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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음식·맛집- 음식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간단한 요리노하우나 맛집 정보 등을 공유하실 수도 있고 식재료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특성상 맛집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의 광고성이 있더라도 관용됩니다. 너무 빈번한 경우만 아니라면(한달에 한번) 한식당 혹은 메뉴 등에 대해 홍보하셔도 됩니다.

채소와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3,960회 작성일 09-06-08 18:23

본문

일번이번삼번사번: 자연적으로 나온 것인데 마늘 냄새가 나네요.오번:  일번의 꽃입니다.육번: 꽃 이름은 모릅니다.칠번: 이 꽃 이름도 모릅니다.팔번: 꽃도 많네요.구번: 장미라고 할래요마지막 번: 우리나라 바닷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꽃인 것 같은데.
날씨가 따뜻하지 못해서 많이 자라지는 않았어도 그래도 먹을 만큼은 자란 것 같은데 저는 처음 키운 채소들이라 잘 모르겠군요.
이름도 아는 것은 아는데 한 가지는 짐작만 갈 뿐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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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꽃 이름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 없고 단지 우리 집 테라세 넝쿨을 이루고 있는 것이 능소화 란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 꽃이 아니니 능소화는 아니네요.

그런데 말이우.
쑥갓이 지금 먹기 딱 좋을 시기 같은데 욕심장이 같이 혼자서만 잡수시려우?
그러다 빨리 않 잡수시고 꽃 피면 그 땐 먹지도 못할텐데..^^

일번 부터 마지막번 까지 알아 맞히면 혹시 무슨 상 같은 건 없습니까? 예를 들면 프랑켄 까지의 왕복 기차표에 일주인간 폴 펜지온 같은 것 말이우.ㅎㅎㅎ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스트룹 님, 잘 지내셨습니까?
날씨도 안좋고 상황도 안좋아서 몸조심들 하시는지 텃밭에 벌도 없군요.

상품으로는 프랑켄 와인 걸 수는 있구만요.

그런데 쑥갓은 쌈 이외에 어떻게 먹을 수 있는지 기억 나십니까?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욕심도 많으시게 그 많은 쑥갓을 혼자서 다 드실려고...
집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였더니 찌개 끓일 때...
그러면서 그림님 같지 않은 요리 솜씨라 어중쭝해지네요.^^
그래서 저가 직접 구글에서 검색을 해 보었더니 저가 아는 정도 밖에 나오질 않네요.
무기 드실 때 쑥갓과 함께 드셔도 좋을테고...
찌개에 쑥갓을 넣어주면 향긋한 내가 아주 좋더군요.
우짜던가 저가 검색해 본 주소는 http://www.menupan.com/Cook/CookBasic/CookDIc/CookDicView.asp?ID=282 입니다.

혼자서 많이 많이 드십시오.ㅎㅎㅎ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부대찌개 샤부샤부 기가 막힌 먹거리네요.

왜 자꾸 혼자서 많이 먹으라고 하시닙까?
한 번 핑 내려오이소.ㅎㅎㅎ

일주일 전만해도 너무 작았는데 갑자기 몇일 사이에 자랐답니다.

페스트룹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날씨가 더워지면 정말 하루 하루가 다르게 자라다 금새 못 먹게 됩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드셔야 합니다. 단지 그러다 배탈 나는 것 저가 책임 못 집니다.ㅎㅎ

샤부샤부 란 건 저가 들어보지도 못한 것이고 부대찌개는 저가 직접 끓여 보았는데 제법 괜찮습니다.
한번 직접 만들어 들어보세요. 딱 한국식이라 얘기해도 좋을 정도 입니다.

자 이젠 저가 사정이 있어 그만 퇴장 합니다.

