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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한 잔 ....베리를 위하여! 팬님 환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4건 조회 3,338회 작성일 10-04-01 10:30

본문

술상..나갑니다.
나그네님, Hainerweg님.. 소주, 처음처럼..어디있어요?
베사모파티...
미미모나님은 순대 가지러 가셨고요..
자아... 아침부터 술상이네.. 안주를 든든히 드시면서 즐기자고요..
추천2

댓글목록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정말정말 연어 좋아합니다.&nbsp; 부페식당 가면,&nbsp; 아예 연어회 앞에서 선 채로 집어먹습니다.<BR><BR>근데, 이 사진들.... 정말 고문이네요.&nbsp; 한국은 지금 오후 5시 45분... 딱 배고플 시간이거든요.<BR><BR>모니터 속으로 뛰어들고 싶어요.&nbsp; 아, 이거 정말 힘들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모니터 속으로 뛰어드시는 모습을 상상...우하하호호..이제 좀 얼굴좀 봅시다...<br>보여주세요...<br>

  • 추천 1

Hainerweg님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유미님, 술이요? <BR>오늘은 베리 지천에 술인데요! <BR>전 벌써 알딸딸~~ 합니다. <BR>깍두기를 좀 억어야겠습니다.</FONT>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아니 벌써 부터 알딸딸 하시면 어째요? 인제 11시 반인데. 이따가 한잠 주무시고, 오셔야 겠습니다. 사실 저도 속이 아직 덜 풀려서....<br>

  • 추천 1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inerweg 님, 술값 많이 안들겠네요.. <br>벌써 알딸딸? <br>처음처럼 두어잔에...기분좋은상태네요. <br><br>퀴즈&gt;<br>블란서의 술꾼 이름은? <br>.<br>.<br>.<br>.<br>.<br>곤드레 만드레..<br>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이런 날 술값 충당하기 위해 버는 돈입니다. <BR><BR>분명 한국에서 이민 갔을 테니 곤드레만드레 김이겠군요!</FONT>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의 순대는 얼마든지 올립니다^^<BR><BR><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4/1339863698_316bc51f_images.jpg"><BR><BR>그란디...마주앙은 어디에????<BR>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와, 순대! 맛있겠다~~~<BR><BR>마주앙은 아주 아주 옛날에 한국에 있던 무슨 술 이름 아닌가요?</FONT>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아, 그렇군요. <BR>그런데 유미님 사진에 들고 계신 거 맥주지요? <BR>처음처럼으로는 잔이 살짝 크다 싶어서... <BR>아닌가, 적당한 건가?</FON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쫌만 기둘리시면 나시윤님께서 직접 잡으신 돼지로 만든 김이 펄펄나는 순대를 가지고 행차하십니다.^^<BR><BR>참, 우리 순직만사모 첫 모임은 나시윤님 동네로 하면 어떨까요?? 일주일인가 한달에 한번씩 돼지를 시청앞에서 잡는다던디...<BR><BR>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나시윤님 좋은 동네 사시는군요!&nbsp;<BR><BR>기둘리겠습니다. <BR>하지만 쫌만요!!!<BR></FON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니까&nbsp; 기들리지 말고 우리가 걍 쳐들어가는거예요..<BR><BR>안나오면 쳐들어간다 뿜빠빠 뿜빠~~~~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미미모나나님, 이런 기막힌 순대를 들고 오셔서 마주앙을 찾다니요????<br><br>제가 그림 잘 찍어서 나중에 있는 소주 다 올릴께요. 조금만 기다려 주셔요. <br><br>역시 우리 유미님은 주모 답게 골고루 아침일찍 서둘렀구만요. <br><br>감사감사....<br><br>자 이제 우리 식구들이 오셔야 할텐데...<br><br>저 사릿문 앞까지 나갔다 와야 할것 같네요. <br><br>서동철님의 문화마당도 그립고, 우리의 누이라 불리던 그녀, 리자마리님도 그립고,<br>친절한 시선님의 광안리 앞바다 타령( 어, 민락동이었나?) 도 그립답니다. <br><br>어서어서 오셔서 오늘 저녁 거나하게 2차 갑시다. <br>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민락동을 아시는 거 보니, 우린 필시 동향... 저는 대청동 출신입니다.&nbsp; 현대극장 옆에 본전이불집 삼층에 살았었음.<BR><BR>베리 오래 계신 분은 아시겠지만, 자유로니님은 봉천동 지하다방파 출신이구요, 저는 신림동 도토리묵파였습니다.<BR><BR>서동철님도 다시 오셔야 합니다.&nbsp; 우린 갑장입니다.&nbsp; 외모로야 제가 20년은 젊어뵈겠지만.(자신있음!!)

