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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오늘 저녘 밥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7건 조회 4,238회 작성일 10-02-28 18:20

본문

오늘 저녘, 저희 밥상에 올란 것 입니다.

며칠 전 신선한 콩나물을 사서- 하키님은 약 오르시죠? 주위에 신선한 콩나물 사실 곳 없으시죠?^^- 콩나물국 끓여 먹고 남은 것에 김치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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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그저께 저녘 아내랑 소주 한잔을 곁들여 소고기 소금구이를 할 때 먹던 파절이 남았던 것에 양배추를 함께 넣었습니다.
그런데로 먹을 만 하군요.
아내가 이젠 별 아이디어를 다 개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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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먹음직 하잖습니까?^^
여러분들도 파절임 남을 때 이렇게 함 해보세요.




그리곤 남편이란 작자가 남들 같이 돈을 잘 못 벌어 들여 현미쌀에 현미찹쌀로 밥은 못하고 겨우 붉은 쌀을 곁들였습니다.
어릴 때 어머니가 해주시던 생일날 먹던 찰밥 비슷하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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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란 작자가 능력이 없긴 하지만 아내가 그런데로 잘 챙겨주는 것 같잖습니까?
그래서 오늘 밤에는 곤히 잠든 아내의 손을 함 꼭 잡아 볼까 합니다.
비록 예전 같이 곱디 고운 손은 더 이상 아니겠지만 말 입니다.
저에겐 둘도 없는 아내, 그리고 이 세상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아이들의 엄마 잖습니까?ㅎㅎ

돌아가신 어머니도 돌아가시기 전 전화로 저 보다 며느리를 더 찾으시더군요.

저가 아무래도 팔불출인가 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ㅎㅎ


텃밭이 너무 한산하여, 실버카페에서 혼자 놀긴 너무 심심하여 이렇게 함 해 봅니다.


