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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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7건 조회 4,238회 작성일 10-02-28 18:20본문
며칠 전 신선한 콩나물을 사서- 하키님은 약 오르시죠? 주위에 신선한 콩나물 사실 곳 없으시죠?^^- 콩나물국 끓여 먹고 남은 것에 김치를 넣었습니다.
그리곤 그저께 저녘 아내랑 소주 한잔을 곁들여 소고기 소금구이를 할 때 먹던 파절이 남았던 것에 양배추를 함께 넣었습니다.
그런데로 먹을 만 하군요.
아내가 이젠 별 아이디어를 다 개발합니다.ㅎㅎ
꽤나 먹음직 하잖습니까?^^
여러분들도 파절임 남을 때 이렇게 함 해보세요.
그리곤 남편이란 작자가 남들 같이 돈을 잘 못 벌어 들여 현미쌀에 현미찹쌀로 밥은 못하고 겨우 붉은 쌀을 곁들였습니다.
어릴 때 어머니가 해주시던 생일날 먹던 찰밥 비슷하잖습니까?
남편이란 작자가 능력이 없긴 하지만 아내가 그런데로 잘 챙겨주는 것 같잖습니까?
그래서 오늘 밤에는 곤히 잠든 아내의 손을 함 꼭 잡아 볼까 합니다.
비록 예전 같이 곱디 고운 손은 더 이상 아니겠지만 말 입니다.
저에겐 둘도 없는 아내, 그리고 이 세상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아이들의 엄마 잖습니까?ㅎㅎ
돌아가신 어머니도 돌아가시기 전 전화로 저 보다 며느리를 더 찾으시더군요.
저가 아무래도 팔불출인가 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ㅎㅎ
텃밭이 너무 한산하여, 실버카페에서 혼자 놀긴 너무 심심하여 이렇게 함 해 봅니다.
그리고 보니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네요.
정월 대보름상 치곤 너무 초라하네요,^^
예전 저도 꼬마였을 땐 어머니께서 아주까리 쌈에다 오곡밥 그리곤 온갖 반찬을 귀밝이 술도 한잔 하곤 했는데...
만일 우리 집사람이 듵는다면 누군 그렇게 안 자랐나?
남편 잘 만난 이들은 호강만 하던데...
글카겠습니다.ㅎㅎ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페스트룹 님도 참 아우 약 올리셔서 어데 쓰실려고 그러십니까?<BR><BR>바람이 너무 심해서 기차들이 불통이라네요.<BR>그래서 애 엄마는 기차내에서 오늘 밤 지내야 할 것 같답니다.<BR><BR>저는 누구 손잡아 볼 사람도 없는데, 페스트룹 님은 이리 맛있는 것 드시고, 아우 약만 팍팍 올리시깁니까?<BR><BR>두고 봅시다.ㅎㅎㅎ<BR><BR>더 맛있는 울릉도 호박엿을 올리시면 제가 할 말이 없을 것이구만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창을 두개 열어 두고서는 나이트 가본 소감, 랜덤채팅의 소감을 읽어면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나 하키님 뿐 이군요.^^<br><br>바람이 심해 쇠로 만들어진기차가 불통 일 수 있나요? 혹시 아니면?ㅎㅎ<br><br>에이, 엿은 아직껏은 시기상조라 하시고선 무신 말씀을...ㅎㅎ<br>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엿은 제가 좋아해서입니다.<BR>없으면 고ㅏㄴ두시고요.<BR><BR>'바람'이 아니고 '오르칸'이라고 하는군요.ㅋㄷㅋㄷ</P>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haki님 안녕하세요.<BR>바람이 정말 심합니다.<BR><BR>건강은 좋아지셨지요? <BR>갑상선 약 조절은 하셨지요? </FONT></P>
<P><FONT face=Verdana>오늘 보름이라 저도 땅콩을 먹었습니다. </FONT></P>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바람이 심하다시니 아마도 헤센주 이남에 사시나 봅니다?<br>텃밭에서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서먹서먹 안했어면 좋겠습니다.^^<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전 땅콩 대신 지금 피스타치언을 먹는데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FONT size=3>Hainerweg 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부작용이 심하다고 했더니 반절로 줄이라고 하더군요.<BR><BR>저는 땅콩도 못 먹게 하더군요.<BR><BR>호르몬 때문인지 콜레스테린이 좀 높아서 고기하고 땅코ㅇ 당분간 못 먹을 것 같네요.<BR><BR>오늘이 누구 부른 후에 '내더위 먹어라' 하던 날인가요?<BR></FONT></P>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haki님?</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제 더위 드세요!!!<BR><BR>올 여름 저는 이제 아무 문제 없습니다!<BR>감사합니다. </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예! 감사합니다.<BR><BR>아픈 탓인지 여름에 땀을 못 흘려서 올해는 꼭 더위 좀 한 번 먹어보는 것이 제 소원인데 Hainerweg 님이 들어주셨네요.<BR><BR></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울 하키님, 글 좀 크게 쓰시면 어떨까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지금이야 괜찮지만 안 좋은 돋보기 쓰면 좀 곤란하거던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하키님 사시는 동네에는 신선한 콩나물 없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 다음번엔 콩나물 밥 지어 먹어야지~로~ㅇ^^</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엿,ㅇ</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조만간 함 올리리다. 