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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티 안내고 물 많이 먹이는 ...방법중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3,802회 작성일 09-08-06 02:52

본문





날은더운데...

항생제를 복용한 울대통령과 싱갱이를 해야만 하는 시간들...

물을 자주 그리고 많이 마셔야 하는데...

서로 복닥 거리며 혈압 올리는것 보다

이렇게 콩국수라도 해서 물을 보충해 주려고..ㅋ~

당신은 이 "맘" 을 진정 모르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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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저 맛있는 콩국수를 작은 사진으로 만나게 되서 너무 아쉽습니다..흑흑..
고명도 이쁘게 하셨네요..(작은사진 유심히 관찰하고 있어요..ㅎ)

아저씨 간호하시는데 그림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아고..난 언제 콩국수 먹어보나...(해보나..ㅋㅋ)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이즈 딱 좋아요. 안그랬음 이것도 해보겠다고 설쳤을 왜요를
상상하면 또 아찔!

전 텁텁한거 말고 오이 들어간게 시원하니 맛날거 같아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콩갈때 뽁아진 검은깨 한주먹 같이 넣고 갈았더니
왝케 고소 한지..ㅋ~

우뭇가사리 삶은 우무도 넣으면 좋아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뭇가사리는 또 무엇일까요.
요것도 몰라서 참말로 다행. 아는것이고 맛난거라면 또
따라한다고 설레발을 할지도 모르니. 요즘 심사로는 그저 모르는게 약.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대통령을 위하는 우리 한국 여인들의 맘을 한국 남자들 모를겁니다.
그래서 진짜로 나빠요. 나빠 나빠요!!!

그러나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그 맘,
잘 아시잖아요.
그러니까 그림님께서 여태 동안 함께 살아오시고 사랑해 오시고 또 흐뭇하게 생각해 오셨죠^^
당연 한국남자인 대통령님과 결혼하신 것 후회 않으시고 도리어 긍지를 가지고 계시잖아요.ㅎㅎ


어떡하면 수분을 많이 섭취하시게 할까 골몰하시는 우리 그림님 마음 대통령님께서는 잘 알고 계실겁니다. 실은 두분 다 기냥 "당신은 모르실꺼야", "그기 뭔데?"죠.

대통령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그런데 그 콩국, 배달은 좀 안될까요? 아님 배달해 주시는 김에 면도 함께.ㅎㅎ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
나쁜 오빠들인줄 알지만 사실은 다 좋은 오빠들이라는 말씀이시죠?
힛힛. 나 페스트룹님 번역사.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백만원 수입 올리는건 순전히 페스트룹님께 달렸네요.
페스트룹님 저 한달에 백만원만 벌게 해주세요.
만개의 원고를 날려주시와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낮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사람이 자연스레 쳐질수 밖에..

물 많이 마셔라고 성화를 대기도 지겹구먼...
시원한 맥주라도 한 드럼 쭈~욱 들이키라면
이런 싱갱이가 필요 없을텐데... 그럴수도 없는 처지 인지라..^^
조마조마 한 마음이 콩닥거리는데도 물한컵을 들고 또 나타난 마누라를 보고 던지는 말
"물많이 먹으랜다고 우리 엄마 한테 확! 일러 버릴꺼야"
제발 일러 바쳐서 볼기짝좀 얻어 맞으라 할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볼기짝 얘기가 나오니 하키님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왜 콩국 드시러 안오실까요? 하키님, 맥주랑 그릴 외에 콩국도 좋아하실듯 한데요.

음, 대통령께서 어리광을 피우시는걸 보면 기분은 마냥 좋으신가봅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뇽, 맞고픈 사람 한명도 없는데 때린다는분들만  줄을 섰네요.
하키할베 이스트 데어 슌스테 할베 데어 웰트!

자 그럼 하키님 저 양로원 들어가면 자주 방문오시기예요.

이제여름님의 댓글

이제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저도 콩국수 진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
콩넣고 물넣고 돌리기만 하면 나온다는...
내일 콩국수 해먹어야겠어요 :)

휴가님의 댓글

휴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님~~ 이 반짝 거리는 그림은 어떻게??
새로운  기술, 이것도 갈르쳐 주세요~~^^ㅎㅎ

저는 맛있는 콩국수 보다. 이번 기회에
남편분을  대통령이라 칭하시는 이유를 꼭!!! 꼭!!!
알고 싶습니다.

왜냐면, 저는 남편을 머슴 부리듯 하거든요.ㅠㅠ
어쩌면 저도 옆지기를 대통령 모시듯 받들수 있을지 모르잖아요.??

디로제님의 댓글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왜요님을 업고 다녀도 모자라겠네요..
저희는 동갑이라 아직 기싸움이 심하죠..ㅋㅋ 뭐 주도권은 결국 제가 잡지만..ㅋㅋ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문 디로제님 당연 남편분 마니마니 이뻐라해주셔야 할걸요.
안그럼 너무너무 자주 토라지지 않나요?
저는, 나 당신 딸 아니거든. 가끔씩 상기를 시켜줘야 한답니다.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늘아이가 유치원 원장인데 유치원이 방학을 해서
언제 만두 만들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는데..

오늘 오후에 만두속을 만들어 두고 내일은 같이 만들기로 했구요.

만두속도 만드는걸 직접 배우겠다고 해서
그럼 밭에 있는 부추 자르라고 했더니 고것 조금 자르고 나서
지기 남편 앞에서 허리가 아프다고...ㅜㅠ

내일은 만두 만들고 나서 몸살이나 안날려는지? ㅠㅠ

나도 옛적에 그랬나?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더라도 "마이네 슈비거토흐터 이스트 디 쇤스테!"라고 해주세요.
그렇지 않으시면 후에 알터스하임에 있을 때에 방문도 안 한답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뜰한 며느님.적어도 5섯봉은 아드님이 드시겠지요.
에고 저도 시어머니 계시면 좋겠어요. 저희는 남편이
20살때 돌아가셨다네요. 요즘같이 좋은 세상에 시어머니
구염 못받는것도 약간은 불행이란 생각이 문득 듭니다.
어디는 넘치고 어느집은 모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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