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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오늘도 두가지 고기 요리... 레전드급 레쳅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2건 조회 5,126회 작성일 10-03-04 11:35

본문

 
바베큐폭립.




돼지 갈비.. 핏물 빼는 과정 없이 물에 한번 씻어내려 그냥 합니다 .

로스팅 팬에 물을 2.5 센티 정도 부어준 다음 랙을 걸고 갈비를 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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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늄 호일을 씌우고 200도 정도에서 2시간 정도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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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소스를 만듭니다.

케찹 1 컵, 와인식초 1컵. 황설탕 1/ 3 컵. 당밀이나 콘시럽 아가베시럽중 하나 1/4 컵

소금 후추 각 1/2 ts. 마늘파우더. 양파 파우더 각 1/4 ts (없으면 생마늘 다진것 이나 knoblauchsalz 적당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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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주면서 센불에 끓이다 끓어 오르면 약불에서 10분 정도...계속 저으면서..



2시간 후  기름이 쪼~옥 빠진 등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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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앞뒤로 발라서 오븐에 다시 넣고 소스가 뽀글거리며 끓어 오를 정도로 구운 후

 다시 뒤집에 다른면도 마저 구워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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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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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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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씌..넘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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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닭날개를 사서 봉과 날개 로 분리후 우유에 잠길 정도로 최소 30분  정도 놔둡니다.

(독일 닭에서 특히 더 심한  누린내 많이 없어짐)


망에 걸러 찬물로 한번 헹구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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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놉라욱흐잘쯔 와 후추 버무려 잠시 놔둡니다.




튀김 가루나 전분, 혹 치킨 튀김 가루 있으시면 거기에 버물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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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요 합니다 꼭 기억!

팬에 기름을 1센티 정도만 붓습니다. 가열하지 않은 상태에서  튀김가루 묻힌  닭날개 넣어주시고

"뚜껑" 을 덮습니다. 그리고 렌지에 불 켜고......................

..................................................................................................................


전 그동안 베리 자투에 들어가 글을 읽었습니다.

어쩜 이렇게들....논리적이며 설득력 있게 잘들 쓰시냐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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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여기서 이런말을 달면 상대방이 더 열받지 않을까...

음..이분 말도 일리가 있네...

헉 ! 옵하 촘 살살~~

이분 마음 촘 다치시겠네..ㅉㅉ

와아~ 어쩜 이리 잘 풀어서 설명을...

아니! 이건 쫌  아니지 않음?

와아 대단하다....

헉 이분 뭐임?

아항! 이래서 그런거구나...

....

등 혼자 현장 중계도 해 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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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내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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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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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7정도의 불 세기에 한면 10분 정도씩 하면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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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만듭니다.

간장 2큰술, 식초 2큰술, 물엿 2큰술, 설탕 1큰술, 청주 2큰술,다진 마늘 1큰술, 생강 1/2 작은술, 물 반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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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글바글 끓여 양이 반으로 줄면 불 끄고...



튀겨진 닭에 붓으로 소스를 바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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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 돈 들고도 파는데가 없어서 못 시켜 먹던 교촌 치킨 바로 그맛! 




포장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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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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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가지  고기요리 좀 느끼하시지요?





마무리는....상큼하게 샐러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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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란적 얹은 완도 구운김..중 하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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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자투의 논쟁들...

정말 안타까워 하고 무릎도 쳐가며 며칠간 주의 깊게 봤습니다.


배운것도 없고 글도 쓸줄몰라 한거라곤 눈팅밖에 없으면서 글들을 주시 했다는 이유로 
 
베리 진화(?) 에 뭔가 한몫 거든거 같은 이 기분은 또 뭐임? ㅡㅡ;;;;;;;;

아직 좀 성급한 느낌일지 몰라도 이제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는것 같아 좀 마음이 놓입니다.



모두들 힘드셨어요.

