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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호박이 제법 자랐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3,325회 작성일 09-07-25 16:32

본문

사진상으로 크게 나왔어도 실제로는 아직 작습니다.나팔꽃이 보기는 좋은데, 반나절도 지나기 전에 시들어 버리는군요.심지도 않은 토마토가 나와 자라면서 들깨들하고 서로 키재기 하고 있답니다.수세미도 몇그루 중 한그루 살아남아서 힘들게 자라면서도 곧 꽃이 필 것 같죠.색이 드디어 제대로 나온 나팔꽃을 사진으로 담아서 베리에 올릴 수가 있게 됐습니다.이름도 모르는 꽃이네요.이 꽃 들국화 맞지요?한련이 빠지면 안되지요. snooker 님이 한련화 꽃이라고 하면 안 된다고 지적해 주셨습니다.ㅋㄷㅋㄷ조롱박입니다.바나나를 그릴했습니다.
몇 개는 자라기도 전에 떨어졌지만, 이 호박 한 덩어리는 그래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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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베리 텃밭에서 우연히 Nikon D70s가 '팔자'에 올라온 것을 보고 너무 갖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Sony 구닥다리 디카는 사용하기도 어렵고 자연색을 내기는 더 어렵답니다.
전화를 해보니 금액을 이체하기도 전에 먼저 물건을 보내주시겠다고 하시는 베리의 멋진 여성이셨습니다.

오늘 점심겸에 식사를 하고 있는데 소포가 왔다기에 무심결에 받아보니 웬 예쁘고 화사한 원피스가 들어 있지 않겠습니까.ㅎㅎㅎ

여성으로 둔갑을 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날 정도로 멋진 원피스였습니다.

전화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치마 보내 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입기로 했습니다.'하고 둘이서 웃었답니다.
자신에게 맞지 않기 때문에 버리려고 했다는군요. 그래서 카메라 상하지 않게끔 부드러운 천으로 만들어진 옷으로 싸서 보내신 것이랍니다.

위에서부터 7장은 아직 잘 사용하지 못하는 Nikon으로 찍은 사진이고요, 밑에 석 장은 제가 옛날 Sony 로 찍은 사진입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그런 좋은일이 있군요.
바나나그릴할 때 가운데에 길쭉하게 칼집을 내어 쵸콜렛을 넣으면 ...맛이 어떨까요?
...
끝내주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찍 일어나셨군요.
쵸콜렛도 맛있겠군요.

저는 가끔 아이스크림과 같이 먹는데, 제법 맛이 있고 손님들이 와서 대접해도 맛있어 하더군요.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축하합니다.
새로운 카메라 장만하셔 기쁨이 크시겠습니다. 게다 멋진 원피스 까지 덤하였어니 말 입니다.^^
사진은 잘 알질 못하는 눈에 니콘 렌즈가 좀 더 자연색 같기도 하고 아님 소니의 차이스 렌즈가 더 자연색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ㅎㅎ

우린 얻어 온 호박으로 벌써 요것 조것 해 먹었는데 하키님 댁은 아직인가요?
고론데 조 위...
혹시 들국화가 아니고 카밀레가 아닌감요?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박은 아직 주먹만 하고요.
들국화가 아니고 카밀레가 맞는 것 같습니다.
심지도 않았는데 나왔네요.

우리동네 성당 '키르히 봐이 페스트'라고 해서 미사후에 맥주 한 잔과 부랏트부어스트 먹고 왔습니다.

디로제님의 댓글

디로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니콘을 많이 사더라구요. 물론 캐논도 좋구요.
특히 무채색을 담아낼때 다른 카메라보다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인물사진에는 자연을 담아낼때 보다 그 색감이 덜 이쁘게 표현된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피부가 안좋은 사람이라면 캐논이 나을 수도 있다고..ㅎㅎㅎ

암튼 새카메라 사신거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
조롱박도 요리해서 먹는거 아시죠? 나중에 크면 찍어서 올려주세요~!

휴가님의 댓글의 댓글

휴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팔꽃 색깔을 보면서 한참을 한숨 쉬었습니다.
어쩜 저렇게도 이쁜 색상을...
다름 아닌 니콘으로 찍으셨군요.
아무리 기계가 좋아도 하키님의 고상하신
감각이 없다면, 저렇게 이쁜 순간의 꽃들을
저희들이 워찌 구경이나 하겠습니까??

바나나를 세번째 마우스를 올린 다음에야 찾았습니다.ㅠ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가 님도 왜 바나나가 도망갔을까요?