대신 베리가 좀 진정되어지면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괜하게 오해 받아 욕은 안 들어라지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런데 조기에서 리브리히님이 보이던데 요긴 왜 안 오시는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저도 돋보기 2,5를 쓰고 보니 글씨들이 황소 새끼만하게 보입니다. 거 누구 욕하는 것 아니네요.<BR><BR>리블리히 님 그동안 좋아하는 누이 때문에 얼마나 맘이 아팠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며</FONT>ㄴ 다시 맛있는 음식들 가지고 오시겠죠.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글이 잘 안 보여요, 하키님!</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키님, 꼬봉 두마리 두었다 머하시게요.<BR>입 큰 강아지더러 페스트룹님을 향해 물어쉭!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고양이가 무서워서 제 꼬봉들은 꽁지가 빠지게 도망가는군요.<BR><BR>편히 쉬셨나요?<BR><BR>사시는 곳도 바람이 심하나요?</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하키님.<BR>저 사는곳도 바람이 윙윙 울고 난리인데 그 와중에 밖에서 폭죽을 터트리며 노는 소리에 저희 개 울고불고 제 책상밑으로 기어들어와<BR>완전 오그라들었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오늘이 무슨 날이기에 폭죽을 다 터트리나요?<BR><BR>그럼 왜요 님도 헤센 이남에 사시는 가 보군요.</P>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날이 따로 없어요.<BR>옆집에 7남매가 사는데 고만고만한 남자아이들이<BR>연말에 가지고 놀던 폭죽을 심심하면 가지고나와.<BR>생각해보면 신나는 일이죠. 어른들은 비바람 치면 걱정이 앞서고 아이들은 마냥 재밌게 놀 궁리. 별게 다 부러워요 요즘은.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 세상에 칠 남매가 있는 곳이 드문데, 구글에서 찾아보면 왜요 님 집도 찾을 수가 있겠군요.ㅎㅎㅎ<BR><BR>들깨씨앗 필요하지 않으세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 댁 강쒜이는 사람 물줄 모릅니다. 강아지가 아니거던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이상하네요.<BR><BR>글씨가 안 보이시다니요?<BR><BR>돋보기 다른 것을 한 번 사용해 보시지요!<BR><BR>제 컴이 이상한 것인지 좀 글쓰기가 힘드네요.</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도 제 더위 팔려고 꼼수 좀 부릴려 그랬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작은 글도 잘 보이고 큰 글씨는 더 잘 보입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런데 예전 생각나시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깡통에 불씨와 잔나무 넣어 막 돌려 불 붙여 달집 거슬린다 하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또 하나 꼭 강조하고픈 것은 고등학생 시절였나?</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지금 우리 집사람이랑 맺어지길 달님을 바라보며 간절히 소원하였더랬는데....</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달님이 그 때 소원 하나 들어준 것으로 더 이상 소원 안 들어줄 모양이가봐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르지도 않았는데 왜요 이 가시나 등장!<BR><BR>오늘 맛난거 멕여주실줄 알고 좀 기대하고 왔어요.<BR>2,3번은 잘 모르겠고 1번 김치해장국인가요. 옛날 집음식이네요.<BR>먹어본지 20년은 됐나부다.고기 말고 며르치를 넣어서 먹은 기억이<BR>납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 가시나라!!!</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참 오랫만에 듵는 단어네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반갑습니다, 왜요님.</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실은 오늘은 생각해 보니 뭣 보다 아주까리 쌈이 더 생각나네요. 왜요님은 오늘 같은 날 어떤 음식이 제일 많이 생각나세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자 손님 받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서...ㅎ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생각나는 음식이라곤 물냉면 비빔국수 그다음엔 비빔냉면.<BR><BR>오늘 저녁은 남편 어제 먹던 고기 데워주고, 저는 고기도 잘 못먹는<BR>바보라서 카토플부라이에다 로트콜만 곁들여 먹었더니 으으 쏘옥이...<BR><BR>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비빔국수!