그래도 밥은 먹고 댕겨야지요. ^^
 
잠수 오래 했지만 그래도 제겐 젤 만만한 내 " 나와바리" (ㅋ) 에서 초큼의 도움이라도 되신다면 하는

마음으로 글 올려 봤습니다.














추천5

댓글목록

푸훗님의 댓글

푸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참! &nbsp;내 닭!!" 다음의 사진보고 마시던 커피 뿜을뻔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br>아아악 아까워랏!!!&nbsp; <br>등갈비요리는... 저렇게 큰 오븐이 없으므로 패쑤~<br>닭튀김은 진짜 군침 돌아요~~ 쥘쥘~~<br>조만간 따라서 해먹어 보겠습니다.으흣~~~~<br>그런데 아펠쿠헨님 혹시 함부륵 사시지 않으세요? 아닌가..?&nbsp; ㅡ,.ㅡa<br><br><br>(그런데 교촌치킨 포장지는 대체 어디서...ㅋㅋ)<br><br>

  • 추천 1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BR>독일 살면서 함브륵 베를린 못가본 사람입니다. ㅠㅠ<BR><BR>교촌 치킨 포장지....<BR><BR>알면서 물어보능거 맞음? ㅋㅋㅋ

친절한시선님의 댓글

친절한시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런 췤힐! 보고야 말았따.<BR><BR>솨람의 욕정이란....ㅜㅜ.<BR><BR>근데 아펠쿠흔님. 어디 한국 블로그 하나 하시면, 금방 슈퍼블로거 되시겠삼.<BR><BR></P>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와서 볼 줄 알았음요^^<BR><BR>음식을 줄여 몸과 마음이 가벼워 지는 느낌,,잘 알지요.<BR><BR>슈퍼블로거?&nbsp; 훗! 안그래도 인기 홈피 10개중 8개는 닫고 요즘 좀 쉬는 중이심.<BR><BR>................물론 뻥! ;;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아 가뭄 끝에 쏫아지는 단비네요,아펠쿠흔님.<BR>이뿌게도 토닥이신다. 맛난것도 왕창 멕여주시고.<BR>오늘 술 먹자고 이리로들 왕창 몰려올거예요.</P>

품절녀님의 댓글

품절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지금 막 퇴근하려다가&nbsp;보고야 말았네요. 눈은 오는데 마트 들렀다 집에 갑니다.&nbsp;프린트 해가지공 감사해요. ^^</P>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끈하신 품절녀 님, 어젠가 그젠가 등장 하셨는데 축하인사가 늦었습니다.<BR><BR>프린트하실 때 탄 닭날개는 빼고 하셨죠?<BR><BR>그리고 음식하실 때마다 사진 찍어두셨다가 같이 맛좀 보게 해주시면 잘 먹겠습니다.

