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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자랑할 데가 없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8건 조회 4,292회 작성일 10-04-21 20:10

본문

안녕하세요. 텃밭여러분. 그간 안녕들 하셨겠지요.
저는 요즘 생업으로 무진장 바쁜척 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 가는 생활문답에 참견도 못하고 여러분과 수다도 못 떨고..나X윤님한테 농담도 못 걸구.. >.<

그런 와중에 오늘 텃밭에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오늘 겁나게 좋은 일이 있는데 자랑할 데가 없어서요....
한국에 부모님께 전화를 드릴려니 한창 주무시고 계시겠어요.힝
아.. 이 기쁜 마음을 주체를 못하겠는데... 타지에선 이거 원 혼자이니.껄껄


그래서 자랑할 게 뭐냐!

두그두그두그...

저 오늘 로또에 당첨되었슴돠!! 150.gif
매달 생활비가 일년간 지원되는 로또상품 되십니다!!! 137.gif 
생활비가 꽤 넉넉히 나오십니다!!!!!!! 8.gif

다른 말로는 장학금이라고... 10.gif


저번 달에 제가 못박기 등달기 덧글 달던 때,그때 이 장학금 신청을 하느라 밤새도록 두견새 우는 사연을 쓰다가 넘 하기가 싫어서 베리만 들락거렸습니다. 덕분에 Bora Handwerker GmbH 도 차리고 여러분도 조금씩 알게 되고 그러했네요. 그래서 베리도 제 로또 당첨의 정신적인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리가 없었으면 제가 밤새도록 글쓰며 얼마나 지겨웠겠습니까. 그래서 베리 여러분께 적잖이 고맙습니다. 오늘 자랑도 본의 아니게 들어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150.gif




말로만? 12.gif


그래서 준비했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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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보쌈도 한 점씩 드셔요... 저기, 거기 생밤만 골라 먹으시는 분! 112.gif  스누피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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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쫘악 뺀 동파육도 한점 들어 주시고.. 저기..고 옆에 청경채랑 같이 드셔보셔요~
실제로 제가 잘 하는 요리입니다. 이 블로그 가시면 깔끔한 요리가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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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이 시각효과 위해서 준비했음네다. 초고추장 듬뿍 찍어 한 점 콕 씹어 보시라요~~ 참말로 쫄깃쫄깃 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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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안동찜닭 다리는 연장자 두 분께 돌아갑니다. 그리고 다음 군번대로 가슴살 등등, 마지막 목 뼈는 제가 먹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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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들은요 옷그제 담궈놨음돠. 아직 덜 익었는데 열무김치는 풋풋할 때 먹어도 좋습니다. 아흑 침고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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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이 말아 먹는 재미로 준비 했음돠. 운영자님 호박씩 까며 하나씩 말아먹기 딱 좋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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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요고이 새로 산 접시 자랑하고 싶어 담아 봤음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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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나X윤 님 생각하며 함 말아 봤음돠.초밥을 좋아하신다기에..ㅎㅎ



그럼 여러분 건강하세요. 저는 다음주 목요일쯤 제대로 컴백해서 이후 매일 접속 가능합니다. 보고 싶은 분들이 넘넘 많습니다. 금방 댕겨 올께요!! 137.gif



추신
요리 출처는 네이버에서 '베비로즈' 치시면 나옵니다. 아니다. 바로 링크를..
http://blog.naver.com/jheui13/
추천4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ora님.. 그러고보니 완전 프로피시면서 계속 호박씨를 까셨군요..ㅠㅠ<BR><BR>저 엄청 삐졌슴다.. 이젠 텃밭에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BR><BR>기리니끼니 저 블로그가 Bora님 블로그???<BR><BR>암튼 장학금 정말 축하드리고요(그거 제가 낸 세금이란 건 아시죠???) 열씸히 공부하셔서 높은사람 되면 베리를 팍팍 밀어주세요~~~~<BR><BR>

Bora님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싸장님 고마워요. 이모같은 울 싸장님..제가 텃밭 정모하면 진짜로 맛난 것 많이 해 갈께요.&nbsp;^-^<BR><BR>그런데 저 블로그 엄청 떼돈 벌었음돠. 저 아주머니 블로그 하나 해서 월수입 1000만원이 넘는다고 방송에도 나오고 그랬어요. 제가 진짜 한국인중에 가장 존경하는 살림의 여왕이예요.ㅎㅎ<BR><BR>앗 참, 울 싸장님 빼고..<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1.gif"></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깐 둘러봤는데 정말 살림의 여왕에다가 글솜씨도 좋네요.. 아이디어도 굉장히 풍부하고... 이 분을 뭘 했어도 성공했겠네요..^^<BR><BR>특히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 요리책은 저도 한권 가지고 싶네요^^<BR><BR>알디제품으로 음식만들기 요리책도 있걸랑요~~~<BR>

Hainerweg님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Bora님, 장학금 축하해요. <BR>좋은 공부 잘하시고, 맛난 것도 많이 드세요. <BR>부럽습니다.<BR>자랑 더 많이 하세요. &nbsp;</FONT>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아, 그렇잖아도 오늘 고향이란 단어를 쓸 일이 있었는데, 고향이란 참 묘하죠? <BR>제가 Bora님 이라면 자신이 참 자랑스러울 것 같습니다. <BR>Bora님도 자신이 자랑스러우시죠? <BR>그래야죠, 물론! <BR>잘했을 땐 자신도 칭찬하고 안아주고 그러는 거래요.&nbsp; <BR>이리 오세요, 저도 안아 드릴게요. 꼬오옥!<BR><BR>두견새 울음 연구 기대하겠습니다. </FONT>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잖아도 제가 한동안 베리에 전념하다가 교수님에게 왕창 찍혀서 요즘 막 확 한국 가고 싶고 부모님 생각 나고&nbsp;가슴이 허~ 하답니다. 아.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외국에서도 어디서나&nbsp;참 살아 남기 힘들어요..외국인이어서 겪는 불필요한 스트레스가 너무 많고요..<BR><BR>요즘 왜 그리 베리에 자주 들어왔을까 생각을 해 봤더니 한동안 한국아이들과 살다가 혼자 살기 시작하니까 제가 외로웠던 모양이예요. Hainerweg님 근데 여자분이신거죠? 남자분인데 안아주시면 몰라 몰라요.<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BR><BR>나시윤님 오시기 전에 빨리 도망을..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아무리 빨리 도망가셔도 두 분 다 소용없으니 포기하시죠!<BR><BR>그리고 이모라니요? 저 엉아 할래요.</FONT> &nbsp;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tyle="WIDTH: 392px; HEIGHT: 257px"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4/1437770926_b1f0961f_666.jpg" width=437 height=301><BR>

  • 추천 2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예, 제 사진입니다.<BR><BR>추노 찍을 때 언니들이 많기는 했지만,&nbsp;전 엉아할 겁니다. </FONT></P>