그리고 보니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네요.
정월 대보름상 치곤 너무 초라하네요,^^
예전 저도 꼬마였을 땐 어머니께서 아주까리 쌈에다 오곡밥 그리곤 온갖 반찬을 귀밝이 술도 한잔 하곤 했는데...
만일 우리 집사람이 듵는다면 누군 그렇게 안 자랐나?
남편 잘 만난 이들은 호강만 하던데...
글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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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 님도 참 아우 약 올리셔서 어데 쓰실려고 그러십니까?<BR><BR>바람이 너무 심해서 기차들이 불통이라네요.<BR>그래서 애 엄마는 기차내에서 오늘 밤 지내야 할 것 같답니다.<BR><BR>저는 누구 손잡아 볼 사람도 없는데, 페스트룹 님은 이리 맛있는 것 드시고, 아우 약만 팍팍 올리시깁니까?<BR><BR>두고 봅시다.ㅎㅎㅎ<BR><BR>더 맛있는 울릉도 호박엿을 올리시면 제가 할 말이 없을 것이구만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을 두개 열어 두고서는 나이트 가본 소감, 랜덤채팅의 소감을 읽어면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나 하키님 뿐 이군요.^^<br><br>바람이 심해 쇠로 만들어진기차가 불통 일 수 있나요? 혹시 아니면?ㅎㅎ<br><br>에이, 엿은 아직껏은 시기상조라 하시고선 무신 말씀을...ㅎㅎ<br>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엿은 제가 좋아해서입니다.<BR>없으면 고ㅏㄴ두시고요.<BR><BR>'바람'이 아니고 '오르칸'이라고 하는군요.ㅋㄷㅋㄷ</P>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haki님 안녕하세요.<BR>바람이 정말 심합니다.<BR><BR>건강은 좋아지셨지요? <BR>갑상선 약 조절은 하셨지요? </FONT></P>
<P><FONT face=Verdana>오늘 보름이라 저도 땅콩을 먹었습니다. </FONT></P>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바람이 심하다시니 아마도 헤센주 이남에 사시나 봅니다?<br>텃밭에서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서먹서먹 안했어면 좋겠습니다.^^<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전 땅콩 대신 지금 피스타치언을 먹는데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size=3>Hainerweg 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부작용이 심하다고 했더니&nbsp;반절로 줄이라고 하더군요.<BR><BR>저는 땅콩도 못 먹게 하더군요.<BR><BR>호르몬 때문인지 콜레스테린이 좀 높아서 고기하고 땅코ㅇ 당분간 못 먹을 것 같네요.<BR><BR>오늘이 누구 부른 후에 '내더위 먹어라' 하던 날인가요?<BR></FONT></P>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제 더위 드세요!!!<BR><BR>올 여름 저는 이제&nbsp;아무 문제 없습니다!<BR>감사합니다. </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예! 감사합니다.<BR><BR>아픈 탓인지 여름에 땀을 못 흘려서 올해는 꼭 더위 좀 한 번 먹어보는 것이 &nbsp;제 소원인데 Hainerweg 님이 들어주셨네요.<BR><BR></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울 하키님, 글 좀 크게 쓰시면 어떨까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지금이야 괜찮지만 안 좋은 돋보기 쓰면 좀 곤란하거던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하키님 사시는 동네에는 신선한 콩나물 없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 다음번엔 콩나물 밥 지어 먹어야지~로~ㅇ^^</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엿,ㅇ</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조만간 함 올리리다. 대신 베리가 좀 진정되어지면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괜하게 오해 받아 욕은 안 들어라지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런데 조기에서 리브리히님이 보이던데 요긴 왜 안 오시는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저도 돋보기 2,5를 쓰고 보니 글씨들이 황소 새끼만하게 보입니다. 거 누구 욕하는 것 아니네요.<BR><BR>리블리히 님 그동안 좋아하는 누이 때문에&nbsp;얼마나 맘이 아팠겠습니까.&nbsp;시간이 지나며</FONT>ㄴ 다시 맛있는 음식들 가지고 오시겠죠.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글이 잘 안 보여요, 하키님!</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고양이가 무서워서 제 꼬봉들은 꽁지가 빠지게 도망가는군요.<BR><BR>편히 쉬셨나요?<BR><BR>사시는 곳도 바람이 심하나요?</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하키님.<BR>저 사는곳도 바람이 윙윙 울고 난리인데 그 와중에 밖에서 폭죽을 터트리며 노는 소리에 저희 개 울고불고 제 책상밑으로 기어들어와<BR>완전 오그라들었습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이 따로 없어요.