br>악!!! 그새 따님사진이 올라왔네요... 넘 멋져요.. 저까지 자랑스럽네요..<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데..울 아들은 넘 느긋해요,글쎄...<br>요즘 아비투어 시험중인데요...<br>...<br>그 루프탄자 조종사학교에 전교생이 300 여명 된데요..<br>여학생은 몇 명이랍니다..얘 그룹이 25명 정도인데 그중에 홍일점이고요..<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맞아요... 유미님 아들이 우리 둘째와 동갑이었죠... 좀 어때요?? 힘들대요?? 울 아이는 6월 11일이면 시험이 다 끝난대요.. Abiball 때 입을 옷은 벌써 준비하셨겠죠???<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직이요... 얘가 무사히 아비만 잘 해주었으면..하고 바랍니다..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도 열심히 하지 않는것 같아서 남편이 불면증에 걸렸어요...<br>친구들끼리 이비자섬으로 아비,여행은 다 예약해 놓았더군요..<br>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제님들이 다 장성하시군요.<BR>축하드립니다. <BR><BR><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딸은 어른스러운데 ..아들은 아직이에요...<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딸도 이비짜 얘기 하더군요.. 몇몇 친구들이 간다고요.. 거기보내면 유미님 아들 만나겠네~~~<BR>아들도 딸처럼 잘생겼죠??? 흐미~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드 카프리오 같이 생겼다고 그런대요. 한국인들이 얘를 보면은...키 186 에, 뭐 괜찮은 편인것 같아요..패트라는 176 이고요..<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키다리가족이네요.. 유미님도 키가 만만치 않은 것 같은데..<BR><BR>울 딸 당장 비행기표 예약시켜야겠네요.. 이비짜에 가서 레오만 찾아라~~~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165 로 식구중에서 제일 작지요..<br>미니마미임다.<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패트라<BR>한국도 독일도 아니고 라티노처럼 아주 매력적인데요.<BR>얼핏 유미님 모습이 보이기도 하네요.<BR> <BR>비행조종석에도(시뮬레이션일까요?) 따닷한 양털을 덮었어요.<BR>전 또 우리내 일반 자동차와는 많이 구분되는줄 알았거든요.<BR>아 자랑도 하고 싶으시겠어요. 저 샘나는거 이거 자연스러운<BR>현상이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요님... 딸이 둘이나 있는 저는 지금 거품물었습니다...ㅠㅠ 샘이 나다못해 오늘 아이들 잡는 날 입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고 중생아~~<BR><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어.. 샘나면 안되지요...<br>망서리다가 겨우 올린건데요...기쁨을 나누면 두 배가 된다고 해서...<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br>한국여성의 피가 반은 흐르니까... 한국여성의 영광...으로 볼 수도 있죠? 베리회원의 딸이니까..베리의 영광이기도..<br>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며느리 삼고싶어요 ㅎㅎ<BR>제 아들 자상하고 늠름합니다. <BR><BR>김나지움 8학년입니다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잉? rhein님이 그렇게 큰 아들이 있으세요??<br><br>제 아들도 8학년이예요.^^<br><br>그눔의 G8 때문에 넘 힘들죠???<br><br>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죽으라 숙제시키고 그럽니다요..도대체 미미모나님께선 <BR>자제를 몇 두신 겁니까? 마냥 부러워서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구팀을 만들려다 실패하고 야구팀도 안돼서 배구팀으로 낮췄는데 그것도 실패... 그래서 비취볼리발로 끝나려나 했는데 하늘이 도우시어 Altersvorsorge를 막판에 하나 얻었습니다^^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BR>그럼 모나누님도 아이가 셋?<BR>지난번에 둘로 이해했었거덩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Alle guten Dinge sind drei!!!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미모나누님과 일치하는 것도 참 가지가지 입니다. ㅋ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딱 하나 틀린 건 스누피님은 아빠고 난 엄마~~~ 그쵸???<BR><BR>혹시 내가 아빠고 스누피님이 엄마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끔은 제가 누군지... 저도 좀 헷갈리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스누피님이 강아지가 셋이라고 하셔서 순진하게 진짜 강아지인줄...<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5.gif" border="0"><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6.gif"><BR><BR>미미모나님의 문장 베낍니다 :<BR><BR><FONT color=#315584>"스누피님은 아빠고 난 엄마~~~ 그쵸???"</FONT><BR><BR>미미모나님과 스누피님...<BR>두 분이 부부이신 줄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BR>결혼 축하드리구요~~ <BR><BR>국수는 제가 스누피님의 할로윈 별장에서 삶아 드릴테니<BR>베리 회원 여러분 모두 참석해 주세요!