구산동님의 댓글의 댓글

구산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BR>이야기 들었습니다<BR><BR>좋은일은 여기서 다들 추카해주신다니 다른 좋은일 만들러 빨리 학교복귀 하세요 .&nbsp; 교수가 째려 보는게 여기까지 보입니다.... ! <BR>그나저나 금년 일억만들기 프로젝트가 조만간 달성되겠군요,,,&nbsp;이억으로 목표를 올리심이 좋을듯 한데요,, <BR><BR>할일 많으신것 같으니 등은 내가 달겟습니다. <BR><BR>암튼 bora 님 대단하십니다,,,&nbsp; 학생이&nbsp;자기 학업겸 전공으로 &nbsp;그렇게 돈버는 사람 첨 봤습니다.&nbsp; <BR><BR><BR>얼릉 떠오른것만 &nbsp;해도,,<BR><BR>이틀에 오천유로 <BR>이주에 만유로 ( 깍아주었던 말 들었습니다) <BR>하루에 팔천유로 <BR>일주에&nbsp; 유천유로 <BR><BR>(이게 이달매출 입니까?? )<BR><BR>또 다른 아직 다 셀수 없는 등등 등,,,<BR>&nbsp;<BR><BR>거기에 로토수준 이라고만 알려진 액수미상의 장학금까지,,,,,<BR><BR>목요일은 또 얼마나 버시려는지,,,, <BR><BR><BR>거기에 <BR>보라 gmbh 차려서 <BR>3시간에 무려 50 유로,,,&nbsp;&nbsp; 까지 <BR>(하긴 이건 내가 먹어버리긴 했지만,, )<BR><BR>정녕 bora 님 이거 학생이 맞나 모르겠습니다.... <BR><BR><BR>암튼 <BR>잘나가는 집안은 시어머니가 물에 빠져도 생선을 물고 나온다 하더니, <BR>이리해도 저리해도 좋은일이 끊이지를 않는군요 <BR><BR>측하드립니다<BR><BR><BR><BR><BR><BR>&nbsp;그리고 이번엔 맘좀 편하게 갈비뜯을수 있게 해주세요,,<BR><BR>아 여기 베리님들도 다,,,,^^ <BR><BR><BR><BR><BR><BR></P>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구산동님. 고맙습니다.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BR>시어머니가 물에 빠져도 생선을 물고 나오는 집안이 다 있군요.<BR>시집은 그런 곳으로...! ㅎㅎ</P>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시어머니가 물에 빠져도 생선을 물고나온다."는 말 저는&nbsp;처음 들어보는데요, 좀 죄송한 질문입니다. <BR><BR>생선을 물고 나오는 건 분명 좋다는 뜻인데, 시어머니가 물에 빠진 건 슬픈 일인가요, 아니면 혹시 기쁜 일인가요? <BR>슬픈 일이라면 이 말의 뜻을 이해합니다.<BR><BR>혹시 생선을 물고 나오는 게 시어머니가 아닌가요? <BR>그러니까 시어머니가 물에 빠졌다 해도 나는 생선을 포기할 수 없다?</FONT>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하하하. Hainerweg님! 그게 아니라요.<BR><BR>시어머니 물에 빠지셨음돠.<BR>큰일났죠. <BR>악재.<BR>그런데 시어머니 물 속에서 쓩하고 올라오십니다.<BR><BR>물고기를 입에 물고!!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이제 알았습니다. <BR>감사합니다. <BR><BR>그런데 원래 아는 말이에요? <BR>아니면 처음 읽는데 즉시 이해했어요? <BR>역시, 장학생은 다르다니깐!!!</FON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놔~~ 뭘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세요..<BR>시어머니가 없으시니까 (장모님밖에 없죠?) 모르시는 건 당연하죠..<BR>시어머니가 물에 빠지면 좋은겁니다.(시엄니~ 지송혀유)&nbsp; 그래서 건져주기 싫어도 건져야할 판이었는데...........................<BR><BR>..............그런데 생선까지 물고 올라오시니 얼마나 좋아요~~~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아니, 그러니깐요~~~<BR>좋은거죠?<BR><BR>이런 말을 읽으면 그냥 바로 이해가 가요? <BR>이게 오늘 도대체 몇 번째 신기한 일인지 모르겠네요.</FONT>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보라님~~축하드려요.<br>일년간 생활비가 지급되는 장학금도 좋지만...<br><br>평생동안 생활비 지급하는 멋진 낭군을 제공하는<br>장학제도에도 서둘러 신청해보심이...^^ㅎ<br><br><br><br><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오늘님 처음 뵙겠습니다. 저를 잘 모르시는데 축하 정말 고맙습니다.꾸벅..꾸꾸벅..<BR><BR>그런데요 고런 남자가 오디 있나요.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gif"><BR>돈이나 안 빌려 달라면 좋겠어요.ㅡㅜ<BR></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보라님 남자는 항상 가까운데서 부터 찾아야합니다.<br>베리에 멋진 독신남 들이 수두룩 하던데...<br><br><font size="5"><span style="color: rgb(255, 0, 0);">베리 커플 탄생 잼날것 같아요.ㅎ</span></font><br>

  • 추천 3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BR><BR>Hm... 본인 결혼은 일단 미루고, <BR>'결혼 상담소' 부터 개업하시겠다~~??<BR><BR>머릿속에 온통 사업 구상 뿐이니 무신 결혼...

  • 추천 1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ff6666><STRONG><FONT color=#ff6666></FONT><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3.gif"><FONT color=#ff6666><STRONG></STRONG></FONT>Bora&nbsp;짝짝꿍 GmbH<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BR><BR></STRONG></FONT>

  • 추천 1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tyle="BACKGROUND-COLOR: #33ffff">솔직해지자</FONT> 라는 말이 <FONT style="BACKGROUND-COLOR: #33ffff">통장관리 같이하자</FONT> 라는 뜻 아입니꺼???<BR><BR>그란디~ 유학생만 취급하시능교??? 홀아비나 돌싱은 안 껴주시능교???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color=#ff6666>유학생 연회비 50% Rabatt<BR>돌씽, 홀아비, 박사논문 15년이상 붙들고 계신 분 등등<BR>150% 연회비 청구<BR><BR><BR>대머리남성 회원가입 가능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gif"></FONT></P>

  • 추천 1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보라님~~<br>저런 멋진 남자분 품안에서도 <br>통장관리....따로하면...<br>내가 미챠~~~!!<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랑이 번 돈은 곧 아내의 돈이요, 아내가&nbsp;번 돈은 다 아내의 돈이죠.<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gif">

  • 추천 2

이제여름님의 댓글

이제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님과 유사하게 '장학금'이라는 로또에 당첨된 사람을 한 명 압니다.<br>기쁜 마음에 함께 살고 있던 도시를 헛헛헛 웃으면서 돌아댕겼지요.<br>정말 축하드립니다.<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각김밥이 이뻐 보이는 이제여름님 축하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도시를 헛헛 돌아다니지는 못하고 학교에서 독일 얼라들한테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장학금 곱씹으며 앞으로는 속으로 낄낄 웃을까 합니다. ^^;;<BR>고맙습니다.

