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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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667회 작성일 08-07-08 16:01본문
하키님 깻잎전과 같이먹게 포도주를 함 담궈봐야 겠네요.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포도 탐스러워보입니다.
포도주 담구면 기가 막힐 것 같군요.
깻잎전과 같이 한 잔 할 기회를 만들 수 있으면 더더욱 좋구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좋죠.. 교주님도 모셔야할것 같은데... 스누커님이 짜장면 한사발 입가심으로 해오시면 금상첨화겠죠 ^^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우리 언제 텃밭교 건립했나요...?
독일 텃밭교 번개를 한 번 추진해보시지 않겠습니까?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 님,
우연히도 비슷한 생각을....
제목만 언뜻 보고,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를 떠올렸습니다.
미미모나 님,
전문가가 찍은 포도주 카탈로그 사진 같습니다. 아니, 더 멋져요!
송글송글 포도 송이는 입체적이고... 색깔 대비 하며...
혹시 진짜 전문가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오고 번개치다가 무지개가 쫙 퍼질때 찍어서 그런가... 걍 사진찍는거 좋아서 열씸히 찍을뿐... 전문가라뇨..^^;
rain님의 댓글
ra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탐스런 포도예요.
저도 올해 포도나무 한 그루 사서 심었는데, 포도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포도 잎만 조금씩 나오고 있어요..
내년에는 미미모나님 포도처럼 될려나..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첫해에는 포도가 안열렸어요. 내년에는 비님도 탐스런 포도를 맛보실수 있을거예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옆집하고 간막이에있는 저희집 포도나무는 올해 폭켄밀벤이라는 병이 잎에 번지는 바람에 형편없이 자라고 있답니다. 잎을 다 떼내어 버려서 일어난 현상이라고 하는군요.
탐스러운 포도 어서 잘 영글어서 포도주 맛 좋기를 기대할께요.
그리고 사진 올려주시고요.
Rainmaker님의 댓글
Rainma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도는 일반적으로 2-3년부터 열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나무가 아직 어리므로 2년 째에는 열매를 모두 따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열매는 당해년에 돋아난 가지에서 열리기 때문에 이른 봄 움이 돋기 전에 묵은 가지를 잘라주면서 나무의 형을 만들어줍니다.
개인이 키우는 포도와 상업용으로 판매되는 포도가 크기와 맛이 다른 중요한 이유는 재배자가 아낌없이 가지를 치고 열매를 솎아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퇴비를 듬뿍 주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속 시원한 답변 감사드리고 싶군요.
의외로 베리에 접속이신 분들이 많군요.
이건 어지간한 카페 저리가라하는군요.
가까이 있었으면 서로 돕고 조언 많이 받았을텐데...참 아쉽군요.
이렇게 글로써 좋은 조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미모나님
영롱한 포도알들과 아이디 '미미모나' 가 왠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얀포도인지 붉은 포도인지 궁금하군요.
익으면 사진 또 올려주셔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이 너무 이쁘답니다.
꼭 동화속의 인형같이 이쁜 소녀의 이름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아는 쌍동이 어린이 이름이 하나는 '모나' 다른 하나는'리자' 입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히히.. 이름만 이쁘다는.... Trotzdem vielen herzlichen Dank!!!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마리님 넘 반가와서 눈물이다 날려고 해요.. 그래서 출근전에 빨리 쓰네요.
하얀포도예요. 살때 에티켓에 그렇게 써 있었어요. 그리고 빨간포도도 한그루 같이샀는데 덩쿨은 우거지는데 열매가 안 열리네요 ㅠㅠ 혹시 레인메니커님 께서 정보를 주실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즐거운하루 보내시구요.. 자주 이공간에서 뵙길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