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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수다와 고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4건 조회 3,493회 작성일 09-06-13 23:49

본문

오랫만에 한국녀자들끼리 모여서 오래오래 수다를 떨었습니다.
문제는 시험 4일 전...이었나...하는 거였지만요.ㅎㅎ

안주는 삼겹살에 김치 부침개.

너무 먹고 떠들었나요~ 정신을 차려보니 12시도 넘었더라구요.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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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대학시절에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밤새도록 먹고 마시고 떠들고 놀고 시끄럽다고 혼나기도 많이 했었답니다.

이런 경험 대학시절에만 할 수 있는 특권인 것 같죠.

상이 저희 때에 비하면 너무 푸짐해서 완전 잔칫상이네요.

여자분들끼리 수다떨기 시작하시면 밤이 새는 줄을 모르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 같은 것 같답니다. 저는 우리 옆집 잔소리쟁이 아줌마가 자신의 60회 생일잔치를 삼일간 밤낮으로 해서 좀 힘들었답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귀여비~
널찍한 돼아지 뱃때기 두쪽에 뺑그르르 돌려있는 꼭지딴 버섯들이
여러 여자분들 수다 떠는 원기소로군요?
알았씸다!
디게 디게 맛나 보여요.음냐~음냐~

저것 드시고 수다 떨었으니 그동안 이빨새에 낀 곰팡이는 다 제거 되었겠군요?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시가 넘어야 나타나는....
아이고 무스브라!^^
제사 지내는 시각 마냥, 자정이 넘어야 첫닭이 울기 전에...
아이고 무스브라!

자정이 지난 한 밤중에 우연히 공동묘지에서 만난 하얀 소복을 입은 여인이... ㅎㅎㅎㅎ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처지가 이런걸 우얍니꺄?

올들어 첨본 무우가 튼실하게 생겼길래 두단 업고 와서
뚝닥 거려서 김치 담다 보니 자정이 넘었네요.ㅜㅠㅜㅠㅜ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동묘지 근처에도 못가시는 그림님인데 하얀소복을 입은 한국여성이 저주를 하면 오뉴월에도 눈이 내린다고 하는데...ㅋㄷㅋㄷ

페스트룹 님 다음 모임에 잘못하시면 꼬집혀서 온 몸이 시퍼렇게 변할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ㅎㅎㅎ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도마가 얼마나 넓은지는 모르지만
그양반 오늘저녁에 연속극 보시느라
스트레스 팍팍 쌓여서 들어 오시지도 않는데
무신 정신으로 더덕주 까지 드시겠어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이야기를 그리 오래 하시나요?
남정네 야그들이 대부분인가요.
아니면 아직은 관심이 없나요?
연예인, 화장품, 패션등이 주화제가 되겠죠?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만 다행입니다.
만일 자정이 지난 시각에 또 공동묘지 곁이였더라면...
"니도 함 묵어 볼끼여?" 입에는 불그스름하게 묻은 피빛의...
이게 아니길 정말 천만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정 넘은 시간에
꼬치까리 묻은 손으로
김치다라이 씻는다고 휘휘~ 저으며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시라요.ㅋㅋ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동묘지 귀신이 무서워서 도망가겠수다.ㅎㅎㅎ
입가에 묻은 고추가루를 독일인이 보면 아수라 백작이 아니라 드라큐라백작이 가입을 하셨나 하겠군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사오는 김치거리에 뭣(?)을 얼마나 많이 주는지
김치를 담아도 시커멓고 맛도 요상시런것 같고 ...
에고 ~
땅에 심어 나오는것도 믿기 힘들어 지네요.

그러기에 자급자족이 최곤데...ㅉㅉ

  • 추천 1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추가 너무 길쭉하고 밑이 굵네요.
오늘도 몇포기 사다 순 죽이는데 죽기는 커녕 피둥피둥 더 살아나서 뻤뻣하기만 하네요.

블라우에 뒹에만 디립다 뿌려대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페스트룹 님이 농사를 지시면 전독일 길가에 말똥이 보이지를 않을텐데.ㅋㄷㅋㄷ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블라우 뒹거만 준다면 그런대로 걱정이 덜한데...
가축들 주려고 풀이 빨리 자라게 하는 그런 요소들로
채소를 기른다는 소문이 문제가 아닐까요?

