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떡이 아니야....오 마이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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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387회 작성일 09-08-01 10:25본문
왜요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기다리다 지쳐서 동백아가씨가 될 뻔 했는데 ...
드디어 등장하셨네요...
Welcome Home....
그사이에 노숙해지신 것 같아요.
무진장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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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 저보다 한술 더.
전 각오했던대로 제 떡을 나무라 주시고 유미님의 번듯한 떡이
올라와 있을거라고 제목에서 읽었걸랑요.
너무너무 방가와요, 유미님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 전 떡을 해봤자 함께 즐길사람이 없답니다. 울남자들 ..한국음식, 아시안 음식 거의 좋아하지만 떡은 맛이 이상하데요...그래서 헛고생 안하죠.
왜요님이 오랜만에 재등장하시면서 베리텃밭의 정겨운님들의 이름을 나열할 때 ...좀 놀라웠고 감탄했죠...님의 아름다운 정을 느꼈습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유미님이 다정한 분이라 그렇게 보아주시는걸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