<BR>옆집에 7남매가 사는데 고만고만한 남자아이들이<BR>연말에 가지고 놀던 폭죽을 심심하면 가지고나와.<BR>생각해보면 신나는 일이죠. 어른들은 비바람 치면 걱정이 앞서고 아이들은 마냥 재밌게 놀 궁리. 별게 다 부러워요 요즘은.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세상에 칠 남매가 있는 곳이 드문데, 구글에서 찾아보면 왜요 님 집도 찾을 수가 있겠군요.ㅎㅎㅎ<BR><BR>들깨씨앗 필요하지 않으세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 댁 강쒜이는 사람 물줄 모릅니다. 강아지가 아니거던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이상하네요.<BR><BR>글씨가 안 보이시다니요?<BR><BR>돋보기 다른 것을 한 번 사용해 보시지요!<BR><BR>제 컴이 이상한 것인지 좀 글쓰기가 힘드네요.</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도 제 더위 팔려고 꼼수 좀 부릴려 그랬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작은 글도 잘 보이고 큰 글씨는 더 잘 보입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런데 예전 생각나시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깡통에 불씨와 잔나무 넣어 막 돌려 불 붙여 달집 거슬린다 하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또 하나 꼭 강조하고픈 것은 고등학생 시절였나?</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지금 우리 집사람이랑 맺어지길 달님을 바라보며 간절히 소원하였더랬는데....</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달님이 그 때 소원 하나 들어준 것으로 더 이상 소원 안 들어줄 모양이가봐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르지도 않았는데 왜요 이 가시나 등장!<BR><BR>오늘 맛난거 멕여주실줄 알고 좀 기대하고 왔어요.<BR>2,3번은 잘 모르겠고 1번 김치해장국인가요. 옛날 집음식이네요.<BR>먹어본지 20년은 됐나부다.고기 말고 며르치를 넣어서 먹은 기억이<BR>납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 가시나라!!!</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참 오랫만에 듵는 단어네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반갑습니다, 왜요님.</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실은 오늘은 생각해 보니 뭣 보다 아주까리 쌈이 더 생각나네요. 왜요님은 오늘 같은 날 어떤 음식이 제일 많이 생각나세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자 손님 받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서...ㅎ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생각나는 음식이라곤 물냉면 비빔국수 그다음엔 비빔냉면.<BR><BR>오늘 저녁은 남편 어제 먹던 고기 데워주고, 저는 고기도&nbsp; 잘 못먹는<BR>바보라서 카토플부라이에다 로트콜만 곁들여 먹었더니 으으 쏘옥이...<BR><BR>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비빔국수!
어떻게 맛나게 만드는지 알려 드릴까요?
하키님이랑 함께 가까이 와 보세요. 더 가까이 오시라니까요?
에이 그러시다 하키님캉 몸 닿겠습니다. 조심하세요.^^
좀 더 가까이 오시면 알려 드릴께요.</span></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 두 개가 점점 가까이.<BR>전 웬지 헤딩<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gif">&nbsp;당할거 같아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비빔국수 어떻게 맛나게 만드는지 알려 드릴려 그랬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왜요님께서 생각나는 음식이 고것 이라니까 그랬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또 하키님도 나중에 출출해 하실듯 하구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안 배우실래요?</span></font>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3/1471607913_1b8bdc25_1.JPG"><BR>댓글에 사진넣기 기능, 이거 정말 맘에 들어요.<BR>아 오늘이 보름이라고 하셔서 그냥 한국다과가 있길래 올려봅니다.<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BR>제가 여쭈어보려고 했어요.들깨씨 필요하세요?<BR>집에서 들깨씨를, 잎파리만 먹는 깻잎씨앗이 따로 있다네요,보내왔어요.<BR>작년에 몇년 묵은 씨앗을 심어서도 여름내 잘 따먹었는데<BR>올핸 새로운 씨앗이 왔으니 사뭇 기대가 크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 face=GungsuhChe>작년에 씨를 받지를 못 했는데, 잘 됐습니다.<BR><BR>실은 재작년 것을 먼저 싹을 티워 본 후에 나오면 나눠드릴려고 했답니다.<BR><BR>보내주시면 잘 받아서 텃밭에 심어서 잎을 따서 보내드리도록 하죠.