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안주에 ...... 술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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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4,222회 작성일 10-04-11 21:01본문
진로 참이슬 fresh |
두산 주류 BG 처음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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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아... 주거니 받거니 하셔요...<br>전 두가지가 같은 회사건지 알았는데...아니군요..둘 다 맛있어요..함께 있어서 좋은사람들하고 마시면...<br>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거 몽땅 공짜 맞지요? 유미님.<BR><BR>두부찜 제가 다 먹었어요.술은 얼음 안 탄 참이슬.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물론 제가 쏘는 겁니다.<br>근데..<br>...<br>술마시고 또 속 쓰리면 어떡할라고요? <br>...<br>우리 먼저 노래하고 춤출까요? <br>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악......... 술이다. 정말 술이구나. <BR><BR>먼저 안주부터 올리고 술 올려주시는 우리 유미님, 쎈스쟁이. <BR><BR>그렇지 않아도 오늘 친구부부가 산부추 페스토를 만들어와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는데 먹고 나서 속이 아픈건지 약간 울렁거리길래 지금 뭘 먹어야 하나 물만 홀짝 홀짝 마시고 있었는데, 이런 횡재가....<BR><BR>당연히 노래하고 춤도 추어야지요. <BR><BR>살구님이 일단 한 소절, 아참 아니지, 팬님이 한소절 시작 하시면 살구님이 춤으로 나가실테니, 우리는 뭘로 나가지요??<BR><BR>아, 좋은 봄 밤입니다. 유미님, 당케.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첫번 째로 등장하신 나그네님, 어서 오세요..<br>즐기세요. 여기서 종친회하시죠? <br><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51); font-weight: bold;">친절한 시선</span>님도 어서 오세요..<br>여기서 환영파티도 겸합니다..<br>빈 속에 술먼저 드시면 속이 쓰릴 수도 있고 ,술취해서 곤드레만드레되면 재미없죠? <br>..<br>립리히님은 술냄새 못 맡으셨나봐요..<br><br>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유미님, 무슨 콩으로 콩나물 하시는지 독일어로 적어 주실수 있으세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시안 상점에서 산 Sojabohnen 입니다..<br>비교적 품질이 좋은콩이었나봅니다..<br>하룻저녁 물에 불렸다가 남아돌아가는 구멍뚫인화분을 사용했죠.밑부분에 플라스틱망사(왜요님 버젼)를 깔아줬습니다.. 하얀 플라스틱과 황토색 플라스틱인데 부억의 그늘진 곳에 받침대로 뚜껑을 덮었습니다..그런것 없는 분들은 팬님주장처럼 냄비를 사용하셔도 문안할 것 같죠? <br>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그네옵하,<BR>혼자 저 술 다 드시고 아침에 속은 괜찮으세요?<BR>언제 꼭 한번 대작을 해드려야 하는데 지금은 제가 쏙이<BR>시끄러워서 만나봤자 안주만 날릴거예요.<BR>그래도 다정한 유미주모님이 함께 상에 계시니 대책없이<BR>마시도록 두시진 않겠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춤출까 노래할까...토론중입니다..<br>안주를 먼저 든든히 드셔서..속은 멀쩡하실걸요..<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춤출까 노래할까...토론중????<BR>유미님도 이젠 완전 독일화.<BR><BR>춤과 술과 노래는 그때 그때 땡기는대로.<BR><BR>하긴 저는 즉흥적으로 공술을 퍼먹어가지고 이틀을<BR>조심조심 지내고 있어요.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저도 뭐든 즉흥적인게 좋은데 이놈의 독일에선 계획에 없는일하는것 제일 싫어라해서 저 왕따입니다.<BR>몇번 이벤트했다가 분위기 싸늘해져서 북극에<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7.gif"> 있었다지요..<BR>제가먼저 춤과 노래 두가지다 한꺼번에 하겠으니 다음분이 이어서하시지요!!! 스르릅~~술한잔하고 에~~또<BR>뱃노래~~<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gif">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래하면서 춤추기...이거죠? <br>남행열차...나갑니다..하하호호..곡을 잘고르면 백댄서들이 막 나와요..<br>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친애하는 유미님.<BR>부탁이 하나 있습니다.<BR><BR>밤에는 이런 적나라한 음식사진이 자동으로 모자이크처리되는 뭐 그런 방법 없을까요?<BR>지금 밤참의 유혹으로 침대에 들어갈지 뭔가 한접시 해치울지 한시간째 고민하고 있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시간이나 고민하세요? 유혹을 뿌리치세요! <br><br>전 걍 고추잠자리에 ...갈랍니다..<br>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러님들이 술을 끊고 씩스팩 만드시는 중인가 봅니다..<br>...<br>남은 참이슬과 처음처럼을 지하 창고에 넣어둡니다.<br>다음술상을 위하여...(스스로 키운 콩나물을 넣은 아구찜...이 안주를 장식할 수 있을때 )<br>...주막 영업 끝....<br>(밤에 두들기면 문 열어줄까요? )<br><br>.... 좋은하루 보내세요...<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