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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메인 두가지 요리(마파두부, 돼콩찜)와 자잘한 곁가지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5,422회 작성일 10-03-12 22:46

본문


들어가는 글.




다시 슈파겔의 계절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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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튀김의 위엄!   깨끗한 기름에 깨끗한 튀김옷! ^^;




양이 적어 돼지고기도 작게 잘라 생강과 소금에 살짝 버무렸다 튀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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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찐다는 생각은 잠시 가출. 바삭바삭 고소합니다.




잉글리쉬 머핀 샌드위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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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바르고 푸테슁켄, 계란 후라이, 아보카도, 마요네즈가 들어갔습니다.




카프레쩨 변형 샐러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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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한 미니 모짜렐라가 귀여워서 함 사봤습니다. 
바질 소금과 올리브유만 버무린 상태 입니다,  촬영 후 발사미코 추가했습니다. (발사미코 뿌리면 사진이 안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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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만들기 쉬운 아펠쿠헨 추천 오늘의 요리 2가지!!




마파두부 입니다.

돼지학플라이시 250 그램, 두부 한모. 두반장 2큰술, 파 한뿌리, 식용유 조금..이면 끝난다능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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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고기 볶다가 익으면 두반장 2술 넣어준 뒤 주사위모양으로 썬 두부 살짝 데쳐 투하.
파 송송 썰어 넣고 한번더 섞으면서 익히면 끝! 좀 빡빡하다 싶으면 물이나 닭육수 150 ml정도 넣어 주셔도 좋구요..




글구 두번째 요리는....


돼지 콩나물찜 입니다.

양파 1개, 돼지고기 150그램, 콩나물 500그램.파 한뿌리

(양념장- 고춧가루 간장 고추장 각1술씩, 소금 한꼬집.다진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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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나 팬에 콩나물, 고기, 양파, 양념장 순으로 얹어 뚜껑을 덮어 콩나물 익는 냄새 날때 까지 익힙니다.(끓기 시작하면서 한 5분? 독일 한국수퍼에서 사는 콩나물은 가늘어서 금방 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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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되면...


크게 썰은 파와 버섯(있으면..)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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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한번 섞어서 파가 숨이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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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담아 내시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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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바바파파님께 감사의 글 입니다.

아래 아펠스트로이젤쿠헨 올려주신

그 방법대로 ...


오븐에 한 판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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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돼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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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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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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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참...이거.....사진만 올리는게 미안 할 정도로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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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얼마전 생활문답에 단 맛이 나는 치즈 물어보신분이 계시는것 봤습니다.

그때 대답을 못해 드렸는데 혹시 보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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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토르테 아닙니다. 치즈 입니다.   누스크림이 들어 있고 달고 고소한 맛 납니다.

작은 삼각형은 아나나스가 들어 있는 후레쉬케제 입니다.  호두보다 더 달짝지근 합니다.

아래 통에 들은것은 실파와 파프리카가 들은 후레쉬케제..

케제라이가 딸려 있는 수퍼에 가셔서 치즈 진열장 보시면 있습니다.

뭐가뭔지 모르겠으면 판매원에게 물어 보세요^^



설마........ 자투는 심각한데 여기서 음식 사진이나 자랑하면서 띵까띵까 하기임? 이라고 생각하시는분..

안 계시겠지만....다른 게시판이 너무 썰렁한 상태도 좋지 않은것 같아 일부러 라도 올려 봤습니다.

...................................


글구...

어이!  부마담~ 온니 출근해따 ~얼렁 튀어 나오시길...ㅎㅎ





추천2

댓글목록

명희님의 댓글

명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bsp;마담온니~~<br>그렇지 않아도 어제 쪽지 몇번 썼다가 보내지 못했어요.<br>썰렁한 베리, 마담언니야의 맛나는 요리와 감칠맛나는 입답으로<br>온기를 주십사하고..<br>제가 온니야 팬인긴 한데, 넘 들이밀면 온니야가 저를 미워할것 같아시리...ㅋ<br>&nbsp;<br>부마담이라 불러주심은 .. 혹시 저를 키워주시겠다는 말쌈??<br>올만에 넘넘 행복해유~~~^^<br><br>맨위 슈파겔 사진보니...<br>일년전 텃밭에 온니야가 올린, 슈파겔을 샌드위치 빵에다 엄청 올려먹고서는 ...<br>뒷 감당하느라 고생한 일이&nbsp; 생각나는데, 올해는 튀김으로다가.ㅠㅠ<br><br>마파두부도 그렇지만, 저 콩나물 돼지고기찜은 정말이지 고문입니다.<br><br>,,,,,,,,,,,,,,,,,,,,,,,,,,,,,,,,,,,,,,,,,,,,,,,,,,,,,,,,,,,,,<br>글구...<br>온니야한테 확실한 아부 한마디...<br>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주머니들의 왕초이신 아펠쿠헨님이<br>독일땅에 살아서 이곳 베리에 왕림해 주신다는 사실...<br>정말이지 행운입니다.^^<br>