영이님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쑥갓을 보니 얼큰한 매운탕이 생각나는군요.
아 ~~ 쩝 쩝 ..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누가 매운탕 올려주실분 없으신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운탕 감 보내주시면 제가 올려드리기로 하죠.ㅎㅎㅎ
쑥갓을 물고기 매운탕에다가도 넣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방금 나가서 쳐다보니 아직 키가 크지는 않군요.
사진상으로만 크게 보여지는 것 같군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동네에 개인 양어장이 있네요.
막내가 그 곳에서 낚시질하는 이들을 말 걸어 가지고 사구ㅕ서 낼 지렁이 한 통 잡아가면 고기 한 마리 받기로 했다는군요.ㅎㅎㅎ
내일이면 매운탕감 생겼습니다.
일미터짜리 메기를 잡았다고 자랑했다는군요.

더 좋은 것은 다음주에 물을 다 빼고 방죽청소를 한다는군요.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주에
매운탕에 들어갈 두부는 제가 만들어 갈까요?
쪽파도 충분히 있는데...

미나리, 쑥갓, 들깻잎도 ...
아! 부추도 있구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렇게 화려한 예쁜 꽃들이 많은데 영이님은 거기서 얼큰한  매운탕 타령이시네요........
아아 내가 몬살아....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이예요.
임자도 있는 사람이 갑자기 몬산다고 하시니 ...
설마 그 임자와 못산다는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암.....영이님 때문에 제가 몬살겠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하키님이 저렇게 아름다운 꽃사진들을 잔뜩 올려주셨는데 ㅡ 베리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나요 ㅡ 그러면 야아! 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늘 퇴근길에 꽃집에 들러 저런 꽃을 사다가 아내에게 선물할까 합니다. 뭐 이런 댓글이 올라와야 할 것 같은데 꽃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그 시뻘건 매운탕만 찾고계시잖아요!!

영이님의 낭만성은 빵점입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래서 리자마리님이 삐진척 하신거군요. 근데 제가 아는 영이님은 참 모범적인 남편이신데요..부인한테 영부인이라고...하시는데..요.

영이님의 댓글의 댓글

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여간 제대로 보셨습니다.
낭만성도 영점인 영이 ...
맨날 먹을것만 찾아 다니니 원 ....

요즘은 재택근무를 하느라 출근퇴근이 따로 없습니다.
24시간 사무실에 있습니다.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페스트룹님, 그리고 그새 꼽살이 끼신 영이님 모두 반가워요^^

꽃이 너무 너무 예뻐요.
 사진만 봐도 오늘 하루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아요.
저도 이름은 모르겠고요. 뭐 까짓 이름 몰라도 예쁜건 마찬가지 인데요^^

어? 갑자기 사진들이 안보여요. 어찌된 셈일까.

아까보니 분홍색 뭐가 하늘 하늘 늘어지는 꽃이 있던데 그 꽃 따다가 머리에 꽂아 장식하고 싶어요^^
화려한 귀걸이로 써도 될것 같고요.

이제다시 보인다. 6번 꽃입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자마리 님, 오랫만입니다.
육번 꽃 실제상으로는 너무 작아요.
확대가 되어서 실제보다 크게 보인답니다.

머리에 꽃 꽂고 돌아다니신 적 많으신가 봅니다.

zwo님의 댓글

zw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키님,
제 생각에 선두에 핀 일번이는 유채꽃 같은데요. 꽃만보면 청상추일수도 있는데 잎모양을 보니 유채같네요.
유채잎은 유채나물이라고도 해서 간단히 무쳐서 먹기 좋습니다. 제주도에 많이 피는 꽃이지요.
삼번이는 애기똥풀 같기도 한데 작아서 잘 안 보이네요..하기사 원체 작은 꽃이니..
칠번이는 들었었는데 기억이 안나고요..막둥이 참나리꽃 되겠습니다. 그냥 나리라고 보통 부르지요. 화려한 반면 향은 별로 없다는..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zwo 님, 안녕하세요.

유채는 분명히 아닙니다. 저희 집 옆에 넓은 밭이 유채밭이답니다. 유채에 비해서는 너무 작고 잎모양이 좀 다르더군요. 저희집 옆 학교옆에 유채꽃이 폈답니다. 내일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삼번이는 우리 양딸이 나와야하는데.