ㅎㅎㅎ<BR><BR>다과는 직접 만드셨나요?</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옳거니네요.<BR><BR>제가 구글에서 하키님댁 주소를 찾아내어 곧 씨앗을 보내드릴테니<BR>절 믿고 함 기다려보세요.씨앗이 하키님댁 찾아들어가나.<BR><BR>그리구 기왕 수고를 하실바에야 잎을 따셔서 깻잎튀김을 만들어<BR>식기 전에 보내주시와요.<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3.gif">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구글에서 하키님 주소 찾으려 수고 하실 필요없이 저가 알려 드릴까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대신 저는 깻잎튀김 대신에 들깨꽃 튀김 부탁드릴께요.^^</span></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소 이미 찾아뿌렸어요.<BR>하키님 꽤 유명하시던데요. 금방 나와요.<BR>들깨꽃튀각은 전 들어보지도 못한 음식인데요.<BR>어느 지방 으음식~???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브레멘 음식이랍니다.<BR>작년에 한 번 만들어보려고는 했는데 한 번도 해 보지를 못했군요.<BR></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니죠, 한국다과 다 아니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왼쪽 것은 약과, 한국과자이고 오른 쪽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리자마리님 텃밭에 모셔 오면 거짓말 하신 것 기냥 넘어가죠.^^</span></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옆엣것은 설탕범벅 축소판 스톨렌이랍니다.<BR>약과 지금은 다 먹어버리고 그나마 없어요.설날 들어온 선물이걸랑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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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베리 관리자, 리자마리님 모셔 오라 그랬는데요, 왜요님!</span></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조 위에 조렇게 위안하는 말씀 드리는 분께 감사의 인사도 드려야 하고 또 비빔국수 만드는 법도 배워야 하잖아욧!!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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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몸고생 맘고생 하신 분들은 좀 쉬셔야죠.<BR><BR>눈앞에 있을 때는 큰일처럼 생각이 들어도 지나고나면 그게 그것인데.<BR><BR>우리가 젊지 않아서 그럴까요?</P>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실은 농으로 드린 말씀였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한편 동안 맘 고생하였을 것 같아 이런 저런 등 쓰담어 주는 말씀도 드리고 싶었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럼 맛난 비빔국수 만드는 강좌 들어갈까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조 아래 왜요님, 한국 소면 국수는 구해 두셨습니까? 소면 국수라 함은 예전 점심 때 동네 국수 공장에 가면 신문지 둘둘 말아 주던 그 가느다란 면을 말 합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시작할까요?</span></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여름에는 한 번 브레멘의 악대를 방문해 보고자&nbsp;하는데 같이 오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BR><BR>모아두신 마른 빵하고요 들깨씨 보내시지 마시고 지나치시는 길에 한 번 들리셔도 대환영입니다.<BR><BR>서방님 모시고 같이 오시면 더 대환영이고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력해볼게요. 말붙여주셔서 고맙습니다.<BR>제가 겉은 좀 활달해 보여도 속은 완전 소심 부끄럼장이랍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그리고 전 인터넷의 매력은 머니머니 해도 익명성에<BR>있다고 주장하는 바예요. 삐치진 마세요. 저도 삐치시는분 한분 <BR>모시고 살거든요. 저 감당 못해요.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자 비빔국수 조리법 강좌 시작됩니당!!</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구글에서 비빔국수를 검색해 보면 쫘~악 조리법이 쏟아져 나오긴 한데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전 단지 한가지만 말씀 드릴께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정성 드린 손끝이 가장 중요하다. 이겁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조 위의 김치를 정성껏 썰어 정성껏 요것 조것 내 입맛에 맞는 양념으로 머물려 정성껏 삶은 국수에 딱 올려 먹는게 가장 맛난 비빔국수 다 이겁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어떻습니까, 훌륭한 강좝니까?</span></font>