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5.gif">&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8.gif"><BR><BR>Bora 님, <BR><BR>모른척하고 있으려 했으나...<BR>일이 커진 만큼 축하는 해 드려야겠고...<BR>아무리 Bora 님이 국수 잔치에 오시지 않는다 해도...<BR><BR><FONT color=#993399 size=4><STRONG><FONT face=Dotum>암튼 나두 기뻐요!!</FONT> </STRONG></FONT>

  • 추천 3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예요??? 여기 추천 누른분이~~~<BR><BR>모른척하고 계셨던것도 다 털어놓으셨는데... 저 오늘이 베리수다 마지막날이라 하루종일 새글종합을 한 천번은 누르며 이제 오시나 저제 오시나... 하고 있었는데... 모른척???<BR><BR><BR>흑..... 증말 섭섭합니다... ㅠㅠ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3.gif">&nbs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nbsp;<BR><BR>ㅋㅋㅋ 나 이거야 원~~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미미모나님 남편분이 한글을 알면 우짜쥐~~ㅎ<br><br>저도 남편 출장에서 돌아오는날 저렇게<br>슬피운적이 있습니다.ㅋ<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세요... 나도 모르게 배웠는지도???<BR><BR>읽어놓고도 자기가 뭘 읽었는지 모르거든요^^<BR><BR>오늘님이 제 맘을 넘 이해하시네요...ㅠㅠ 결혼 몇년차???

  • 추천 1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흑흑은 아닐텐데.......&nbsp;&nbsp;에효~&nbsp; 정도 맞죠???<BR><BR>20년만 지나봐요... 흑흑이 뭡니까...&nbsp;통곡합니다....ㅠㅠ

  • 추천 1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BR><BR>출장갔다가 돌아오는&nbsp;남편 기다리는 부인님들의 마음이 이렇구나...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nbs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나시윤님 어디 가셨나요?<br>숙녀분께서 보고 싶었다고 고백을 했는디..ㅎ<br>그것도 조렇게 빠알간 글씨로다가..ㅋ<br>

  • 추천 3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4.gif"><BR><BR>Bora 짝짝꿍 GmbH 에 선착으로 회원 등록하구 왔십니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3.gif"><BR>그런데... 유학생 아니면 안된다면서...<BR>예외의 경우엔 엄격한 심사를 일단 거쳐야 한답니다.<BR><BR><FONT color=#993399 size=4><STRONG>왕년에 유학생이었으면 되는 거 아닙니까??</STRONG></FONT>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회원님~~~~~~<BR>회원님 가입 지연의 이유는 유학생 여부가 아니오라<BR>연회비 입금 확인이 아직 안 되었기때문입니다.<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gif">

  • 추천 1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이요.<BR><BR>머리 뒷쪽에 혹 같은거 있는지 없는지..<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gif">

  • 추천 1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2.gif"><BR><BR>대머리는 점수가 깎인대요... 흑흑... <BR>일부러&nbsp;만든 대머리도 마찬가지래요... 흑흑흑...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11.gif" width=19 height=19><BR><BR>게다가 왼손잡이도 결격사유래요.<BR>일단&nbsp;오른손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는데,<BR>훈련비가 장난이 아니에요. 엉엉~~<BR><BR>이 훈련원은 로또&nbsp;장학금도 없다는...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11.gif" width=19 height=19><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11.gif" width=19 height=19><BR><BR>그뿐인줄 아세요?<BR>훈련 마치고 시험을 보는데, 그 시험이란 게...<BR><BR>지휘봉을 오른손으로 쥐고 지휘를 해내면 합격이래요.<BR>어느 세월에~~~ <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11.gif" width=19 height=19><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11.gif" width=19 height=19><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11.gif" width=19 height=19><BR></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8.gif" border=0></P>
<P>뚝! 나시윤님, 그만 울어요~~~<BR><BR>잠 좀 자자구요!!!<BR><BR>저기 Bora님 몰래Dattel 가셨는데 안 따라가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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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시윤님, 그만 우세요. 자꾸 우시면 제가 마음이 약해지잖아요.<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BR><BR>아..회원 관리하기 정말 힘들다. 회비도 안 들어오는데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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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시윤님은 현재 본인의 상황을 슬퍼하는 것 보다는...<BR><BR>보라님과의 딴따라~ 후 해야 하는 맘고생의 선견지명에서 흐르는 눈물이 아닐지...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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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스누피님, 동의할 수 있는데요, <BR>그런데 "딴따라"가 아니고 "딴 딴다다".<BR>"딴따라"는&nbsp;참새의 친구입니다.</FON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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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수준이 딴따라라...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gif"><BR><BR>딴 따다다~ 로 수정합니다.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font size="2"><span style="color: rgb(153, 51, 153);">보라님 언넝 대답하소!!.ㅋ</span></font><br><br>이러다 정말 자유로니님이 양복입으시고<br>주례보시는건 아닌지...ㅋ<br><br>저 오늘 좀 이상합니다.<br>피디수첩을 봤거든요.ㅠㅠ<br>뚜쟁이 짓이라도 해야지..ㅋ<br><br>

  • 추천 2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지금 나가 봐야 합니다. 학교에 일을 벌려놓고 왔어요. 진짜 진짜임. 아까 넘&nbsp;기분이 좋은데 자랑할데가 없어서&nbsp;학교에 있다가 베리로 막 달려왔음다...^^<BR><BR>추신,<BR>대답을 회피하는 것이 절대 아님.<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1.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러니까 지금 이시간에 학교문이 열려있다... 그걸 믿으라구요???<BR><BR>Bora님 랑데부 간다고&nbsp;걍 그래도 괘안아요~~~</P>