막둥이 나리꽃 이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선유도에 가면 자주 접할 수 있는 참 화려한 꽃이죠.

zwo님의 댓글의 댓글

zw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유채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안 한 것도 아닙니다. 말씀데로 유채는 더 크고 속이 알지다고 해야하나 그렇지요. 봄동이라는 라인님의 의견에는 어떤 봄동을 말씀하시는고 의구심이 들지만..
저도 한 번 제가 아는 꽃도사님께 여쭤봐야겠군요,
하나라도 맞추었으니 그나마 다행 ..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꽃올려놓고 우물쭈물 하시는 폼이
멋지십니다!! ㅎㅎ

그냥 그 모습을 두고볼까... 하다가
그래도 이 이뿐 꽃들에 댓글인사라도 써야지 싶어서 록인을 합니다.

자 그럼,

1.봄동(원래는 가을에 씨뿌리면 추운 겨울을 이기고 봄에 샛노란 꽃이 피는데, 하키님네는 파종시기부터 좀 독창적이셨나 보네요 ..ㅎ)

2.쑥갓

3.돈나물이라고도 부르는 돌나물

4.취나물이냐고 사진을 찍어 한국에 보냈다가 퇴짜맞은 적이 있는 풀입니다.
  ㅎㅎ

저는 요기까지만 문제를 풀고요,
나머지는 나머지분들의 몫으로 남깁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컴하는 방에다가 몰카를 장치해 두셨나봅니다.
어떻게 제가 우물쭈물하고 있는 것을 눈치채셨나요?

일번은 유채가 아닌 것만은 알고 있답니다.

3. 돋나물이 표준어이지 않나요?
4. 그러고보니 취나물입니다.ㅎㅎㅎ

아뭏든 정답을 만들기로 작정을 했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채소들 이름은 알아야죠.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타게 기다리시는 양아빠 땜에 막간을 이용하여

삼번은 돋나물.
육번은 마가렛.

쑥갓을 튀김 반죽에 적셔서 살짝 튀겨 드시면 바삭 하게 한번쯤 먹을만 해요.
새파란 색갈이 입맛을 돋구지요.

돋나물 꽃이 안피는 쪽으로 뜯어서 물김치 담그실때 ..

일번과 사번은 들꽃 인가 싶구먼요.

어제 오후 늧게 알타리 5단을 다듬기 시작해서
끝내고 보니 밤 1시 10분전.
오늘은 창문 16개에 걸린 커틴을 걷어서
빨아 걸고 보니 2개가 빠져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하필이면 막간이라고 하시나요?
뒷간이라고 한 줄 알았답니다.ㅋㄷㅋㄷ

그럼 내일 다시 커틴 18개를 걷어서 다시 세탁하시고 말린 후에 다려서 거시면 되겠습니다.ㅎㅎㅎ

돋나물을 꼭 이른 봄이 아니더라도 먹어도 되나요?

쑥갓을 깻잎이나 미나리를 부쳐 먹듯이 부침개를 만들어 먹어도 되는군요.
내일 한 번 해먹어 보자고 꼬셔봐야 겠습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인일로 지금까지 ...
주말이 아니니 기사 아르바이트는 아닐거고..?

딸기밭에 딸기 따러 갑시다.
쨈 만들어야 하는데 낼부터 주구장창 비가 온다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날 일찍 잠자리에 들어간다고 매정한 인간이라고 그러셔서 오늘은 낮잠을 미리 자두고 게시글 올렸답니다.
아직은 견딜만하네요.

내일 아빠 손잡고 딸기 따러 가고 싶나요?
이곳은 이미 비가 솔솔 오기 시작했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깨 두어 번 먹어봤습니다.
작년에 들깨가 훨씬 연하고 맛갈스러웠던 것 같네요.
올해 들깨는 좀 억세답니다.

낮잠을 두 번 자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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