어떻게 맛나게 만드는지 알려 드릴까요?
하키님이랑 함께 가까이 와 보세요. 더 가까이 오시라니까요?
에이 그러시다 하키님캉 몸 닿겠습니다. 조심하세요.^^
좀 더 가까이 오시면 알려 드릴께요.</span></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BR>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그러시는지...?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머리 두 개가 점점 가까이.<BR>전 웬지 헤딩<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gif"> 당할거 같아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비빔국수 어떻게 맛나게 만드는지 알려 드릴려 그랬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왜요님께서 생각나는 음식이 고것 이라니까 그랬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또 하키님도 나중에 출출해 하실듯 하구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안 배우실래요?</span></font>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전 칼국수요.</FONT>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3/1471607913_1b8bdc25_1.JPG"><BR>댓글에 사진넣기 기능, 이거 정말 맘에 들어요.<BR>아 오늘이 보름이라고 하셔서 그냥 한국다과가 있길래 올려봅니다.<BR>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키님,<BR>제가 여쭈어보려고 했어요.들깨씨 필요하세요?<BR>집에서 들깨씨를, 잎파리만 먹는 깻잎씨앗이 따로 있다네요,보내왔어요.<BR>작년에 몇년 묵은 씨앗을 심어서도 여름내 잘 따먹었는데<BR>올핸 새로운 씨앗이 왔으니 사뭇 기대가 크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 face=GungsuhChe>작년에 씨를 받지를 못 했는데, 잘 됐습니다.<BR><BR>실은 재작년 것을 먼저 싹을 티워 본 후에 나오면 나눠드릴려고 했답니다.<BR><BR>보내주시면 잘 받아서 텃밭에 심어서 잎을 따서 보내드리도록 하죠.ㅎㅎㅎ<BR><BR>다과는 직접 만드셨나요?</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옳거니네요.<BR><BR>제가 구글에서 하키님댁 주소를 찾아내어 곧 씨앗을 보내드릴테니<BR>절 믿고 함 기다려보세요.씨앗이 하키님댁 찾아들어가나.<BR><BR>그리구 기왕 수고를 하실바에야 잎을 따셔서 깻잎튀김을 만들어<BR>식기 전에 보내주시와요.<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3.gif">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구글에서 하키님 주소 찾으려 수고 하실 필요없이 저가 알려 드릴까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대신 저는 깻잎튀김 대신에 들깨꽃 튀김 부탁드릴께요.^^</span></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주소 이미 찾아뿌렸어요.<BR>하키님 꽤 유명하시던데요. 금방 나와요.<BR>들깨꽃튀각은 전 들어보지도 못한 음식인데요.<BR>어느 지방 으음식~???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브레멘 음식이랍니다.<BR>작년에 한 번 만들어보려고는 했는데 한 번도 해 보지를 못했군요.<BR></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니죠, 한국다과 다 아니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왼쪽 것은 약과, 한국과자이고 오른 쪽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리자마리님 텃밭에 모셔 오면 거짓말 하신 것 기냥 넘어가죠.^^</span></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아요.옆엣것은 설탕범벅 축소판 스톨렌이랍니다.<BR>약과 지금은 다 먹어버리고 그나마 없어요.설날 들어온 선물이걸랑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베리 관리자, 리자마리님 모셔 오라 그랬는데요, 왜요님!</span></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크으, 좀 쉬셔야할 분을 이 오밤중에 왜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조 위에 조렇게 위안하는 말씀 드리는 분께 감사의 인사도 드려야 하고 또 비빔국수 만드는 법도 배워야 하잖아욧!!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그동안 몸고생 맘고생 하신 분들은 좀 쉬셔야죠.<BR><BR>눈앞에 있을 때는 큰일처럼 생각이 들어도 지나고나면 그게 그것인데.<BR><BR>우리가 젊지 않아서 그럴까요?