오늘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조금있다 나시윤님도 사라질것 같은<br><font style="color: rgb(255, 153, 255);" size="3">핑크빛 예감</font>이...음하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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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나시윤님은 지금 통곡하시느라 정신이 없으신데요...<BR><BR>아마 Bora님이 몰래 나가신 것도 눈치를 못 채신 것 같습니다. ㅎㅎ<BR><BR>저는 이만 잠자리를 잡으러 갑니다^^ 아~ 누구 생각난다...<BR><BR>영이니임~ 안 오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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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놔... 저 못 가게 왜들 그러십네까. 둘이 사라지기는 대체 오디로 사라집니까..<BR>나시윤님은 저어기 남쪽 지방 살고 저는 저어기 북쪽지방 살아요. 이 시간에 오디가서 만납네까!! 생활문답에서나 잠깐 만나면 만날까!<BR><BR>그리고 미미모나님, 이 시간에 학교 개방합니다.^^<BR>제가 농담은 좀 많아도 거짓말은 안혀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잉? 야간 대학 다니소???<BR><BR>꿈길 밖에 길이 없군요~~~&nbsp; 두 분은.....<BR><BR>저 정말 자러갑니다.. .. 머언 훗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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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8.gif"><BR><BR>아따, 미미모나님, <BR>우리나라에서도 건축과는 학교 작업실에서 <BR>밤새기 일쑤라요.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늦게 들어와서 컴터도 못켜고 그냥 잤더니만 이런 좋은 소식이...<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gif"><BR>정말 축하드려요. <BR><BR>일단 1년은 해결되었으나...<BR>이젠 평생을 맘 편하게 하고픈것 하시면서 사실 수 있도록...<BR>.<BR>.<BR>.<BR>보험 하나 가입하셔야죠...?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BR><BR>보험료 저렴하고 혜택이 풍부한 나시윤보험도 있구요...<BR>보험료는 없지만 혜택은 풍부한... 하지만 평소에 이런 저런 잡다한 일이 많은 스누피입양보험도 있습니다.<BR>현재 새로운 상품으로 미미모나보험, 유미보험을 개발중이오니 출시즉시 통보해드리겠습니다.<BR><BR>참...<BR><BR>보험은 보험이고...<BR><BR>한턱 쏘셔야죠???<BR><BR>이렇게 사진턱 말고, 진짜, 벨린에서...<BR>전 쌀국수 두 그릇이면 아~주 해피해 집니다.&nbsp;&nbs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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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스누피님.저&nbsp;이제 일어&nbsp;났어요.&nbsp;고맙습니다. 다 이게 스누피님이 전등달기 때 덧글 잘 달아 주신 덕분이예요. 덕분에 제가 아주 즐겁게&nbsp;장학금 신청준비했어요.^^<BR><BR>미미모나 보험, 유미보험이 귀에 쏙 들어 옵니다. 나시윤 보험은 공보험인지 사보험인지 구분이 안 가서 망설여지고요, 스누피입양보험은 보험값보다 사료비가 더 많이 들 것 같아서요. 많이 드시죠? 이것저것? ㅋㅋ<BR><BR>미미모나 보험 유미보험같은&nbsp;이모보험&nbsp;(Immoversicherung)은 늘 언젠가 꼭 들어야지 했었어요.&nbsp;긴까 이모도 생기고 집 걱정 안하고 사는 보험 맞죠?? ㅎㅎ<BR><BR>그리고 베를린 오시게 되면 진짜 오시기 전에 쪽지 주세요. 게다가 제가 그 쌀국수 집에서 가까이 살아요.&nbsp;버스로 세 정거장. 그리고 제가 어찌 두 그릇만 쏘겠습니까!! Frau 스누피와 강아지들과 같이 오셔요. 저희집이 주변에 맛집도 많고 시내에 있으면서도 공원이랑 가까워서&nbsp;애들 놀기에 아주 좋아요. 호프에 공짜 주차도 가능함. 그릴도 할 수 있고요.^^<BR></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심시간이라 빼꼼하고 들여다보니 아침부터 웬 보험???<BR><BR>Bora님은 보아하니 이혼보험 큰걸로 하나 들으셔야겄소잉~ 여자가 능력이 있으면 빈대가 많이 붙어서리.....<BR><BR>쓩쓩~ 전 Lab Bed 먹으러 갑니다~~~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놔~<BR><BR>결혼도 안한 처자에게 이혼부터 말쌈하시면 어쩌자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gif"><BR><BR>일단 결혼부터 시키고...<BR>그 담에 만에하나 문제가 생기더라도 급구 말려야죠.<BR>그쵸?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근데 보험은 사고 나기 전에 드는 거 맞잖아요.헤헤<BR>멀쩡히 잘 살면서도 생명보험도 드는 우리네 인생!</P>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보라님, 축하해요. <BR><BR>정말 잘 되었네요. <BR>제가 늦게 들어와서 이제야 보았네요. <BR><BR>정말 잘 되었어요.<BR></P>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로 싸장님! 고맙슴더!! 실은 다 외로울 때 위안받는 베리 여러분 덕분이예요...<BR>그건 그렇고 우리 이 장학금을 모아서 빨리 머핀 가게를 내자구요. 저도 요즘 학교 앞에서 커피랑 같이 자주 사 먹는데 머핀이 정말 괜히 비싸요. 제가 자주 사먹는 것은 보라색 블루베리? 들어간 것인데요, 이&nbsp;머핀을 씹을 때마다 제 머리 속에는 늘 원가가 떠오릅니다..그러니&nbsp;싸장님, 제가 사업가 마인드가 있기는 있는거죠??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nbsp;<BR>머핀이 많이 남을 것 같아요.진짜.^^&nbsp;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었지만 저도 축하요!!!!<br><br>보라님은 능력자시군요!!!!<br><br>난 장학금의 장자가 뭔지도 모르고~ ㅋㅋ<br><br><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제로님 고맙습니다.. 꾸벅. 꾸꾸벅..<BR>나이들어 공부하는&nbsp;처지인데 제게 무슨 특별한 능력이 있겠어요..있다면 군번, 통밥, 나이살??&nbsp; 없다면&nbsp;저녁해 줄 신랑도 없구.. ㅡㅜ 저는 다른 것 다 필요없고 제 나이 또래에 동성친구나 하나&nbsp;독일에 있으면 좋겠어요.&nbsp;수다도 떠들고 같이 장도 보고..에휴..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보라님은 남다르시군요. 저녁해 줄 신랑도 없고..ㅋㅋㅋㅋ<br>그냥 읽고 넘겼다가 다시 읽으니 이 문장이 왜그리 맘에 드는지..<br><br>그쵸. 신랑이 저녁하고 날 기다릴 수도 있는 것을!!!!!<br><br>오늘 신랑이 출장에서 돌아왔는데......중국에서 백화점에서 좋은거 살거 아니면 아무것도 사오지 말라고 했거늘 어디 싸구려 가게가서 촌스런 가방하나 사와서 심란하게 하는군요..ㅠㅠ<br><br>저도 또래 여자친구 간절히 원합니다. 모양은 못내도 가끔 맛있는 것도 해줄 수 있는데....^^<br>우리 왜케 멀리 사는건가요..ㅠㅠ<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 디제로님! 제가 지금 집에 들어와서 이제야 덧글 봐요. 저녁 해 줄 신랑은..저번에 오늘은 저녁이 하기 싫으네요. 뭐 이런 비슷한 말씀 하셔서 그렇게 써 봤는데 써 놓고 다시&nbsp;읽어보니&nbsp;신랑이 저녁을 해 준다고도 들리네요.ㅋㅋ <BR>저녁 해 줄 신랑...<BR>그러니까 저런 것이 한국어 형용사?의 맹점인디, 우리 그냥 눈가리고 아웅하고 신랑이 저녁을 해 주는 거라고 믿어 의심해 봅시다. 저녁해 줄 신랑..어쨌든 참으로 따뜻하게 들리는 말이 잖아요. 싱글에게는 '메롱~' 요렇게 번역도 가능합니다.ㅎㅎ<BR><BR>그리고 남자들은 선물에 있어서는 원래 거시기 해요.&nbsp;made in China&nbsp;도 좋고&nbsp;made in Afrika도 상관 없으니 저는 리들표 블루제라도 하나 받아나 봤음 좋겠음다..ㅡㅜ<BR><BR>그런데 우리는 왤케 멀리 삽니까. 저는 학교에서 독일 얼라들한테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호박씨도 까고 호박죽도 같이 만들 수 있는 친구가 하나 있음 좋겠어요...<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gif">&nbsp;&nbsp;</P>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축하드립니다. 제일 부러운사람이 장학금받는다는사람~~<BR>돈도못벌고 돈만 축내고있는 사람으로서 하염없는 부러움이 흘러내리옵니다~~<BR>제가 친구되어드림안될까요? 수다떠는것은 타고났는데요..<BR>제가 요리도 좀 하구요 음주가무가 좀 되걸랑!!!!<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2.gif"></P>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친구도 좀 되어 주세요 라고 부탁하고 싶으나 그대는 너무 먼곳에~~~<br><br>요리를 잘하신다니 관심이 더 가는데요? ㅎㅎㅎㅎ<br><br>근데, 저도 돈도 못벌면서 돈만 축냅니다. <br>(내가 번돈이 아니라 막 쓰고 싶을때는...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도 있다는~&nbsp; 여성의 경제적 자립 너무너무 중요하다는!!!)<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 위에서부터 덧글 달고 있었는데 여기 또 저처럼 친구가 그리운&nbsp;비르투포르투나님이 계시네요. 안녕하세요. 가끔 덧글 다시는것 보고도 있었는데 처음 인사드려요. 축하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요즘 온라인 커뮤니티의 진정성을 재발견하고 있다고나 할까요..아.사람은 무엇으로 삽니까..&nbsp;타지에서 얼굴도 모르시는 분들에게 모국어로 축하를 받으니 그간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만 같아요..모두들 정말 고맙습니다..<BR><BR>돈을 축낸다는 말씀을 하시니 집안에서 과년한 딸로 부모형제 마음 깝깝...하게 하고 있는 제 처지가 3D 영화로 플레이 됩니다.&nbsp;어느 지점에서는&nbsp;스틸컷으로 오랫동안 마음을 먹먹하게 하기도 하고요.그래도 우리 꿈이 있으니&nbsp;언젠가는 세상도 알아주고 좋은 날도 오지 않겠습니까.&nbsp;야심한 새벽에 덧글을 다니 제 기분이 촉촉하네요.켁. 닭살 돋기 전에 모드전환을 해야겠는데..<BR><BR>저도&nbsp;요리하는 것 정말 좋아합니다! 가뜩이나 유학 오니 나의 식욕은 나의&nbsp;몫이라 요리의 달인이 다 되었습니다!! 그런데 음주가무는...노래방 가면 그 왜, 부를 노래 수첩에 다 적어와서 막 연달아 예약해 놓는 재수쟁이들 있잖습니까. 그 왜, 이절까지 꼭 다 부르고!&nbsp;<BR><BR>저예요..<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1.gif">&nbsp;&nbsp;<BR>언제 시간나시면&nbsp;저와 함께 와인 두병씩 들으키고 노래방 습격사건을!!!<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2.gif">&nbsp;&nbsp;

