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키운 콩나물로 한 ..첫번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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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2건 조회 3,687회 작성일 10-04-19 21:22본문
자...드세요.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유미님~~~ 제가 일등으로 시식합니다...<BR><BR>콩나물이 너무 알흠다워요~~~~~~~~~~~ 먹기가 아까우셨겠어요..<BR><BR>저도 내일 아구비스꾸럼탕 끓여먹어야겠네요.. 콩나물은 걍 사다가...ㅠㅠ</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텃밭여성들이 좀 외로우셨다고요? <br>머핀 잘 먹었슴다..베리님들을 위한 머핀...<br><br>아구비스찜...맛있게 드세요...<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gif" border=0><BR><BR>유미님 없는 텃밭은 콩나물 없는 아구찜~~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미미모나님이 없다면 ..<br>앙꼬없는 찐빵이고요...<br>고무줄없는 팬티..하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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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실재로 고무줄없는 팬티를 연상하게 되네요 ㅎ<BR>이 아침에 무슨 얄구즌 상상인지요 ㅋㅋ <BR><BR>유미님의 모습도 미미모나님도 하하 <BR>상상은 자유입니다. 두 분 안녕하시지요? 잘 지내시지요? <BR>이시각 두 분 생각을 해서 심히 죄송하구요 ㅎ<BR>생각한 것을 시침떼고 있을려니 긋도 이상하고요 ㅋㅋ <BR><BR>관리자님들 이 문장, 샤프하게 보실지 모르겠네요 ㅎ<BR> <BR>팬티없는 고무줄도 있습니다 하하 <BR>고물줄 혼자서 엄청 웃습니다 하하 <BR><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풍부한 상상력으로 하루종일 웃으시기를 바랍니다. 상상의 자유를 만끽하시는 rhein 님..하하<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어후~ 유치 빤쓰~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2.gif"> ㅋㅋ<BR><BR>제가 여기 하나 더 보태도 된다면...<BR><BR>머리(대가리라 하고는 싶지만 젊잖으신 횐님들의 태클을 감안하야) 없는 콩나물...<BR><BR>아침 먹고 출근했는데, 맛있는 밥과 찜을 보니 급 배가 고파집니다. <BR>유미님 뒤셀도르프로 한그릇 배달요~<BR><BR>돌 한대 더 맞기 전에 전 이제 도망~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6.gif"> =3 ==33</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하, 뒤쎌에 사시는군요..<br>빤스... 맞아..한동안 그랬죠...우습네요...<br><br>(사실 선생님들한테 혼날까봐 ...사리마다 라고 했다가 표준외래어 팬티 로 바꿨답니다..히히)<br>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미님.<BR><BR>레알에 가시면 냉동된 아구꼬리를 판매합니다.<BR>가격도 1kg에 10유로 가량으로 비싸지도 않구요.<BR>담에 아구찜 요리하셔서 사진좀 올려주세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라고 써있나요???<BR><BR><BR>Agukkori???<BR><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구(생선)의 꼬리(몸의 한 부위)입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얼굴값 하실거예요???<BR><BR>독일어로 뭐냐구요!!!!!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8.gif" border=0>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꼴'값을 좀 하느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9.gif"><BR><BR>네.<BR><BR>Aguggory를 찾아보... ㅋㅋ<BR><BR><BR><BR><BR><BR>Seeteufelschwanz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 추천 1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허걱...<BR><BR>나시윤님한테 혼나겠다... 얼마전에 가르쳐 주셨는데 또 잊어버렸다고..ㅠㅠ<BR><BR>맞아요.. 아구가 Seeteufel 이었지요.. 느므 비싼 생선..생으로 사면...<BR>그게..이름이 한국어도 그렇고 독일어도 그렇고 무시무시 할까요.. 제가 보기엔 아주 심파티쉬한 생선이던데...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구 머리 보시면 웃음이 절로 없어질 것 같은디요... ㅋ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알흠다운 아구<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4/1339858617_7a95032f_images.jpg"><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미미모나님 취향이...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gif"><BR><BR>이정도 취향이시라면 제 외관에도 sympathie를 느끼지 않으실까...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1.gif"></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 증명사진을 함 올리시지요..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제 사진 올리면 정말 안되는데...<BR><BR>이렇게 간곡히 요청을 하시니...<BR><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4/1350885002_beaf6e0f_hund001.JPG"><BR><BR><BR>아마 10년 전에 촬영한 사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BR>전날 과음을 하여 아침에 약간 히마리가 없어보입니다.</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보기엔 옆에 놓인 솥을 보고 신세한탄 하시는 것 같은데...ㅋㅋㅋ<BR><BR><BR>그나저나 이 강아지는 무슨종류 인가요?? 너무 이뻐요.. 꽉 깨물어주고시포~~~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전 어렸을때 항상 마당에서 개랑 함께 놀았는데...<BR> <BR>울 마눌님께서는 동물도 안좋아하시고...<BR>글고 가장 중요한건 저희 막내가 개털 알러지가 심해서 결국은 제가 개 키우는걸 포기했죠.</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제 남편도 어렸을 땐 개를 키우는 집에서 살았는데 독일은 개들을 큰개건 작은개건 집안에서 키우니까 엄두가 안 나요.<BR>어떤 때는 세마리까지 키웠었는데... <BR><BR>왜 독일은 개를 마당에서 키우지 못하게하는 지 혹시 아세요???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실 그건 저도 잘...