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만찬 둘째날 짜장 탕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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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4,399회 작성일 09-12-29 00:03본문
탕슉 우선 나가 봅니다...
감자전분이 별로 없어서 감자 밀가루하고 감자 전분을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바삭하게 튀겨진 탕슉...
확대 해서....ㅋㅋ
여기에는 짬뽕보다야 짜장이 역시 짱....
다 드셨으면 다음 음식은 입가심으로 드셔 보세용~~~
헤헤...
댓글목록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격스럽습니다, <BR>특히 짜장면사진을 보니 눈물이 날 것 같아요.<BR><BR>립리히님 도대체 못하시는 것이 뭡니까??? <BR><BR>ㅎ <BR>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BR><BR>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라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BR><BR>짜장면 만드는거 정말 어렵지 않아요.. 도전해 보시와요!!<BR><BR>아래.... 많은 분들이....저 갈구는거 보이시죠?...ㅜ.ㅜ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제목만 보고 저는 꿈에도 못 본 요리들이 등장한줄 알았어요.<BR>평상시에도 늘 요 정도는 해 드시잖아요.^^<BR><BR>내 사랑 짜장면!</P>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흑흑.. 왜요님 미워요...<BR><BR>백만년 만에 한 탕슉에 짜장면인뎅..ㅜ.ㅜ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오늘 짜장면만들려고했는데 지난번 냉동시켜뒀던 그린콜 먹자고 해서 내일로 보류했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7.gif"><BR>음냐~~저도 짜장면이 최근에 너무먹고싶어 큰맘먹고 오늘할라고했더니..칫 흥~~~<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BR>에고고~~탕수육도 무쟈게 맛있어보이네요<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13.gif"></P>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킬 가면 짜장면 얻어 먹을 수 있겠군요... 쩝 쩝~~ ^^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뭐를 했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부터 지금 까지 부엌에서 동동 거리다 <BR>다리가 너무 피곤해 해서 잠깐 쉬러 왔어요.<BR><BR>근데......근데,<BR>솔직히 다른 분이 이런거 올리면 수긍이 가겠지만<BR>리브리히님이 성탄절에 직접 이거 해드신건 설마 아니겠죠?<BR>평소에 자주 해드신걸 ..ㅋㅋ;;;;;</P>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둥둥 거리다....<BR><BR>첫날 랍스터에 너무 오바해서 둘째날에는 집에 있는거 몽땅 다 뒤져서 겨우 만들었어요....<BR><BR>흑흑... 이렇게 호응이 안좋을 줄이야..ㅜ.ㅜ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갈구는 것이 아니고 처희들이야 이런것도 특별식이니 <BR>먹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 하지만 <BR>요리라 하면 베테랑이신 님이 <BR>평상시 잘해드시는 음식을 성탄절 에 해드셨다고 하니<BR>쬐끔 의아 해서 이겠지요.<BR>그러니 클났다는 생각은 <BR>리브리히님은 특별한 날엔 특별한 요리가 등장해야 한다는거<BR>중압감 느끼사면 우짜죠?<BR><BR>어떤 싸이트 들어가 보니 <BR>이브날 남친이 순대국밥집에 데려 갔다고 절교 한다고 하등만...ㅋㅋ</P>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에공.. 저도 여친이 졸연 얼마 안남아서... 이래 저래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BR><BR>그거 아세요? 데트몰트에 그나마 시내에서 장을 볼 수 있었던 알디가 어디론가 이사를 갔답니다... 이제 버스 안타면 장도 못봐요...ㅋㅋ</P>
Roa님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메~<br>야밤에 괜히 들어왔습니다. 흑흑<br>슬슬 배도 고픈 참이었는데요.......<br>내일은 자장에 탕슉이나 시켜먹어야겠습니다.<br>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쿠폰은 잘 모으시길~~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리브리히님께서는 저 같이 남이 만들어 논 것 텃밭에 올리시는 것 설마 아니겠죠?^^
내년에는 텃밭이 영 설렁해져 어떻게 하나 벌써 걱정올시다.ㅎㅎ
탕수육 고기는 뭘로 하셨나요?
다음 번에는 간짜장으로 선 보이는 것 보다 아니 우리 모두 불러 직접 먹이시는게 어떨까요?ㅎㅎ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남이 만들어 논 것 텃밭에 올리셨다구요?<BR><BR>잉... 누가 페스트룹님좀 혼내주세요.. 전 다 페스트룹님이 다 만드신줄 알았는데..^^<BR><BR>벌로 맛있는 소주 카셀로 한상자 보내 주세용~ ㅋㅋ</P>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하루종일 속이 안좋아 누워있었는데 ( __+ 그래서 하루종일 일부러 요걸 클릭안하고 애써 외면하다<BR>결국.. <BR>이새벽에 <BR>보고야 말았다는..<BR><BR>낮에는 내내 소화안되다..<BR>이시간만되면.. 입안에 아밀라아제가 그득하니 ㅋ 참을수없는 식욕.. 아우.. <BR><BR>미워요.. <BR><BR>애인님 한국가시고 나서도 이렇게 해드실것인가..그것이 몹시 궁금한 초록우유 ㅋ </P>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마... 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