bikult님의 댓글

bikul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굴림">보라님<SPAN lang=EN-US>,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SPAN></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굴림">늦으나마&nbsp;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SPAN lang=EN-US>! <o:p></o:p></SPAN></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굴림">볼 때마다 너무너무 이쁜&nbsp;</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보라님<SPAN lang=EN-US>, <BR>음치인 제가 님에게 축하노래 바칩니다. (오늘 열심히 연습했다는&nbsp;) <o:p></o:p></SPAN></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o:p>&nbsp;</o:p></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굴림">자<SPAN lang=EN-US>~~<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2.gif" border=0>&nbsp; 마이크 시험.&nbsp;<BR><BR>이제 들어보세요.<BR>&nbsp;<o:p></o:p></SPAN></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o:p>&nbsp;</o:p></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굴림"><STRONG>호<SPAN lang=EN-US>-솔-지-레벤! 호-솔-지-레벤! 드라이-말 <o:p></o:p></SPAN></STRONG></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STRONG>Hoch! Hoch! Hoch! <BR></STRONG><o:p><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gif" border=0><o:p></o:p></o:p></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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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아..bikult 님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눈물이 다 나려고 하네요..제가 무슨 인복이 이리 많아 이리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는지 모르겠어요..노래까지..<BR><BR>저도 노래를 하나 뽑아 고마움에 화답할까 합니다.<BR><BR>아.아..<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2.gif">시험중~<BR><BR>아.아..아...켁켁엑(죄송.목이 잠겨서리..)<BR><BR><BR>딴. 딴. 딴.<BR><BR><BR><FONT color=#33ccff><STRONG><FONT color=#336666>좁고 조오븐 저어 문으~로 들어 가아는 길~은<BR>나~를&nbsp;닦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뿌운<BR>이~제엔 버릴 것 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느은데에<BR>문뜩 거울을 보오니&nbsp;<BR>자~존심 하나가 남았~네에.<BR><BR>두고 온 고향,<BR>보고픈 얼굴,<BR>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BR>고갤 흔들어,<BR>지워버리며,<BR>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BR>쉬지 말고 가라하는~<BR><BR>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파도 아래 기이피~!!<BR>한.번.만이라도오&nbsp;이를 수 있따아며언~<BR>그 언젠가 심장이 멎을 때까지<BR>흐느껴 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BR>미.련.없.이!<BR><BR>......<BR><BR><BR>익숙해 가는 거친 잠자리도<BR>또 다른 안식을 빚어 그 마저 두려울 뿐인데<BR>부끄러운 게으름 자잘한 욕심들아<BR>얼마나 나이를 먹어야 마음의&nbsp;안식을 얻을까<BR>하루 또 하루, 무거워지는 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BR>그 보다 힘든, 그 보다 슬픈, 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어<BR>두려움 때문이지만.<BR><BR>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파도 아래 깊이<BR>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BR>나 언제가 심장이 멎을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다가 <BR>긴 여행을 끝내리 <BR><BR>미련없이<BR><BR><BR>아무도 내게 말해주지 않는<BR>정말로 내가 <BR>누군지 알기 위해</FONT><BR></STRONG><BR><BR></FONT><BR><BR><BR><BR><BR><IMG style="WIDTH: 513px; HEIGHT: 320px"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4/1437763157_245b567c_dscf2458-1_heny1004.jpg" width=513 height=242><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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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박수~<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3.gif"><BR><BR>이러다가 가수로 대뷔하시는게 아닌지...<BR>공부 때려치시고... <BR><BR>가사중에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 있습니다.<BR><BR>"부끄러운 게으름 자잘한 욕심들아<BR>얼마나 나이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까"<BR><BR>하고픈 것 참고, 하기 싫은 것 억지로라도 하는 사람이 결국은 승리하더군요. <BR>자기 욕심을 버리고... <BR>게으름을 극복하고...<BR>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거죠...<BR><BR>하지만 노력 끝에 원하던 성과가 오더라도 마음의 평안이 과연 찾아올지는...<BR>평안하다 보면 안주하게 되고<BR>안주하다 보면 나태에 빠지기 쉽습니다.<BR>나태에 빠지면 발전이 없는거죠.<BR>사람에게 약간의 스트레스와 긴장(텐션)은 반드시 있어야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BR>긴장이 없으면 자기 발전이 더딥니다.<BR><BR>이제 어려운 고비를 넘겼으니 일단 얼마간은 신나게 놀고 파티하고...<BR>그리고는 또 다른 목표를 세우고 그 목적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죠. ^^<BR><BR>어쨌든 보라님 정말 멋진분입니다.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1.gif">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3.gif"><BR><BR>엄숙히 선언합니다. <BR>지금 이 순간부터 Bora 님과는 걍 친구하기로 합니다. <BR>"Bora 야! 나, 시윤이야. 헤헤"<BR><BR>아무래도 저 위의 구씨 성 가지신 분이 수상해서리...<BR>여자 같지는 않고...<BR><BR>저 분은 예비고사 세대는 커녕 <BR>학력고사 세대도 아닌 듯하고... <BR>(주의&nbsp;: 시대가 아니라 세대임--어떤 분이 착각하시기에...)<BR><BR>일부러 대머리 만드는 분도 아닌 것 같고...<BR>왼손잡이도 아닌 것 같고...<BR><BR>아무튼 승산이 없는 싸움은 피해가는 게 <BR>제 삶의 원칙이기 땀시로...<BR>눈물을 머금고 선언합니다. 흑흑흑<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기있는 자 만이 미인을 얻는다!!!<BR><BR>아자, 아자, 나시윤님~~ 용기를 내세요!!!<BR><BR>솔직히 님이 빠질 게 머가 있나요??? 머리 윗쪽이 좀 휑 할뿐 왼손잡이는 다들 천재란 말도 있고.. <BR><BR>남쪽에서 이름 석자만 대면 내노라하는 음악가들은 다 아시고 독일어 꽉 잡으셨고 한국어는 더 꽉 잡으셨고... <BR><BR>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영어, 불어 일어에까지 능숙하시고 게다가 요즘은 바바리아어까지 전수를 받으신다는데...<BR><BR>Bora님.. 정말 아까운 자리예요..<BR><BR>뚜마담 올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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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구..님은 제가 알기로 예비고사 세대십니다.ㅎㅎ<BR>참고로 저는 수능 세대고요.ㅡㅜ<BR><BR>그러나 시윤선배!<BR>친구하는 것도 왜 아니 좋지 않겠습니까! 연인은 '모'아니면 '도'요. 친구는 도개걸윷모. 넘어져도 늘 그 자리가 아니겠습니까..<BR><BR>참, 저 방금 만두아빠님께 쪽지 받았는데 진짜로 부동산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nbsp;<BR>저 진짜 지금 나가봐야 합니다. 마의 주말..이라고&nbsp;월요일 저녁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nbsp;</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br>아놔~&nbsp; Bora님의 애인과 친구에 대한 정의.. 도, 개,... 등등 이해 못했걸랑요?? 그건 혹 수능세대만 이해할 수 있는거???<br><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bsp;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5.gif">&nbsp;&nbsp;&nbsp; &nbsp;<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3.gif"><BR><BR>게다가...<BR><BR>저 위의 포스터 모델이 바로 <BR>구OO님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BR>시간이 흐를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BR><BR>나시윤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이미&nbsp;천하에 알려졌고...<BR>미미모나님이 장치해 놓으신 몰카에 잡혀서리... <BR>(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 : 독어문답 4726 번)<BR><BR>미미님, 엄연한 초상권 침해라요!!!!!<BR><BR>몰골이 알려진 이후, 스누피님 별장에&nbsp;숨어지냅니다.<BR><BR>