  • 추천 1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 진정으로 말씀 드림)<BR>강좌가 너무 용감무쌍해서 웃음이 터져나와요.<BR>당연 훌륭한 강좌이지요. 내 입맛에 맞게 요것조것.저한테 딱 맞는<BR>요리법이예요. 감사합니다.

  • 추천 2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 face=GungsuhChe>아뉴....다 아는디유...뭐 혼자만 아시는 것 처럼 그러신다유..어르신네가 동상하고&nbsp;이쁜 왜요 님&nbsp;데리고 놀리시면 안되유.ㅋㄷㅋㄷ</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에이 모두들 훌륭한 요리가가 못되시네요.
진정하고 훌륭한 요리사에겐 정성 이게 제일 중요한겁니당!!

</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리고 저가 오늘 마침 하키님 모신 자리에서, 하키님께서 안 계셨다면 아마 못 드렸을 고백인지도 모릅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 실은 얼굴에 하얀 분칠한 공주마마 타입 보다는 왜요님 같은 타입을 굉장히 좋아합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진짜로용!!!</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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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 face=GungsuhChe>글타고 우시지는 마시고요.<BR>아우가 죄송했구만유..으으으잉!!!<BR><BR>사과로 제가 맛있는 '고등어자반' 한 상자 뇌물로 바치겠습니다.ㅎㅎㅎ<BR><BR>잠시만 기다리시지유..이잉!!</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이 너무 사이가 좋아 보여 질투가 나서 심술 한번 부려 볼 겸 드려본 말씀 입니다.
그러나 왜요님이 좋은 건 사실 입니다.
텃밭에 오시는 모든 분들 다 좋은 것도 사실이지만 전 요즘 들어 얼굴에 하얀 분칠한 공주마마 타입은 영 맘에 들질 않네요.

우리 집 딸아이가 이 글 보면 아빠 또 그 성질 그러겠습니다.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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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 face=GungsuhChe>항상 그렇지요.<BR><BR>안 그러겠습니까?<BR><BR>제 목소리 달라지면 요새는 개 두마리도 쥐구멍을 찾는답니다.</FONT>

ha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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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3/1471152278_4507de91_DSC_8167-1.jpg"><BR><BR><BR>제가 성의것 준비한 고등어 자반 한 상자 뇌물로 바치오니 내일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게 머래요, 자동차 부속 하난가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 고등어는 도대체 어떻게 해 먹는감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구어 먹을까요 아님 졸여 먹을까요 또 아님 튀겨 먹을까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록아웃 했다가 사진 보고 새로이 록인 했어요.<BR>이게 머랍니까. 아마 내일 이 전기난로에다가 고등어 자반을 구워먹으라는 말씀이실까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고등어 자반 한 상자를 올린다는 것이 고만 소켓트 속을 올렸네요. ㅋㄷㅋㄷ<BR><BR>그런데 저 것은 못 먹는 것이죠?<BR><BR>그럼 이 번에는 소켓트 한 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죄송!<BR>이제야 봤습니다.<BR><BR>오늘 막내가 어떻게 했는지 고장이 나서 뽑아봤답니다.<BR><BR>선을 다시 접할 때 잊지 않도록 사진으로 찍어둔 것인데 실수겸 고의겸 고등어 사진하고 바꾸ㅕㅆ군요.ㅎㅎㅎ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그런 게 고장 나면 원래 그렇게 뜯어보나요? <BR><BR>제 난방기가 고장 난 적이 있었어요. <BR>주인 아저씨가 와서 보고 있는데, 바로 아래층에 사는 스페인 아저씨가 우연히 왔다는 듯이 들어오더니 둘이 갑자기 무슨 난방기 전문가처럼 토론을 시작하는데... <BR>결론은 "내일 기술자 부르자!"였습니다.</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저 속에 있는 것도 고쳐서 사용을 하죠.<BR><BR>잘 못 연결하면 더 큰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대부분 전문가를 불러서 고치긴해요.<BR><BR>우리 고향에서 전등 가는 것도 기술자 부르시는 분들 많죠.<BR><BR>저 것들이 세 개가 한 쌍인데 제가 자면서 누르는 곳이, 실은 발로 차서 켜고 끄기 때문에, 고장이 난 것 같군요.<BR><BR>방금 들어갔는데 안 들어옵니다.<BR><BR>괜한 막내만 혼냈군요.ㅎㅎㅎ<BR><BR>Hainerweg 님이 미인이셔서 두 분들이 점수를 따려 한 것 아닐까요?

