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간에, 절대 하면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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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615회 작성일 09-10-20 12:08본문
근데, 휴가님의 휴가가 너무 길다는 생각, 안 하세요? 일단, 왜요님과 유미님을 특파할 테니, 사건의 진상을 알아보시고, 영이님과 페스트룹님께서 납치를 해 오시기 바랍니다. 납치를 하실 경우의 매뉴얼을 알려 드립니다. 주로 다음과 같은 대사를 쓰시면 손쉽게 납치할 수 있습니다.
"잔소리 말엇!"
"토 달면 바로 가는 수가 있어!"
"팬교주, 알지? 그 놈이 지금 기다리는 중이야. 곱게 가는 게 좋아."
이상입니다.
따끈한 어묵과 떡볶이와 군만두를 기리며..... (이걸 왜 내가 써놓고 무덤을 파나.... 혓바닥이 무릎에 닿겠네....)
댓글목록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많이 심심해요......... -_-;;(교주님도 그러시군요..-_-;;;;;;;) 딱히 심심하다기보다.. ..하여튼 심심해요.. ....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올리셔도 됩니다. 마음껏 올리세요.
배~ 불러요.^^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체기로 들어서는 것 같은 텃밭에 팬님이 마실오셨군요...
...어묵보다는 오뎅이 더 맛이 나죠...후후
영이님과 미미모나님도 등장시켜주세요..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흐흐흐~~군만두라...유미님 말씀처럼 저도 오뎅이 더 맛나요!!!근데 오뎅사러 100킬로 이상 떨어진시내까정 나가야할까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뇨.. 웬만한 아시안 식품점서 비스무레한 걸로 해도 되고요.
인터넷쇼핑하시면 금방 오던데요..시내에서 100킬로라..좀 멀긴 머네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에서 '먹을 것을 올리지 마세요!'라고 하시면 '더 맛있는 것 올리세요!' 하는 것이죠.
그래서 유미 님이 맛있는 미인 호떡을 올리셨나 봅니다.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저도 그냥 지나가다가 ...
휴가님의 휴가가 저보다 길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