구산동님의 댓글의 댓글

구산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윤님^^ <BR>저,,,&nbsp; 저,,,,&nbsp; 저 윗사진하고 완전히 반대 인데요... <BR>그래서 사다리도 보라님이 직접 오르신건데,,<BR>철제사다리가 부러질까 염려되서리,,,,,,&nbsp; <BR><BR>제가&nbsp; 좀 거리를 두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 사진같은 사람들 입니다^^ <BR><BR><BR><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좁아터진 개집에서 둘이 낑겨사는데...<BR><BR>어후~ 좁아 듁겠어요...<BR><BR>글구 어찌나 많이 드시는지...<BR>보태는 것도 없음서...<BR><BR>그래서...<BR>저...<BR>집 찾아요.<BR>저 좋다고 오신손님 차마 보내지는 못하고...<BR>그래도 너무 힘들어서...<BR>왼쪽으로 봐도 나슌님.<BR>오른쪽으로 봐도 나슌님...<BR>머리만 돌려도 눈이 마주치니...<BR>이 집 그냥 나슌님 은신처로 양도하고 허름해도 좋으니 비만 새지 않으면 그냥 가까운 곳으로 가서 잠시 숨좀 돌릴려구요.<BR><BR>나시윤님.<BR>그렇다고 서운해 하지는 마세요.<BR>어차피 가까운 곳으로 집 구해서 출가하는 거니깐 자주 뵐 수 있을거예요.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피님.<BR>집 필요하시면 주저말고 저희 쪽으로 연락주십시오!<BR><BR><FONT color=#333399><BR><BR><STRONG>Bora 이모빌리어줘&nbsp;GmbH</STRONG></FONT>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5.gif"><BR><FONT color=#333399><BR>0176123456789 <BR>보실장</FONT>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리고 미미모나님!<BR>모 아니면 도, 라는 말은요. 일단 윷놀이 아시죠? 도개걸윷모<BR>이게 색깔로 치면 명암의 스펙트럼 같은 것이라 할까요.<BR><FONT style="BACKGROUND-COLOR: #cc0000"><FONT style="BACKGROUND-COLOR: #cc33cc">도<FONT color=#666666>개</FONT><FONT color=#999999>걸</FONT><FONT color=#cccccc>윷</FONT></FONT><FONT color=#ffffff><FONT style="BACKGROUND-COLOR: #cc33cc">모</FONT><BR><BR><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000000>연인은 모 아니면 도, All or Nothing, 충신 아님 역적,&nbsp;잘 되거나 헤어지거나. 라고 한다면 <BR>친구는&nbsp;넘어져도(문제가 있어도, 어떤 경우라도) 늘 그 자리에 있으니 좋지 않나.. 뭐 이런 의미였습니다. ^^</FONT></FONT></FONT></P>

