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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이 열매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4,405회 작성일 09-08-14 11:40

본문

집 옆의 숲에서 남편과 함께 이열매을 한소쿠리 따서 아침마다 요구르트와 먹습니다. 이열매의 이름과 뜻을 아시는 분 손들어주세요..
추천0

댓글목록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넘 좋은 곳에 사시네요..
복분자인가요? 아님 그냥 산딸기? 뽕은 확실히 아닌 것 같구.

저도 산책하다 비슷한걸 봤는데 거무스름한거 먹어봤는데 좀 시었던 기억이.

katriona님의 댓글

katrio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ombeere 이네요.. 한국말로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디로제님 말처럼 복분자 같기도 하고..
어렸을때 산에서 따먹던 산딸기와는 다른건 확실한데....
저 작은 알맹이들이 터질듯한 모습인걸 골라서 따먹으면 달고 맛있더라구요..
캬.... 입에서 군침이 도네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분자의 뜻이 재밌답니다.
하도 좋은거라 이걸 먹으면 힘이 좋아져서 요강이 깨진다고 합니다....
아하하하...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로제님과 카트리오나님이  댓글  일,이등하셔서 제인사말이 밀렸슴다..

텃밭의 님들...안녕하세요?
한동안 구경만 했죠.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 참여합니다.
베리의 텃밭만큼은....
 비방과 욕설이 없는....
 사랑과  아름다운 정이 넘치는 장소였음을  상기하시고
분위기 조정에 여러분 모두 노력해주세요.
하키님이하 여러님들...께 안부전하면서 당부합니다.
영이님은 무사히 이사하셨겠죠? lieblich 님의 활약이 대단하시고 ..왜요님이 재등장하셔서 활기를  넣어주시고..
글고 여러 새댁들...계속 활동하시면 더욱 멋지죠..전 일주일 후에 한국에 다녀올 예정이고요.. 먹고싶었던 것들 오리지날로 쫘악 먹고올겁니다...
화창한 금요일 오전...좋은하루 보내세요.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 왜요님~ 누규신지 이제 다 알죠~!!
아이공 이렇게 알아봐 주시고 인사 나눠주셔서 감사해욤!
텃밭에 들락거리며 왜요님 글들 넘 잼나게 잘 보고 있던
자칭 "유령팬~" 이었어요~!!
이제 요기서 자주 인사 나누고, 부비부비도 하고~ 히힛!
왜요님, 오랜만에 종말종말 반갑습니다~!!
왜요님께도 "알라뷰~!!" 를 한빵 쏘옥~ 쏠께요~ 알라뷰~!! *^^*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락님, 첫날부터 너무 미안해요. 갑자기 반가운 분들이 위아래로 등장을
하셔가지고 저쪽에다 쓸 글을 예다 달고서는 저쪽에서 한참 두리번거리고
찾다가 다시 달았다는. 어쨋든 너무 흥분이 되어서리. 반가와요.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나 왜요님... 유미님이 시샘하시나 보네요~ 하하! (넝담~)
왜요님 제가 글케 반갑고 좋으셨구낭~ 감솨감솨~
미안하시긴요, 왜요? 왜요님!
나중에 슈툿갓 지나가실일 있으심 연락 주세요~
제가 맛난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살갑게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왜요님~!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이랑 모두락님이랑 ...
모두 제 막내동생뻘로 귀엽고 예쁘고 보고 있어요.
계속 재롱피워주세요...

rain님의 댓글

ra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분자 맞아요. 독일어로 Brombeere..
저도 어제 회사 담장에 늘어져라 달려있는 이 녀석들을 한 소쿠리 따다가 쨈을 만들었어요.
특히 여성에게 좋다는 말에 혹해서 오늘 아침에 빵사다가 엄청 발라먹었답니다^^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디는 뽕나무에 열리는 뽕이구요~!!!

뽕나무에는 가시가 없답니다. 어릴적 저희집 고추밭에 뽕나무가 있었거든요. 글구 오디는 좀 길쭉해요.
그런데 오디라는 말도 다 아시구..신기~!!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저도 저 열매 이름이 오디인줄 알았는데...

복분자 였군요....

고롬 저것만 먹으면 요강을 뚫게 되나요? ㅋㅋㅋㅋ
오늘부터 저것만 먹고 살아봐?

유미님 댁 가서 싹쓸이라도 한번 해야 겠네요.. 하하하~~ ㅋ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 웃었습니다....
요강을 뚫다니요....하하호호..
..음..
요즘엔 요강이 없으니...
미제 청바지가 찢어질 것 같은데요...
..

모두락님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저도 저 브롬베어 알아요~ 히힛!
카셀사는 칭구집에 갔다가 "이거 독일 복분자야..." 하면서
와인잔에 까아득 따라준것 벌컥벌컥 마시던 기억이~
와... 사시는 동네 넘 좋네요, 이렇게 실하고 멋진 독일 복분자가 한가득~
담주에 한국 가시는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저희는 8월은 대개 집에서 방콕하는 계절이라.....
지금 같아선 어디든 휘리릭 날아가고푸네요~!! *^^*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락님이  반가울 때는 신세대 한국말을 하시나봐요.
느무느무..는 너무너무란 뜻이고 ...
부비부비는 뭔가요?
알라뷰는 어린애들 용어로 알고 있었는데요...초등조카가 사용하던데요...
.....눈깜짝할 사이 사라져버린 두락님의 댓글( 쓰리당한 댓글).....
두락니임....
귀엽고 재밌다는 얘기였어요.
웃어요....

모두락님의 댓글의 댓글

모두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 유미님 아주 재밌는 분이시네요~
와.. 찬라의 댓글도 다 섭렵하시고, 컴앞 대기중 실시간 댓글이라~
나쁘지 않은걸요~
그래요, 너무 퍽퍽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까 제가 드렸던 댓글처럼 즐겁게 받아주세요~!

휴가님의 댓글

휴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벌써 저렇게 익었습니까??
날씨가 넘 추워서 복분자 익는 계절도 잊고 살았습니다.

혹시??독일에서 오디 드셔 보신분 계세요??
저는 올6월에  하이델베르그성 앞 마당에서 따 먹었습니다.
남미계통의 여행객들이 어떤 나무에 주렁주렁 메달려서
뭘 마구 따먹고 있길래 가까이 가보니까 세상에~~
오디였답니다.
염치불구하고 저도 한가지 당겨서는 입안이 까맣도록 따 먹었답니다.
우리나라 뽕나무는 작은데... 그 나무는 거목이였답니다.
새콤달콤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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