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표 두부조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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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219회 작성일 09-10-10 12:05본문
저도 좀 거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한 영양식이죠..
두부양념조림..
예쁜 빨간 고추와 ..맥주 한 잔..
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으~ 추운디이...
시원한 맥주
원 샷이요~~~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따끈한 정종이..더 좋겠죠?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톱이 멋지군요.
텃밭 이제 문 닫을 때 가 온 것 같은데요.
텃밭에 남은 것이라고는 한련화뿐입니다.
알콜 없는 맺주라면 한 두어 잔 같이 하겠습니다.
자!!!! 건배!
환절기에 다들 건강합시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은 클라우스탈러..마실만 하죠..
들깨는 어찌 되어가나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어딩어 봐이스 비어 알코홀프라이 사다가 두고 폼만 내고 마십니다.
안마시는 습관이 들어서인지 한 잔 마시고 노래 부르는 것이 애들 앞에서 한두 번이지 좋지가 않기에 아예 술을 끊었답니다.
이제는 옆에서 알콜 냄새만 나도 취하네요.ㅎㅎ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aulaner weizen도 마실만한 가 봅니다.. 술을 끊으셨으니 하키님의 간..이 미소짓는것 같습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고추를 보니 문득 "작은 고추가 맵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저 빨간 고추가 가진 빠알간 색,
손톱의 빨간색은 아마도 맥주잔을 드신 분 보다 덜 이뻐 보입니다.
저도 제법 아부를 잘 합니까, 유미님?ㅎㅎ
두부조림도 더 없이 맛 날것 같고 그림님 표 더덕주가 더욱 그리운 구질 구질 비 오는 오늘 입니다.
내 더덕주, 내 더덕주~ㅎㅎ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감사합니다..
이 빨간 고추들이 한 10개 정도 주렁주렁 달렸을 때 참 아름답더군요..
리들에서 모종을 사서 화분에 심은건데요...제법 자라더군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쩌~어
맥주잔 을 든 손의 주인공은 혹시 유미님 딸?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딸은 요런색..메니큐어 안한답니다.. 그리고 걔 손가락은 더 곱지요..
이거 ..제 손가락인데요...진보라나 포도주색깔을 즐겨 칠합니다.
초록우유님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오랜만에 두부좀 먹어야겠어요.. 장보러.. 후다닥.. ;) 맛나보이는 두부조림이.. 게으른저를 옷갈아입게하네요..(주말내내 실내복 -_-;)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두부를 아시아 식품점에서 가끔 사서 해 먹는 요리인데요.. 고기도 약간 넣어도 좋고..신김치있으면 볶아서 곁들여 먹어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