품절녀님의 댓글의 댓글

품절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haki님 안녕하세요? 바로 신고식 들어 갑니다.<BR>집에 가면서 꼼꼼히 읽어 보니 폭립-2시간 익힘.. -,.- , 교촌치킨-크놉라욱흐잘쯔 --ㅋ 이건&nbsp;먼지 멀라서 못사고,&nbsp;아무래도 이번 주말에 도전!! 해야겠어요.<BR><BR>저녁으로 주말에 해놓은 짜장으로&nbsp;그냥 짜장면 먹었어요. 전분인지 그거 안넣었더니 국됐어요. ㅠㅠ 카레는 스스로 걸죽하게 되잖아요. 전분 100 g 이거 무시했더니 물짜장면 됐어요. <BR><BR>아 졸려 이제 자려고 합니다. 여기 겨울엔 오후 3시만 되면 깜깜하자나요. 항상 8시면 전 밥도 다먹고&nbsp;씻고 자러 갑니다. 요 며칠만 여기 들여다 보느라 늦게 잤어요. 그랬더니 얼굴이 까칠해요. 제가 모한건지.. -.- 앞으로는&nbsp;저녁 먹고 여기만 놀러올게요.<BR>&nbsp;<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3/1421809021_7e36618f_P1010003.jpg"><BR>&nbsp;<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icons/empty.gif"><BR></P>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참 품절녀님도...</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게 뭡니까 도대체...</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면은 불어 터지고 짜장 소스란게 말라 빠진 감자하고 양파 밖에 보이지 않어니^^</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다음에 울집에 사사 받어러 오세요. 자투에서 소란 피신 벌 입니다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맥주병이 반 리터 짜리&nbsp; 큰 것 보니 사시는 곳이 아마도 아래 지방 사시는 것 같네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 face=GungsuhChe>저 맥주 우리동네도 있답니다.<BR><BR>그런데 북쪽은 맥주병이 얼마나 작기에 저 맥주병이 크다고 하시나요?</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ngsuhChe;">아래 지방의 맥주병들은 0.5리터 지만 북쪽은 0.33리터 랍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ngsuhChe;"><span style="font-family: GungsuhChe;">벡스비어 보십시오.</span><br style="font-family: GungsuhChe;"><span style="font-family: GungsuhChe;">참 벡스비어로 반 리터 짜리 있지^^<br><br>나도 하키님 따라 궁서체로<br><span style="color: rgb(255, 0, 0);">고러치만 나는 색깔은 (요 곳만)빨간색으로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ngsuhChe;"></span></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 face=GungsuhChe>저더러는 오라는 말씀도 안 하시는군요.<BR><BR>저도 얼른가서 소란 한 번 피우고 싶어지네요.ㅎㅎㅎ</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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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하모, 하모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내 보고 하라부지라 칼때 머 했습니꺼?^^</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 face=Gungsuh>원래 북쪽지역이 더 맥주 마시지 않나요?<BR><BR>저희 동네는 젊은 층은 맥주지만 나이가 든 층은 백포도주를 주로 마시죠.<BR><BR>저는 맹물입니다.ㅋㄷㅋㄷ<BR><BR>저는 궁서로 되돌아갑니다.ㅎㅎㅎ</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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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DotumChe;">북독 사람들 맥주를 소주의 안주 같이 마시죠.^^<br>짧은 것 한잔 하고 또 긴 것 한 모금 하고...<br><br style="font-family: DotumChe;"></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Che;">저는 자나깨나 돋음체로 머뭅니당.ㅎㅎ</span><br style="font-family: DotumChe;"></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에이~</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기냥 대강 대강 알아 들어시면 되지~</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뭘 그리 정확히 아실라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왜?&nbsp; 나도 잘 모르거던요.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돌려잡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 이제 <span style="color: rgb(204, 0, 0);">굴림체</span>로 돌아갑니당.</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품절녀님의 댓글의 댓글

품절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왜 그러셔요. 돼지 고기도 많이 넣었다구요~!<BR><BR>넵 벌받으러 냉큼 달려가겠습니다.<BR><BR>베를린 사는데 슈퍼마켓에 큰거 작은거 다 있던걸요?<BR><BR>매일 다른 맥주 하나씩 먹어보고 제가 좋아하는 맛을 찾고 있는 중인데, 다 그만그만 해요. 좋은 맥주 이름이나 좀 갈쳐주세요. ^^;<BR>베리에서 읽었던것 같은데, 맛없는 맥주까지 다 먹어보기에는 인생이 너무&nbsp;짧다고.. ㅋㅋ </P>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품절녀 님 덕분에 오랫만에 자장면에 맥주도 마셔봅니다.<BR><BR>매우매우 당케쇤이외다!!!!<BR><BR>품절녀 님이 등장하시니 텃밭의 터줏여왕 님들이 함흥차사시네요.ㅋㄷㅋㄷ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진짜로 이 양반들 어디로 다 갔뿟다야?^^</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체 답글을 어디다 달아야 할지...ㅎㅎ<BR><BR>퇴근하고 집에가서 가볍게 할 요리가 아닌데..라고 생각했더니 역시 짜장면..ㅋ <BR><BR>마트의 소금코너나 게부어츠 코너에 가면 마늘소금 있어요. <BR>저런 가벼운 재움 요리는 그거 사용하면 편해요. <BR><BR>립 하실려면 주말에 아침 먹고 치우면서 고기 오븐에 넣으세요.<BR>오늘 저도 또 했는데 한꺼번에 두껍고 살 많은걸로 4줄 했더니<BR>총 4시간 걸렸어요. <BR><BR>치킨은 시간은 그리 안 걸리는데 온 집안에 통닭집 냄새 각오!! &nbsp;ㅎㅎ <BR><BR>그럼 맛있게 해 드시길..^^