<BR><BR>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5.gif">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5.gif"> =333 =33 =3<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틀렸습니다. 스누피님은 <img src="../geditor/emoticons/69.gif" border="0"> 아빠고 전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7.gif" border="0"> 엄마 임다~<br><br>나시윤님은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5.gif" border="0"> 삼촌???<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미님. 제 말 다 믿으셨다간 언젠가 낭패 당하십니드...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gif">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요, 글쎄...<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5.gif" border="0"><br>순진하고 솔직하고 그래요...<br><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하하하....rhein 님...<br>요즘세상에 자기들이 알아서 배우자를 선택해야죠,뭐..<br><br>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미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1.gif"><BR><BR>아이들 이렇게 크게 키워논 분들 보면 정말 부러워요.<BR>전 언제나 울 강아지들 키워서 출가시키나 계산만 하고 있는데...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br> 애들이 어렸을 때... 유치원, 초등학교시절이 바빴지만 재미있던 시절이었어요..<br><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딸래미 이야기 하다가 베어라우흐를 잊고 말았네요.<BR>그 동넨 개도 없는 좋은 동네인가 봅니다.<BR>저도 오늘 나갔다가, 사실은 몇년을 다니던 길인데<BR>오늘 처음으로 부추를 아니 부추밭을 보아버렸어요.<BR>얼마나 좋던지 코에 대보고 씹어먹어보고.그 시퍼런것들이<BR>죄 부추라니.<BR>아뿔사! 근데 오만데에 개똥이!<BR>저도 우리개 끌고 다니는 길이거든요.</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까와라... <br>숲 속이었지요..다행히도 개의 배설물은 하나도 없더군요..근데 깨끗이 씻어야한다고 하대요. 여우들이 일을 봤을지도 모른다고요...<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우들이 우글거리는 숲속?<BR>정말 좋은 동네에 사세요. 오늘은 정말 유미님께<BR>여러모로 샘 나요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여우를 두 번 봤어요..차타고 가다가...<br>
Hainerweg님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유미님, <BR>축하합니다. <BR>부럽습니다.</FONT>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유..감사합니다...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와~~유미님 전 저렇게 장성한 따님을 두실 나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BR>얼마나 자랑스러우실까요?<BR>이곳한인 어르신분들의 자제분들께서 모두가 훌륭하시더라구요<BR>한국인의 저력~~ 자랑스럽스럽습니다^^<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비르투포루투나님의 언니뻘 될거라는 생각은 했죠..<br>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렇게 멋지고 큰 딸을 두셨다니...... 정말...</P>
<P> </P>
<P> </P>
<P>늙으셨군요. <BR><BR>튀자.</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팬님!<br>이리로 좀 와 보세요!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6.gif" border="0"><br><br>같이 나이들면서 젊은척 하시는 팬님... <br>태도가 영..아닙니다! <br>여러분... 팬님은 제 오라버니뻘 됩니다...<br>전 안 도망갑니다. <br>덤벼봐요! <img src="../geditor/emoticons/156.gif" border="0"><br><br>꽃 뒤에 있다가 팔 걷어부치고 나온 사진...으로 바꿨습니다..그림자뒤에 숨지 마시고 나오세요! <br>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누님, 왜 이러세요... 요새 시국도 뒤숭숭한데....</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유우....<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5.gif" border="0"><br>징그러워라...<br>오빠..왜 그래요..<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gif" border="0"> <br>자유로니님이 웃으시네요..<br> <br>사실 님이나 저나 나이보다는 젊어보이는 건 행복한 사실이죠? 팬님! 쪽 빼고 나가시면 30 대로 보인다고 그러죠? 딸이랑 다니면 친구냐고 물어올때..전 기분이 좋은데요..딸은 그저 그런가봐요..멋적게 희죽 웃어요..엄마는 많이 안 변했어...<br>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우와~ 멋있어요^^<BR><BR>여우는 숲에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BR>제가 살던 학생 주택가에도 여우가 있답니다.<BR>여름에 그릴을 자주 하잖아요.<BR>모두가 잠든 밤, 아니 새벽녘<BR>여우가 고기 냄새를 맡고 쓰레기 더미를 뒤집니다.<BR>여러 번 봤답니다.<BR>그리고 제가 걸어가던 곳 바로 50센치도 안되는 덤불에 웅크리고 있던 적도 있습니다.