말똥만 이겠어요?
닭떵에 소떵까지~히~

Roa님의 댓글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의 철없던(?) 과거 얘기나 가족 이야기....
연예인 얘기도 하구요. 화장품 얘기는 잘 안하네요 그러고보니. (관심이 없어서요;;)
주변 외국인 친구 얘기도 하고 문화차이 얘기도 하고 정치(!)얘기도 많이 해요.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을 때에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피부가 화장품이죠.
나이가 들어가니 안바르던 니베아를 덕지덕지 온몸에 바르고 산답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군침 돌게 하는 사진을 보니 오전 부터 고기 한점 하고 소주 한잔이 생각나네요.^^
하키님, 뭐 수다는 여자분들만 떠나요? 울 하키님은 여자분들과 어울려 수다 떠는 재미를 모르시는군만요.ㅎㅎ
그런데 나이 조금씩 들어가고 딸아이, 아들 녀석 여자친구를 생각하면 젊은 여자분들과 함께 수다 떠는 건 조금 망설여집니다.

하키님 우리도 언제 쐬주 한잔 하고 수다 함 떨어봅시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올린 쥔장께서 답글을 안다시니 첫 코멘트 달은 제가 답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내서 쐬주 한 잔하고 그림36, 유미님과 새댁들과 학생분들 그리고 탈퇴하신 스누커님과 미미모나 님 흉이나 된통 보도록 합시다.

잘 지내다가 페스트룹, 유미, 저 그리고 울 양딸만 남겨두고 떠나신 분들 흉보면서 남자들의 수다도 여자들 못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도록 하죠.

만나는 날 밤이 새도록 수다 떨기 위해서 한 일주일 간 잠을 자고 가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초저녁 잠이 있다는구만요.
8시면 정신이 없고 술 한 잔 했다하면 잠을 자야해요.
아니면 주책을 부려서 담날 다른 분들 얼굴을 쳐다볼 수가 없다네요.ㅎㅎㅎ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 저녁 잠이 많다!
고게 뭘 뜻하는지 아십니까?
저녁 드시고 뉴스 볼려는데 졸음이 막 밀려오죠?
고게 바로 연세가 드셨다. 쉬운 말로 늙었다 라는 얘깁니다.ㅎㅎ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을 때는 왔다 갔다 하나요, 하키님?
예전에는 7시 뉴스 시간에 고ㅤㄹㅗㅎ게 졸렸는데 요좀엔 밤 열두시가 넘도록 눈이 말뚱 말뚱할 때가 있거던요.
어쩜 다시 젊어지는겐가?ㅎㅎ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도 이제 나이가 들으셨다는걸 본인이 인정 하시네요.ㅎ~
나이들면 잠이 적어 진다는 옛말에 분명 수긍 하신거죠?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롬요, 고롬요!
남을 도마위에 올려 놓고 씹는 재미가 얼마나 재미난데요.
이왕이면 얼굴 보기 힘들어 준 탈퇴에 가까운 그림님 역시 그 도마위에 올려 놓으면 안될까요?
쾰른 그 먼길까지 주일마다 가시면서 텃밭, 엎어지면 코 닿을 이 곳은 얼굴 한번 비치지 않는 그 양반도 함께 씹어야 재미 있겠죠!ㅎㅎ

우리 만날 그 날은 도야지 삼겹살만 말고 Hohe Rippe, 등심살도 함께 구어야겠죠?
잘 얼려 기름 흐르듯 할 쐬주 한잔 하고 말임다.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 님이 더덕주를 제공하신다...흠
생각을 해보고 도마에 올릴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해 보도록하죠.

그림님을 도마에 올릴 것인지 아닌지 페스트룹 님이 결정을 하시면 저는 따라가겠습니다.

많이 올라 올수록 재미가 더 한 것은 사실이죠.ㅎ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주에 담근 더덕주...마실 만 하겠죠.