  • 추천 1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하앍!&nbsp;<BR>대놓고 아부질!! 나 이릉거 디게 좋아하는 가벼운 인감임 ㅋㅋㅋ<BR><BR>부마담님~ 키워 드린다기보다 제가 의지 하능거지요. <BR>봐요 조회수 100에 무플이다가 부마담님이 구제..ㅠㅠ<BR><BR>썰렁해도 가끔씩 들릴게요.<BR>다른분들이 많이 게시물들 올려주셔야 할텐데...<BR><BR>이거 손님 별로 읍네..<BR><BR>부마담을 더 이뿐애로 바꾸까...ㅋㅋ<BR><BR></P>

  • 추천 1

명희님의 댓글의 댓글

명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마담온니 짜르기전에 사표 던집니다.<br>에구~~ 자투에서 몰매 맞고 피 철철 흘리는 부마담 안보이심매?<br><br>이곳이 이젠 놀이터가 아니라. 내겐 전쟁터로 변했어요.ㅠㅠ<br>전쟁터에서 뭔 장사요!!<br>저는 퍼떡 피난이나 갈랍니다.<br><br><br><br><br><br><br>&nbsp;<br>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다치셨나 보구랴. ㅉㅉ<BR>병가 줄테니 촘 쉬다 오셈. ㅠㅠ<BR>나오고 싶을땐 언제라도 출근. <BR>아무래도 저 아래 왜요새끼마담 하는양 보니 내자리도 위험.ㅋ<BR>

  • 추천 2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시원스레 탁탁 내치시는 왕언니 맘에 쏘옥 들어부러.<BR>오늘부터 매상 디따 올려부릴랍니다.믿어주세요.</P>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어,°° <BR>제가 부마담 할게요.<BR>나이는 약간 들었지만 미모는 자신 있고요,&nbsp; 경험도 있어요.<BR>살롱은 아니지만 실제로 청계천 용궁다방에서 89년도부터 쭈욱<BR>92년도 까지 마담만 했었어요. 아 그리고 부마담 아니라 저희 업계의<BR>전문용어로는 쌔끼마담이라 한답니다.<BR>아펠언니, 이력서 넣을까요.<BR>

  • 추천 1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홋~ 농익은 미모 스멜이 물씬~ <BR>업자용어 다 뚫고 있고 ..ㅎㅎ<BR>이력서 됐고! 당장 출근해서 며칠전 까지 여기 계시던 옵하 두분 좀 모셔 오시라능...^^<BR>늘 반겨주던 haki님 리플이 없으니 마~이 허전해서...

  • 추천 1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크크,겨우 하키님,이거 첫출근부터 너무 쉬운떡인뎁쇼.앗싸라비야.<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28.gif"><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2.gif"><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8.gif"><BR>&nbsp;네네.30분내로 등장시킬게요,왕언니.</P>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펠언니, 저 실패했어요.<BR>오랜만에 하키님께 전화를 넣어 오십사 했더니 말로는 점잖으시게,<BR>너 다방마담 할때 내 가서 매상 팍팍 올려줬지만 쌀롱 갈 형편은 못된다.<BR>사업이 좀 일어나면 꼭 들르시겠다고요.그치만 것도 다 핑계 같아요.<BR>아무리 미모가 아직 살아있고 옛정이 있다한들 새끼마담 나이론 제가<BR>좀 ㅠㅠ. 아 모아둔 재산도 없는디 세월이 한탄스러버요.<BR>기왕 출근했으니 술이나 한병 외상으로다 주셔요.</P>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흥! 왜요마담...글케 위풍당당하더니 갑자기 꼬리를 내리고...ㅎㅎ<BR>.....그분들&nbsp; 생각이 따로 있으신가 봐요.<BR>오시고 싶으실때 한번씩 들리시겠지요.<BR>그래도 지켜는 보실런지... <BR>사업이 잘 일어나길 기다리는수 밖에 없겠군요. ^^;;<BR><BR>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엄머나, 요렇게나 맛난음식을 두고 먼 눈치보느라&nbsp;못 먹는다니.<BR>잘됐어잘됐어 아쭈 잘됐어.저혼자 다 먹고 갑니다.<BR>저는 없어서 못 먹는 사람이니 많이 많이 차려만 주시면 <BR>감사히 잘 먹을게요. 특히나 그린아스파라가스튀김 아주 맛있어요.<BR>&nbsp;<BR>먹기 전에 잠깐 기도,..우리 너무 심각해지지 맙시다 소화에 지장 있어요,아멘. 구텐아페티트!</P>