생선조각들은 얼군 것을 사왔더니만 너무 딱딱해서 저 혼자서 다 먹었다던 것들입니다.
애들이 손도 안대더군요.
기름기도 없고 너무 종이조각 같았답니다.

기계도 좋고 또 저에게 입양보내신 분들의 솜씨가 들어가야지만 좋은 작품들이 나오겠지요.
저는 눈이 아파서 조절도 제대로 못하고 빨리빨리 찍어야만 한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옆집 잔소리쟁이 아줌마는 캐논 쉬피겔 레플렉스 카메라인데 줌도 아주 크고 비싼 것을 사가지고 열심히 자기 정원 꽃만 찍어대고 있답니다. 제 것을 보더니만 '너 새 카메라 샀지' 하더니만 뭐냐고 물어서 답해 줬더니 답도 없이 방으로 쏙 들어가 버리네요.

아직 많이 찍지는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니콘은 녹색이 진하게 나오는 것 같군요. 우리 베리에서도 전문 카멜라맨들이 계실텐데 언젠가는 나타나셔서 설명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조롱박은 후에 말려서 막걸리 떠서 마시는 데 쓰는 것 아닌가요?
큰 박은 박속을 긁어서 채를 해서 드시던 할머님이 생각나네요.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사진관을 개업하실 준비가 완료 되었군요.
전 sony카메라의 색감이 참으로 맘에 들었었는데 .. 다른 카메라로도 똑같은 사진이 나오는걸 보면 역시
사진사에 좌우되는것 같습니다.

들국화라고 하신 꽃은 들국화와 비슷하긴 하지만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그 꽃을 보고 들국화와 비슷해서 유심히 관찰을 했는데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한 6촌이나 8촌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잘 아시는 분이 코멘트를 달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사는 Sony가 더 부드럽군요.
아마 색이 익숙해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요.
들국화는 아니고 페스트룹 님 말씀대로 카밀레일 것 같군요.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카메라 구입 하신거 축하 드립니다.
저도 장터에서 컴터에 레이저 복사기 하나 건져 봤으면 하는데...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모른 저꽃은 빌드 스티프무터센이 아닐지요?
우리정원에도 노랑색 까지 지천에 널려 나오네요.

국화는 아니고 카밀레 맞아요.
지금 들판에 많이 피고 있거든요.

우리집 단호박 덩쿨엔 호박이 주렁 주렁 달려 있는데
호박꽃 속에 커다란 달팽이가 몇마리씩  진을 치고 있어요.

저생선 그릴 하시면 엄청 팍팍해서 삼키기 힘들겁니다.
차라리 양념장에 쫄여 드시면 괜찮을건데...

지난주에 냉동기 뒤지다가 누룩에 행방을 찾았는데
조롱박으로 떠 마셔야 하는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카밀레 였군요..
저도 첨에 그꽃보고 들국화인줄알고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독일서 들깨를 본것 만큼 반가웠습니다.

그림님, 10일후면 저는 다시 왔던 곳으로 떠나갑니다.
베리에는 가끔 들르겠지만 안녕히 계세요.
물론 베리 분들 전부다 ...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우리에 새벽기도가 결국 님이 원하신곳으로 인도 하셨군요?
물론 다른 곳이길 바랬지만 ...

그동안 한번쯤 만나 뵐수 있을까 했는데..
언젠가 기회가 되기를 바래 볼께요.

부디 가족 모두 몸건강 하시고
언젠가 다시 오실땐 뵙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번에 울대통령이 사고가 나서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고
너무 놀란 저는 지금은 어느정도 정신이 돌아 오고 있기에
이번 여름 휴가도 취소된 상태랍니다.

계속해서 생각날때 마다 새벽제단에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너무 놀라시고 걱정되시겠어요.. 뭐라고 어떻게 말해야할지모르겠지만.. 건강하게 빠르게 회복되실거라고 믿고 또 그러시길 빌어드릴께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그분의 뜻에 맏기고 따라가는 것으로 ...