ha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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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3/1471152278_3cdb879f_DSC_8171-1.jpg"><BR><BR>진짜 고등어 자반 한 상자 올라갑니다.<BR><BR>왜요 님, 글고 페스트룹 님, 또 글고 굽어다 보고 계시는 님들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짜, 밥해야지.<BR>하키님 소케트 다시 켜주세요.밥 앉혀가지고 올게요.<BR>이 오밤중에 완성된 요리를 올려주셔야지 사람들 고생 덜 하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크렐레 이고요. 터키 상사에서 샀답니다.<BR>내장은 바라내고 반으로 갈라서 삼사 일 소금을 듬뿍 뿌려서 져린 후에 다시 꺼내어 말리면 고등어 자반이 도ㅣ는 것이다네요.<BR><BR>이 것을 먹을 때는 살 씻은 물로 씻어서 구우면 비린내가 덜 난다고 합니다.<BR><BR>저희 집에 오시면 다 드실 수 있는데...아쉽죠.<BR><BR>왜요 님 글 쓰시는 것처럼 요ㅇ기를 함 내보시죠.ㅎㅎㅎ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요건 자반이 아니라 고등어 얼려 놓았던 것 같은데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고등어 손질은 누가 하십니까? </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터키 상사에서 싱싱한 마크렐레 한 상자 주문해서 그림 님이 알려주신대로 씻지 않고서 속만 발라내고 반으로 갈라서 소금을 듬뿍 뿌린 후에 한 삼사 일 저리는 중이답니다.<BR><BR>발콩에 있어서 방금 전에 나가서 후래쉬 터트려서 찍은 사진이네요.<BR><BR>애들이 티비 보고 있으면서 울아빠 뭐하는고 하고 궁금들 하고 있습니다.<BR><BR>혼자서 웃어대니 드뎌 아빠가 이상해졌는가 보다 할 것이구만요.ㅎㅎㅎ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우리 집은 아이가 아니라 그렇지만 하키님 댁은 정말 그렇겠네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빠가 정말 이상해졌다 할만도 한 것 같습니다.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혹시 독일에서 고등어 낚시 가 본적 있어세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님 그 얘기 들려 드릴까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고등어는 원래 살이 물러 생선회론 못 먹지비</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런데 막 잡은 고등어는 횟감으로 상당히 괜찮은감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자 그럼 고등어 낚시는 어떻게 하느냐?</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배 타고 나가서 잇갑(우리가 어릴 때 사투리로 그렇게 불렀죠.소위 먹이라 말 입니다)을 달 필요도 없이 낚시줄을 바닷물 속에 집어 넣고서 릴을 감아 올리면 됩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럼 고등어가 막 달려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어떻습니까, 거짓말 같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 얘기에 조금만 더 보태면 사실인데 더 할까요, 말까요?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등어를 어디서 낚시질 하나요?<BR>양어장에 가야지만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BR><BR>저희 동네는 송어양어장은 있어도 고등어 양어장은 없는데요.ㅎㅎㅎ<BR><BR>야그 좀 해주세요.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셋, 오늘 텃밭 당직 같아요.<BR>이 &nbsp;이뿐 아녀자는 들어가 잘테니까 두 분 보초 잘 서세요.<BR>대신 아침은 제가 일찍 챙겨내올게요.그럼