  • 추천 1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315584>아펠구헨님 오랫만입니다. <BR>저는 저 마파두부에 살짝 반할 것 같습니다. <BR>꼭 해먹어봐야겠다는 야심을 길러 봅니다 ㅎ<BR><BR>근데 두반장이 어떤 것이며 어디서 살 수가 있나요? <BR>예를 들어 중국가계에서도 두반장이라고 하남요? <BR><BR>저 어큰한 콩나물찜은 숙주나물로 대신해서라도 <BR>꼭 먹어보야겠습니다. 아흐</FONT>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어머머.... 제댓글 옆에 이런그림을 넣은 적이 있군요 제가... <BR>별로 맘에 안들어 지울려니 방법을 까먹었습니다. 누구 옆에 그림지우는 법 아시는 분, <BR>좀 알려주셔요 부탁드립니다. 띨띨 rhein 입니다. ㅎ<BR></P>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rhein님 오랜만예요^^<BR>두반장은 중국수퍼에 가시면 있습니다. <BR>이금기표 한자로 콩 두자에 반장;;; ..머 이렇게 써 있구요<BR>검은색이 나는 블랙빈소스 와 붉은색이 나는 스파이시 어쩌고 라고 써 있는게 있는데<BR>붉은 두반장이 유리 입맛에 맞습니다. <BR>맛있게 해 드시길..^^<BR><BR>그림은 고흐 입니까? 힘찬 야성이 느껴지는뎁쑈? ^^;;</P>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작년에 바젤 고흐전시를 보고 <BR>그의 그림에 홀딱 빠져서 이렇게 올린 듯 합니다. <BR><BR>지금은 취향이 좀 달라서 바꾸고만 싶답니다 ㅎ <BR><BR>그리고 중국상회의 두반장을 꼭 한 번 사서 <BR>저 맛난요리를 해먹고야 말겠습니다. <BR></P>

애기토끼님의 댓글

애기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쪽지 보고 달려와봤더니 단맛 나는 치즈에대한 질문에 대답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BR>오늘도 REWE를 어슬렁 거리며 단맛나는 치즈 찾고있는데요..라고 물어보면 대답해주려나..<BR>무섭게 생긴 아줌마 눈치만 보다가 늘 먹던 치즈를 사고 말았는데 일찍 봤으면 과일이 들어간 후레쉬케제를 찾아봤겠네요! <BR>제가 찾던치즈인지 먹어봐야 알겠지만 친절한 답변과 쪽지에 감동 감사 드립니다^^<BR>먹고 후기 올려드릴께요^^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거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BR>꼭 원하시던것 구해서 만족하시길..<BR>닉넴이&nbsp;계절에 딱 맞는 귀요미네요 ^^

모두락님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tyle="color: rgb(49, 85, 132);">저도 어머머머머멍~!<br>일케 맛있는 생생 리얼 요리를<br>일케 착한 레시피를 한국말로 어이가서 공수받을수 있으리요~!!<br>(저도 알고보믄 대놓고 아부하는데 일각연있는 뇨자~.......퍽!)<br>전 부마담도 황송하구욥, 부부마담 시켜주시믄 안될깝쑈? 눈빛 초롱초롱~!!<br></font>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BR>마담의 조건은 아부 작렬!<BR>온니는 물러나서 총괄 할터이니 왜요님하고 더블 마담 체제로 나가보셈^^<BR>리플 캄사!^^

