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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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inma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384회 작성일 08-07-04 22:36본문
강낭콩과 배추모종입니다.
갓 나오기 시작한 싹이 정말 이쁘지 않나요?
주변에 척박한 땅이 있으시면(달팽이를 막을 방법과 함께) 콩을 심으면,
맛있는 콩밥(?)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배추싹은 그대로 두었다가 어느정도 자라면 한 개만 두고 다 뽑아야 합니다.
이 때 뽑아낸 어린 배추는 숙주를 해 먹으면........ !!!!!!!!
갓 나오기 시작한 싹이 정말 이쁘지 않나요?
주변에 척박한 땅이 있으시면(달팽이를 막을 방법과 함께) 콩을 심으면,
맛있는 콩밥(?)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배추싹은 그대로 두었다가 어느정도 자라면 한 개만 두고 다 뽑아야 합니다.
이 때 뽑아낸 어린 배추는 숙주를 해 먹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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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상적이네요!!
저 파란 알갱이는 Blaudünger 인가요, 아니면 Schneckenkorn 인가요?
Rainmaker님의 댓글의 댓글
Rainma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laudünger 입니다.
일반적으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양분의 3요소는 질소, 인산, 칼리 입니다.
질소는 잎과 식물에, 인산은 뿌리과 식물에 그리고 칼리는 열매식물에 많이 필요합니다.
너무 많은 양을 주면 식물이 오히려 몸살을 하죠.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주나물도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독일생활 20년에 다 잊어버렸답니다.
좋은 사진과 우리나라 음식이름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도 시간내서 꽃밭속에서 자라는 깻잎 사진좀 찍어 올려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