</P>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실은 농으로 드린 말씀였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한편 동안 맘 고생하였을 것 같아 이런 저런 등 쓰담어 주는 말씀도 드리고 싶었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럼 맛난 비빔국수 만드는 강좌 들어갈까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조 아래 왜요님, 한국 소면 국수는 구해 두셨습니까? 소면 국수라 함은 예전 점심 때 동네 국수 공장에 가면 신문지 둘둘 말아 주던 그 가느다란 면을 말 합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시작할까요?</span></font>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페스트룹님,<BR>비빔국수 만드는법 과정샷으로 전수해 주세요.<BR>이 오밤중에 고것만은 열씨미 배워볼게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 여름에는 한 번 브레멘의 악대를 방문해 보고자 하는데 같이 오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BR><BR>모아두신 마른 빵하고요 들깨씨 보내시지 마시고 지나치시는 길에 한 번 들리셔도 대환영입니다.<BR><BR>서방님 모시고 같이 오시면 더 대환영이고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력해볼게요. 말붙여주셔서 고맙습니다.<BR>제가 겉은 좀 활달해 보여도 속은 완전 소심 부끄럼장이랍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의오ㅣ이네요.<BR> <BR>저도 너그러운 척하고 글만 쓰지 아주 소심장이랍니다.<BR>삐치기도 잘 하고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 그리고 전 인터넷의 매력은 머니머니 해도 익명성에<BR>있다고 주장하는 바예요. 삐치진 마세요. 저도 삐치시는분 한분 <BR>모시고 살거든요. 저 감당 못해요.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자 비빔국수 조리법 강좌 시작됩니당!!</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구글에서 비빔국수를 검색해 보면 쫘~악 조리법이 쏟아져 나오긴 한데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전 단지 한가지만 말씀 드릴께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정성 드린 손끝이 가장 중요하다. 이겁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조 위의 김치를 정성껏 썰어 정성껏 요것 조것 내 입맛에 맞는 양념으로 머물려 정성껏 삶은 국수에 딱 올려 먹는게 가장 맛난 비빔국수 다 이겁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어떻습니까, 훌륭한 강좝니까?</span></font>
- 추천 1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페스트룹님,( 진정으로 말씀 드림)<BR>강좌가 너무 용감무쌍해서 웃음이 터져나와요.<BR>당연 훌륭한 강좌이지요. 내 입맛에 맞게 요것조것.저한테 딱 맞는<BR>요리법이예요. 감사합니다.
- 추천 2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 face=GungsuhChe>아뉴....다 아는디유...뭐 혼자만 아시는 것 처럼 그러신다유..어르신네가 동상하고 이쁜 왜요 님 데리고 놀리시면 안되유.ㅋㄷㅋㄷ</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에이 모두들 훌륭한 요리가가 못되시네요.
진정하고 훌륭한 요리사에겐 정성 이게 제일 중요한겁니당!!
</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리고 저가 오늘 마침 하키님 모신 자리에서, 하키님께서 안 계셨다면 아마 못 드렸을 고백인지도 모릅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 실은 얼굴에 하얀 분칠한 공주마마 타입 보다는 왜요님 같은 타입을 굉장히 좋아합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진짜로용!!!</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엥!???<BR>제 타입이 (오매 떨려) 어때서요.<BR>좋다고 해주시니 일단은 고맙습니다,페스트룹님.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 face=GungsuhChe>글타고 우시지는 마시고요.<BR>아우가 죄송했구만유..으으으잉!!!<BR><BR>사과로 제가 맛있는 '고등어자반' 한 상자 뇌물로 바치겠습니다.ㅎㅎㅎ<BR><BR>잠시만 기다리시지유..이잉!!</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등어자반 한 상자?<BR>빨리 올려주셔요. 저 오늘밤 약속시간에 늦어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 밑에 올렸답니다.ㅎㅎㅎ<BR>맛있게 드세요.ㅋㄷㅋㄷ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제 우리 손녀 따알 왜요 님은 만나보셨나유?<BR><BR>아직 할애비도 못 봤는디유.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이 너무 사이가 좋아 보여 질투가 나서 심술 한번 부려 볼 겸 드려본 말씀 입니다.