haki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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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불러 드릴려 했는데 벌써 잠자러 가시면 어떻게 합니까?<BR><BR>잘자라 울아가 귀여운 왜요 큰아가!<BR><BR>편히 주무세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왜요님, 잘 다녀오시고 잘 주무세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 이뿐 왜요님은 드디어 퇴장하셨군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고등어 낚시는 위에서 저가 말씀 드린데로 그렇게 하는거랍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바다도 상당히 멀리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멀미 하는 사람들에겐 고역이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양어장에서 하는 송어 낚시와는 전혀 다릅니다. 송어 낚시는 그런데로 생선이 입질하는 재미나 있죠. 그러나 고등어 낚시는 그런 재미 하나 없이 낚시줄에 걸려 올라오는 고등어를 낚시에 뽑아 담는 것 뿐 이랍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즉,</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멀리 원양으로 배를 타고 나갑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럼 선장의 동안의 경험에 의하여 낚시꾼들이 이제 낚시를 시작해도 좋다는 고동으로 신호를 해 줍니다. 그러면 낚시꾼들은 출렁거리는 파도를 애써 애면(파도와 배 출렁거림이 심하여 콧등에 닿을 정도가 되기도 합니다.)하고서는 낚시줄을 멀리 던져 넣고서는 릴으로 낚시줄을 감아 올리며 고등어가 낚시줄을 감춘 깃털의 번쩍거림에 현혹되어 달려 들고, 달려드는 그 고등어들을 홀치기를 하는 셈이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렇게 하여 재수가 좋어면 한번에 낚시가 달린데로 네마리 다섯마리의 고등어가 달려 올라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대신 재수가 없다면 종일 공치는 것이죠.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대강 설명이 되어졌습니까?^^</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더 이제 각시 압홀렌하러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BR>에어프르트에서 교육받고 두시간 남짓하면 올 수 있는데 기차가 불토ㅇ이 되는 바람에 카셀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풀다로 와서 8시간 후인 이제야 도착할 수 있다는군요.<BR><BR>오늘 저녁도 좋은 시간 맞이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BR><BR>그럼 Hainerweg 님, 페스트룹 님, 좋은 저녁시간 맞이하세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래요. 편히 주무세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하키님께 화가 나서 저 며칠간 잠수합니당!!</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실은 그게 아니고 사정 때문에 며칠 후 쯤에 뵙겠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haki님 편안한 시간 되세요<BR>내일 삼일절이라고 기상하자마자 "대한독립 만세!" 하실 예정인가요?</FONT></P>
<P><FONT face=Verdana>페스트룹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FONT></P>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페스트룹님, 하키님 <BR>인사 드립니다. <BR>저 콩나물김치국, 저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BR>콩나물국에 김치만 넣으면 되든 거죠? <BR><BR>아무리 먹어도 살도 안찔것 같고요^^<BR><BR>페스트룹님 하키님<BR><BR>제가 바보같이 두뿐께 깊은 심려를 끼쳐들여 진심으로 사과말씀 드립니다.<BR>그런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BR>두분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게 노력할께요.<BR>두분 좋은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BR><BR>저는 오늘 피곤해서 벌써 자러 갑니다.^^<BR><BR>두분도 안녕히 주무셔요.</P>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우리 이쁘신 리자마리님이 모습을 보여셨네요. 방가 방가^^</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우리 더 이상 말해도 잘 알수 있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자 편히 주무세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리고 고맙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까 나가기 전에 인삿말하고 떠나는데 리사마리 님 아이디가 보이길래 환상을 보는갑다 했더니만 그게아니고 정말로 우리 리사마리 님이 간만에 텃밭에 마실을 다 나오셨군요.<BR><BR>많이 피곤하실텐데, 편히 주무시고 다음에 뵈요.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vAlign=top width="100%">
<TABLE class=mw_basic_comment_conten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vAlign=top>
