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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정월 대보름 장 보러 오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7건 조회 3,160회 작성일 10-02-26 21:45

본문

텃밭이 하도 한산하여 저가 뻥 한번 쳤습니다. 괜찮죠?^^

머잖아 곧 정월 대보름 입니다.

텃밭의 하키님께서 착각을 하셔(^^) 정월 대보름에 드실 팥죽을 끓이셔서 텃밭에 올리겠다 하셨는데 괜한 옆방(아님 다른 방에서?) 자투에서의 논쟁 때문에 그럴 기분이 못된다 하십니다.
우리 괜한 그런 것에 상관 마시고 텃밭에서는 즐겁게 놀수 있길 바랍니다.
계속 이렇게 우리 텃밭이 한산하면 아래 프훗님이 글이 너무 외롭게 보이잖습니까?
그런데 누구야, 괜하게 그런 것을 자투까지 끌고 온 사람이?
추천1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GungsuhChe><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2/1471159128_c8e652dd_DSC_8107-1.jpg"><BR><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icons/empty.gif"><BR></FONT><FONT size=3 face=GungsuhChe>페스트룹 님, 기다리시던 팥죽 한 사발 올라갑니다.<BR><BR>그런데 사발이 올라가기 싫다고 합니다.<BR><BR>잠시만 기다려주시고요, 시도중이니 답댓글 달기 없습니다.ㅎㅎㅎ</FONT>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아니야.<BR><BR>하키님,팥죽 빨랑 돌리세요.<BR><BR>맘같아선 삼계탕을 고아서 베리식구들 모두에게 돌려야<BR>기운들이 좀 나실듯 한데&nbsp;난 그런 재주 없는 사람. 거기 누구 없소.<BR><BR>강아지들도 팥죽을 먹을까요? 저희집 개는 콩 음식을 멕이면<BR>일일이 뱉어내고 안그럼 설사를 저질러버려요. 제가 세상에서 젤루<BR>두려운 것이 개 설사예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가운데로 안 올라가네요.<BR>포기하고 걍 올렸구만요.<BR><BR>우리 손녀딸은 고양이도 기르고 개도 기르고 할 일도 참 많겠다.<BR><BR>개 설사 하면 애들이 먹는 펜셀테를 먹였더니 금방 그치더군요.<BR>감자 삶아 식혀&nbsp;먹여도 설사가 된ㄸ이 되더군요.<BR><BR>말 다툼이 시작되면 원래 끝이 없죠.<BR>다들 좋은 사람들인데, 다치는 사람이 없어야 할텐데, 걱정이군요.<BR>거들고 싶어도 더 상처들만 커질 것 같아서 포기할렵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하다 말고 또 베리질.안그런다 해놓구서.<BR><BR>하키님, 그럼 기다리지 말고 진작 먹었어도 되었네요.<BR>팥죽은 아까 그 팥죽, 강아지 사진이 바뀌었어요.<BR>강아지랑 고양이는 한마리씩 함께 키워도 저 개 두 마리는<BR>정말 벅찼어요. 작은개라면 사정이 다를까요.<BR><BR>아 팥죽, 보니까 먹고자파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내가 다 키운답니다.<BR><BR>저는 하루에도 몇 번씩 신발 찾으러 돌아다니고요, 애 엄마는 오랫만에 산 비싼 부츠 다 뜯어먹었다고 울상이네요.ㅎㅎㅎ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개는 말썽은 안부려요.신발도 안 먹고 안 물어뜯고.<BR>근데 심부름을 안해요. 빵 사 오래도 안 사와.우체부 문좀<BR>열어주래도 안 열어줘. 휴지 좀 가져오래도 안 해.<BR>근데&nbsp; 딱 한가지 하는 심부름이 있어요. 고기 구운날 상 차려놓고<BR>아저씨&nbsp;저녁 드시라고&nbsp;해라 그러면 바람 같이 날라가서<BR>주인을 데리고 온답니다. 저희가 다 먹어야 지 밥차례가 오거든요.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 가서 놀다 이제 왔습니다.
전 어디 팥죽상을 큼지막하게 차려 놓어셨나 했더니...^^
우린 역시 텃밭이 좋죠?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객지에서 이 정도면 진수성찬이죠.ㅎㅎㅎ<BR>&nbsp;작은 솥으로 한&nbsp;솥 끓여서 이틀 동안 잘 먹었답니다.<BR>단 팥죽처럼 만들어서 정월 대보름에 먹으려다 페스트룹 님께 드릴려 했더니만 정월 대보름에 무슨 팥죽이냐고 하시던데요.ㅋㄷㅋㄷ<BR><BR>동지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너무 오래되어서 동지하고 정월 대보름을 착각을 했더랍니다.ㅋㄷㅋㄷ<BR><BR>텃밭 갈아 엎은지도 오래 되었으니 이제는 씨도 뿌리고 싹도 볼 때가 된 것 같습니다.