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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올렸던 들깨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3,906회 작성일 09-06-18 09:04

본문

작년에 제가 베리에 올렸던 들깨 꽃들입니다.

꽃봉오리가 올라오면서부터 피고 들깨가 영글 때까지 기록이네요.
추천1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들깻잎들은 바닥이 파란색이었는데 올해는 갈색이네요.
씨앗들이 완전 뒤죽박죽이 되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이님 올만 이네요.

우리 동네에서는 이런과정에 그림과글 천지가 개벽 하지 않는이상
백년이 가도 없을겁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그림님도 잘 지내시지요.

지구 온난화가 계속 진행 되고 있다고 하니 얼마 후면 독일전역에서 들깨가 꽃을 활짝 필것입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에 많이 자라서. 벌써 6장을 따서 먹었습니다.
이제는 자라는 속도가 먹는 속도를 능가해서 벌써 수십장의 잎이 달려서 자라고 있습니다.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
드레스덴으로 오신다고 하시더니만, 몰래 다녀가셨나요 아니면 아직이신가요?
한달만 지나면 코윈강사로 불러주셔도 갈 수 없음을 알아주세요.
큰잎 다 따먹고 잔잎만 남은 들깨 사진이라 >>> 들깨가 싫어할것 같네요.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기 위에, 들깨 씨가 열리는 꽃 부분에다가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 먹으면 겁나게, 엄청스리 맛있습니다.

퀴즈 : 그런 튀김의 이름이 있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술안주로도 끝내주고 간식으로도 그만입니다.  이름을 정확하게 맞추시는 분께는 소정의 상품이.....

없습니다만, 우리말 고수의 칭호를 드리겠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렴풋이 어렸을 때 할머니께서 해서 드실 때마다 곁에서 있다가 먹어보기도 했던 기억이 살아납니다.
이름은 "튀각" 아니면 "부각" 일 것 같군요.

맛은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
올해 한 번 해서 맛을 보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제가 튀각은 정확히 압니다. 다시마 튀긴 반찬...
바삭바삭 오도독 씹히는거요..어렸을때 도시락 반찬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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