구산동님의 댓글의 댓글

구산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보고 구..머시기&nbsp;사람은 아무래도 나를 지목하는듯 하여.... <BR>구.. 이는 낯선 듯 한데 이렇게 말을 하면 금방 아실듯 합니다. <BR><BR>그렇습니다 !! <BR>저 그 사다리 밑의 장혁 입니다. <BR>사다리 타고 받은 40유로.&nbsp; 룰루랄라 잘 먹긴했는데 생각해 보니, <BR>베리의 빈대가 될 것 같아서 이미지 관리상&nbsp; 개명을 했습니다&nbsp; ㅜㅜ .&nbsp;&nbsp; <BR>그때 보라님 따라 나서는게 아니었는데 ,,,,, ㅜㅜ <BR>요즘 한국에&nbsp; 스폰서가 화제 든데 제가 검사도 아니고ㅡㅡ. <BR>그 놈의 갈비떔에 이름까지 갈았습니다.... !! <BR><BR>보라님과 저는 한 업소에서 일합니다. <BR>업소가 크다보니 각각 영업장은 다르지만 동종업무라 겹치는 부분이 많고요. <BR>그리고 이 업계의 특성이 누가 간섭하지 않고 잘 놀면서도 <BR>칼같은 데드라인이 요구되는데, <BR>실종신고 들어 오면 난감하지요...&nbsp; bora님이 얼마전에 이런 업계불문률을 흔드는 작태를 보여 주었습니다 .&nbsp; <BR>보라님 일할땐 딴 사람같아 이건 흔치 않은 일인데 이런게 기회가 아니겠습니까? <BR>기회는 살려야 되고,,, 그래서, <BR>저기요&nbsp; 정신이 있는 사람이십니까? 뭘 어찌하시려고,,, ?? <BR>전화기는 장식품이야???&nbsp; 베리에서 놀았다고???? 베리가 뭐??? <BR>&nbsp;딸기가 어찌 됐다고&nbsp; 응 응&nbsp; ??...&nbsp; 등등 ... <BR>간만에 신나게 퍼붓었습니다.&nbsp; 그리고 나서 보라님이 좋다는 베리에 와보니 <BR>웬걸,,, 이거 아주 재미있는거 아닙니까,,,!!&nbsp; <BR>옛날에 베리 같은 것 있었으면 고생빨이 반으로 줄었을텐데 억울한 생각도 들고요,, <BR><BR>그러고 여기 와 글보고 알은건데 <BR>그 사라진 얼마동안 Bora 님은 장학금신청을 위해 두견새를 밤새 울리고 있었었군요. <BR>그러나 잘 정착된 업계관행에 의해 사과는 못하겠고,,,&nbsp; <BR>`보라님!!&nbsp;&nbsp; 왜 그럼 진작 그렇게 말하시지,,,&nbsp;&nbsp; 다 이것도 bora님 잘못이야!!&nbsp; 알죠??? <BR>일단 장학금 됐으니 밥먹으며 풉시다 !! ,,,&nbsp; (써놓고 보니 이것도 뭔가 빈대 같은데,,,,,) <BR><BR>암튼 이렇게 됐습니다. <BR>베리여러분들 보라님 말씀마따나 정들이 넘치시는것 같습니다.^^&nbsp;<BR>객지서 외로운데 좋은 친구들 많이 알게됐다고 보라님이&nbsp;그랬는데 지금보니 자랑질 이 맞군요. <BR>그리고 보라님 없으니 밝히는 것인데 <BR>여기 올라온 사진들 진짜 보라님하고 비슷하게 생겼구요. <BR>(보라님 나 뭐라 그러지 마쇼,,. ) <BR>여기서 그 보라 gmbh 차리기전에. 다른 사업도 하고 계셨던거로 압니다. <BR>보라님 hoch koreanisch 를 구사하고 쓰실줄 알아서. <BR>각종 인사말, 연설문,&nbsp; 논문대*, 수정, 교정 대필 회사도 하신것 같고요^^ <BR>아,,&nbsp; 연애편지는 단가가 좀 쎄다고 알고 있고 성사되면 성과금은 따로 <BR>받는다고 합니다.&nbsp;<BR>저도&nbsp;좀 도움을 받고&nbsp;있는 처지라&nbsp; 써보니 품질이 괜찬은것 같아 입소문 알음알음 내는 거니&nbsp;&nbsp;기회되면&nbsp; 보라네 이&nbsp;회사도 함 이용해 주십사&nbsp;말씀 드리는 겁니다...&nbsp;&nbsp;<BR>이것 광고 아닌가?? <BR><BR><BR><BR><BR><BR><BR><BR><BR><BR>&nbsp; <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고 맞습니다.&nbsp;자유로니님이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8.gif">&nbsp;주고 가셨음다. 어쩐지 제가 학교 가서도 뒤통수가 가렵다 해습니다.&nbsp;저 잠깐 렙탑 가지러 집에 왔습니다. 선배.. 예비고사 보신 우리 선배..사실 하늘같은 선배, 저는 까마득한 수능세대지만..그럼 우리 계급장 5분만 떼어 볼까요?<BR><BR>제가 대필 사업 손 턴지 언젠데 그러십니까. 다 호적에 잉크도 안 말랐던 시절 일입니다. 그리고 선배 독일에 어려서 오신지라 한국어 철자 가끔 틀리시는 거, 베를린 거주하는 하나뿐인 선배라고&nbsp;제가 많이 봐 드렸습니다. 제가 잘 되면 가장 기뻐할 사람이 저희 가족 빼고 선배라는 것도 잘 압니다만, 그간 사 드린 저녁이 몇 번이고, 봐 드린 뒤가 몇 미터인데 &nbsp;제 신상 이렇게 유포하시나요. 선배 닉네임 바꾼 것도 사실 저는 이틀정도 지나서 단방에 알았습니다. 훗. 선배 우리 떳떳하게 삽시다! 뱃살좀 5kg 감량하시면 제가 이번 한번 봐드리겠습니다. 사다리좀 제발 본인이 타 주세요. <BR><BR><BR>하늘같은 선배니임~ 그럼 저는 바빠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선배 요즘 베리 너무 많이 하시는 게 아닌가 싶어 제가 살짝 걱정이 되네요~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gif">&nbsp;<BR>(계급장 다시 본드로 붙였음) <BR><BR>참. 내일 12시에 테민있습니다. 내일 일단 일단락 됩니다.휴우..

구산동님의 댓글의 댓글

구산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nbsp;휴일에도불구하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nbsp; <BR><BR>이 베리라는곳이 약간 중독성(!)이 있는것 같아요. 간간히 사고 팔자나 방문했었는데 그 문답이라는거에 함 답쓰기 시작하니까 일하다가도 내가 제대로 썼나 은근히 신경쓰이고 다시 들여다 보게 되네요.. 엤날 맨땅에 박치기하던때도 생각나고,,,,,&nbsp;&nbsp;&nbsp; <BR><BR>그나저나 나도 빨리 일끝내고 이런 날씨 좋은 일요일 같은때는 놀아야 하는건데,,,&nbsp; <BR><BR>암튼 수고하세요! </P>

fatamorgana님의 댓글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늦게나마&nbsp;정말로 축하드립니다.&nbsp;원글과 댓글들을&nbsp;읽어 내리다 보니-오래 걸렸습니다- Bora 님 인복은 타고 나신 듯 합니다.&nbsp;게다가 베리 여러분들의 한결같이 따뜻하고 정겨운 애틋하고 장난스러우면서 진지한&nbsp;마음들.&nbsp;저의 가슴에도 와닿는 것 같아, 정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장학금도 받으셨겠다 더욱&nbsp;재미있게 공부하시고, 베리 여러분들로부터 받은 사랑 오래오래 많이 베풀어 주시길 빕니다. 자꾸만 말이 길어집니다.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햇빛이 가득한 4월의 마지막 주말이 된다고 하는군요.<BR><BR><BR>참 저도 jheui13 님의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넣어둔 한 사람입니다.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atamorgana님.&nbsp;축하가 연이어지니 제가 몸둘 바도 모르겠고&nbsp;컴백할 때가 아닌데도 베리&nbsp;옆에 있습니다. 그간 좋은 글, 좋은&nbsp;기사&nbsp;번역해서 올려주시는 것 잘 보고 있었습니다. 단정한 말씨와 반듯한 사고의 소유자라고 늘 생각하고 있었지요.&nbsp;저도 여기 여러분들이 막역하게 건네시는 한마디 따뜻한 농담들에서 많은 위안을 얻습니다. 언어감각이 사람에게 주는 자존감이 이 낯선 외국 땅에서 여기 베리에 있어요. 저는 그렇게 농담이 하고 싶었습니다. 남의 나라 말을 빌어 사니&nbsp;농담을 걸고 싶어도 짐짓 사무적인 말투가 되는 자신이 무안합니다.&nbsp;모국어로만 소환할 수 있는 무수한 그리움들도 또 여기서 귀하게 피어납니다.&nbsp;베리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BR><BR>제 글도 좀 길어져도 될런지요.독일에 온 이후로 저는 인생에 두 가지 축의 시간이 생긴 것만 같았습니다. 가끔은 한국에 두고 온 삶의 가능성들이 저를 누락할까봐 겁이 나기도,&nbsp;또 가끔은 밤하늘을 보며 제 삶이 수렴될 곳 없이 무한히 확산될까 두렵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의 저의 시간들은 지금 무엇으로 채워지고 있는지.. 이곳의 저의 시간이 나중에&nbsp;그 시간들을&nbsp;만나면 어떤 말을 걸어야 할까요. 저는 나름대로 여기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나름의 다름을 생각하면 가끔 스산합니다.&nbsp;그랬습니다.&nbsp;&nbsp;&nbsp;&nbsp;&nbsp;<BR><BR><BR>어제 새벽에 침대에 누워 밤하늘을 보았습니다. 별 자리가 눈에 들어오는데 익숙한 문양이었지요.&nbsp;고3때 대학원서를 내고 학교&nbsp;운동장에서&nbsp;올려다 보던 그 별이,&nbsp;대학&nbsp;교정에서&nbsp;20대의 열정으로 올려다 보던&nbsp;그 별이, 아. 그 별이 나를 따라 왔구나.&nbsp;처음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의 삶의 의미도 그때와 그리 다른 것은 아니겠구나..<BR><BR>낯선 땅에서 네번째 봄을 맞으니 저는 이 봄을 아는 것도 같습니다.&nbsp;&nbsp;&nbsp;