Wolkenbruch님의 댓글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아펠쿠헨님... 반가워요.. 저 누군지 아시죠??? 미미모나^^<BR><BR>어쩜 음식들이 이렇게 다 맛깔스러울까요.... 또 다 따라합니다.~~<BR><BR>그런데 사진 이렇게 올리는 거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아무리 파일 업로드를 해도 안되고 사진첨부하기를 해도 안 되고... ㅠㅠ<BR><BR>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olkenbruch님이 미미모나님 이셨구나..^^;; <BR><BR>님도 자투에서 애 많이 쓰셨어요. 등 툭툭!!<BR><BR>사진은..위에 미미모나님 글에 리플로 쓸게요.^^

아펠쿠헨님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니 손님들은 많은데 옵하님들이 한분도 안 오시네요.<BR>마담..어쩌구 하면서 놀고 있으니 껍딱 확 벗겨질까봐 무서버서 그러나....;;;;;<BR>용자 좀 보고 싶군요 ㅎㅎ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bsp;홉하가 뭔 한자일까 궁리해 보면서 무식 탄로날까 뭍지도 못하고 있었잖어요.<BR>&nbsp;그니까 오빠들 맞죠.그 오빠들 저 못 불러와요, 미미모나님 (어째wolkenbruch가 잘 안 나오네요.)이 등장을 하셨으니 이참에 저도 꼬리를 내리고 물러갑니다.&nbsp;이분의 과거경력을 보심 왕언니도 아마 놀라실거예요. 미미모나님, 옵하부대 대기시키셔서 오늘 왕아펠언니께 신고식 잘하시길. 저 저녁 먹고 올게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저도 이젠 한물 가서 옵하님들이 아는 칙도 안 허시네요...ㅠㅠ 해장국을 션하게 끓여드려야 쬐께 헛기침이라도 하시려나...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 제가&nbsp; 인터넷 용어 넘 남발 하지요? <BR>온니ㅡ&gt; 여자. 옵하ㅡ&gt; 남자 를 그냥 친근하게 표현 하는거지<BR>윗글에서는 딱히 어느분들을 지칭한것은 아니었어요. <BR>베리..혹은 텃밭의 글쓰기 특성이 있어 저처럼 가볍게 촐랑거리는게<BR>품위 없이 보일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서도 베리 중 어느 한곳은 좀<BR>여유 있게 만만히 낄낄 거려도 되지 않겠나..하는 생각으로 그냥 저질러 봅니다.<BR><BR>넘 갑자기 들이대는 느낌이라 워낙 글 쓰시는 분들만 쓰시는 텃밭에 <BR>멈칫 하는 느낌도 있을수 있겠지요. <BR>제가 계속 텃밭을 위해 글을 자주 올리던 사람도 아니고...^^;;<BR><BR>미미모나님 저도 알아요. ^^<BR>다시 등장 하셨으니 텃밭에 활기가 돌겠네요. 아싸~ ㅎㅎ<BR><BR><BR><BR></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펠언니(영이님이 붙여준 별명) 가 제 싸부신건 왜요님이 아마 모르실겁니다.. 왜요님이 등장하셨을 땐&nbsp;&nbsp;&nbsp;아펠언니가 잠수하실 때 였거든요.. 암튼 이제 다시 다 만났으니 아펠언니에게 새로운 이너넷용어도 배우고 좀 좋아요....<BR>이젠 다들 잠수하기 없기 입니다.~~~<BR><BR>참 모두락님도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시던데... 언제 또 멋있는 사진들 올려주실 지 기대가 큽니다..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 미미모나님 <BR>그간 어찌 지내셨나요? <BR>가끔 궁금했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BR><BR>이제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뵐 수 있는거지요? <BR>ㅎㅎ 그냥 좋아서요 ㅎ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Wolkenbru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들이 와장창 달려서 라인님의 댓글이 쏘옥 숨어버렸네유..<BR><BR>저도 반갑고 고맙습니다. 반겨주셔서요..^^<BR><BR>제 머리는 이미 팥뿌리 됐는디... 그럼 다시 검은머리 될 때 까지???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봄이 오려해서 그러나..<BR>온니들이 잠수에서 슬슬 부상하는 부뉘기가...<BR>아 봄 ! 봄이로구나 봄 ! 깨구락지 뽑호하는 봄이로구나 봄!&nbsp; ㅎㅎㅎ<BR>.......................;;;;;;;;;;;;<BR><BR>나 여기서 대체 모하는거임?&nbsp; ㅠㅠ<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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