<BR>그렇게 가까운 곳에서 여우를 본 적이 없지요.<BR>아! 이집트 사막에서 푀닉스 여우를 본 적이 있네요.<BR>그야말로 그 때는 환한 대낮에 바위 밑에 웅크리고 있는 여우를 자세히 관찰했었죠.<BR>작아서 그랬는지 엄청 귀여웠어요^^</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본 여우도 어린여우였을겁니다..그래서 걍 주둥이가 좀 뾰족하게 나온 작은개같이 보이던데요..<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베를린에는 여우가 많습니다.<BR><BR>해바라기라는 여우도 있고...<BR>보라라는 여우도 있...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gif"><BR><BR><BR>베를린에 여우가 많은건 사실입니다.<BR>예전에 베를린 Dahlem에서 살았는데 거기는 낮에도 종종 여우가 돌아다닙니다. 여우라는 동물이 워낙 약고 눈치가 100단이라, 사람을 보고도 쉽게 도망을 가지 않습니다.<BR><BR>그런데 여우보다 더 무서운게 거의 매일 여름밤마다 출몰하는 멧돼지때입니다.<BR>보통 숫놈 한마리에 암넘(암뇬이라 해야하나...<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 5~6 마리...<BR>거기에 딸린 새끼돼지들 1~20 마리...<BR>쓰레기나 동네 정원에 숨겨진 벌레들 뿌리들 찾아먹으러 돌아다니며 동네 정원이란 정원은 초토화시킵니다.<BR>가끔 차타고 늦은시간에 귀가하다 보면 동네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다가 자동차가 지나가면 옆으로 비켜줍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 저 아이들 데리고 베를린에 간 적 없는데요??? 누구지??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우 말씀하세요?<BR>멧돼지 말씀하세요 ?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애들 끌고다니는 여우 봤소???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BR>그럼...<BR><BR>그 다섯중에 어떤 여인네가 모나누님이셨는지...<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7.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일 소리가 큰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7.gif" border=0> 임다~~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BR><BR>그 혼자 우백호 좌청용을 다 하던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7.gif">...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불여우가 뭔지 아세요? <br>.<br>.<br>.<br>불란서 여배우<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해는 독일에 여름, 가을 없이 겨울이 올 것 같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7.gif">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암놈 숫놈하시니 생각나는데요..<br>동물세계에서는 왜 수컷(놈보다 낫네요.)들이 암컷들보다 아름답죠? <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8.gif"><BR><BR>인간세계도 마찬가진데요~~ <BR><BR>여성 화장품이 남성 화장품보다 <BR>훨씬 발달한 이유가 뭔지 아십네까?<BR><BR>약오른 여성분들께서 남자들만큼 아름다워지구 싶으니까<BR>화장술로 커버하려고 안간힘... <BR>결국 화장품 발달에 일조를 했다는... <BR><BR>=3 =3 =3<BR>진짜 물러갑니다. 쫓겨나기전에...<BR><BR><BR>한 마디 더...<BR>성형수술도 마찬가지~~~~~~ =333 =33 =3<BR><BR>
- 추천 1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정말 장난이 아니구요.. 남자들은 늙어서 멋있어지는 사람들이 많던데 여자들은 늙어서 더 예뻐지는 경우가 아마 없지요???<br><br>나시윤님도 오래된 와인처럼 참 깊은 멋을 지니고 있으실 것 같습니다...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4.gif" border="0"><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16.gif" width=19 height=19><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3.gif"><BR><BR>Wow, 미미모나님!<BR><BR>왜 그리 일찍 결혼하셨어요~~~ 엉엉~~~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2.gif" border="0"> 전 꼬냑같은 남편을 만났거든요...ㅋㅋㅋ<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시윤님.<BR><BR>추천 한 방 때렸습니다.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3.gif">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성과 여성 편가르기하면 좋지 않습니다요..<br>...<br>어머머.. 나시윤님이 미미모나님의 작전에 걸려드시는 모습...<img src="../geditor/emoticons/145.gif" border="0"><br><img src="../geditor/emoticons/30.gif" border="0"> 안 드시고 <img src="../geditor/emoticons/78.gif" border="0"> 한 잔 하셨나요? <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미모나님.. 꼬냑같은 남편이란? <br>통역해 주세요..