병간호 잘 하시구요, 빨리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 님, 우리들 베리 정모를 영이 님 가시는 곳 옆나라에서 하면 어떨까요?
독일인들이 크리스마스 때에 아주 많이 가는 곳이라네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별 도리가 없네요.
한 오백년 살아보려고 온 독일에선 밥목고 살기가 어려워져서
우짤 수 없이 떠나갑니다.
정모를 제가 살 곳 근처에서 하면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싸아해지네요.
베리텃밭에서 만나 댓글로 정겨운대화를 많이 나누고 정이 쌓였죠.
유머도 풍부하시고 컴이야기...도 흥미로왔고요..길벗카페에서 댓글이 제일 길게 달린영광도 차지하셨었죠. 제가 기억력이 좋은편이죠..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싱가포르 어디라고요?
글고 바쁘시더라도....
가끔은 이 텃밭에 마실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곳 먹거리랑 식물,과일얘기랑  잔뜩 올려주세요.
자아..손가락내밀어요...
약속!
...했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 님, 장터에 자주 올라오는 물품 중의 하나가 노트북과 복사기인데, 이 제품들은 새것을 안게보트할 때 사시면 헌것과 큰 가격차이가 안 납니다.

호박들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잘 자라네요.

들판에 가면 들국화 같은 꽃들이 많던데, 아마 카밀레인 가 봅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판에 나는 카멜레 채집해서 말려서 테로 드셔도 좋아요.
말린다음 잘게 부셔서 커피필터에 내리거든요.

어차피 이컴이 나이가 많아서 몽땅 새로 살것을 고려 중입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훗 님을 위해서 다음 기회에 생고등어를 구해서 그릴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아마도 온 동네 ㅍㄹ가 모여들지 않을까 싶군요.

하루살이님의 댓글

하루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사진이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저는 독일로 오기전 부피가 큰 디에스엘알을 처분하고 하이엔드아닌 하이엔드 카메라 하나 장만해서 왔는데 이 녀석도 들고 다니면서 가볍게 찍기에는 조금 크고 불편한 느낌입니다. 그릴에 생선 절로 입맛 다셔지는 모습이네요. 성당에 다니시는 군요. 어느지역에 사시는지 저도 베를린 한인성당에 나가고 있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 않아도 어떤 카메라로 사진 찍으셨는지 궁금했었답니다.
색감이 참 좋군요.
저는 현재 동네에 있는 독일성당에 나가면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언 생선은 그릴해 놓으면 너무 딱딱해서 먹기에 어렵더군요.
저희 동네에서는 민물고기는 살아있는 것을 구할 수 있으나 바닷고기 살아있는 것은 볼 수가 없지요.

고등학교 때에 아버님 '아사히 펜탁스' 몰래 가지고 나가서 필름을 잘 못 끼우는 바람에 한 장도 못 건질 때 생각나는군요. 그 뒤로 사진 찍는 법 책 사가지고 와서 이리저리 시험해 보던 때도 있었고요.
현상을 해야 했기 때문에 지금처럼 수천 방 찍을 수도 없었고요.

하루살이님의 댓글

하루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나소닉 LX3 쓰고 있습니다. 어떤 전문가의 글을 보니 하이엔드 카메라라는 개념을 만족시키는 제품은 현재 없다고 하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똑딱이는 아닌 카메라들 보고 흔히들 그냥 하이엔드라 갖다 붙혀 쓰는 것이라 알고 있는 덕에 위에 그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탐나는 녀석들이 많았지만 라이카 렌즈에 왠지모를 로망을 가지고 있던터라 덥석 사들고 와버렸죠. 독일에 오기전에 몇가지 회사의 제품들을 써 왔었는데 니콘이 색감을 참 칼 같이 잘 잡아줘서 애용했었습니다. 때론 너무 사실적으로 잡아줘서 감성적인 부분이 껴들어갈 틈이 없어 보이는 단점이 있었지만...참 매력적인 결과물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보잘 것 없는 솜씨이지만 한가지 팁을 알려 드리자면 웹용으로 업로드 하기 위해 이미지의 사이즈를 줄이게 될때에는 포토샵의 언샵마스크 활용을 추천 드립니다. 이미지크기를 자동으로 줄이는 과정에서 외곽형태들이나 작은 부분에서 디테일 날아가면서 사진의 느낌이 아주 많이 죽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간색 또한 애매해져 버리는 느낌도 있어서 이때 적절하게 필터사용 하시면 원본크기  사진의 느낌을 고스란히 가지고 올 수 있게 됩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감사합니다.
저는 포샵은 이미지 사이즈 줄이는 방법만 알고 있답니다.

우리 옆집 부부는 주말이면 포샵공부하러 폴크스호흐슐레에 나가더군요.
독일에서도 이런 사이트가 활성화되면 집에서 더 잘 배울 텐데 하고 생각했답니다.

사진을 줄이면 선명도가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에 올릴 때 한 번 사용하겠습니다.

좋은 팁 자주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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