그러나 왜요님이 좋은 건 사실 입니다.
텃밭에 오시는 모든 분들 다 좋은 것도 사실이지만 전 요즘 들어 얼굴에 하얀 분칠한 공주마마 타입은 영 맘에 들질 않네요.
우리 집 딸아이가 이 글 보면 아빠 또 그 성질 그러겠습니다.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 face=GungsuhChe>항상 그렇지요.<BR><BR>안 그러겠습니까?<BR><BR>제 목소리 달라지면 요새는 개 두마리도 쥐구멍을 찾는답니다.</FONT>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3/1471152278_4507de91_DSC_8167-1.jpg"><BR><BR><BR>제가 성의것 준비한 고등어 자반 한 상자 뇌물로 바치오니 내일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게 머래요, 자동차 부속 하난가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 고등어는 도대체 어떻게 해 먹는감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구어 먹을까요 아님 졸여 먹을까요 또 아님 튀겨 먹을까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록아웃 했다가 사진 보고 새로이 록인 했어요.<BR>이게 머랍니까. 아마 내일 이 전기난로에다가 고등어 자반을 구워먹으라는 말씀이실까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BR><BR>조ㅣ송할려고 하네유.ㅎ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떻게 고등어 자반 한 상자를 올린다는 것이 고만 소켓트 속을 올렸네요. ㅋㄷㅋㄷ<BR><BR>그런데 저 것은 못 먹는 것이죠?<BR><BR>그럼 이 번에는 소켓트 한 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haki님,<BR>그런데 벽에서 소켓은 왜 뽑으신 거에요?</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죄송!<BR>이제야 봤습니다.<BR><BR>오늘 막내가 어떻게 했는지 고장이 나서 뽑아봤답니다.<BR><BR>선을 다시 접할 때 잊지 않도록 사진으로 찍어둔 것인데 실수겸 고의겸 고등어 사진하고 바꾸ㅕㅆ군요.ㅎㅎㅎ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그런 게 고장 나면 원래 그렇게 뜯어보나요? <BR><BR>제 난방기가 고장 난 적이 있었어요. <BR>주인 아저씨가 와서 보고 있는데, 바로 아래층에 사는 스페인 아저씨가 우연히 왔다는 듯이 들어오더니 둘이 갑자기 무슨 난방기 전문가처럼 토론을 시작하는데... <BR>결론은 "내일 기술자 부르자!"였습니다.</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저 속에 있는 것도 고쳐서 사용을 하죠.<BR><BR>잘 못 연결하면 더 큰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대부분 전문가를 불러서 고치긴해요.<BR><BR>우리 고향에서 전등 가는 것도 기술자 부르시는 분들 많죠.<BR><BR>저 것들이 세 개가 한 쌍인데 제가 자면서 누르는 곳이, 실은 발로 차서 켜고 끄기 때문에, 고장이 난 것 같군요.<BR><BR>방금 들어갔는데 안 들어옵니다.<BR><BR>괜한 막내만 혼냈군요.ㅎㅎㅎ<BR><BR>Hainerweg 님이 미인이셔서 두 분들이 점수를 따려 한 것 아닐까요?