<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오래되었을 수록 맛이 좋아지는 게 꼬냑 아닌가요??? <img src="file:///C:/Users/Mama/AppData/Local/Temp/moz-screenshot-3.png" alt=""><img src="file:///C:/Users/Mama/AppData/Local/Temp/moz-screenshot-2.png" alt="">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하..그 뜻이었군요..<br>일편단심이라고요?<br><br>제가 알기론..<br> 포도주와 친구는 오랠수록 좋다..인데요..<br>위스키는 18년된 게 고급으로 비싸게 팔리긴 하는데..코냑은 잘 모르겠어요.<br><br>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누피님, 멧돼지 떼 입니다.<BR>누군가에게 태클 당하실까봐 제가 미리 알려드립니다^^<BR><BR>제가 왜 여우예요?<BR>바로 어제 마지막 남았던 아홉번째 꼬리 잘라냈어요ㅠㅠ<BR>전 이제 사람이에용~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4.gif">바라기님!<BR><BR>스누피님이 무서워 하시는 건...<BR>멧돼지들이 아니라 그 놈들의 '때' 입니다.<BR><BR>어찌나 목욕을 안하는지 햐~~ 그 냄새~~<BR>안 맡아 본 사람은 도저히 상상 불가능....<BR><BR>--------------------<BR><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4.gif">바라기님 원래 성이 구씨였군요. <BR>혹시 구산동님과 친척...??<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이름이 참 예쁘네요... 미호..<br><br><br><br><br><br><br><br><br><br><br><br>구미호...<br><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더 예쁜여자이름은 리라...<br><br><br><br>성은 <br><br>고..<br>남자이름은 <br>신중...<br><br><br>성이 <br>임이래요..<br>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그랬었는데요,<BR>제가 종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BR>창씨개명하는 바람에요<BR>이제 친척 아니에요.<BR>가까운 이웃이라고 해야할까요^^<BR><BR>저도 그 <FONT size=5>때</FONT> 일 것 같았어요.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요즘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태클에 여러차례 자빠져서 넘어지는건 습관이 됐습니다.<BR>제 머리를 보면 아시다시피 이미 굳을대로 굳어서 돌로 변했습니다.<BR><BR>Trotzdem 감사합니다.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스누피님, 아무리 넘어지셔도 끄떡없을 것 같아요^^<BR>앞으로 줄창 태끌 들어갑니당~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는 베얼라루흐를 발견하고는 가위로 이파리만 잘랐습니다. 꽃봉오리들이 많이 있던데... 내년에 다시 쭉쭉 올라오라고요..<br>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옛날에 뮌스터 근처에서 냉이도 봤었는데 요즘은 씨가 말랐는지 도통 보이지가 않습니다.<BR><BR>혹시 독일에서 냉이 보신분 계신가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냉이라... 맛이 어떤지도 생각이 안 나네요..<br>봄나물의 상징이긴 하지만...<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독일어로는 Hirtentäschelkraut 라고 한대요. 독일냉이와 한국냉이 비교사진 입니다.<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4/1494083874_33a013ac_images.jpg" align=""> 독일냉이<br><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4/1494083874_71143897_16naengy.gif" align=""><br>
<br>
한국냉이<br><br><br><br>저도 작년에 이거 캐서 먹으려다가 이상한 잡초 먹고 배 좀 아팠습니다..ㅠㅠ<br></b>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슷하게 생긴것 많이 봤어요.<br>감사합니다.. 냉이가 요렇게 생겼군요..<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4.gif"><BR><BR>스누피님, <BR>우리 동네 지천에 널려 있던 냉이도 <BR>작년부터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BR><BR>아무래도 기후 변화 탓인 듯...<BR><BR>작년 여름, 멸종 위기를 느껴서 따로 냉이밭을 일궜는데,<BR>올 초봄에 싹이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BR><BR>지금 드문드문 꽃줄기가 올라오고 있는 게 보입니다.<BR>내년엔 이것마저 사라질지도 모르겠군요.<BR><BR>한때는 마당이 온통 냉이로 뒤덮여서, <BR>제거할 방안을 궁리한 적도 있습니다만...<BR><BR>매년 봄, <BR>텃밭 만드느라 땅을 뒤집는 순간 <BR>확 풍기던 냉이 향기가 그립습니다~~~<BR><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4.gif"><BR><BR>또 한 가지, <BR>끈질긴 잡초중의 잡초 '가을 해바라기' 도 서서히 사라져갑니다.<BR><BR>이 식물의 덩이줄기가 돼지감자, <BR>혹은 뚱딴지라고 불리는 Topinambur 입니다. <BR><BR>재작년에는 30 킬로 가량 수확해서 <BR>다 먹지 못하고 거의 내다버렸는데, <BR>올해는 겨우 2 킬로 수확했어요. <BR>(독일에서는 돼지감자를 겨울이 끝날 무렵 수확합니다.)<BR><BR>게다가 매년 이맘때면 담장 주위로 <BR>줄줄이 싹이 터서 20 센티는 자라 있을텐데, <BR>올해는 아직까지 단 한 포기도 보이지 않네요.<BR><BR>너무 많으면 귀찮다가도 안 보이니 왜 이리 아쉬운지...<BR>가을에 노란 꽃이 참 아름답게 피었었는데...<BR><BR>한인들 사이에 참나물로 잘못 알려져 있는 Giersch 도 <BR>언젠가는 이렇게 사라지지 않을까 은근히 걱정이 되는군요.