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로 만든 두부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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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520회 작성일 09-08-10 20:14본문
고운 고추가루로 담갔더니만 색이 이렇게 나오네요..
역시 저는 싸구려 빨간 고추가루가 짱! ㅋㅋ
댓글목록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eblich77님,
왜 안보이시나 궁굼했었는데 그리고 기회다 했는데 거의 같은 시각에
이렇게나! 김치색깔이 여~엉 아닌데요. 안그래도 제 국수 올리면서
김치도 한쪽 없어서 아쉬웠는데 너무 잘됐네요. 우리 동업할까요?
보드랍은 두부 먹음직스러버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김치색깔... 장난 아니죠?
여친 부모님 오신대서 쪼까 비싼 고추가루를 주문했더니만 주황색 고추가루가 왔어요... 아주 밝은 놈으로..
맛에는 별 상관 없더라구요... 다음부터는 싼놈을 계속 구입해야 할듯...
동업? 콜~~~ ^^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오늘 밤을 세워서 lieblich님이랑 댓글경주 해야지. 누가 더 많이 따나.
아이고 남의집에서 이러고 있을게 아니제. 저 가유.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남의 집이 어딨어요? 동업자끼리~
근데 텃밭 댓글포인트가 50으로 줄었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두배로 댓글을 쓰셔야~~ ㅋㅋ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셨어요? 사사사사.
너무 갑갑해서 제가 터트립니다. 부디 오오오오로 가지 않길~~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부가 참 야들야들 한점 집어먹고 싶네요..
그런데 김치..ㅎㅎ 그래도 맛나면 되죠..
많이도 담그셨네요..김치가 은근 손도 많이가고 하고나면 피곤하더라구요..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죠?
그래도 김치만 있어도 밥걱정은 없어서 좋습니다~ㅋㅋ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부 김치는
김치를 후라이팬에서 살짝 뽁은다음 참기름 둘러 싸먹음 더 좋은데...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그렇게 한건딩? ^^
휴가님의 댓글
휴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립리히님 총각 맞지요??
뭔 총각이 한꺼번에 저리 많은 김치를 ???...
숨겨논 처자식이 주렁주렁 달인 아저씨아닌지 몰러~~~ㅎㅎㅎ
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팅만 하신다더니~~ ㅋ
제가 원래 조잘 조잘 부지런히 하는 스타일은 못 되어서 한방에 항상 좀 많이 합니다...
그래서 체질도 신김치를 좋아하나봐요...ㅋㅋ
전 눈이 스르륵 감겨서~~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블리히 님, 푹 삶아서 기름기가 쫘악 빠진 돼지고기가 빠졌습니다.ㅎㅎㅎ
김치 맛있게 담으시는 솜씨는 변함이 없군요.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솜씨좀 발휘 해 보시겠다고
신경써서 뭘하다 보면 이런 작품이 가끔 나오더라구요.
저도 어제 배추 6포기 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