푸훗님의 댓글의 댓글
푸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고등어가 아주 짜릿해 보이네요~!!! ㅋ<br><br>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소금을 다섯 통을 썼거든요.<BR>아마도 너무 짜서 못 먹을 가능성이 있답니다.ㅎㅎㅎ</P>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3/1471152278_3cdb879f_DSC_8171-1.jpg"><BR><BR>진짜 고등어 자반 한 상자 올라갑니다.<BR><BR>왜요 님, 글고 페스트룹 님, 또 글고 굽어다 보고 계시는 님들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짜, 밥해야지.<BR>하키님 소케트 다시 켜주세요.밥 앉혀가지고 올게요.<BR>이 오밤중에 완성된 요리를 올려주셔야지 사람들 고생 덜 하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 것 저대로 못 먹는 것인가요?<BR>저는 걍 한 개씩 들고서 밥 한그릇 뚝딱 먹어치웠답니다.ㅎㅎㅎ</P>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냥 들고 먹어요?<BR>그럼 고등어 아니고 살쯔헤어링?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크렐레 이고요. 터키 상사에서 샀답니다.<BR>내장은 바라내고 반으로 갈라서 삼사 일 소금을 듬뿍 뿌려서 져린 후에 다시 꺼내어 말리면 고등어 자반이 도ㅣ는 것이다네요.<BR><BR>이 것을 먹을 때는 살 씻은 물로 씻어서 구우면 비린내가 덜 난다고 합니다.<BR><BR>저희 집에 오시면 다 드실 수 있는데...아쉽죠.<BR><BR>왜요 님 글 쓰시는 것처럼 요ㅇ기를 함 내보시죠.ㅎㅎㅎ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고등어 조림은 어때요?</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요건 자반이 아니라 고등어 얼려 놓았던 것 같은데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고등어 손질은 누가 하십니까? </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터키 상사에서 싱싱한 마크렐레 한 상자 주문해서 그림 님이 알려주신대로 씻지 않고서 속만 발라내고 반으로 갈라서 소금을 듬뿍 뿌린 후에 한 삼사 일 저리는 중이답니다.<BR><BR>발콩에 있어서 방금 전에 나가서 후래쉬 터트려서 찍은 사진이네요.<BR><BR>애들이 티비 보고 있으면서 울아빠 뭐하는고 하고 궁금들 하고 있습니다.<BR><BR>혼자서 웃어대니 드뎌 아빠가 이상해졌는가 보다 할 것이구만요.ㅎㅎㅎ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우리 집은 아이가 아니라 그렇지만 하키님 댁은 정말 그렇겠네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빠가 정말 이상해졌다 할만도 한 것 같습니다.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혹시 독일에서 고등어 낚시 가 본적 있어세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님 그 얘기 들려 드릴까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빨랑 해주세요.고등어낚시 얘기.<BR>저 오늘밤 완전 지각이예요. 신발 반짝 신는중.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고등어는 원래 살이 물러 생선회론 못 먹지비</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런데 막 잡은 고등어는 횟감으로 상당히 괜찮은감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자 그럼 고등어 낚시는 어떻게 하느냐?</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배 타고 나가서 잇갑(우리가 어릴 때 사투리로 그렇게 불렀죠.소위 먹이라 말 입니다)을 달 필요도 없이 낚시줄을 바닷물 속에 집어 넣고서 릴을 감아 올리면 됩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럼 고등어가 막 달려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어떻습니까, 거짓말 같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이 얘기에 조금만 더 보태면 사실인데 더 할까요, 말까요?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등어를 어디서 낚시질 하나요?<BR>양어장에 가야지만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BR><BR>저희 동네는 송어양어장은 있어도 고등어 양어장은 없는데요.ㅎㅎㅎ<BR><BR>야그 좀 해주세요.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희 셋, 오늘 텃밭 당직 같아요.<BR>이 이뿐 아녀자는 들어가 잘테니까 두 분 보초 잘 서세요.<BR>대신 아침은 제가 일찍 챙겨내올게요.그럼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장가 불러 드릴려 했는데 벌써 잠자러 가시면 어떻게 합니까?<BR><BR>잘자라 울아가 귀여운 왜요 큰아가!<BR><BR>편히 주무세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왜요님, 잘 다녀오시고 잘 주무세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 이뿐 왜요님은 드디어 퇴장하셨군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고등어 낚시는 위에서 저가 말씀 드린데로 그렇게 하는거랍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바다도 상당히 멀리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멀미 하는 사람들에겐 고역이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양어장에서 하는 송어 낚시와는 전혀 다릅니다. 