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FONT face=Verdana>안녕하세요, 나시윤님. <BR><BR>익숙하던 것이 없어졌을 때 느끼는 묘한 허망함, <BR>"너무 많으면 귀찮다가도 안 보이니 왜 이리 아쉬운지". <BR>이 마음이 어떤 모습인지 잘 압니다. </FONT></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부도 어떨때는 그래요.<br>옆에 있으면 신경쓰이는데 한동안 없으면 보고싶어지는..<br><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텃밭이 있다고요? 나시윤님? <br>...<br>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br>...<br>증거사진좀 올려주세요..<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여기 인증샷 나갑니다. 제가 헬리타고 몰카 찍었슴다.<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4/1494083874_1995bebe_images.jpg" align=""><br><br>조기 나시윤님 보이죠??? 냉이 찾으시는 모습 입니다^^<br>
<br>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우.. 그렇듯 하네요..<br>근데 ..<br>믿을수가 없어서...<br>증인, 나오세요! <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그러니까... 제가 거짓말을 한다는 겁니까 지금????<br><br><br><br><br><br><br><br><br><br><br><br><br><br>믿거나말거나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7.gif" border="0"><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쉿...<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gif" border="0"><br>.<br>.<br>.<br><br><br>나시윤님 등장시키기 작전...<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쒸~ <BR>누가 내 뼈다귀 집어갔나 했더니...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3.gif"><BR><BR>거 냉이 찾는게 아니고 제 뼈다귀 가져다 묻는거잖아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6.gif">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뼈다귀...<br>...<br>예전에 뮌헨시절.. 첨에 슈바인스 학세를 좋아했죠.<br>바이에리쉬 레스토랑에서..<br>옆테이블에 커다란 개(강아지가 아니고..)가 코를 널름거리기에.. 남편이 그 개에게 굵직한 뼈다구를 주었어요. 허겁지겁 좋아라..하는데.. 개주인여자가 질색을 하면서 우리개는 이런것 안먹어요! 하면서 그것을 빼앗았던 게 생각나네요.. 우린 킥킥대고 웃고요..<br>요즘같이 날씨 좋을 때 <img src="../geditor/emoticons/34.gif" border="0"><br>그리워지는 뮌헨지역..재즈음악<img src="../geditor/emoticons/62.gif" border="0"> 의 비어가든<img src="../geditor/emoticons/28.gif" border="0">..음..5개의 호수..<img src="../geditor/emoticons/114.gif" border="0">
Bora님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미님 따님이 이런 미인이라니! 이야..게다가 조종까지 한다고요?? 멋지다!!<BR>저런 따님 훌륭히 키워놓으셨으니 진짜 백만장자 부럽지 않으시겠어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흐...91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누군가 했더니 우리 보라님이시군요..감사합니다..예..별로 부러운 것 없어요..하하..<br>..<br>제가 한국여성으로서 우리 보라님을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데요..<br><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제가 베리에 간만에 와서 뒷북을 열심히 울리고 있어요.^^<BR>따님이 너무 아름답고 건강해 보여요. 이거 립서비스가 아니고 사진 딱 보니까 엄마 닮았다는 것이 안 봐도 뻔합니다요~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라님, 그간 바쁘셨지요? <br>장학금도 타시고 용감, 씩씩하시고 유머도 넘치고...참 좋아요. <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녜요. 요즘 실은 되게 우울해요. 막 바쁘다가 일이 일단락 되기는 했는데 그 왜 긴장상태에 있다가 확 풀리면 막 꺼지는 기분 있잖아요. 아주 우울해서 기분이 바닥에서 콩나물 마냥 붙어버렸습니다.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gif"><BR><BR>엄마가 보고 싶어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머나...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5.gif" border="0"><br>우울해지면 .. 기분이 좋아지는 최면술을 걸어보세요.. 일단 좋아하는 걸 해보세요. 취미같은것..기분전환..<br>어머니날(지금은 어버이날이지만..)이 다가와져서 그럴까요?한국에 다녀오신지 오래되서 ? <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냥 사회생활이 너무 너무 피곤해요.. 사람들하고 부딪히는게...에휴..<BR>취미는 요즘 베리인디... 우울하죠 저?ㅋㅋ <BR>한국에는 작년에 잠깐 다녀왔어요. 저희 어머니도 제가 보고 싶으시겠지요? 엉엉.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모는 특히 어머니는 자녀들 생각을 항상 하죠..<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