<DIV id=view_25721><FONT style="COLOR: #315584">
<P>왜요님 오래 간만이에요^^<BR>님의 항상 따뜻하고 위로를 주시는 말씀 위에서 읽고 내려왔답니다. <BR>자주는 못뵈도 왠지 언제 만나도 부담없을 것 같은 그냥 가까우신 분 같은 왜요님<BR><BR>제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리고요^^<BR>또 김치국아니야 뭐 이런거 하나 올려 주셔요.<BR><BR>좋은 밤시간 되시기 바랍니다<BR><BR>Hainerweg 님<BR>맛있는 국 늦은 시간에&nbsp;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요.^^ <BR><BR>이제 다시 자투나 카페에서 만나서 마음에 드는 이야기들 나누도록 해요.<BR>걱정 시켜 드려 미안허구만유^^&nbsp; </P></FONT></DIV></TD></TR></TBODY></TABLE>
<DIV id=edit_25721 style="DISPLAY: none"></DIV><!-- 수정 -->
<DIV id=reply_25721 style="DISPLAY: none"></DIV><!-- 답변 --></TD></TR>
<TR>
<TD colSpan=4 height=10></TD></TR></TBODY></TABLE>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아이구 Lisamarie님도 참,<BR>맛있는 것을 앞에 놓고 먹지 않는 거, 그게 제가 못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BR>반갑습니다. <BR>편안히 주무세요.</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까 위에서인사 받지 않았셨지만 또 인사 드립니당!!^^</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Hainerweg</span><a style="font-family: GulimChe;" href="javascript:;" onclick="showSideView(this, 'Hainerweg', 'Hainerweg',
'aHlzb2tpbTE3QGhhbm1haWwubmV0', '');" title="[Hainerweg]Hainerweg"><span class="member"></span></a><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님도 편히 잘 주무세요. 저 역시 자러갑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페스트룹님, <BR>제가 인사를 받지 않았다니 죄송합니다. <BR>몰랐습니다. <BR><BR>안녕히 주무세요.</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댓글이 &nbsp;백개가 다가오는 게시글이라서 쉬 새로운 글을 읽지 못하고 넘어가게 도ㅣ는군요.<BR><BR>저도 아까 Hainerweg 님, 왜요 님, 리사마리 님 첫글을 놏쳤답니다.<BR><BR>이제 바람이 좀 잠잠해 졌군요.<BR>편히 주무세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제가 막차를 타는군요.<BR>금방 애엄마 데려왔습니다.<BR>너무 늦어서 다들 주무시러 들어가셨나보군요.<BR>오랫만에 리사마리 님이 텃밭을 다 방문해 주셨군요.<BR>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 댓글 100개돌파!<br>축하합니다..<br>대보름이라 달이 유난히 환했군요. 주말여행 갔다가 일요일 오후에 햇센지역기찻길이 마비되어서 카셀에서 4시간 묶여있다가 겨우 집에 왔죠..휴우...<br>텃밭 대보름파티의<br>패스트룹님, 하키님, Hainerweg님,왜요님, 푸훗님,리자마리님..흐뭇하게 둘러봅니다..<br>댓글에 사진까지 삽입하시고.. 참 좋습니다..<br><br><br><br>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도 댓글 100개 돌파 함께 축하합니다.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참 모처럼 만이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런데 조 위에 보니까 자칫 뭔가 또 문제가 생길 듯 하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가 어느새 할아버지가 되어버리기도 했고 입이 좀 근질 근질하긴 하지만 텃밭에서만 노느게 현명하겠죠, 하키님?</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하키님은 아마 부인 시중 드시느라 정신 없을 것 같은데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어제 저녘 부인께서 장시간 기차길에 계셨다잖습니까. 감기 드시지 않게 차도 끓여 바쳐야죠. 또 까딱 몸살기에 온몸 주무려 드려야지....ㅎ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우아.. 대박... 올만에 100개 넘는 댓글을 보네요...</P>
<P>찾으시는 lieblich왔습니다.. ㅋㅋ</P>
<P>사실 요즘에 이상하게 바쁘네요..-_-;; 원래 정말 저 널널한 아이거던요...</P>
<P>아침에 저같이 않게 일찍 일어났더니만 비빔국수에 베리에 글쓸 시간이 생겼군요.. 하하..</P>
<P>아침부터 왠 비빔국수? ㅋㅋㅋㅋ 머 그래도 좋아하니까...</P>
<P>리자누나 글을 여기서 보니까 무척이나 반갑네요.. 와락~~</P>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우와아!<BR>진짜 대박 맞네요.<BR><BR>lieblich님 하면 비빔면.비빔면 하면 lieblich님 생각이 납니다.<BR><BR>페스트룹님 대박 축하 드리러 이 꼭두새벽부터 록인.<BR>&nbsp;<BR>저도 오늘은 잠시 후에나 뵐께요</P>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크으, 하키님 어젯밤 이별이 넘 아쉬웠어요.<BR>제가 약속만 없었다면 어떻케든 소케트 꼿아 전기난로에다 고등어자반을<BR>구워서 다 먹고 마는건데.<BR>오늘 날 좋네요. 고등어 잘 말리시기를 빌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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