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쿠키 굽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763회 작성일 09-12-04 18:30본문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행훈련 중인 따님 주실려고 많이 구우셨군요.ㅎㅎㅎ
저는 호두 들어있는 것과 맨 아래에 있는 헤르쯔 플렛츠헨 한 접시만 먹기로 하겠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거 Lebkuchen 인데요.. 그런데로 잘 되었네요.
호두가 영양가도 많고 참 저렴하죠. 호두쿠키도 인기...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먹겠습니다.
텃밭 식구 분들 빨리 오셔서 한 접시 씩 들고 가시죠...ㅎㅎ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에 비밀글도 쓸수 있네요..아하...
우리 텃밭엔 비밀이 없으니 아직 필요하지 않네요..
...
하나씩만 드셔야 합니다. 한접시 씩이나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밀글이 그리 필요치는 않다고 생각하나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가보군요.
같이 쓰고 읽고 하는 텃밭에서 서로 비밀글만 주고 받으면 남는 것이 없을텐데.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손님용으로 과자를 굽는데요..
12월에 커피나 차 대접할 때 스스로 구은 쿠키를 한접시 ..내 놓으면 뿌듯합니다. 인기가 있으면 더 좋지요..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12월은 베이킹의 달이네요 :)
저도.. 몇개 구워 여기저기 보내야 할곳이 많은데..
어째 올 겨울은 이리 귀찮은지요.. ^ ^ ;;;;
그냥.. 저 사진속의 쿠키들 다 납치해와서 포장하고싶어요 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우유님,반가와요.
맘이 정말로 내킬 때 하세요..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적는 버튼이 달라진거 지금 알았어용.. 한참 찾았다는 R 이었네요 ㅎ;ㅎ
부엌은 항상..난방을 꺼두는곳이라..(양파 감자 각종 채소..등등등 보관해야하고, 자주 환기해야하니
늘 난방해놓기가 부담스러워서 -_ㅜ)
날이 추워지면..들어가는 횟수와..시간이 현격히 줄어든다는... :)
그러니.. 이 추위가 좀 가시고 나면 맘이 내킬라나요.. ^. ^ 뜨거운밤 되세요
아펠쿠헨님의 댓글
아펠쿠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오독오독 맛있어 보이네요^^<BR>저도 여러 종류 안하고 두어가지씩만 만들어요.<BR>것두 애들때문에 할수없이 하능거지만요..아~ 해가 갈수록 게을러져서...ㅠㅠ<BR></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아펠쿠헨님, 넘 반가와요.<br>플랫츠혠...이젠 애들이 저보다 다 커요...이제 혼자서 하지만요...예전에 울 애들이 유치원다닐때 부엌에서 함께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br>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br>하트모양의 Gewuerzkuchen 추가합니다. <br>저기.. 아펠쿠헨님의 쵸코케잌과 비슷하게 보여서...요..<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