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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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234회 작성일 09-10-09 21:46본문
도배중입니다....
이러다 쫓겨나는거 아닌가요? 하하..ㅋㅋ
왜요님이 땍! 하실것 같기도 한데... 헤헤..
뭐 그냥 평범한 짜장면입니다요~
평범하지 않는 짜장면은 요 아래~~ ㅋㅋ
댓글목록
친절한시선님의 댓글
친절한시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인자 고마하고 고마 친구하자. 으뜬노.
으이~ 친구. 말까바. 게아느니까.
쫌 글나?
그라믄 말은 까고 대신 행님만 붙이라.
아~ 저 자장면 베고파!!!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님아...
배고프나? 언능 오래이~
내 오늘도 짜장밥 먹었다 아이가~ 춘장이 마이 들어와가꼬~
행님아.. 거 아나?
내는... 열심히 사투리 연습한대이~ ㅋㅋㅋ
근데 주위에서는 하지 말라카네~ ㅋㅋㅋ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남성이 한글을 깨뜨리기 시작하면서 사투리로 전환하여 주고받는 얘기에 미소짓습니다.
하하호호...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장면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장면위에 놓여진 쉬피겔아이는 왜요 님의 전매특허인데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그랬었나요?
왜요님한테 혼나겠네...ㅜ.ㅜ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 님도 뭐 휴가 님 하고 같이 휴가 가신 것 같군요.
그래서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하키님 한테는 짜장면이 맛나 보일지 몰라도 저가 보기엔 아닙니다.
건데기는 별 보이지 않고 멀건 것에 갈분가루 넣어 뻑뻑하게만 만든 것이 왕근이 찾다 시간 다 보네겠네요.^^
우리 리브리히님 짜장면 솜씨가 이 정도 밖에 되지 않다면 저가 만든 것 텃밭에 올려도 괜찮겠네요.
요새 돈 벌이도 시원찮은데 텃밭에서 짜장면 조리 교습으로 용돈 좀 벌어 써야겠습니다.ㅎㅎ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헉....
역시 ......... 여기는 고수들의 소굴이라니까~~~~~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수 굵기나 오이 굵기가 엇비슷한데
소스까지 빡빡해서 비벼 드실라 카믄
손목에 힘좀 주셔야 할듯..ㅎㅎㅎ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OTL........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장면에 건더기도 다 있나요?
면을 찾으시려면 뒤적거리셔야죠.ㅎㅎㅎ
포도시 입맛을 되찾을 뻔했는데 찬물을 다 끼얹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