품절녀님의 댓글의 댓글

품절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아펠쿠헨님,<BR>주말에 착실히 따라해 보고 보고해 올리겠습니다.<BR>근데 통닭집 냄새는 쫌... -.-<BR>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펠쿠헨님.. 저희집은 불이3단인디 어찐디요....<BR><BR>지도 오늘 김장 하려고 배추를 10포기나 절여 놨는데... 피곤해서 오늘 될련지...<BR><BR>어제 겉저리 해서 먹었는데 소금을 쏟아서..-_-;; 대략 난감...<BR><BR>오늘꺼에 섞어 봐야징~~~<BR><BR><BR>그건 그렇고 음식도 짱... 사진도 짱... 여전하시네요...^^</P>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블리히 님, 배추는 우선 냉장고나 밖에 놔 두시고요, 피곤하실텐데 좀 쉬지않으시고서!<BR><BR>다들 애 쓰셨는데, 제가 차린 것은 아니지만 맛있게들 드시고 기운과 정신들 차립시다.ㅎㅎㅎ<BR><BR>공부하시는 분들은 도서관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일자리로 되돌가셔서....!!!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일하고는 이제 집에 돌아왔는데 벌써 또 가라구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size=3 face=Gungsuh>페스트룹 님은 그런데 언제 결혼하셔가지고 애는 또 둘씩이나 두셨나요?<BR><BR>속도위반도 보통 속도위반이 아니라 너무 심하군요.ㅎㅎㅎ</FONT></P>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조 때가...</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작은 넘이 아직 저 모양이니 벌써 한 이십오년 가까이 전 인가 봅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세월이 정말 쏜살 같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지는 활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지겹네유...이잉!!!!ㅎㅎㅎㅎ<BR><BR><FONT face=Gungsuh>맞습니다!<BR><BR>매 맞는 다는 야그가 아니고요, 딱 맞는 말이고만요입니다.ㅎㅎㅎ</FONT></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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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조 때 무렵에 저희 지역에 한국학교 개교식이 있었거던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글고는 총영사님이 축사를 하시는데 "세월이 쏜살 같아..."</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사전 원고도 없이 통역하던 양반이 시껍 함 했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size=3 face=Gungsuh>뭐라고 변역을 했을 것인지 눈앞에 훤하고만요.ㅎㅎㅎ<BR><BR>저도 소싯적에 통역하다가 시껍한 적 많네요.</FONT></P>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tyle="font-family: GungsuhChe;" size="3">하키님은 도대체 모 하십니까?<br>궁서체로 도로 돌아가지 않어시고.<br>요 것 말이요, 요 것 ㅎㅎ<br><br>나 바깥에 나가서 담배 한대 풋고 올라요.<br>기다리시요잉! ㅎㅎ<br></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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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 face=Verdana>일하고 돌아오신 분들은 이부자리 속으로 들어가셔야죠?<BR><BR>이 것도 일인가요?</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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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안 그래도 눈이 때끔 때끔한데 우리 리자마리님 눈 구경하시라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 face=Gungsuh>리사마리 님 버릇은 페스트룹 님이 너무 귀여워하셔서 다 버려놨다고 원성이 자자하구만요.<BR><BR>뭐 저도 반절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지만요.</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지가 머했는디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하키님이 다 했나놓고는 백지 넘보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피이~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 face=Gungsuh>그럼 제가 다 잘 못 한 것인가요?<BR><BR>그렇다면 베리 수백 번은 더 탈퇴와 가입을 해야 될 판이네요.ㅎㅎㅎ</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하모 하모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정의의 사자 같이 백마를 타고서 은빛 찬란한 갑옷과 함께 긴창으로 무장을 하고서 저 성안으로 과감히 뚫고 들어가셔 공주님을 무사히 텃밭으로 모셔 오셔야 했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 face=GungsuhChe>모셔올 공주 님들이 한둘 이야지요.<BR>어제는 저 분이 모셔와야할 공주이고, 자고 일어나 보니 이제는 다른 분을 모셔와야하겠던데요.<BR><BR>모셔온 분을 도로 모셔다드리고 다른 분을 모시고 오자하니 제가 박쥐가 될 것 같고요, 그래서 관뒀답니다.ㅎㅎㅎ</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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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지는 인자 가슴이 두근 두근해서 인자 세근해 지뿔라 카네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두 할부지가 철없이 베리 텃밭 베리 놓는다고 쪽지 날라 올 것 같아서 눈이 자꾸만 위로 올라가네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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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우리가 진작 잘못 했어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 곳에서 두 사람이, 하키님이 해설자를 겸하며 그리고 예전 이광재 아나운서 같이 야구 중계를 하듯 해야 했는데...</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라모 모두들 정신이 퍼뜩 들었을지도 모르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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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 face=Batang>저는 목소리가 안 좋아서 아마 다들 안 들으실라고 할 것 같은데요.<BR><BR>서글서글하면서도 위엄있는 경상도 목소리 가지신 분이 더 낫지 않았을까요?<BR><BR>원래 저 곳은 맹렬한 토론이 전개되어야하는 곳인데 최근에 좀 너무 조용했었죠.</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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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이고,또 겸손.</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럼 앞으로 해설만 하세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중계는 조만간 그림님 오시면 하고...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렇습니까?</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립리히 님은 일단 3 나누기 10곱하기 7을 하셔서 산정된 숫자의 위치에 <BR>불 세기를 맞춥니다. ^^<BR>글고 3 월에 김장이라니 왜일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BR>저도 김장은 아니고 오늘 배추 4포기 했습니다.<BR>찹쌀풀 쑤어 멸치 육수내서 섞고 사과 배 갈아 넣고 초 울트라 특급 양념으로 <BR>만들어서 아주 기대가 큽니다. ^^ <BR>짱먹은지 한두해가 아니라서 칭찬으로 안 들립니다. <BR>윗줄은 농담 입니다.<BR>구테나흐트 하시길 바랍니다, ㅋ<BR><BR>

