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우~
아앙~
맛있겠네요.
근데 살이 실하게 들어 있네여.
저는 비싸게 한번 샀다가 살이 별루여서
다시는 안사온다에 못을 박고 사는데...

그림님~~~ 저는 눈을 씻고 봐도 살는 안보이고..
소스만 보이는데요??????ㅎㅎ

(소스로 양불린거 들킨... -_ㅜ)

텃밭에 랍스타까지...
소스가 뭔지 정말 궁금해 집니다.
치즈도 아닌것 같구... 그렇다고 무우 갈은것도 아니구...

초록 우유님~~ 제 침 넘어가는 소리 들리남유???ㅠㅠ

저... 요즘 스프 다이어트 중이예요.

오늘이 3일짼데... 스프랑 야채 과일만으로 연명합니다.
낼은 드뎌 바바나를 먹을수 있고, 그담날은 소고기...ㅎㅎ

지금 2Kg 빠졌씀돠.ㅋ

보식 들어가면, 저 랍스나를 삶아서 묵어야징~~~츄릅(친절한시선님 버젼)

저 그런다이어트하다.. (벨기에식다이어트(달걀만겁내먹는거) 황제다이어트,토마토다이어트.. 하여튼 뭘할때마다 일주일에 3키로이상 확실히 빠지던데.. 문제는 그이후 라는 ㅎㅎ;)심각한 요요현상으로.. 지금의 사태가 발생한..살아있는 증거인데...  보식들어가면서부터.. 시작됩니다.. YOYO의 악몽이 케케.. 화이팅! 입니닿;ㅎ

ㅎㅎㅎㅎ 초록 우유님을 다욧의 여왕으로
 등극 시켜드립니다~~~!!

저도 정말 안해본것 없었는데...
결론은 적게먹고  운동 죽어라 하는것 이였습니다.

근데, 지금은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 응급 조치로다가...ㅎ
일단은 조금이라도 가볍게 만들어놓고,
페이스 찾아가려구요.

마구잡이로 맛있는것만 먹어댄 내몸에 반성하는 의미로다가.ㅋ

저는 여전히 결론은 없어요.. (결론은 성공을 어느정도 해야 내는거 아닌가요 ㅎ.ㅎ ) 열심히 하시옵소서.. :) 독일은 다요트하기엔 별로 좋은나라가 아닌것같지만 -_ㅜ

울 대통령 말씀마 따나 먹고 죽은 귀신 땟갈도 좋다니
뭐든지 잘묵고 잘 건강 하는것이 보약이고
가정에 경제를 돕는거다라는 철칙을 믿고 오늘도 열씨이미 잘 먹을 랍니다.ㅎㅎㅎ~

아 이거 싸고 꽤 맛나는뎅. 그쵸잉??  ^^

냉동실에서 랍스터를 볼땐 별로였는데 여기서 사진으로 요리된걸 보니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쏘스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가르쳐 주세요...

저도.. 냉동코너에서 저아이를 들었다 놨다를 얼마나 했는지..
막상 해먹어보니 간혹 할만하고, 손님오실때도 좋을것같아요 :)
소스는 ^ ^ ; 기본적인 베사멜소스인데,  비율 1:1로 버터와 밀가루를 잘 볶은다음 우유로 몽글몽글하게 농도를 맞추시면서 소금후추를 추가하구요.. 랍스터 위에 수북히 올린다음 파슬리(기호에따라 피자치즈도) 뿌리셔서 구으시면 된답니다.

따라쟁이 한번 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