<BR><BR>세월을 잡던 강태공이 아니라 세월을 잡는 텃밭식구들이구만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하도 속이 상해서 자투에 심한 소리 한번 하고선 곧장 지워 버렸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하키님의 당부도 있고 해서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작금의 저 쪽 방은 몇몇 사람들 싸움터 같아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씨 뿌릴 때는 아직 멀어구만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땅이 먼저 녹아야죠. 성질 급하신게 꼭 저 쪽 방의 누구 같으시네요.ㅎㅎ</span></font>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 늦었지만 인사드려요.<BR>사진만 보고 전 이곳이 하키님이 차리신 상인가<BR>착각 하고 있었답니다. 아직 날도 덜 풀렸는데<BR>바다에 계시다니 부러워요. 바다 보고 온 지 하 오래되어,<BR>바다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울렁입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가 이렇게 고문관이 되었을줄이야~</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가 드린 말씀에 왜요님이 그렇게 생각하신 것을 모르고서...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도 꾸벅~^^</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오랫만 입니다, 그쵸?</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가 살길 바닷가가 아니고 단지 바다가 좀 가까울 뿐 입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내랑 함께 빌헤름스하펜을 찾았더니 한시간이 채 안 걸리더군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도 갯내를 맡으면서 고향 냄새를 맡는듯 했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우리 먼곳으로 가지 말고 텃밭에서만 놀기로 하죠?</span></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저는 다툼방은 피해갑니다.<BR>들어 엎어버리는 성격 때문에 저 피해 많이 본답니다.<BR>&nbsp;<BR>또 나이가 들어가면 좀 참는 성격이 늘어야 하는데 하면서도 쉽지가 않네요.<BR><BR>이웃들이 뭐라고 하면 전 다 들어주고 가서 눈도 치워주고 눈 녹고 난 후에 길도 쓸어줬죠.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런데 주무시면서 웃지는 마세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부인께서 오해하실수도 있으니까요.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2/1471159128_8d5bc75f_DSC_7670-1.jpg"><BR><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icons/empty.gif"><BR><BR>요즘은 이 녀석 자라는 것 보는 재미로 제 병 잊고 삽니다.ㅎㅎㅎ<BR>이 모습을 보는 순간 집으로 안 데리고 올&nbsp; 재간이 없더군요.<BR>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고 녀석 참 귀엽게 생겼군요. 실은 오는 저녘 집사람에게 "우리도 강쉐이 한마리 키아보까?" 그랬더랬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아이들 모두 집 나가고 텅 빈집에서 강아지 한마리도 괜찮겠죠?</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우리는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에 나오는 그 뭐라 카죠! 고런 강쉐이 한마리 키우고 싶네요. 고 땐 누구 집 강쒜이가 이뿐지 내기 함 해 봅시다.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절 더러 한심하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하키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드디어 저 쪽 방에서 참견을 했기 때문에 말씀 입니다.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2/1471159128_74514736_DSC_7933-1.jpg"><BR><BR>"좋은 말씀 잘 하셨네요"하는 것 같네요.<BR><BR>너무 큰 상처들 입기 전에 좋은&nbsp;해결책이 있기를 바란답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고런데 고 녀석 털을 보니 왜 예전 참빗 생각이 납니까?</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신문지 깔아놓고 우두둑...