  • 추천 1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양동이라면, 몸빼바지파와 월남치마파 애들만 기억이 나는데.... 아, 빽구두파도 있었다.... 빽구두파의 코카콜라 라는 여자, 유명했었죠.&nbsp; 몸매가 완전 콜라병! (근데, 우리 이거 뭐 하는 시스템이죠?)

  • 추천 1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매...지가 거기서 월남치마에 주름잡고 있었는디... 그라모 팬님이 바로 그 교주서방님???<BR><BR>아이고마~ 지 버선발로 나갑니더~~ 기다리시소~~~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아아아니, 이럴수가, 제가 바로 그 광안리 짜장면파였는데, 거기서 패가 갈려서 저는 골수 짜장면파, 그리고 제 오른팔은 짬뽕파고 나갔다는....<br><br>그럼, 광안리의 그 썰렁할때 딱 하나 있던 찻집 기억이 나시는지.... 삼익 아파트와 민락동, 딱 중간에 있었죠. <br><br>방파제에서 낚시하던 그때 그 대머리 아저씨가 바로 팬님? <br>

  • 추천 1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우린 아무래도, 한참 때, 연탄집게 들고 마주했던 적이 있는 듯.&nbsp; 그 당시, 짱깨미 해서 진 놈, 젓가락으로 눈 찌르기 게임이 유행했었죠.&nbsp; 살살 찌르라며 눈을 들이대던 녀석은 지금 뭘 하는지....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9.gif" border=0><BR><BR>아놔~~ 교주님... 세대가 다르잖아유~~~<BR><BR>우리땐 짱깸뽕<BR>그 후엔 짱깸 셧<BR>그담엔 짱깸삼~</P>

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br>어딘가에서 짬뽕 사먹고 있지 않을까요? 아님, 직원들 월급날 되서 괴로워하고 있을지도...<br>

  • 추천 1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팬교주님, 미미모나님 그리고 나그네님,<BR>세 분 지금 심하게 취하셨습니다!</FONT></P>

  • 추천 1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아, 미미모나님은 우리 으뜸이네를 아시는군요.<BR>그럼, 어서 오셔요!<BR>해장국에 반주가 빠질 수 없겠죠?<BR>이름하여 해!장!술!</FONT>

bikult님의 댓글의 댓글

bikul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mso-ansi-language: DE"><FONT face=Arial><FONT size=1><FONT color=#333333>안녕하세여<SPAN lang=DE>~~~<?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SPAN></FONT></FONT></FONT></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mso-ansi-language: DE"><FONT face=Arial><BR><FONT color=#333333>라고 했는데 거들떠보지도 않네...&nbsp;<BR>다들 취하셔서 정신이 없네요.<BR><SPAN lang=DE><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o:p></o:p></SPAN></FONT></FONT></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mso-ansi-language: DE"><FONT face=Arial><FONT color=#333333>에이<SPAN lang=DE>~~ </SPAN>앉아서 밥이나 먹어야지<SPAN lang=DE>. <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o:p></o:p></SPAN></FONT></FONT></SPAN></P>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face=Arial><FONT color=#333333><SPAN lang=DE style="mso-ansi-language: DE">(</SPAN><SPAN style="mso-ansi-language: DE">실은 얻어먹으려구 왔거등<SPAN lang=DE>)</SPAN></SPAN></FONT></FONT></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제가 bikult님 안녕 잡았습니다.^^<BR><BR>마니마니 드세요..유미님 음식솜씨 알아준답니다.^^<BR><BR>저 불고기 냄새요란하게 구워서 소주 한잔씩 하시죠....<BR><BR>

살구님의 댓글

살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 분위기 이어.... 가야금 산조 한자락 뽑겠습니다... 못생겼으니까 병풍뒤에서..... ^^* 그동안 뜯을 일 없어 방 한구석에서 먼지만 쌓여갔는데... 오늘 같은 날, 한자락 뽑아야죠!! 다들.. 옛날에 빵빵 잘 나갔던 이야기 하믄서 한잔씩들 드시고... 신이 나면 춤도 춥시다. 먹을 것도 많고.. 날도 좋은데.... (난... 가야금 뜯는 조선 최고의 기생이 될꺼야!!!)