ha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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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 face=BatangChe>아펠쿠헨 님이 베리식구들 다 먹여 살리시는군요.<BR><BR>현장 생중계 잘 들었습니다.<BR><BR>너무 많이 먹어서 식곤증으로 한 참 후에나 글을 쓸 수 있군요.<BR><BR>돼지고기, 닭날개, 살라드에 김밥까지 준비해 주시고요.<BR><BR><BR><BR>저도 우리 막내 뒷모습 어제 올렸는데 보셨나요?<BR><BR>왜 묻냐고요?<BR><BR>딸아이 아직&nbsp;친구 없으면 우리 막내하고 잘 놀 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BR><BR>속이 좀 들여다 보이긴 하지만, 우리아들 참 미남이고 학급에서도 인기가 짱이랍니다.</FONT>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역시 haki님 다운 리플이군요^^ <BR>오랜만 인데도 여전히 친근하게&nbsp;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BR><BR>미남 막내 뒷모습 ..어제 언제 어디요?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gif" border=0><BR>아래&nbsp; 찾아 봤는데 안 보이네요;; <BR>학급에서 인기라니 덩달아 뿌듯 합니다^^</P>

haki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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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애들 다 잠자리에 들어갔나요?<BR><BR>반갑습니다.<BR><BR>그래서 텃밭은 누구나의 텃밭이죠,자투에서 글을 너무 쓰다 피곤하신 분들 오셔서 굽어다 보면서 먹기도하시고 달린 댓글들 보면서 웃기도 하는 그런 사랑방 같은 곳인 것 같네요.<BR><BR>텃밭이 너무 썰렁해지면, 언제 아펠쿠헨님이 맛있는 것 가지고 오실가 하고 기다려진답니다.<BR><BR>아래 링크에서 중간쯤에 있답니다.<BR>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이긴해요.<BR><BR><A href="http://www.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unidiary&amp;wr_id=6326">http://www.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unidiary&amp;wr_id=6326</A>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nbsp; 네. 촘 작긴 합니다만..&nbsp;알아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BR><BR>잠깐 봤는데 저 링크의 본문도 리플들도 다 좋군요. <BR>위에 품절녀님과 립리히님 리플 달고나서 다시 가서 봐야겠네요. <BR><BR>그러데 노을 사진도 haki님이 찍으신거예요?&nbsp; 워어~^^<BR><BR>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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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내가 진짜로 질투 나네요잉~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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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내 담배 한대 퍼뜩 풋고 온다고 기다리라 캤는데 벌써 다른 데 마실이요잉!</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나 인자 하키님 하고 친구 안 할라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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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또 우리 마누래 같은 소리 하시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진짜 미봐 죽겄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진짜네요잉!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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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펠쿠헌님이 모처럼 등장하셨네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러게 모하러 그런 곳에 가셔 고기를 태우고 그러십니까?</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하기야 저도 졸지에 할아버지 소리 들었네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제 두 아이 아빠가 할아버지가 뭡니까, 뭐!</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텃밭에서나 큰소리 치자~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런데 교촌치킨 하고 양념 통닭 하고는 맛이 어떻게 다른가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번 부활절 휴가때 이뿐 딸아이 집에 오면 함 만들어 봐야징~</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nbsp; 며칠전 정말 오랜만에 왔다가 폭풍 현장과 딱 마주쳐&nbsp;발이 묶었었네요.&nbsp; 여기서는 다 잘되기만 바랄뿐이고 다른 언급은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BR><BR>그런데 할아버지..ㅎㅎ <BR>글게 이제 아이 둘이면 저보다도 적으신데.. ^^;;;;;;<BR><BR>양념 통닭이 찐득하며 달고 무거운 느낌이라면<BR>교촌 치킨 소스는 좀&nbsp;산뜻하며 가벼운 느낌이예요. <BR>겉은 상큼 바삭 짭짤하며 안은 촉촉 부드럽고...