ㅎ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가 어데서 우두둑 떨어졌나요? ㅋㄷㅋㄷ<BR>&nbsp;<BR>이녀석들한테도 생길가봐서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자주 빗질을 해줍니다. 지금은 무릎으로 오라고 하면 엉금엉금 기어서 오ㄴ답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뭐 아까는 똥 오줌도 무릎에서 본다 라 캐 놓으시곤...ㅎ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data/geditor/1002/1471159128_38aba811_DSC_7914-1.jpg"><BR><BR>개들도 이렇게 다정하게 지내는데 말입니다.<BR>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고렇쵸?</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런데 가만히 보니 강아지 자랑하고 계시네요. 난 뭐 자랑할 것 없나?</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기자랑 하셔도 됩니다.<BR>노래 한 자리 하시면 더 좋고요, 왜냐면 시끄러워서 다들 자러 들어갈 것이구만요.ㅋㄷㅋㄷ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러지 말고 리자마리님께 쪽지 함 보내 보세요. 함께 놀게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어때요, 그게 더 좋지 않을까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쪽만 편들며ㄴ페스트룹 님이 아니시죠.<BR><BR>양편을 다 모셔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BR><BR>그 양반들 그런데 무슨 음식들을 좋아들 하실려나.<BR><BR>텃밭에서&nbsp;멋드러지게 더덕주하고 노래들 하면 우리가 언제 다퉜지 하며ㄴ서 어깨동무하고 노래&nbsp; 한 곡 쪼ㅏㄱ 뽀ㅂ을 것 같죠.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더덕주 곁들여, 아주 좋은 생각 입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럼 양쪽에 함 보내보세염~^^</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bsp;'말이 씨를 낳고 꼬리를 문다'고&nbsp;하셔서 저도&nbsp;다시는 '알쯔하이머'야그는 꺼내지 않기로 했습니다.<BR><BR>텃밭에 씨 뿌리고 싹 나오고 그럴 때 쯤이면 다시 조용해 지겠죠.<BR>이러면서 서로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고 자를 부분은 자신과 외부에서 잘라야 하겠죠.<BR>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청소년 여러분 이제 밤이 깊었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기억하시죠?ㅎㅎ</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갑자기 왜 이 생각이 날까요. 밤이 깊어 사방이 고요해지니 베리도 이제 조용해지나 봅니다. 우리도 이제 잠자리에 안 드실래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2/1471159128_426a1ce4_DSC_7701-1.jpg"><BR><BR>"청소년 여러분 밤이 깊었습니다" 하시니 꼭 어렸을 때 라디오에서 디제들이 하던 말 같습니다. <BR><BR>자! 이제 마지막 사진입니다. 저도 자러 갑니다.<BR><BR>긴&nbsp;하루였내요, 많은 분들 맘고생 하셨고요,&nbsp;또 옆에서 지켜보시던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BR><BR>좋은&nbsp;일요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BR><BR>편히 주무세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GulimChe;">저도 조 강아지들 같이 잠 자러 갑니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하키님도 편히 주무세요.</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br style="font-family: GulimChe;"><span style="font-family: GulimChe;">그런데 하키님 글 크기도 좀 크게 씁시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Che;"></font>

보라미님의 댓글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BatangChe size=3>오랫만에 베리에 왔다가 잠도 못자고 한참을 헤메이다 인사나 하고 가려고 들렸습니다.<BR>아, 이제 모두 주무시러 가시는군요.<BR>저도 이제 그만 들어갈래요.</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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