송어 낚시는 그런데로 생선이 입질하는 재미나 있죠. 그러나 고등어 낚시는 그런 재미 하나 없이 낚시줄에 걸려 올라오는 고등어를 낚시에 뽑아 담는 것 뿐 이랍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즉,</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멀리 원양으로 배를 타고 나갑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럼 선장의 동안의 경험에 의하여 낚시꾼들이 이제 낚시를 시작해도 좋다는 고동으로 신호를 해 줍니다. 그러면 낚시꾼들은 출렁거리는 파도를 애써 애면(파도와 배 출렁거림이 심하여 콧등에 닿을 정도가 되기도 합니다.)하고서는 낚시줄을 멀리 던져 넣고서는 릴으로 낚시줄을 감아 올리며 고등어가 낚시줄을 감춘 깃털의 번쩍거림에 현혹되어 달려 들고, 달려드는 그 고등어들을 홀치기를 하는 셈이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렇게 하여 재수가 좋어면 한번에 낚시가 달린데로 네마리 다섯마리의 고등어가 달려 올라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대신 재수가 없다면 종일 공치는 것이죠.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대강 설명이 되어졌습니까?^^</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더 이제 각시 압홀렌하러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BR>에어프르트에서 교육받고 두시간 남짓하면 올 수 있는데 기차가 불토ㅇ이 되는 바람에 카셀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풀다로 와서 8시간 후인 이제야 도착할 수 있다는군요.<BR><BR>오늘 저녁도 좋은 시간 맞이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BR><BR>그럼 Hainerweg 님, 페스트룹 님, 좋은 저녁시간 맞이하세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래요. 편히 주무세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하키님께 화가 나서 저 며칠간 잠수합니당!!</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실은 그게 아니고 사정 때문에 며칠 후 쯤에 뵙겠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haki님 편안한 시간 되세요<BR>내일 삼일절이라고 기상하자마자 "대한독립 만세!" 하실 예정인가요?</FONT></P>
<P><FONT face=Verdana>페스트룹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FONT></P>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페스트룹님, 하키님 <BR>인사 드립니다. <BR>저 콩나물김치국, 저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BR>콩나물국에 김치만 넣으면 되든 거죠? <BR><BR>아무리 먹어도 살도 안찔것 같고요^^<BR><BR>페스트룹님 하키님<BR><BR>제가 바보같이 두뿐께 깊은 심려를 끼쳐들여 진심으로 사과말씀 드립니다.<BR>그런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BR>두분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게 노력할께요.<BR>두분 좋은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BR><BR>저는 오늘 피곤해서 벌써 자러 갑니다.^^<BR><BR>두분도 안녕히 주무셔요.</P>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우리 이쁘신 리자마리님이 모습을 보여셨네요. 방가 방가^^</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우리 더 이상 말해도 잘 알수 있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자 편히 주무세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리고 고맙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까 나가기 전에 인삿말하고 떠나는데 리사마리 님 아이디가 보이길래 환상을 보는갑다 했더니만 그게아니고 정말로 우리 리사마리 님이 간만에 텃밭에 마실을 다 나오셨군요.<BR><BR>많이 피곤하실텐데, 편히 주무시고 다음에 뵈요.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vAlign=top width="100%">
<TABLE class=mw_basic_comment_conten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vAlign=top>
<DIV id=view_25721><FONT style="COLOR: #315584">