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7.gif"><BR><BR>그리고 독일에선 보험에 세금에...<BR>지켜야할 사항도 많더라구요.<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잘 알죠..레알에서 사 먹어봤습죠. <br>Seeteufel 를 Lotte라고도 하죠.<br>제토이플슈반쯔...<br><br>담번엔 진짜 아구찜을 올리겠습니다.<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 아구꼬리 사러 특별히 레알에 갔더니... 없더라고요...우우<br>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와~~유미님 콩나물을 너무나 아름답게 키우셨네요.저리 쭉쭉빵빵 잘키우시다니...<BR><BR>게다가 요리도잘하시는님~~왕 부럽습니다^^<BR><BR>베를린은 어떠셨나요?<BR><BR>여기는 시방 비가내리고있습니다 하루종일 방안을 뒹굴거려야겠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gif">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그래도 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콩나물도 주인을 알아보나... 하는..<BR><BR>제가 지금 키우고있는 숙주는 완전 짜리몽탕~ ㅠ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숙주를 키우세요? 아하..<br>근데 ..미미모나님, 하키님좀 찾아주세요.. <br>왜, 여엉 ..그림자도 안보이시는 걸까요? <br>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haki님~~~~<BR>어디 계세요?<BR>유미님이 찾으세요. <BR>언넝 오세요!!!</FON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haki님은 실버카페에 가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우리 다 같이 거기로 쳐들어갈까요???<BR><BR>Hainerweg님이 먼저 가셔서 미끼를 던지세요~~~~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교정 부탁합니다. <BR><BR>제목: haki님께 던지는 미끼<BR>내용: 이 글은 haki님께 던지는 미끼입니다. 미미모나님께서 제가 얼른 실버카페로 가서 haki님을 찾아보고, 안 계시면 미끼를 던지라고 하셨습니다. 해서 미끼 던집니다. haki님, 잘 받으세요: 휙~~~</FONT></P>
<P><FONT face=Verdana>내용 이상입니다. 이러면 확실한 미끼가 된 거지요? <BR>미끼던지기의 천재 드림.</FONT> </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아놔~~~ 실버카페에 가셔서 던지시라구요~~~~<BR></P>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가서 던지고 왔습니다. <BR> 에구 숨 차라!</FONT>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유..수고하셨습니다. 하여튼간에...<br>미끼던지기..<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실버카페에도 안게시던데요..<br>...<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연합통신에 의하면 세금정산하시느라 기운이 쪽 빠지셨답니다. 조만간 옥체를 들어내실거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기운 차리시라는 뜻으로 다 같이 "하키님~ 아자! 아자!"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요님은? <br>팬님은?<br>해바라기님의 주전자 콩나물이 등장해야 비교해 보는데요..<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Hainerweg님의 목소리가 넘 작은가 봅니다..<br>아님 두강아지들때문에 ..? <br>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어려서부터 기차 화통을 여러 개 삶아 먹어서 제 목소리는 확성기가 필요 없는 수준인데요.</FONT>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 ..웅변을 잘하시나요?<br> 노래를 잘하시나요? <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비르투포르투나님 ,베를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나게 즐기고 친구들과 한국음식도 맛있게 먹고 왔죠. 거긴 정말 살 맛 나데요..근사하게 먹고 노는데도 다녀오고요...<br><br>..제 생각엔 콩나물이 넘 길쭉이가 된 것 같은데요..<br>
katriona님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주말에 2박3일 베를린 나들이 다녀왔어요... 날씨도 완전 좋고~~~ 모처럼 기분전환하고 돌아왔는데 게으름에 밥은 하기 싫고 텃밭 기웃거리면서 입맛만 다시고 있네요... 디로제님 간장 찜닭도 먹고 싶고. 매콤한 콩나물찜도....오늘 저녁에 잠 못잘것 같아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날씨가 넘 좋았죠...<br>
오늘님의 댓글
오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지금까지 맛본 유미님 요리중 최고로 맛날것 같아요~~~ 츄릅~~<BR><BR> 저는 지금까지 스누피님이 결혼 안한 독신 아가씨로 알고 있었어요.<BR> 이를 우짜지요?ㅎ</P>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네...<BR>전혀 상관 없슴네다...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gif"><BR><BR>사실 저도 가끔은 독신 아가씨이고 싶어요.<BR>특히 독신...<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7.gif">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왜 아가씨이고 싶어지실까? <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BR>꼭 아가씨라기 보담도 일단은 솔로...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1.gif">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유로와지고 싶다는 얘기로 들리는데요..<br>저도..가끔 완전자유를 누리고 싶은데... 보이지않은 올가미에 갇혀있을 때가 있죠..<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올가미께서 살아계십니다.<BR>잔소리도 많으시구요.<BR>요구사항도 많으세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머머..기분이 좀 이상하죠? <br>닉네임 가지고 혼자 상상하고 굳혀버릴 수도 있지요.하하..<br>제가 예전에 슈누커님에 대해 ..첨엔 남자인줄 알았네요........아리송했던 기억이 나네요.. <br>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흰생생선은 어떤 걸 사용하셨나요..얼마전에 냉동가자미를 샀는데<br>가자미가 생각보다 비리더라구요..생물이 아니어서 그런가....<br>냉동가자미는 조림하면 별로더군요..제가 냄새에 예민해서..<br><br>유미님이 하신 요리는 군침이 돕니다..무슨 생선?<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otbarschfillet 였어요..담백한 생선이죠..<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