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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폭우 후의 텃밭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3,294회 작성일 09-07-04 21:10

본문

1. 벌이 좀 큽니다.2. 작은 벌이군요.3. 아이구 이놈ㄷ4. 길 찾는 벌레5. 어렸을 때 많이 뜯어 먹은 기억6. 실제보다는 좀 커 보입니다.7. 유채 아닙니다.8. 유채밭입니다.9. 무슨 꽃?10. 총각들만 좋아하는 야채는 아닌데...흠..무슨 꽃일까요?

어제 폭우이긴 했지만 기다리던 비가 온 후에 텃밭에 야채들과 꽃들이 더 싱싱해 보입니다.

수수께끼는 아니고요 오랜만에 같이 궁리 좀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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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휴가님의 댓글

휴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어쩌면 사진이 이렇게
살아서 숨을쉴수가 있죠??

카메라라 엄청 좋은것인지??
기술이 남다르신건지??
정말 맘이 깨끗해지는 사진입니다.

퀴즈 정답 맞추면, 선물 주시나요??
9번 숙갓이구요, 10번은 총각무우.ㅎ

저는 뭣보다 5번.............. 깻잎 밖에는 눈에 안들어옵니다.
제 깻잎 금방 보여 드리겠습니다.ㅠ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네요.
휴가 님이 '사진들이 살아서 숨쉰다고'하시니까 사진들이 더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군요.

제 사진기는 초창기 디지털 카메라이답니다.
Sony CD Mavica 이라서 시디에서 컴으로 사진 넣을려면 좀 시간이 걸리죠.
렌즈가 Carl Zeiss 것이라서 그런 것 같네요.

오번 사진은 깻잎 보다는 들깨 가운데에 있는 들풀을 묻고 싶었답니다.

휴가 님 들깨 많이 자랐나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하키님 사진을 볼때마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사진이 이렇게 살아서 숨쉴수 있는지 궁금했구요..
제가 내린 결론은  사진 찍는 사람의 능력이라는 겁니다.
기계가 아나라 찍는사람의 정성과 능력 ~~ 오로지 그것만이
살아 숨쉬는 사진을 만들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십 장 찍은 후에 골라서 올린 결과이지요.ㅎㅎㅎ
고등학교 때에 아버지 아사히 펜탁스 카메라 몰래 들고 나가서 찍고 돌아다니기도 했고 대학시절에 연애하면서 사진 찍어준다면서 많이 여행했었답니다.

지리산 뱀사골과 진안 내장사에 한 해에도 몇 번씩 갔었죠.ㅋㄷㅋㄷ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부업으로 사진관 하고 계신게 아닌가요?
혹시 아니시라면 사진관 개업하시는것도 수입이 짭짤하실 것 같습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예전에 미국비자 받으려고 사진찍는데
컴으로 후다닥 2장 제조?해주면서
개인당 35유로 줬거등요

lieblich77님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뷔르쯔부륵을 거쳐서 베르트 하임에 갔다가 메찡엔에 하루코스로 다녀 왔는데요...
정말 말 그대로 폭우 였습니다....
10키로로 달려도 앞이 안보이더군요....

하키님에게 들렸다 가려고 했는데.... 했는데.........
이상한 길로 들어서 한참을 해매다 걍 카셀로 향했네요....ㅜ.ㅜ 헤헤...^^

초록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어제 메찡엔을 갈까 말까를 겁나 고민하다 집에 눌렀는데.. 갔으면..  뵐뻔 했어요 히히 :0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리블리히 님은 저보다도 더 많이 저희 동네에 있는 이상한 도시를 아시고 계십니다.

어제와 같은 폭우는 독일에서 드물게 경험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저희 동네는 한 반시간 정도 폭우가 내렸는데 다행히도 높은 곳에 살기 때문에 물난리는 안 났답니다.

어제 폭우에는 길 찾기가 힘들었을 것 같죠?
다음 기회에 카셀 가시다 저희 집으로 오시면 되겠군요.ㅎ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 '씨앗 좀 보내 주세요!' 하시면 씨앗 수확하신 분들과 교환하기도 하고 선물 또는 사실 수 있거든요.

내년에는 저희 작은 텃밭 보다 훨씬 좋은 텃밭사진 올리실 수 있기 바랍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서는 어제 엄청난 비가 짧은 시간에 와서 고생이 많았답니다.
한 일주일 답다가 단비가 내려서 식물들이 살 맛이 났다고 하는 것 같군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맥추감사절.
7월7일이 소서.
7월14일 초복.
7월23일 대서.
7월24일 중복.
8월7일 입추.
8월13일 말복
8월23일 처서....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어기~~노오란 꽃은 쑥갓꽃이지요? 우리집 텃밭에도 여기저기 피어있더군요..쑥갓은 왠 꽃이

그리 빨리도 피는지...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추워서 그런지 ..너무 일찍 피고 잎이 작아서 먹을 것이 별로이죠.
작년에 키워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군요.

유채와 비슷한 채소이름은 돌산갓이라고 하네요.

돌산갓도 너무 일찍 씨가 맺기 시작하고 잎이 없어서 딱 한 번 쌈 싸먹어보고 지나갔답니다.
씨는 많이 수확할 수 있을 것 같지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쑥갓은 윗몽우리를 자주 따주어야지 옆으로 퍼지고 꽃도 얼른 안피고..

올핸 가물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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