그림 님 오늘 바쁘신가보군요.
최근에는 통 ㅋㅃㄱ도 안 비치시네요.ㅎㅎㅎ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맛한 그림이 잘근 잘근 씹다가 잘못하면 이빨 나갑니다.
질긴 고기 잘못 씹다가 고무로된 이빨이 필요 하실지도 몰라요. 우하하하하하~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다 떨려고 멀리까지 가실거 뭐 있남요?
그냥 여기서 먼저 실컷 떠들어요?
연습삼아 먼저 떠들어 훈련을 하시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에 보니 소주 생각보다는 시원한 맥주 생각이 간절하네요.
마시고 싶어도 발목을 우리 막내하고 놀다 다쳐서 당분간 알콜 금지네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이 타서 맥주 생각이 납니다.
막내가 뒤에서 놀다가 자기 키만이나 한 통나무를 넘어트렸는데 이놈이 제 뒤꿈치로 떨어지면서 아킬레스건을 건드리고  피부 한 조각을 떨어트렸네요.
걷지도 제대로 못하고 비는오고 갑갑하군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어떻케  바람 잘날이 없이...

저는 낼 친구들이  생일이 몰려 점심에 저녁까지 쏜다고 해서
울대통령 도가니탕 끓여두고 나가려고 하루종일 고는데
큰솥뚜껑 열다가 뜨거운김에 팔을데어서 지금 붕대 감고 있어요. ㅠㅠ~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사람끼리 한국음식과 함께  한국말로 수다떨 때의 맛이란...참..교묘하고 신이나고 재미있고..까르르륵 웃음이 떠나질 않고... 그렇죠.
그럴기회가 7월중순에 제게 있답니다. ...
수다란, 특히 여성들에겐 스트레쓰 해소에 최고입니다..

페스트룹님과 하키님도 밤새워 수다(?) ...소주 파티를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하하..

  • 추천 1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다란, 특히 여성들에겐 스트레쓰 해소에 최고입니다.. "
에 한 표 던집니다. 두표째는 분명히 영이 님이 던질 것입니다.
더 좋은 것은 남자들 특히 서방 님들 흉보는 것이겠죠.ㅎ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는 서방이라기보다는....그냥 다른 애들;;; "
에 한 표 던집니다.

그럼 다른 애들은 Roa&Co를 다른 기집애들이라고 하는 것이겠죠.ㅎㅎㅎ

Roa님의 댓글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하하하......
나도 어디에서 누군가에게 얌냠 씹히고 있으려나요.

가끔 귀가 간지럽더니만..... 의심가는 동네가 있긴 하죠!!
가깝고도 먼 나라 친구들....ㅎ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귀가 가려울때는
남들이 관심밖으로 밀쳐내지 않는다는 증거니
생각해보면 감사할 일이라 믿자구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가 간지러우면 귀지로 후벼파면 안되구요.
넘친에게 훅하고 바람을 불어달라고 하세요.
그럼 넘 이브다고 할 것입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과 영이님이 저를 이뻐하신다고요?
아이 좋아라....
...저의 여성 수다팀에서의 이야기의 토픽은 다양합니다.
배꼽이 날라갈 정도로 ...
대부분 삶의 얘기죠...러브스토리로 시작하여 애틋하고 진솔한 애피소드들...야한 얘기(약자:EDPS)들도 우린 대담하게 하죠...

Roa님의 댓글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아 EDPS는 좀 더 밤이 깊어야 하는데, 저희는 공동 부엌에서 떠들고 놀았지요....
왠지 분위기가 안 살더라구요.
방으로 들어가서 떠들었으면 슬슬 그 쪽으로 이야기가 넘어갔으려나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DPS가 뭔가요?
노친네가 다 되어스리 이런말은 도통 알수가 없구만유.ㅠㅠ
설명좀 해봐요.

검색을 해보니 아래처럼 나오네요.

Electronic Data Processing System
일렉트로닉스 데이타 프로시씽 시스템
우리말로 하면 전자계산기 입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께선 밤 새워 얘기하는 그 맛을 잘 모르시군요.
특히나 밤을 새울 때에는 남을 꽉꽉 씹어야 그 우렁찬 진미가 있답니다.
도마위에 올려 놓고는 요렇게도 또 저렇게도 견주어 가며 씹는 그 재미~^^

그런데 잘 모름시롱 유미님 편드는 하키님께 추천에 반대 되는 것 한번 눌려 드리려 해도 추천 밖에 없네요. 에이~ 재미없어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대표는 딱 한 표밖에 없다고 하는군요.
아니면 다른 날 재가입 하셔도 된다는군요.
탈퇴하셔도 되고 아이디만 바꾸셔도 됩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님...제가 밤새우는  맛을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하하..
저의 전성시대가 그립군요...
아득한 옛날이야기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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