<P>왜요님 오래 간만이에요^^<BR>님의 항상 따뜻하고 위로를 주시는 말씀 위에서 읽고 내려왔답니다. <BR>자주는 못뵈도 왠지 언제 만나도 부담없을 것 같은 그냥 가까우신 분 같은 왜요님<BR><BR>제게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리고요^^<BR>또 김치국아니야 뭐 이런거 하나 올려 주셔요.<BR><BR>좋은 밤시간 되시기 바랍니다<BR><BR>Hainerweg 님<BR>맛있는 국 늦은 시간에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요.^^ <BR><BR>이제 다시 자투나 카페에서 만나서 마음에 드는 이야기들 나누도록 해요.<BR>걱정 시켜 드려 미안허구만유^^ </P></FONT></DIV></TD></TR></TBODY></TABLE>
<DIV id=edit_25721 style="DISPLAY: none"></DIV><!-- 수정 -->
<DIV id=reply_25721 style="DISPLAY: none"></DIV><!-- 답변 --></TD></TR>
<TR>
<TD colSpan=4 height=10></TD></TR></TBODY></TABLE>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아이구 Lisamarie님도 참,<BR>맛있는 것을 앞에 놓고 먹지 않는 거, 그게 제가 못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BR>반갑습니다. <BR>편안히 주무세요.</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까 위에서인사 받지 않았셨지만 또 인사 드립니당!!^^</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Hainerweg</span><a style="font-family: GulimChe;" href="javascript:;" onclick="showSideView(this, 'Hainerweg', 'Hainerweg',
'aHlzb2tpbTE3QGhhbm1haWwubmV0', '');" title="[Hainerweg]Hainerweg"><span class="member"></span></a><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님도 편히 잘 주무세요. 저 역시 자러갑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Verdana>페스트룹님, <BR>제가 인사를 받지 않았다니 죄송합니다. <BR>몰랐습니다. <BR><BR>안녕히 주무세요.</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랫만에 댓글이 백개가 다가오는 게시글이라서 쉬 새로운 글을 읽지 못하고 넘어가게 도ㅣ는군요.<BR><BR>저도 아까 Hainerweg 님, 왜요 님, 리사마리 님 첫글을 놏쳤답니다.<BR><BR>이제 바람이 좀 잠잠해 졌군요.<BR>편히 주무세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은 제가 막차를 타는군요.<BR>금방 애엄마 데려왔습니다.<BR>너무 늦어서 다들 주무시러 들어가셨나보군요.<BR>오랫만에 리사마리 님이 텃밭을 다 방문해 주셨군요.<BR>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텃밭 댓글 100개돌파!<br>축하합니다..<br>대보름이라 달이 유난히 환했군요. 주말여행 갔다가 일요일 오후에 햇센지역기찻길이 마비되어서 카셀에서 4시간 묶여있다가 겨우 집에 왔죠..휴우...<br>텃밭 대보름파티의<br>패스트룹님, 하키님, Hainerweg님,왜요님, 푸훗님,리자마리님..흐뭇하게 둘러봅니다..<br>댓글에 사진까지 삽입하시고.. 참 좋습니다..<br><br><br><br>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도 댓글 100개 돌파 함께 축하합니다.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참 모처럼 만이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런데 조 위에 보니까 자칫 뭔가 또 문제가 생길 듯 하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가 어느새 할아버지가 되어버리기도 했고 입이 좀 근질 근질하긴 하지만 텃밭에서만 노느게 현명하겠죠, 하키님?</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패스트룹님 안녕하세요?<br>하키님은 강아지들이랑 노시는 것 같죠?<br><br>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하키님은 아마 부인 시중 드시느라 정신 없을 것 같은데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어제 저녘 부인께서 장시간 기차길에 계셨다잖습니까. 감기 드시지 않게 차도 끓여 바쳐야죠. 또 까딱 몸살기에 온몸 주무려 드려야지....ㅎ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우아.. 대박... 올만에 100개 넘는 댓글을 보네요...</P>
<P>찾으시는 lieblich왔습니다.. ㅋㅋ</P>
<P>사실 요즘에 이상하게 바쁘네요..-_-;; 원래 정말 저 널널한 아이거던요...</P>
<P>아침에 저같이 않게 일찍 일어났더니만 비빔국수에 베리에 글쓸 시간이 생겼군요.. 하하..</P>
<P>아침부터 왠 비빔국수? ㅋㅋㅋㅋ 머 그래도 좋아하니까...</P>
<P>리자누나 글을 여기서 보니까 무척이나 반갑네요.. 와락~~</P>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우와아!<BR>진짜 대박 맞네요.<BR><BR>lieblich님 하면 비빔면.비빔면 하면 lieblich님 생각이 납니다.<BR><BR>페스트룹님 대박 축하 드리러 이 꼭두새벽부터 록인.<BR> <BR>저도 오늘은 잠시 후에나 뵐께요</P>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크으, 하키님 어젯밤 이별이 넘 아쉬웠어요.<BR>제가 약속만 없었다면 어떻케든 소케트 꼿아 전기난로에다 고등어자반을<BR>구워서 다 먹고 마는건데.<BR>오늘 날 좋네요. 고등어 잘 말리시기를 빌어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