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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소고기 무우국 전골..

페이지 정보

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5,199회 작성일 09-09-21 09:15

본문

자 전골 준비~~자 좀 끓어 갑니다... 아 배고파...자 밥에다 김치 해서 먹으면 끝~ 한끼 잘 때웠어요~

원래 제 스탈이 그 떄와 종류에 따라 따로 따로 재료를 집어 넣기 보다는 한방에~~ 훅 훅~ 끓이는 전골 스타일이라..ㅋㅋ

음... 하도 텃밭에 댓글만 달다가 이러다가 그림님이랑 왜요님한테 혼날까봐 언능 한개 올립니다... 좀 있으면 이사도 가는데 또 인터넷이 언제부터 될지도 모르거든요....

굉장한 게으름 증으로 그전에 뭘 좀 많이 찍기는 했는데 이게 아직 사진기 안에 있는지 제 컴터 데스크탑에 있는지.. 아니면 지금 쓰는 노트북 어딘가에 있는지 대체 모르겠군요... 우선 끓여 보았던 소고기 무우국 전골입니다...

들어간 재료 : 무우, 시래기, 버섯, 양파, 버섯, 소고기, 마늘간거 물 등등...

전 조미료를 쓰지 않으므로.... 소금, 간장으로 간을 했구요...

맛은.... 좋습니다~~ 헤헤..^^

저런 재료가 들어간 이유는... 이유는........

이사가기전에 남아 있는 재료 아작내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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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맛나거 차려주셔도 lieblich77님 새집으로 이사가셔서
집들이 안하시면 (우리들 초대 안 하심) 맴매 맴매. 기대하고 있을께요.

고기 안 좋아하는 이사람, 요즘 손님이 계셔서 고기로 상을 차려대니 속이
안 좋아서 고기만 봐도 괴로와요. 오늘도 아침 굷고 있는데 전골국물을 마시면
속이 부드러워질것도 같네요. 시원하고 맛나보여요.
남자 귀한 텃밭에 나타나셔서 돋보이십니다. 저희가 막을 치다니요?
그런 일은 있을수 없고요 소문에 의하면 영이님이 원인인거 같던데요.
영이님께 전화 한번 넣어보셔요. 잘 계신가.

요 시기에 친절한시선님도 오시면 남자로 쳐드릴텐댕!~~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덜 후덜... 왜요님 너무 무서워요....
그림님~~ 아마 왜요님이신가봐요..ㅋㅋㅋㅋ

영이형은 지금 한국에서 맛있는 무기...... 밖에서 사먹고 계실껄요? ㅋㅋㅋ

휴가님의 댓글

휴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립리히님 저는 고추가루 확~~풀어 넣어주세요~~~!!

저걸 혼자 다~~ 드신건 아니죠??
이사눈 언제 가시남요??
하이타이 사가지고 가봐야 되는데...ㅎㅎ

minimi님의 댓글

mini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Lieblich77님. 고기는 어떤 부위를 쓰시는 지요?

어디서 어떤 고기를 사면 부드러운 질감의 고기를 살 수 있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자고 그림이는 텃밭에 잔소리쟁이로 기억들 하고 계시는지?
심히 섭섭 함다.
투덜댄적이 한번도 없는거 같은데.. 다만 다만 다만 가시기.....ㅜㅠ

대개 이사갈때 국을 함지박으로 하나 끓여놓고 밥한솥에 김치만 있음 이사 하는날 땡 아닌가요?
립브리히님과 여친 그리고 사촌동생이 점심에 저녁드시고 나면 국물도 안남겠구먼..
침들 흘리지 맙시다.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잉.... 잔소리쟁이라니요~~ 그거 왜요님이라니까요?
저위 글 보세요... 맴매 하신대잖아요.... 무서버~~~~~~~~~

근데 저거 한 한두달 전에 끓여서 벌써 제 뱃속에서조차 사라진 애입니다...
나중에 큰~~~ 솥에다 끓여서 대접하지요..^^

음.. 낼 이사인데 오늘부터 먹을게 없군요...ㅜ.ㅜ 멍청하게 다 싸버렸네...ㅜ.ㅜ

minimi님의 댓글

minim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eblich77님이 여자분인줄 알았어요. 하도 요리를 잘하시는 것 같아서..
코펜하겐 여행후기를 읽고서야 남자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진도 있더군요.여친과 함께.ㅋㅋ) 글 잘읽었습니다.
이사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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