  • 추천 1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pan title="글자색" style="cursor: pointer;" onclick="geditor_wr_content.insert_color(this,'fore')"><img src="../geditor/icons/forecolor.gif" align="absmiddle"><span style="font-weight: bold;"><br>으하하하, 살구님, 조선 최고???? <br><br>그럼 우린 다들 몇살???<br><br>으하하하, 오냐, 한곡조 뽑아보아라.( 한대 맞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br></span></span>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서 잘놀다가 돌아왔습니다 아직은 한국에서 받은 탄탄한 기운으로<BR>신이좀 나있어서리~~~게다가 해운대 송정 광안리를 누비며 회를 원없이<BR>먹고와서 아직은 금단현상 없습니다 ㅎㅎㅎ<BR>하지만 오늘은 이곳에 손님들이 많이 오시니 제가 기분이 좋습닏다<BR>살구님 지금 가야금 산조 나가고있습니다 함께 춤출까요? <BR><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4.gif">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뽀뽀도 못 하신다면서요..<br>곰곰...<br>...<br>언제 어디서 만날까요?&nbsp; <br>...봄비내리는 날에 명동 중앙극장 뒷골목에서...<br>아니면 청계천 무교동낙지집에서...<br>신사동 아구찜집도 ...하하..<br>

살구님의 댓글의 댓글

살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제가 중중모리에 휘모리 가락까지 손가락 안 보이게 막 열라 미친듯이 뜯을터이니 다들 오늘 각오들 하시라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구님의 댓글의 댓글

살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 팬교주님.. 배운남자다!! 배운남자야!! 오.. 이런거 아무나 아는게 아닌데.... 역시.. 모던뽀이.. ^^*  가야금 짧은 산조는 말입니당.. 진양조, 중모리, 늦은 중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순서대로 있는데.... 이런거 다 필요없어효. 내가 빨리치고 싶은거 빨리 칠꺼에요. 한오백년 가락에도 춤 추게요.. 띠용띠용.. ㅎㅎㅎ ^^* / 이쁜 아가씨 올림.^^*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다시 사진들을 보니,<BR><BR>맛이 별로 없을 듯 합니다.ㅎㅎㅎ<BR><BR>좀 전에 아내가 해준 카레를 맛있게 먹었거든요.&nbsp; 아깐 정말 펄쩍 뛸 정도였어요.&nbsp;<BR><BR>살구님, 못생겨서 병풍 뒤로 가신다구요?&nbsp; 거기 뱀 나와요....&nbsp; 언제는 절 보고 못생겼다고 하시더니.

Hainerweg님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haki님 어디 계세요?<BR>오늘 아침부터 텃밭에 잔치가 열렸거든요!<BR>페스트룹님 모시고 어서 오세요~~~ </FONT>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미미모나님, <BR>그럼 haki님이 강아지 좋아하는 Lisamarie님과 함께 오실 수도 있겠네요?<BR>그러하다면, 정말 그렇다면 좀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FON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5.gif" border=0><BR><BR>흠... 좀 복잡해집니다.. 하키님은 강아지 저 한테 잡혀서 어디로 사라질까봐 멀리 도망을 가셨는데 리자마리님이 그걸 모르고 그 강아지들을 찾아서 데리고 오셨다가 저와 만나시면???<BR><BR><BR>얼큰한 국물을 찾는 나그네님만 신나시겄네유~~~<BR><BR>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도, 리사마리님도 오시면 참 좋겠습니다. 페스트룹님도... 왜요님은 왜 안 오시나요?<BR><BR>그리고 저를 특별히 좋아하시던 품절녀님도 텃밭에 계셨는데...리블리히님도...아펠쿠헨님도, 세티님도... 아 이거 끝도 없네요.&nbsp; 오늘 밤 새겠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교주님 정답은 하나입니다.<BR><BR><BR>교주님이 리자마리님댁에 가셔서 소주 한 두어병 하시고 확 로그인 해버리시는 겁니다. 리자마리님 아이디로....<BR><BR>그리곤 나몰라라...하고 내 빼시는 겁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마리님은 ...<br>아무래도 <br>막걸리 받으러 가셨나본데요...<br>....성급히 오시다가 넘어지셨나...<br>....궁금...<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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