<BR>저대로만 하시면 절대 실패 안 합니다.<BR>물론 중간에 폭풍구경에 정신 팔다가는 &nbsp;태워 먹지만요..^^;;;;;;;;;;;;<BR>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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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지 보고 할부지라?</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마 어떤 분 하고 동연배 되십니껴?ㅎㅎ<br><br>하키님, 주모는 아니시고 주인장 나타 나셨네요.^^<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font>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아니..패스트룹님께 할아버지라고 한게 아니라...<BR>"할아버지라뇨..ㅎㅎ " 라는 뜻인데 넘 짧게 쓰다보니 오해의 여지가..<BR>어 버버,,, 죄송해요 오빠... =3=3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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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닙니다. 저도 농담이었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진짜!</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진짜로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진짜라니까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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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못 지우시게 퍼뜩 댓글 달아야지.</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일번ㅎ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번이 아니라 삼번이 되었군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럼 이제 사번.</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젠 정말 삭제 불가능 하겠쫑!^^</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는 이제 잠 자러 갑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글 지워 달라 전화하셔 저 잠 깨우던 말던...ㅎ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히 주무시더라고요..이잉.<BR>그게 아니고 각시 님이 연속극 혼자 보시기 심심하다고 얼른 이부자리 속으로 들어오시라고 하시는 것이죠?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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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모두들 편히 주무세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눈이 너무 피곤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리고 우리는 손만 잡고 잔다니까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진짜로요!!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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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발만 비벼대고 잔답니다.ㅋㄷㅋㄷ<BR><BR>혼자서요.ㅎㅎㅎ<BR><BR>편히 주무세요!<BR><BR>저도 눈이 어서 자자고 합니다.<BR><BR>그럼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누가 미남이다는 말씀이신지...ㅎㅎㅎ<BR><BR>막내 등위에 있는 범블비도 머스매거든요.<BR><BR>동네 암캐 주인들이 벌써 줄을 서서 새끼 한 마리 줄터이니 때가 되면 자기네 암캐하고...ㅎㅎㅎ<BR><BR>우리 애들은 질겁하고 반대랍니다.ㅋㄷㅋㄷ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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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번,</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 이젠 정말 눈이 너무 피곤한 것 같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펠쿠헌님 말씀 같이 답글 자리를 우리가 다 망친 것 같기도 하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size=3 face=Batang>해우소로 연락하면 관리자님들 중 한 분이 지워주시겠죠.ㅎㅎㅎ<BR>그러실 줄 미리알고 울 아들 쪼깨만 보여드렸고만요.<BR><BR>아펠쿠헨 님 저더라 사돈하자고 하고 싶으신 것은 아니시죠?<BR><BR>이애가 10살이고요, 이애 형은 16인데 동네 메츠헨들이 문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답니다.ㅎㅎㅎ</FONT></P>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일단 애들 잘 키우고 봐요. ^^<BR>오늘 1학년 우리 제니도 같은 반 남자애 에게서 편지 받아 왔더군요.<BR>글은 하나도 없고 하트만 하나 그려서 줬더라구요. 나 참~ <BR><BR>그런데 리플들 본인이 지우는 기능이 없는겁니까? ;;;;;<BR>관리자에게 부탁 해야한다니... ㅠㅠ<BR>요즘 일도 일이고 잡무도 많을텐데.이런것 까지 부탁 하려니 넘 죄송해서..<BR><BR>haki님 하고 패스트룹님이 알아서 해 주세요. ^^</P>