구산동님의 댓글

구산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퍼진 소문들었습니다,,, <BR><BR>목요일껀도 해결하셧다고, <BR>이번엔 스위스로 계약을 체결하셨다니 명성이 이제 국경을 넘나드시나 봅니다.&nbsp;&nbsp;&nbsp; <BR>그나저나 이틀날세고&nbsp; 6천여 유로를 벌어들이시는 보라님 같은 분은 아마 찾기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BR><BR>또 다음 주말에 다른 큰껀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BR>분위기가 보라님능력에 다들 경탄하는 지라 성공을 의심치 않습니다.&nbsp;<BR>&nbsp;또 교수님의 째린 눈도 다시 제자리에 돌아왔을거라 생각이 들구요..&nbsp; <BR><BR>교수님 껀은 넘 걱정마세요 . <BR>어디 학생들이 한둘 입니까,,?? 잔인한 말이지만&nbsp; 독일교수들은 고도리 칩니다 <BR>즉 자기 클라스에 똑똑한 3마리만 있으면 된다는 거지요. <BR>나머지는 그 반을 운영하기위한 들러리 이고요. <BR>학기에&nbsp; 1번이든&nbsp;3번이든 &nbsp;학교를 오든 안오든 아무 관심도 없다는것 보라님도 아실겁니다..&nbsp;&nbsp; <BR>이런 상황이면&nbsp; 다른 교수찾는게 나은데 <BR>요것 모르는 학생들은 학교가 할일도 없고 널널하다고 착각하지요.<BR>&nbsp; <BR>그리고 학교에서 어린 얼라들 스트레스도 신경쓰지 마세요 <BR>여기도 사람 사는곳인데&nbsp; 그 얼라들은 내가 보기에 반 질투입니다.. <BR>잘 나가면 거기에 받는 또 다른 급부라 생각하시고.... <BR><BR>교수가 관심이 없으면 째리지고 전화하지도 않습니다 <BR>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안 보이니 보라님에 대한 일종의 염려지요. <BR><BR>이건 대외비인데,,&nbsp; 전에 보라님 교수만났을때&nbsp; <BR>보라님을 자기의 최고 학생 beststudentin 이라고 딱 잘라 &nbsp;말하군요.&nbsp; <BR>보라님 느슨해지질까봐 말 안했는데 교수님이 그래서 째리는 것 일겁니다. <BR><BR>장학금 감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BR>이틀 사이로&nbsp; 다시 축하를 드립니다. <BR><BR><BR>집중하고 몰아가세요 <BR>교수가&nbsp; 또 째리기 전에,,,

구산동님의 댓글의 댓글

구산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nbsp; 그리고 윗&nbsp; 솔직해지자&nbsp; 사진 봤습니다. <BR>보라님하고 똑 같이 생겼네요 <BR>.<BR>어디서 보라님 사진찍은건줄 알았습니다 ^^ </P>

구산동님의 댓글의 댓글

구산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여기에 드릴수 있는 말은 아닌것 같긴한데,,, <BR>학교에 가면 표정관리도 신경을 쓰세요,, <BR>다른 친구들은 &nbsp;한달두달&nbsp;이상 그 뭐냐 두견새를 울렸는지, 모가지를 삐틀었는지 모르나, 보라님&nbsp;잠수타다 갑자기 나타나서 시작 20분만에 보라님물건으로&nbsp;계약체결하고&nbsp; 손털고 사라지니&nbsp; 다들 황당해 하고 있습니다...<BR>&nbsp;비웃는다&nbsp;생각하니 웃지도 마시고&nbsp;<BR>밥도 한두끼&nbsp;먹지말고 수척해진 모습 만들고&nbsp;어디 아픈양 인상쓰고 배잡고 천천히 다니세요,,&nbsp; 한달을 날샜더니 심신이&nbsp;노곤하다고 한마디 조용히 하시고,,,&nbsp;<BR><BR>설마&nbsp;누가 베리는 안들여다 보겠죠,,,,&nbsp; !! ^^<BR><BR><BR><BR><BR>&nbsp; </P>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BR>이런 경사를 이렇게 늦게 보다니요. <BR>진심으로 지각축하드립니다. <BR><BR>보아하니 보라님 곧 국수도 주실 모양인데, <BR>들러리 필요하심 말씀허세요. <BR>옆 얼굴님 달려가 드립니다. ㅎㅎ </P>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보라님 무료로 배급하는 국수를 먹을려고 줄 서 있는 사람이 수도 없이 많다죠...<BR>이러다가 찬치국수 안먹여주시면 보라님이 쌀국수집을 차리던지 쌀국수집에 취직을 하시던지 해서 울 횐님들 국수는 책임을 지셔야 할거란...<BR><BR>그런데...<BR>파이프 입에 물고 들러리 서시나요?<BR>꽃잎 대신 담배재 뿌리실까봐... <BR>나이 먹으면 걱정만 느나봐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gif">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rhein님. 이제야 덧글 봅니다. 저도 지각 인사 드립니다. 축하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꾸꾸벅. 45도, 60도.. 철퍼덕!&nbsp; 주저 앉은 김에 큰 절.&nbsp;<BR><BR>그런데 국수 얘기는 제가 베리 접속 못하던 시절 오고 간 얘기랍니다.^^; 지금 저 오리발 내민다고 미미모나 뚜마담님과&nbsp;당사자인 Herr Nah 님은&nbsp;왕창 삐지셨고요.ㅎㅎ 진행이 고속전철로 되어 갔던지라&nbsp;제가 지금 살짝 '귀미테' 필요하십니다. 아..그러니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형님을 형님이라 부르지 못하고..보고&nbsp;싶은 사람을 보고싶다 부르지 못하는 것이! 인터넷 에티켓임을 지금 배우고 있습니다.&nbsp;<BR><BR>그리고 스누피님~국수는 제가 바쁜 일 끝나면 텃밭에 아주 맛있는 레쳅트 올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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