haki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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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밑에 댓글이 달리면 본인은 지우지 못한답니다.<BR><BR>괜찮습니다.<BR><BR>페스트룹 님이 댓글 다실 줄 알았답니다.<BR><BR>재미있고 또 이런 재미로 서로 대화 주고받았는데 놔두기로 하겠습니다.<BR><BR>후에 우리 애들이 읽을 능력이나 있을련지...<BR><BR>애들 한글은 좀 하나요?<BR><BR>우리 첫애는 잘하는데, 둘째는 좀이고요,셋째는 가르쳐 달라고 하는데 제가 힘이 딸리고, 학교는 없고. 난감입니다.

아펠쿠헨님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BR><BR>아휴... 리플들 보니.........<BR><BR>전 원글 게시자가 불필요한 리플은 지울수 있는줄 알았어요. <BR><BR>시골 다방에 새로 온 마담이 된것 같은&nbsp;이 느낌은 뭐지..ㅡㅡ;;;&nbsp; ..ㅋㅋ<BR><BR>오!&nbsp; 머... 나쁜진 않네요. ㅎ<BR><BR><BR><BR><BR><BR><BR><BR><BR><BR></P>

  • 추천 1

명희님의 댓글의 댓글

명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bsp;아펠온니~~~<br><br>부마담 필요하심 연락주셈!!!<br><br>분행색 구찌비루 바르고 대기중....<br><br>근디 아펠온니야는<br>스타벅스 스탈이 어울릴꼬야~~~^^<br>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BR><BR>새끼마담 까정 오면 여기 터져나감. <BR>일단 번호표 뽑고 대기! <BR><BR>그런데 ..구찌베니 바르고 아님? <BR>일본어 썼다고 디로제 한테 또 혼날라. ㅎㅎ

  • 추천 1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찌베니가 일본어 였스무니까? ㅁㅁ<br>일본에 대한 열등감으로다가 명희님 혼내는건 제가 앞장서겠스므니다..<br><br>&nbsp;^.*<br>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구찌비루가 무엇입니까.. <br>진정 몰라서 묻는 거임매..^^<br>립스틱?<br><br>아 그러고 보니..어릴때 엄마가 베니 바른다고..이놈의 기억력.<br>

명희님의 댓글의 댓글

명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립스틱 영어임매.<br><br>그나저나 디로제님~~~<br>우리 이렇게 여기서 수다 떨어도 되겠씀매??<br><br>수다방도 아니고...<br><br>나도 아가야 데리러 감매~~^^<br>

명희님의 댓글의 댓글

명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그람, 얼렁 스타벅스 오픈하소!!<br><br>구찌베니도 닥상 이스므니다.<br><br>디로제는 한나도 무섭지 안스모니다.ㅋㅋ<br>

  • 추천 1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됐고! <BR>이제 온니들은 점심 먹으러 갑니다.<BR>나도 울 아가들 밥주러...<BR><BR>담번 게시물은 스타벅스 컨셉이니 온니들 드레스 코드는<BR>" 된장녀" 입니다.<BR><BR>촘 차려 입고 명품가방과 놋북들 들고 오셈. <BR><BR>그럼 이만..휘리릭~<BR>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근데...하이킥을 꼬박 챙겨보시는 듯한 스멜이..스물스물.....ㅠㅠ<br><br>제가 넘 예리한가여~~~<br>

  • 추천 1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하이킥 이 먼가요? <BR>전 ZDF, ARD 시청자 입니다만...<BR>..그런데 요즘 준혁학생 세경이 어찌 됐나요? <BR>2월부터 못봐서 요즘 잘 모름..ㅋ</P>

이제여름님의 댓글

이제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댓글이 70개가 넘게 달렸네요.<br>님 좀 짱인듯~!!!!!!! ㅎㅎㅎ<br><br>집에 오븐이 없어서 돼지는 패스하고 닭은 좀 간단해 뵈니 한 번 시도해 볼려구요.<br>감사합니다. 벌써 군침이 스윽~ 돕니다.<br>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딜가나 이너메 인기란..... ㅋ ;;;;;;;;;;;;;<BR>치킨 할때 뚜껑 덮는거 잊지 마시구요<BR>앞뒤 노릇노릇 10분 정도씩^^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제 댓글 무시하시고 넘어가시면 사감가질겁니다..<br><br>아펠쿠헨님은 진정한 능력자..<br><br>근데 그거 아세요? 아펠쿠헨님이 쓰시는 표현들이 인터넷을 많이 한 티가 난다는거..ㅋㅋ<br>제가 요새 안하던 인터넷질을 좀 오래하다보니...<br>근데 나와바리는 쓰지 맙시다.ㅠㅠ <br><br>PS: 이런 훌륭한 레서피에 추천이 없다니. 누르고 갑니다.<br>

아펠쿠헨님의 댓글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사감도 좋은 사감이면 갠찮음. ㅎㅎ<BR><BR>천리안 나우누리&nbsp;유니텔...ㅋㅋ&nbsp;<BR><BR>글구 딴지 초창기부터.... 막장 디씨..안팍으로 온니가 촘 놀아봐서리..&nbsp;<BR><BR>(이그~ 자랑이다.. ㅡㅡ;; )<BR><BR>독일어는 다 까먹어서 다시 공부해야 되겠음. ㅠㅠ<BR><BR>나와바리 울 디로제님 약올릴려고 한번 더 해본거임 ㅋ 이제 안쓸거임. ^^<BR>&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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